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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기회발전특구로 대한민국 차세대에너지 중심으로 도약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가 지역균형발전정책의 핵심인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그동안 추진하던 13조원 규모 에너지사업 추진에 활기가 돌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일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보령시 고정국가산업단지와 냉열특화산업단지 내 1,461,160㎡을 기회발전특구로 지정했다.
시는 보령화력 1, 2호기의 조기폐쇄에 따른 일자리 및 인구 감소로 인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저탄소 신산업 육성을 선도하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보령시 고정국가산업단지 일원을 대상으로‘탄소중립 에너지 기회발전특구 지정계획’을 수립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해부터 보령시 기회발전특구 워킹그룹을 발족해 보령시 경제성장 청사진을 제시하고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제공했다.
아울러 지난 5월 충청남도 기회발전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특구 지정의 발판을 마련해, 최근 CCU메가프로젝트 실증부지와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선정되어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
기회발전특구는 기업의 대규모 지방투자 지원을 위해 수도권에서 비수도권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기업에 대한 세제·재정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구역이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비수도권에 대한 대규모투자를 유도하고 경제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다양한 혜택을 주는 특례를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보령시는 앵커기업인 SK E&S 등과 함께 수소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시험평가 인증기반 마련, 표준화 방안 마련, 기업 기술지원, 전문 인력양성 등을 통해 청정에너지 전환을 위한 산업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보령시가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특화단지로 도약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우리는 지역의 산업구조를 저탄소 친환경 중심으로 전환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미래지향적인 에너지 정책과 기업 지원 인프라를 갖추어 대한민국 차세대 에너지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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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6일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서산시, 6일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화재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훈련은 서산시청, 공공기관 등에서 진행됐으며 시는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하고 직원들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했다.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은 대피장소인 시민공원으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화재 시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안내받았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서산시 의용소방대와 연계해 진행된 심폐소생술 교육에도 참여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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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부탄가스 안전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버리세요”
아산시, “부탄가스 안전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버리세요”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다 사용한 부탄가스와 스프레이 등의 안전한 배출 방법을 적극 홍보 중이다.
가을철 캠핑장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용한 부탄가스통 배출량도 늘어나는데, 올바른 배출 방법을 모르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가스를 빼내지 않은 채 종량제봉투에 버린 부탄가스·스프레이 통은 쓰레기 수거 차량 내부에서 폭발해 화재가 발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는데, 환경미화원뿐만 아니라 수거차량 주변에서 운행 중인 차량에도 위협이 된다.
부탄가스는 실외에서 남은 가스를 최대한 배출한 후 가스제거기 등을 활용해 용기 아래쪽에 구멍을 뚫은 뒤 고철류로 분리배출하면 된다.
부탄가스 외에 LPG가스가 충전된 스프레이류 배출 방법도 같다.
아산시는 생활폐기물 대행업체와 협조해 관내 주요 통행로 주유소, 체육시설 등에 올바른 분리배출 현수막을 게시하고 11월 읍면동 이·통장 회의 시 관련 내용에 대해 마을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도록 자료를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부탄가스, 스프레이 등은 가스가 모두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분리수거가 안 된 채로 배출되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숙지해 사고를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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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1월 엄청난 마을 축제가 온다…지중해마을 문화축제 개최
아산시, 11월 엄청난 마을 축제가 온다…지중해마을 문화축제 개최
[충청중심뉴스] 올해 아산시 탕정면 지중해마을 문화축제가 새롭게 태어난다.
시는 지중해마을이라는 테마를 살리고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들을거리, 먹을거리, 살거리 등 오감만족을 통해 방문객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다.
주 행사로는 사전신청을 통해 모인 남녀 100명이 참여하는 △팔씨름 헤라클레스 선발전과 △마칭밴드 퍼레이드 △선문대 신이데아팀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 지중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문화가 있는 플리마켓이 지중해마을 15개 상가를 포함한 총 25개의 상가가 참여한 가운데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올림포스 신들을 만나볼 수 있는 △테마관과 거리마다 펼쳐지는 △버스킹공연, 지중해 마을 9개 상가에 마련된 △체험존과 인생네컷 △버블공연 △풍선이벤트 △테마관 스템프투어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총 26개 지중해마을 상가가 참여하는 △세일 페스타를 통해 적극적인 방문객 유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차 없는 거리로 진행돼 아름다운 지중해마을 거리를 가을의 정취와 함께 만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며 축제 당일에는 지중해마을 내 주차타워가 임시 개방된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중해마을 문화축제는 주민과 상가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하는 아산시 최대 마을 축제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지중해마을 축제가 전국적인 마을축제로 자리 잡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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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아산온천관광특구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아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아산온천관광특구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지난 5일 상황실에서 ‘아산시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아산온천관광특구진흥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추진 상황 및 앞으로 추진 방향과 보완점에 대한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용역사인 한국산업관계연구원은 아산시의 관광 여건 및 환경분석과 함께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의견수렴을 통해 계획과제를 도출했으며 그에 따른 관광개발 기본구상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추진과제의 4개 핵심과제는 △신정호를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아산 조성 △삼색 온천을 통한 치유 아산 조성 △성웅 이순신과 함께하는 역사체험 아산 조성 △방문하는 모두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한 스마일 아산 조성이며 그에 대한 70여 개의 세부과제도 도출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 및 사업분석을 바탕으로 우선순위 사업을 정해 단기·중장기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관광 권역 간 연계 강화 등 효율적인 관광자원 관리 방안 모색을 통해 ‘관광종합개발계획 및 아산온천관광특구 진흥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현경 문화복지국장은 “2025~2026년은 ‘충남방문의 해’ 와 연계한 ‘아산방문의 해’로 선포한 만큼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을 수 있도록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매력적인 콘텐츠를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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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한기 한방 중풍 예방교실 운영
서산시, 농한기 한방 중풍 예방교실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농한기를 맞아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어르신들의 중풍 예방과 겨울철 면역력 증진을 위해 ‘농한기 한방 중풍 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농한기 한방 중풍 예방교실은 관내 경로당 15곳에서 진행되며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효율적인 신체활동 시간을 제공한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중풍예방관리법 교육 △한방 기공체조 및 낙상 예방 체조 △한방양생 및 통합 보건교육 △만성질환 예방교육 및 상담 등이다.
시는 이번 예방교실로 기공체조를 비롯한 신체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중풍을 예방하고 능동적인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자가건강관리 수준 향상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용란 서산시 보건소장은 “농한기 한방 중풍예방교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일상생활 속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농한기 한방 중풍 예방교실 프로그램을 총 448회, 940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양질의 한방기공체조 프로그램을 제공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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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 실시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아산시 내 모든 거처와 가구를 대상으로 ‘2024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실시한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아산시가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2025년 실시 예정인 ‘인구주택총조사’의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추출틀 구축 및 주거지원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조사가 진행되며 전화 조사도 병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한 통계조사가 시민들에게 필요한 정확한 정책을 만들 수 있다”며 “어려우시더라도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가구주택기초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조사로 조사 내용은 거처종류, 거주가능 가구 수 등 14개 항목이며 조사 대상은 관내 모든 거처로 건축 연도 5∼30년 미만 아파트의 경우 행정자료로도 확인할 수 있어 현장 조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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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용인에버랜드 문화체험 제공
서산시,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용인에버랜드 문화체험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6일 올해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6학년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용인에버랜드 문화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이들의 욕구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숙한 중학교 진학을 응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아이들은 다양한 동식물을 관찰하고 박진감 넘치는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중학교 입학 전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참여한 학 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하며 드림스타트 친구들과 만나지 못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었다”며 “이날 추억을 간직하며 중학교 생활도 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철 서산시 여성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 아이들이 더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하겠다”며 “졸업하는 아이들이 이날 체험한 시간처럼 계속 즐겁게 생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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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기업 탐방 프로그램 실시
당진시, 청년도전지원사업 기업 탐방 프로그램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5회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을 경험하게 하고 취업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여명의 청년이 기업 탐방에 참여했으며 지역 내에서 활발히 운영 중인 여러 우수기업과 청년 창업 기업을 방문했다.
청년들은 기업 관계자들과의 만남에서 채용 정보와 기업 문화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청년 창업 기업에서는 창업자들이 비전과 도전 과정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영감을 줬다.
한 청년 기업 대표는 “젊은 인재들이 우리 기업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근무 환경을 체험하고 각 기업의 인재상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자신의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와 충남산학융합원은 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청년들이 지역 내 우수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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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 추진
당진시, 2024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 추진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2024년산 건조벼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을 매입한다.
시는 지난 5일부터 건조벼 수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며 산물벼는 10월 말까지 지역농협 미곡종합처리장, 건조저장시설 9개소에서 매입했다.
올해 당진시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삼광, 친들 2개 품종이며 2025년과 동일하다.
매입 계획량은 총 10,272톤으로 건조벼 6,672톤, 산물벼 2,257톤 가루쌀 1,343톤이다.
이는 도내 15개 시군 중 가장 많은 물량이다.
매입 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된다.
지급 방식은 매입 직후 40kg 기준 포대당 4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하고 연말까지 평균 가격에 따른 나머지 금액을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2024년도 건조벼 매입 시 삼광, 친들 외에 다른 품종이 혼합되지 않도록 농가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