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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박영순 씨 자녀 일동, 어머니 유지 받들어 고향 청양군에 1천만원 기탁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일 목면 안심1리가 고향인 고박영순 씨의 자녀들이 어머니의 유지를 이어받아 고향인 청양군에 1천만원을 기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녀인 김민교 씨, 장남인 김석교 씨를 포함한 자녀 3명은 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목면 이웃돕기 성금으로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평소 고박영순 씨는 고향 목면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뜻을 자녀들에게 종종 이야기해 왔으며 자녀들은 이러한 어머니의 유지를 받들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또한 답례품으로 제공받은 청양사랑상품권 150만원을 목면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김석교 씨는 “어머니께서 늘 고향을 생각하며 살아오셨고 그 마음을 이어받아 우리 형제자매들도 작은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돈곤 군수는 “고인이 되신 어머님과 자녀분들에게 남다른 청양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은 주민 복리사업 및 목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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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119복합타운 방문해 직원 격려
김돈곤 청양군수, 119복합타운 방문해 직원 격려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7일 김돈곤 군수가 119복합타운을 방문해 입주기관 직원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군수는 119복합타운 내에 충청소방학교와 119항공대를 직접 방문해 입주기관 직원들에 대해 일일이 격려의 말을 전했다.
119항공대의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충청소방학교 교직원 및 학생들이 지역과도 화합 및 상생해달라는 주문도 같이 전했다.
119복합타운은 지난 2016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1년 착공, 2024년 6월 건축물 준공을 마쳤으며 9월 충청학교와 119항공대 각 기관이 입주했다.
119항공대는 헬기운영을 통해 청양 및 인근지역의 환자 구급·이송을 지원하고 충청소방학교는 매년 200~500명의 인원이 상주하며 소방관련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오랫동안 기다렸던 119복합타운 준공 및 기관입주를 매우 환영한다”며 “훈련 및 교육을 통해 앞으로 우리군과 충청남도의 안전을 책임질 충남소방학교와 헬기 운영으로 구급·이송을 지원할 119항공대의 건승을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상생도 부탁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119복합타운은 오는 10월 24일 오후 1시 반 119복합타운 대운동장에서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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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 쾌거
당진시, ‘국민행복민원실’ 4회 연속 재인증 쾌거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2024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에서 재인증에 성공했다.
인증 지자체 중에서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오는 11월에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민원실을 운영하는 지자체, 교육청, 특별지방행정기관을 대상으로 4개 분야 7개 지표 25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후 ‘민원실 운영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선정된 기관은 3년간 우수기관의 지위를 갖게 된다.
시는 2014년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및 2021년에 이어 이번 2024년에도 재인증에 성공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당진시는 수유실과 유아 휴게실, 다독다독 북카페, 건강 존 등 민원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창구와 보조기구를 완비했다.
올해부터는 민원 취약계층에 영유아 동반가족을 추가해 민원인의 편의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연 2회 당진경찰서와 합동으로 악성 민원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민원창구에 강화유리를 설치하고 민원실 내에 민원 공무원을 위한 휴식 공간을 조성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앞장섰다.
박병선 민원정보과장은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민원 환경을 제공하려 항상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민원실을 이용함에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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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0주년 기념행사
당진시,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0주년 기념행사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천주교 대전교구 솔뫼성지의 주최·주관으로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0주년 기념행사’ 가 오는 1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개최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천주교대전교구 쳄버오케스트라 △세종 크레센스 합창단 △대전교구 가톨릭소년소녀합창단 △당진지구 가톨릭연합성가대 △해봄가야금 연주단 △인순이·플라워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레오다브 그래피티 △샌드아트 △스탬프투어 △프란치스코 교황 네 컷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행사, 천주교 성물 · 유리공예 · 엽서 등을 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진행한다.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당진시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의 국제적 천주교 명소로 위상을 정립하고 관광자원화 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방문 10주년 기념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솔뫼성지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문지이며 지난 9월에는 역사관을 개관해 김대건 신부와 솔뫼성지 역사 자료를 대중에 공개했다.
시는 2027년 예정된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에서 다시 한번 프란치스코 교황이 솔뫼성지를 방문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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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하반기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 합동점검
서산시, 하반기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 합동점검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7일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원과 공무원 등 35명이 7개 반을 편성해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 32개소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서산시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은 전시, 전시에 준하는 재난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시설로 관내 32개소가 지정돼 있다.
이번 점검은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에 필요한 최소한의 장비 구비 여부와 최적의 상태 유지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청 중회의실에서 점검 사항을 안내한 후 대피시설의 내외부 환경정비와 안내·유도 표지판 부착 및 관리상태 등을 점검했다.
또한, 라디오와 응급처치 물품 등 비상용품 보관 상태를 확인했다.
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은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인 만큼 평시 철저한 점검이 중요하다”며 “비상 대피시설을 최적의 가용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방선아 서산시 여성지원민방위대 대장은 “이번 점검으로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안정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비상 대피시설 현황은 네이버, 다음, 카카오맵, 네이버 지도, 티맵에서 검색하거나 국민재난안전포털 및 안전디딤돌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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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덕수리민속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과 '백제 무령왕 이야기' 교육 운영
합덕수리민속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과 '백제 무령왕 이야기' 교육 운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는 국립공주박물관과 협업해 백제역사 문화의 보물창고인 무령왕릉을 주제로 10월 한 달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백제 부흥을 이끈 무령왕과 왕비가 되어 옷을 입어 보고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유물을 시각과 촉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만날 수 있게 된다.
10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과 함께 합덕수리민속박물관 다목적실에서 120분간 교육을 진행한다.
1부 체험은 ‘웅진에서 찾은 백제의 꿈’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왕릉 출토물 촉각체험, 진묘수 인형 색칠하기, 금동신발 만들기, 왕과 왕비복 체험과 즉석 사진 촬영을 하게 되며 2부 체험은 온 가족이 모여 합덕제를 알아보고 합떡 만들기로 교육을 마무리한다.
또한 10월 한 달간 주중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박물관 수업’ 이 진행된다.
무령왕에 대한 동영상 시청, 무령왕릉 팝업북, 관 꾸미개 및 진묘수 원석 촉각체험, 누금세공기법 재현품 탐구, 왕과 왕비복 체험과 즉석 사진 촬영으로 수업을 구성했다.
현재 5개 학교 7학급 136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교육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련 교육 교재 등이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박물관 전문교육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습자 중심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국가문화유산에 대해 더 많이 알아볼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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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보령시보건소,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보건소는 오는 11일부터 접종 권고대상인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64세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를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11일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와 75세 이상 어르신을 시작으로 △15일 70~74세 어르신 △18일 65~69세 어르신 접종을 실시하며 모든 대상군 접종은 내년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권고 대상자 중 코로나19 감염력이 있는 사람도 접종이 가능하나 확진자의 경우 자가면역을 고려해 확진일로부터 3개월 이후로 접종을 연기할 수 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효과성 및 안전성이 확인되어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백신은 유행변이에 대응해 새롭게 개발된 JN.1 단가 백신이 사용되며 예방접종을 원하는 대상자는 예방접종 도우미 또는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을 확인하고 신분증 및 필요 서류 등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10월 11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엔자 백신의 동시접종을 적극 권장하며 마스크 착용,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코로나19 감염주의 및 예방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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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는 7일 복지관 내 강의실에서 운영위원 8명이 모인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하반기 복지관 운영 현황 보고 및 2025년도 사업 계획 안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8월 복지관에서 실시한 ‘보령시 지역주민 욕구조사’결과 중 시민들이 가장 필요하고 선호도가 높은 사업에 대해 2025년 신규 사업에 반영했다.
아울러 보령시민의 보다 나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관의 역할에 대해 중점 논의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통합기능으로서의 위원회 위상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김선미 운영위원장은“우리시 복지관이 지역의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고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파트너들과 협력해 갈 수 있는 상생의 사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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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포용관광 서포터즈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보령시, 포용관광 서포터즈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지난 7일 직무 역량강화를 위해 포용관광 서포터즈 문화관광해설사 10명을 대상으로 도서지역인 외연도 현장답사를 실시했다.
외연도는 보령시 90여 개의 섬 중 육지에서 가장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섬이다.
대천항에서 약 41km 떨어져 있고 쾌속선으로 1시간 반을 나가야 하지만 연간 약 1만 3,000여명이 방문하는 보령의 대표적인 섬 관광지이다.
1962년 천연기념물 136호로 지정된 상록수림에는 수백년 된 동백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의 상록활엽수종이 서식하고 있으며 상록수림 한가운데에는 중국 전국시대 제나라의 무장 전횡 장군을 풍어의 신으로 모시고 있는 외연도당제가 자리하고 있다.
매년 외연도에서는 어민의 풍어와 뱃길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민속행사인‘외연도 풍어당제’ 가 개최되고 있으며 그 외 관광명소로 명금해변, 봉화산 봉수대, 외연도어화가 유명하다.
이번 현장답사는 섬 관광 수요 증가에 따른 맞춤형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외연도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에 대해 전문적인 해설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새로운 문화관광자원에 대한 현장학습 등 역량강화를 실시해 관광객에게 전문적이고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중심의 해설 제공을 통해 보령형 포용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장은옥 관광과장은“이번 답사는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를 통해 관광객에게 정확한 해설 및 편의성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포용 관광을 이루고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보령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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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5회 성주4리 먹방마을 폐광축제 개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성주4리 마을회가 주관하는 제5회 먹방마을 폐광축제가 오는 12일 토요일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주4리 먹방마을 공동생활홈 광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폐광으로 침체된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마을주민과 방문객들의 화합의 장으로 마을의 상징이 된 인형극, 주민 노래자랑, 주민자치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한편 성주4리 먹방마을은 지난 2017년부터 광산문화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해소하고 성차별 극복에 나서기 위해 양성평등을 주제로 마을주민들이 배우가 되는 인형극단을 만들어 지금까지 매해 다수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다양한 문화사업을 창출하며 전문 극단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성주4리 마을회 김오진 이장은“먹방마을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서 주민들의 즐거움과 방문객들의 재미를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를 준비해 보령의 지역 관광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