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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트로트의 여왕'주현미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청양군, '트로트의 여왕'주현미 데뷔 40주년 기념 콘서트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오는 3월 12일 데뷔 40주년을 맞이한 국민 가수 주현미를 초청해 ‘2026 신춘음악회’를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트로트의 여왕’이라 불리는 가수 주현미의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이다.주현미는 1980년대 데뷔 이후 ‘비 내리는 영동교’, ‘짝사랑’, ‘잠깐만’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아온 국민 가수로 이번 공연을 통해 청양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청양문예회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군은 이를 기념해 이번 신춘음악회를 시작으로 시즌별 다채로운 기획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오는 24일부터 3월 12일까지 청양문예회관 사무실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청양문예회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2026년 기본소득으로 행복한 청양을 맞아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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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해빙기 급경사지 129개소 긴급 안전점검 실시
청양군, 해빙기 급경사지 129개소 긴급 안전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과 구조물이 녹으면서 결빙과 융해가 반복돼 지반이 급격히 약해지는 시기이다.이로 인한 시설물 붕괴나 낙석은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이에 군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읍·면 담당자 및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점검반은 오는 4월 초까지 약 7주간 관내 급경사지 129개소를 대상으로 구조물 및 암반의 균열, 파손 여부, 낙석 발생 우려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시급한 대상지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필요한 경우 국·도비를 확보해 중장기 정비계획에 반영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 감독 체계를 가동한다.안전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결과는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급경사지 정보시스템에 입력·관리해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방침이다.이순형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에는 미세한 균열이나 지반 침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철저한 선제적 점검과 신속한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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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정의 날'신속집행 실무교육. 지역경제 활력 총력
청양군, '재정의 날'신속집행 실무교육. 지역경제 활력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실무자들의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재정의 날’을 맞이해 7~9급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정 집행 실무 특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여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치인 60%를 초과 달성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번 교육은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예산집행 사전절차 △계약 흐름의 이해 △계약유형별 집행 포인트 △신속집행 제도 이해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특히 ‘계약유형별 집행 포인트’과정에서는 관급자재 선고지 제도와 선금·기성금 지급 시 유의사항 등 집행 단계별 핵심 점검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돼 큰 도움이 됐다”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밝혔다.현장 실무자들의 열의로 가득 찼으며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신속집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체계적인 교육과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재정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신속집행 추진단’을 통해 분야별 집행 상황을 상시 관리하고 있다.특히 3억원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의 진행 현황과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목표액인 2295억원을 초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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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개최. 보육 서비스 질 제고 총력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저출생에 따른 영유아 감소 등 급변하는 보육 환경에 대응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청양’을 만들기 위해 올해 보육 정책의 기틀을 마련했다.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양군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보호자 대표, 보육 전문가,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청양군의 보육 사업 전반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청양군 보육사업 시행계획 △어린이집 신규 인가 제한 및 수급계획 △어린이집 최소 필요지역 인건비 지원 기준 △농어촌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특례 등 총 4개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특히 위원회는 영유아 수 감소라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집 수급 계획을 조정하는 한편 보육 현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건비 지원과 특례 기준을 면밀히 검토했다.이를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은 유지하면서도 어린이집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확정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촘촘한 보육 안전망을 구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맡기고 아이들은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사업의 기본 방향 설정부터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및 운영 위탁에 이르기까지 청양군 보육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보육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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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분뇨 수집 운반 수수료 인상 안내
홍성군, 분뇨 수집 운반 수수료 인상 안내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분뇨 수집 운반 수수료 현실화와 공공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홍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개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27일 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군은 그동안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물가지수 상승에도 불구하고 분뇨수집 운반 수수료를 2015년 1월 이후 10여 년간 동결해 왔다.하지만 인건비와 유류비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수집·운반 대행업체의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군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판단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현실화해 분뇨수거업체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분뇨처리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고자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주요 개정 내용은 현실적인 운영비를 반영하기 위한 수수료 인상이며 군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3단계로 인상을 했다.홍성군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분뇨 수거 업체의 경영 안정화와 수거 지연 감소에 따를 주민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미 환경과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불가피한 선택이었지만, 하수관거 설치로 인해 수입이 줄어든 분뇨 수거업체를 보호하고 주민들에게는 3년간 단계적 인상으로 주민 부담을 최소화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주민 편익을 동시에 고려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기타 분뇨수거 수수료 인상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환경과 생활환경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한편 홍성군은 2016년 5개 분뇨수거 업체 중 3개 업체에 대해 폐업지원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5500리터 차량 1대 기준으로 2025년말 기준 충남 15개 시·군 중 13위로 분뇨수집 운반 수수료가 낮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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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홍성군, 노후 자동차 조기폐차 지원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약 865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23일부터 387대의 노후 자동차 및 건설기계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군에 따르면 조기폐차 지원대상 차량은 △정상적으로 운행 가능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이후 남은 예산은 소진 시까지 상시로 신청받을 예정이다.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h’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신청대상은 △접수일 기준 홍성군에 6개월 이상 등록 △관능검사 결과 적합 △조기폐차 대상차량 확인서상 정상가동 판정 △정부·지자체 지원으로 매연저감장치 부착 또는 저공해엔진 개조 이력이 없는 차량 △차량 소유자의 최종 소유기간이 접수일 기준 역산 6개월이상인 차량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올해부터는 4등급 차량은 조기폐차 후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되며 내연기관 차량 구매 시에는 지원되지 않는다.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후 추가 보조금은 올해부터 폐지됐다.이상미 환경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에 대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만큼, 해당 차주들께서는 기한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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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소득층 환자 간병부담 덜어준다
홍성군, 저소득층 환자 간병부담 덜어준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저소득층 입원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홍성의료원과 협약해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을 연중 추진해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주민등록상 홍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료 납부금액 하위 20% 이하 △행려환자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간병인이 24시간 다인 간병 형태로 △복약·식사 보조 △위생·청결 관리 △운동·활동 보조 등 입원 생활 전반에 필요한 무료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몸이 불편한 환자에게 간병은 필수지만, 생계를 위해 일터를 떠나기 어려운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간병비는 큰 부담이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3년도부터 군과 의료원이 연계해 추진하고 있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은 이제 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의료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홍성의료원 이용자들은 서비스 전반에 대해 100점 만점에 99.6점을 부여하며 매우 높은 신뢰를 보였다.특히 친절도와 서비스 적정성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평가를 받으며 공공의료서비스 질을 한층 높였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환자와 보호자의 간병비 부담 해소를 위해 보편적 의료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2026년에도 공공보건의료 질을 높여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홍성의료원과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협약’을 지난달 7일 체결했으며 매년 협약 체결을 통해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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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연간 관광객 760만 시대 열다
홍성군, 연간 관광객 760만 시대 열다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 관광이 뚜렷한 성장 궤도에 오르며 서해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들렀다 지나가는 ‘경유지’라는 과거 이미지에서 ‘목적을 가지고 찾는 관광 도시’로 그 성격이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는 평가다.홍성군은 군 주요 관광지 35개소 유입인구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2022년 447만여명에서 2025년 766만여명으로 불과 3년 만에 약 319만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는 71.3%라는 높은 성장률로 홍성 관광의 잠재력이 실제 수치로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연도별 추이를 보면 2023년 35.5%, 2024년 19.0%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에도 꾸준한 증가세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했다.군 관계자는 이를 코로나19 이후의 일시적인 반등이 아니라, 관광 인프라 확충과 콘텐츠 경쟁력이 결합되어 나타난 ‘구조적 성장’으로 분석하고 있다.이러한 급격한 성장은 2023년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및 네트어드벤처 조성을통한 가족단위 방문객 흡수, 2024년 ‘홍성스카이타워’개장, 2025년 남당무지개 해안도로 및 서부해안 야간경관 조성사업 마무리라는 과감하고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의 결과로도 설명된다.특히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은 체류형 관광으로의 전환을 이끈 핵심 촉매제로 작용해, 단순 먹거리에 그치지 않고 공연, 체험, 야간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콘텐츠 중심 축제로 발전하면서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기여했다.관광의 질적 변화는 데이터로도 입증된다.과거 여름철과 가을 성수기에만 쏠렸던 계절 편중 현상이 확연히 완화되고 있다.최근에는 1~3월 비수기 방문객이 꾸준히 늘고 있으며 특히 축제 시즌인 10월 방문객은 91만명을 돌파하며 가을철 관광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아울러 홍성·광천 전통시장 등 원도심 유입 인구가 동반 상승하며 특정 관광지에만 머물던 소비가 지역 경제 전반으로 선순환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이에 홍성군은 급증하는 유입인구를 바탕으로 숙박 인프라 확충, 야간 콘텐츠 다변화, 체류형 특화 프로그램 개발에 관광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서해안 해양 자원과 내륙의 역사·문화자원, 그리고 스카이타워와 글바페라는 강력한 무기를 결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머무르는 관광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힐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최근의 통계는 홍성이 더 이상 경유지가 아닌 관광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있음을 수치로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홍성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지역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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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추 육묘기 냉해·과습 피해 예방 당부
고추육묘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일 고추 육묘가 본격화하는 시기를 맞아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냉해와 과도한 관수로 인한 과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고추 재배 농가와 육묘장에 철저한 육묘 관리를 당부했다.최근처럼 낮과 밤 기온 차가 큰 때에는 야간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모가 약해지거나 생육이 정지하는 사례가 나타날 수 있어, 해가 지기 전 하우스 출입문과 틈새를 점검하고 보온덮개 및 이중 피복을 활용해 찬바람 유입을 막는 등 보온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다만 낮에는 하우스 내부 온도가 빠르게 올라 고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한낮에는 충분히 환기해 내부 온도를 조절하고 환기 후에는 기온이 떨어지기 전에 미리 닫아 급격한 온도 변화를 줄이는 관리가 필요하다.과습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흙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할 때 알맞게 물을 주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흐린 날에는 증발량이 줄어 과습이 쉽게 발생하므로 관수량과 횟수를 줄이고 모판 아래 물 고임과 배수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과습 환경이 지속되면 모가 웃자라거나 뿌리 발달이 약해지고 모잘록병 등 병해 발생 위험도 커질 수 있어,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통풍과 환기를 강화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또한 육묘기에는 낮은 수온의 물을 바로 공급할 시 뿌리 활력이 떨어지고 생육이 위축될 수 있으므로 관수 시에는 하우스 안에 미리 받아둔 물이나 실온에 가까운 물을 사용해 ‘찬물 관수’를 피하고 아침 시간대에 공급해 온도 충격을 줄이는 관리가 권장된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정식 전까지 농가 현장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기상 변화에 따른 맞춤형 육묘 관리 요령을 지속 안내하고 있다.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육묘기에는 작은 관리 차이가 정식 이후 활착과 수량, 품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갑작스러운 추위에는 보온을 강화하고 과습을 피하도록 물 주기와 환기를 꼼꼼히 관리해 피해를 사전에 줄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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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건설협의회, 이웃사랑 성금 5백만원 기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20일 당진시 건설협의회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날 당진시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증용 당진시 건설협의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증용 당진시 건설협의회 회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건설업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 건설업계를 대표하는 당진시 건설협의회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곳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당진시 건설협의회는 지역 내 62개 건설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회원 간 상생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를 비롯해 지역 현안 정책 발굴, 건설업 홍보 및 성금 기탁·자원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당진시 건설협의회 성금 전달식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