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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양의 빈틈 메운다...취약계층 지원 ‘눈길’
홍성군 영양의 빈틈 메운다 취약계층 지원 눈길 지난 8월 영양음료 지원 모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음료를 지원하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134명을 대상으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음료를 제공하고, 음료 섭취법 안내와 기본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했다.제공한 영양음료에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과 다량의 비타민D를 포함하여 2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인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층에서 영양 부족은 △근육 약화 △골밀도 감소 △면역 저하 △빈혈 △인지 저하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영양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지원 대상 중 64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성별은 여성이 62%, 남성이 38%였고 나이는 80세 이상 고령자가 85%, 70-79세 14%, 65세-69세 1%였다. 또한 독거노인은 56%로 확인됐으며 그 외에는 노인부부가 34%였다. 어르신들은 89%가 고혈압을 앓고 있었고 1인당 평균 1.67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응답자의 77%가 주 4회 이상 음료를 섭취했으며, 85.9%는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제품과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96.9%로 매우 높았다. 특히 “식사 대신 도움이 된다”, “다음에도 또 받고 싶다”, “계속 지원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많았다.보건소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노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들의 식사 결식률은 부부가 함께 사는 노인보다 2~3배 높다”며 “불규칙한 식사 습관으로 영양불균형이 생기기 쉬운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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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호남향우회,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 전달』
『당진호남향우회,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 전달』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 호남향우회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가정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쉼터에 입소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되었다.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청소년들의 용돈 지원, 저축 적립, 자립준비금 등 다양한 필요에 따른 실질적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과 나눔은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며 전달받은 성금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당진시호남향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으로 문의 가능하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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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 ‘우수 협력기관상’ 수상
관광두레 네트워킹 데이 리사운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0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2025 관광기업X관광두레 네트워킹데이 리사운드’에서 관광두레 부문‘우수 협력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행사에는 센터 주관 지자체인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광주전남지사, 세종충북지사 및 관내외 관광기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지방자치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당진시는 우수 관광두레 부문에서 대전‧충남 20개 시군구 중 유일하게 기관상을 수상했다. 시상 이후에는 관광기업 및 관광두레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광역 연계 네트워킹 교류를 통해 관광두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박미혜 관광과장은 “당진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했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당진의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민 주도 사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당진시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와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분야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지역만의 특색을 살려 주민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당진농부시장 당장 △한티 △화이트라인 총 3곳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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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재향군인회, 2025년 제5회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4회차 리더스 아카데미 국립대전현충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지난 15일 인천 일원에서 당진시 재향군인회 임원·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과정인‘2025년 제5회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당진시가 지원하는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는 시민의 안보 의식과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방 지역·현충 시설·군부대 등 안보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대한민국 안보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관람과 안보 교육, 인천자유공원 일대의 근대문화 탐방 순으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전시·영상 자료를 통해 한국전쟁 전황과 작전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했다. 이어 자유공원 일대 등 인천의 대표 근대 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함께 시민 안보 역량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시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의 친목 도모와 권익 신장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가 발전, 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 교육, 참전용사 위문, 의병의 날 기념행사, 민방위 훈련 지원 등 시정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지난 12월 13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 38명을 대상으로 국립 대전현충원 및 군산 근대역사문화박물관 등을 탐방하는 ‘2025년 제4회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마지막 리더스 아카데미를 성료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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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재생 확대·에너지 복지 강화로 시민 체감도 높인다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주택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당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맞춰 지역 에너지 체계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구조를 구축하는 핵심 과제로 부각되며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2024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과 함께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에너지 복지 지원을 동시에 강화하며 에너지 전환의 속도를 높이고 있다.올해에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복지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선도도시 조성사업,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사업 등이 있으며, 지역 내 에너지 자립 기반 확대에 집중해 사업을 추진했다.이를 통해 주택용 태양광 334개소, 지열 15개소, 주민수익형 마을발전소 6곳에 신재생 에너지 설치가 이뤄졌다. 이러한 보급 확대는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지역의 자가발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에너지 전환 기반을 다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복지사업도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인다. 총 157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냉방 지원, 발광 다이오드 조명 교체, 단열 보완 등 맞춤형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에너지 부담 경감에 기여하며, 복지 안전망을 강화했다.당진시는 2026년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한층 확대할 계획이다. 국도비 총 56억 7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과 탄소중립 에너지자립 선도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총 535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지역 에너지 자립률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미래에너지과 관계자는 “화석연료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시는 향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복지 정책을 균형 있게 추진해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도약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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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선정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2026년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에 고대면 슬항지구가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은 귀농·귀촌 등 농촌 청년층의 주거 부담을 완화해 청년층 유입을 촉진하고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지방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자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슬항지구는 현장 및 대면 컨설팅을 거쳐 사업지로 결정됐으며, 시는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해 고대면 슬항리 일원에 귀농·귀촌 청년들을 위한 임대 주택 28호와 공동육아, 체련단련장 등 커뮤니티 시설을 통합해 건립할 예정이다.특히, 주택은 청년 단독 세대, 신혼부부 단독 세대, 신혼부부 아동 동반 세대 등 다양한 유형이 있어 폭넓은 청년층 지원이 가능하다.커뮤니티 시설은 대상층인 귀농·귀촌 청년층의 수요를 반영해 보육, 문화, 여가 등 다양한 기능을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계획돼 있다. 특히, 해당 사업 부지 인근에 임대형 스마트팜을 운영 중이며, 스마트 원예단지 16동을 조성하고 있어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지로 평가받은 바 있다.이를 통해 향후 청년 농업인과 근로자의 유입이 이뤄져 청년층의 정주 여건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당진시 관계자는 “고대면 슬항리는 농업·산업기반이 함께 발달한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과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기반을 마련했다”며, “청년층의 생활과 일자리가 조화를 이루는 정주 여건을 조성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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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앤179,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카페앤179,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100만 원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염치읍에 위치한 카페앤179은 지난 15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염치읍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남상록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고자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명구 단장은 “지역사회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카페앤179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심용근 염치읍장은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복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염치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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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이 15일 아산시에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동참하여 성품 625만 원 상당과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 성품은 쌀 10kg 124포와 배 7.5kg 28상자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아산지역 특산물인 배를 함께 전달해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보였다.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구본권 조합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농협으로서 이웃들에게 작은 보답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해주신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더 많은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아산’이라는 슬로건으로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아산시 취약계층을 위한 ‘신사회문제’대응, 사회안전망 지원, 지역사회 돌봄 지원, 교육 및 자립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분야에 중점으로 지원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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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케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 전달
지엠케이,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 둔포면 소재 ㈜지엠케이는 지난 15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이주형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매년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엠케이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단체·기업은 둔포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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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책자 발간
아산시,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책자 발간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새로운 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아산만의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 특별기획 ‘이 땅의 집순이를 위한 아산 여행’책자를 발간했다.이번에 공개된 여행 책자는 식집사 여행지, 건축 여행지, 문화 놀이터, 아산 최고 여행지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총 14개의 아산 대표 관광지를 선별해 소개한다.식집사 여행지에는 △영인산 수목원 △신정호정원 △피나클랜드 △세계꽃식물원이 포함되었으며, 자연 속에서 식물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취향 기반의 여가를 즐기려는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다.건축 여행지에는 △공세리성당 △윤보선 대통령 생가 △맹씨행단 △외암민속마을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을 담아, 역사·건축·문화가 어우러진 아산의 깊은 공간들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문화 놀이터에는 △도고아트홀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환경과학공원을 선정해 지역 문화체험과 이색 관광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아산 최고 여행지로는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여해나루를 선보이며, 사계절마다 색다른 경관과 이순신 관련 콘텐츠를 보여주는 아산의 대표 힐링 명소로 소개하고 있다.이번 책자 제작은 방문객 중심의 콘텐츠 정보제공을 통해 ‘충남 아산 방문의 해’의 성공적 운영을 견인하고, 조용하고 깊이 있는 여행을 선호하는 ‘집순이’·‘취향 관광객’등 1인 여행객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층을 적극적으로 유입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특히 자연·역사·문화·체험 등 다양한 테마를 조화롭게 구성해 1인 여행객을 시작으로 가족 여행객, 외국인까지 폭넓은 관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맹희정 아산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특별기획 책자는 아산이 가진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전달하고,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도시 이미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아산만의 차별화된 정책과 스토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