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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5년도 시책 보고회 개최…신규시책 443건 발굴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읍면동장과 분야별 전문가가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도 시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4년차인 2025년도를 맞아 기존 사업들을 고도화하고 국·도정 과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443건의 신규시책과 321건의 보완·발전 시책을 제시하고 특히‘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통합 보령시’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벤트 준비 등 부서간 경계 없는 자율시책을 논의해 시정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성장 동력 확보 전략을 수립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에너지 그린도시 전환을 위한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및 인재양성 기반 마련, 모빌리티 산업혁신 기반 구축 등이 제시됐고 인구 위기 대응 및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해양과 내륙관광의 균형개발 관광사업 추진, 골드시티 조성 사업, 청년 정착 주택지원 사업 등이 검토됐다.
또한 웅천시장 먹거리 상권 조성, 전통시장 경영·시설 현대화,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촌공간 재구조화, 수산물 가공업 국제식품 인증 컨설팅 지원 사업으로 경쟁력 있는 농산어촌을 만들기 위한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보령아산병원 응급실 보강, 본소 진료업무 의료인 채용, 전 시민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사업이 논의됐다.
김동일 시장은“2025년은 민선 8기 시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시기이다”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들을 내년도 주요 업무에 반영해 새롭게 도약하는 OK보령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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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읍성,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홍주읍성, 화려한 빛과 음악으로 물들다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읍성 남문 광장에서 ‘홍주읍성 역사공원 경관조명 점등식 및 가을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강승규 국회의원, 도·군의원,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홍주읍성의 새로운 야간 명소 탄생을 축하했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시작해 이찬규 씨의 톱연주와 청아예술단의 삼고무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본행사에서는 박미정 홍주읍성개발팀장의 경과보고에 이어 이용록 군수의 기념사와 김덕배 홍성군의회 의장, 강승규 국회의원의 축사가 진행됐다.
하이라이트인 경관조명 점등식에서는 참석자들의 환호 속에 홍주읍성이 화려한 빛으로 물들었다.
점등과 함께 진행된 기념촬영에서는 야간 조명으로 더욱 웅장해진 홍주읍성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이어진 기념음악회는 시 낭송을 시작으로 기타 연주, 가요, 색소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특히 가수 송요선, 현승연의 공연과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의 국악관현악 연주는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경관조명 설치로 홍주읍성이 홍성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홍주읍성에서 군민과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홍주읍성의 역사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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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18홀 광천파크골프장 임시 개장
홍성군, 18홀 광천파크골프장 임시 개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新생활체육 시설인 광천파크골프장에 대한 임시 개장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2개 코스 18홀 규모로 100세 시대를 맞아 뉴 실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난 2022년 11월 체육진흥시설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완공됐다.
건강 100세 시대를 맞이해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및 여가활동 시설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번 광천파크골프장 임시 개장은 급증하는 파크골프회원 및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여가활동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파크골프장 임시 개장으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이 한층 풍성해지길 바란다”며“내년 초 정식 개장을 위해 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성장하는 홍성군의 위상에 걸맞은 군민 체육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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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민관학 협력으로 전국 제일 축제 도약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민관학 협력으로 전국 제일 축제 도약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주최,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추진 중인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이 전국 제일의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축제추진위원회에서는 민관학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는 바비큐, 먹거리, 체험, 공연·대회, 홍보·판매 등 6개 분야 40종 프로그램으로 정상 추진 중인 가운데, 추진위원회에서는 △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을 위한 전용 구역 설치 △야간 대기자 안전 대책 마련 △세계 유명 도시와의 교류 확대 △축제 기간 연장 등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청운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홍성캠퍼스에 임시 카라반 캠핑장을 조성해 또 다른 재미와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통삼겹살용 터널 바비큐, 그릴 바비큐 등 5종의 새로운 조리 장비를 도입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이용록 홍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추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겠다”며“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지역사회가 하나 되어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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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300여명 자원봉사자 모집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300여명 자원봉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되는 ‘2024 홍성 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의 성공을 이끌 자원봉사자 306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주무대 객석관리 △안내소 운영 △쓰레기 분리배출 안내 △체험 부스 운영 △쉼터관리 △행사장 위치 안내 등 총 6개 분야다.
신청 접수는 오는 10월 18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1365자원봉사포털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홍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되며 1일 최대 8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또한,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모든 참가자는 ‘자원봉사종합보험’에 가입되어 안전한 활동을 보장받게 된다.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자원봉사 활동을 위해 사전 직무교육과 발대식을 실시할 예정이며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 자원봉사자 운영본부를 설치해 원활한 행사 진행을 지원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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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검은 반도체 ‘김’ 양식장 90ha 신규 확대 조성
홍성군, 검은 반도체 ‘김’ 양식장 90ha 신규 확대 조성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김 양식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90ha 규모의 신규 양식장을 확보했다.
군은 지난 10월 2일 서부면 남당리 지선에 지주식 1개소와 부류식 2개소의 김 양식장 면허를 새롭게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조성은 증가하는 국내외 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한 김 양식장 확대 개발 정책에 발맞춰 진행됐다.
해당 해역은 2021년부터 3년간의 시험연구어업을 통해 수온, 영양염류, 수심 등 수질환경이 김 양식에 최적임이 입증됐으며 김 엽체의 성장도 또한 우수해 김 양식 개발의 적지로 확인됐다.
이번 김 양식장 신규개발 면적 총 90ha 중 20ha와 50ha는 남당어촌계에서 20ha은 광천김영어조합법인에서 면허를 받아 김 양식을 시작한다.
김은 수온이 낮아지는 9월 이후 김발에 김 포자를 붙이는 채묘 작업을 시작하고 일반적으로 양식되는 품종인 방사무늬김은 채묘한 당해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생산이 가능하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양식장 확대를 통해 홍성군이 주요 김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면허 처분된 10ha 규모의 시범 양식장에서는 약 5톤의 김이 생산됐다.
비록 초기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이번 대규모 양식장 확대와 어민들의 기술 숙련도 향상으로 생산량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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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초록광장·공영주차장 허위 주장에 재차 사실 밝혀
서산시, 초록광장·공영주차장 허위 주장에 재차 사실 밝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중앙호수공원 임시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부지를 3배 이상 활용해 융복합 광장으로 탈바꿈하는 초록광장·공영주차장 사업에 대한 일부 시민모임의 주장에 명료한 사실을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본계획 수립 당시 토지가액을 포함해 총사업비를 488억원으로 추산했으나, 7월 1일 공시지가 변동으로 총사업비가 463억원으로 변동됐다.
해당 사업은 주차장 단독 조성 사업이 아닌 잔디광장과 공영주차장을 동시에 조성하는 복합사업으로 현재 사업비는 토지가액 189억원을 제외한 274억원으로 지방재정 투자심사가 진행 중이며 10월 중 그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특히 지난 9월 3일 시를 방문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100억원 이상의 도비 지원을 약속한 바 있어 실제 시에서 부담하는 비용은 170억원 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한편 2021년 당시 총사업비 370억원으로 지상 4층 도서관과 36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중앙도서관이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현재 일부 시민모임이 370억원으로 5층 중앙도서관과 464면의 주차장을 조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나, 실제 700억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해당 사업과 관련, 시민과의 소통을 위해 의회보고 정책간담회, 행정사무감사, 서면 질문 답변 등을 20회 이상 추진했으며 지난해 11월 언론브리핑과 15차례의 시민과 대화를 진행했다.
특히 이완섭 서산시장은 4월 24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시민과 기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에 대한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시는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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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아산시,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성황리에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하는 ‘2024년 아트밸리 아산 제35회 설화예술제’ 가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설화예술제는 아산의 지역예술인들이 한데 모여 지역문화예술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각양각색의 문화예술 활동을 선보여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첫날인 4일 오후 4시부터는 △집터다지기 공연 △지역밴드 및 댄스팀 공연 △마림바 앙상블 공연 △퓨전국악 공연 등으로 축제의 막을 올렸다.
둘째 날 5일 오후 3시부터는 △성악·관현악 공연 △사물놀이 및 풍물놀이 △제15회 전국 프린지 페스티벌경연 및 공연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6일 오후 2시부터는 △아산 연예협회 정기콘서트 △마술공연 △시낭송 공연 △국악공연 △성악 및 관현악 공연 △밴드 및 케이팝 공연 △무용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를 마무리했다.
이 밖에도 아산시 평생학습관 전시실에서는 문학·미술·사진 작품의 전시가 진행됐고 부채 그리기, 버나·상모·소고 만들기, 천아트, 우드아트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또한 현장의 농산물 장터와 푸드트럭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특히 아산의 시그니처 먹거리인 거북선빵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박경귀 시장은 “설화예술제는 아산의 모든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큰 행사”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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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평생학습관 ‘2025년 정규강좌’ 수요 조사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오는 16일까지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2025년 평생학습관 정규강좌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 희망 분야 △참여 희망 교육시간 △개설 희망 강좌 등 총 9개 문항으로 진행된다.
조사결과는 2025년 평생학습 정규강좌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되어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연 3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는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기타 세부적인 내용은 아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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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 북수초 진입도로 4차로 확장 완료
아산시, 배방 북수초 진입도로 4차로 확장 완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배방 북수초등학교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한 호서로 구간은 연장 120m, 3~4차로의 도로로 지난 2023년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착공해 약 1년여에 걸쳐 사업이 마무리됐다.
기존 갈매교 교차로는 도로 폭이 협소하고 일대 어린이보호구역 단속으로 차량의 병목현상이 발생해 교통정체가 극심한 지역이었다.
이에 지난 2023년 읍면동 열린간담회에서 배방읍 주민들은 숙원사업으로 도로 확장을 건의한 바 있다.
시는 이번 도로 확·포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생활불편 해소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은 물론 보행로 확장과 노후시설 교체까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확장공사로 일대 교통정체 해소와 함께 아이들에게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원활한 공사추진을 위해 불편을 감수하며 적극 협조해 주신 학부모와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