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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완숙씨 일가족 13명, 올해도 정산탁구부 지정기부 참여
청양 정완숙씨 일가족 13명, 올해도 정산탁구부 지정기부 참여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31일 대치면 형산리가 고향인 정완숙씨 남매의 일가족 13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청양군 지정기부 모금사업 1호인 정산 탁구부 지정기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정완숙씨 가족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처음 시행했던 2023년에도 가족모임을 계기로 고향을 사랑하고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6남매와 그 자녀 11명이 기부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도 고향에 계신 어머님의 생신을 맞이해 정완숙씨 등 가족들은 청양군 고향사랑 지정기부 제1호 모금사업인 정산 탁구부 지정기부에 의견을 모으고 기부에 동참했다.
기부에 참여한 정완숙씨는 “작년에는 기부처를 지정할 수 없어 아쉬웠는데, 올해에는 정산 초·중·고 탁구부 지원사업에 지정해 기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가족들이 마음을 모아서 한 뜻으로 기부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규태 미래전략과장은 “매년 청양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정기부 해주신 기부금은 정산 탁구부 학생들이 꿈을 키울수 있도록 훈련용품 등 지원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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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촌 왕진버스로 취약계층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청양군, 농촌 왕진버스로 취약계층 통합 의료서비스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농촌 왕진버스’를 활용한 찾아가는 의료원서비스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난 27일 대치면 수석리에서 진행된 ‘농촌 왕진버스’ 찾아가는 의료원서비스 현장을 방문해 마을 주민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농촌 왕진버스’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의료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양군은 올해 선정되어 7,2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와 협력해 지난 2월 14일 화성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32개 마을의 의료 취약 농촌지역을 찾아가 양·한방 진료, 안과, 치과 검진 등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는 군 시책사업인 찾아가는 의료원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원격협진, 통합돌봄, 방문간호 등과 함께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빈틈이 없는 청양군만의 맞춤형 사업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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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농업과 함께하는 어린이 원예교실 호응
계룡시, 농업과 함께하는 어린이 원예교실 호응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초등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여름방학 어린이 원예교실’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성된 고사리 도시농업관리사를 강사로 초빙해 열린 어린이 원예교실은 도시농업과 탄소중립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해 학습하고 식물과 교감함으로써 생명존중과 생활 속 원예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도시농업과 탄소중립 이야기 실내식물 관리방법 고사리의 한 종류인 보스톤고사리 활용 화분만들기 저학년 대상 봉숭아 물들이기 고학년 대상 토기화분 그림그리기 등 교육대상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원예교실에 참가한 한 어린이는 “식물이 탄소를 흡수하고 온도와 습도도 조절해 주는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며 “나만의 반려식물을 키워보고 싶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이 어린이에게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구 온난화를 예방하기 위한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학습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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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건축법 위반 가설건축물 양성화 기간 운영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도시 미관 개선 및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건축법 위반 가설건축물에 대한 한시적 양성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건축법상 신고 대상임에도 건축주의 신고 의무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규정에 적합한 가설건축물도 신고가 되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건축법 위반 가설건축물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신고에 따른 이행강제금 부과 등 건축주의 경제적 어려움 역시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3개월간 신고를 득했으나 연장 신고를 하지 않은 가설건축물과 신고의무를 이행하지 않았으나 타법령에 위반사항이 없는 가설건축물은 별도 행정처분 없이 양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건축주에게 합법적인 승인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축법 위반 가설건축물의 법제화는 물론 이행강제금 부과에 따른 시민의 경제적 부담 역시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청 건축허가 관련 부서 역시 신청서 및 설계도서 작성 등 시민이 어려움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
단, 양성화 기간 후 적발되는 위반가설건축물에 대해는 종전과 같이 행정처리 할 계획으로 시는 양성화 기간 내에 보다 많은 건축주가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홍보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건축법 위반 가설건축물 양성화 기간 운영을 통해 모든 가설 건축물이 양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축법 위반 가설건축물 발생을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는 건축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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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다양한 소통으로 현장 문제점 개선하겠다”
박경귀 아산시장 “다양한 소통으로 현장 문제점 개선하겠다”
[충청중심뉴스]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30일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의 다섯 번째 순서로 탕정 호반써밋그랜드마크 아파트를 방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매달 1~2회 공동주택을 직접 방문해 하자처리를 중심으로 입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공동주택 현장간담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 시장은 지난 5월 17일 힐스테이트 모종 네오루체 아파트를 시작으로 한들물빛도시 예미지 아파트, 아산배방 LH15단지 아파트, 더샵 센트로 아파트를 방문했다.
다섯 번째 순서로 탕정 호반써밋그랜드마크 아파트에 방문한 박 시장은 각 입주자대표회장, 동대표, 관리사무소장, 입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 사항을 듣고 조치계획 등 해결 방안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시장과 간담회 참석자들은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단지 내 신호체계 개선 △단지 진입 녹지공간 디딤석 설치 △단지 근처 방역 소독 등 폭넓은 주제로 대화를 나눴으며 특히 주민 안전과 직결된 단지 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관련해서는 빠른 시일 내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공동주택 현장간담회를 통해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시정 철학이 옳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방법을 계획해 주민분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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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정호 아트밸리”
박경귀 아산시장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 신정호 아트밸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30일 ‘신정호 아트밸리 조성 사업’을 설명하고 상가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한 상가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드밀에서 상가대표 50여명, 마을대표, 시의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아산시는 ‘물의 정원’을 콘셉트로 환영정원·다랭이정원·물의정원·산들바람언덕정원 등 신정호만의 물의 특성과 자연지형을 활용한 8가지 테마로 지방정원을 조성 중이다.
나아가 이곳을 국가정원으로 지정받는다는 구상이다.
시는 또 2025년 말 완공 목표로 ‘신정호 아트밸리 키즈가든’ 조성 공사를 올 하반기 발주한다.
이와 함께 신정호 인근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신정로를 확장하고 신정호 수질개선 사업을 통해 수변 휴양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조성 및 조류 서식지 개선 등 자연환경 보전·이용 시설 설치 △신정호 아트밸리 국가정원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신정호 아트밸리 야간경관 조성사업 △안보공원 조성 △2030 신정호 경관형성계획 수립 △100인 100색 디지털 아트대전 등 고품격 문화예술사업을 추진한다.
박경귀 시장은 “좋은 여건을 가진 신정호를 집중적으로 부각하면 다른 지역에도 낙수효과가 퍼질 수 있다”며 “이 파급효과가 충남을 넘어 전국으로도 퍼져나갈 수 있도록 아산시와 신정호 상인회, 지역주민들이 합심해 노력해 보자”고 독려했다.
이어 “2025년~2026년,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방정원을 제1호 방문지로 추천하고 신정호 아트밸리를 넘버원 핫플레이스로 추진하는 등 고품격 문화관광도시 위상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상가 대표들에게 △신정호 조망 가능한 테라스 공간 확보 △계절감이 느껴지는 수목 및 꽃 식재로 정원과 이어지는 느낌의 정원거리 조성 △자체 주차장 지속 확장 △무장애 공간 조성 △쓰레기 수거함 설치 등의 협조를 구했다.
또 참석자들은 △신정호 다솜교 조명관리 요청 △문화예술전시를 위한 시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 △도로 확장 시 홍수 피해 감소 위한 설계 필요 △방역소독 △폭염 및 우기 이용 가능한 신정호 실내 컨텐츠 확충 등을 요청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상가대표 A씨는 “카페의 갤러리화를 위해 몇 년간 자발적으로 무료로 대관하며 예술·공연·전시를 진행 중인데, 입소문을 타고 홍보되는 걸 느낀다”며 “혼자라면 어려웠을 텐데 시의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앞으로의 문화적인 변화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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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8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예산군, 8월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역 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할인판매 금액은 총 30억원으로 할인행사는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1인당 70만원 한도 내 구입이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 및 본인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외 32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입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 애플을 내려받아 본인 인증을 거쳐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한 3125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 업소 현황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품권 부정유통 시 가맹점 등록취소 및 최하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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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농산물 활용 카페디저트 자격증반 수료식 개최
예산군, 지역농산물 활용 카페디저트 자격증반 수료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30일 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 자격증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카페디저트 2급 자격증 취득과정은 지역농산물을 활용해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가공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며 이번 과정은 7월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자격증반 교육에서는 사과 청크 파운드케이크, 블루베리타르트 등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18종의 디저트를 실습했으며 교육 마지막날 자격증 시험이 진행돼 교육생 26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배운 지식과 자격증을 잘 활용해 새로운 디저트를 구상하고 개발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가공창업에 도움이 될 다양한 교육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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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지역 ‘비포장 비료 및 가축분뇨’ 악취 해소 총력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비포장 비료 및 축산농가에서 주로 발생하는 농촌지역 악취 문제의 근원적 차단에 나선다.
군은 31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농정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축산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 해소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 비료관리법 이행 여부 등에 대한 강력한 행정조치와 더불어 지역협의체 구성·운영과 가축분뇨 퇴비살포 연결체 구축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지역의 악취는 무단 야적된 불법 비포장 비료나 축산농가 가축분뇨가 주요 원인으로 영농철 시작 전인 3~4월과 7~8월에 악취가 주로 발생함에 따라 지역 주민 및 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선 비포장 비료 무단 야적의 경우, 군은 비료의 반입 출처를 확인해 비료 생산업체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마을 이장회의 등을 통해 신속한 경운작업 및 비닐 포장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8~10월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추진, 도내 비료 생산 업체를 대상으로 비료관리법에 따른 비포장 비료의 사전 반입 신고제 이행 및 무단 야적 여부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 시 업체 및 운반업자에 대해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
축산농가 가축분뇨 악취의 경우, 군은 악취 문제의 대부분이 축사시설의 노후화 또는 퇴비 목적의 분뇨 무단 야적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올해 △축산 악취 개선 지역협의체 구성·운영 △가축분뇨 퇴비살포 연결체 구축 △축산 악취 개선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지속 참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축산 악취 개선 지역협의체’는 축산단지 마을 대표, 축산농가, 공무원 등 37명으로 구성돼 2권역에서 운영 중이며 관리가 미흡한 축산농가에 대한 지도와 악취 민원 대응 등의 역할 수행을 통해 축산농가의 의식 개혁 및 주민과의 상생 방안을 도모한다.
‘가축분뇨 퇴비 살포 연결체 구축’의 경우 퇴비용으로 가축분뇨를 받은 농가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악취를 야기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가축분뇨 퇴비가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접수 창구를 개설해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해주는 등 철저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축산 악취개선을 위한 공모 사업에도 적극 참여한다.
군은 지난해 공모 선정을 통해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농가에 가축분뇨 퇴비화 처리시설 및 악취 저감 시스템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축산 악취개선 공모 사업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선정 시 관련 장비 및 시설 지원이 가능해져 축산농가 악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모 사업뿐만 아니라 자체 보조사업을 별도로 지원하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산악취 저감 교육과 축산환경관리원 등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악취로 인한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명승식 농정과장은 “태안군민과 관광객이 비포장 퇴비 악취와 축산악취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것”이라며 “태안 농업의 밝은 미래를 위해 항상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적극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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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회 연속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며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지 4년이 경과한 전국 64개 시단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3년 간의 평생학습도시 추진체계, 사업운영 및 성과 등을 평가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시는 지난 2015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시민들의 평생교육 참여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의 보편적 학습기회 및 교육소외계층의 실질적인 교육기회 확대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공간 발굴 및 확대 △시민요구분석 기반한 프로그램 다양화 △평생학습 강사풀을 공유해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일자리 기회 제공 및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평생학습은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위대한 시민을 만드는 진정한 미래 투자”며 “개인의 삶과 지역의 변화를 만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