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공주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전 금연 골든벨’행사와 ‘건강증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령기 청소년들이 담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청소년 흡연율 감소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주시는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청소년 흡연 예방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증진 홍보관에는 2026년 세계 금연의 날 공식 슬로건인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를 알리는 홍보 부스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흡연 및 음주의 위험성 △점심식사 후 칫솔질의 중요성 △비만 예방 관리 및 영양 관리 사업 등 다양한 보건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공주시는 금연 퀴즈 룰렛과 폐활량 테스트 등 참여형 활동을 전개하는 등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금연 인식 제고 효과를 높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금연 골든벨 행사는 금연 토크쇼, 금연 이행시, 퀴즈, 우승자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다.
공주시는 다채로운 소통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금연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유도했다.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흡연의 해로움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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