공주시,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시민 중심 평생교육 정책 강화 논의

정상섭 기자

2026-02-11 09:32:17




공주시,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집현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명의 평생교육 전문가와 유관기관 위원으로 구성된 평생교육협의회는 이날 2026년 평생교육진흥을 위한 주요사업 추진 방향과 평생학습도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지역과 미래를 잇는 공주시민대학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장애인 평생교육사업을 확대해 학습 소외를 줄이는 한편 평생학습관 운영을 고도화하고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평생학습도시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해 사업 성과를 체계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전 생애를 아우르는 시민 맞춤형 평생교육 정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평생교육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공주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협력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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