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천안시, 민관경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 나섰다.
천안시는 7일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시청사거리와 청당동 행정타운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은 음주운전 금지, 교통법규 준수 생활화 등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는 동시에 주요 교차로에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무단횡단 방지 등 교통법규위반 단속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겠다”며 “앞으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07
-
천안시,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 2개 탄생
천안시, 저탄소 축산물 인증농가 2개 탄생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대진목장과 신대진목장이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축산물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 저감 농가에 주어지는 인증 제도로 저탄소 축산업 장려를 목표로 올해 최초로 시행됐다.
무항생제, 식품안전관리 등 7개의 축산물 인증 중 1개 이상 획득하고 축종별 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을 10% 이상 줄이면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이를 인증해주는 제도다.
대진목장과 신대진목장은 우유 생산량 향상과 가축분뇨 관리 등 탄소 감축 기술을 활용해 일반 농장보다 탄소 배출을 평균 18% 저감했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농가가 인증에 필요한 검증 절차를 성공적으로 통과할 수 있도록 미생물 제제 공급, 퇴비 부속도 처리 지원 등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다.
전대규 신대진목장 대표는 “지속적인 탄소 발생량 저감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소비자들의 가치 소비가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천안시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의 협력으로 이루어진 성과로 향후 천안 지역 내 저탄소 축산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통해 지역 농가들이 친환경 가치를 앞서 실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
천안시보건소, 지역 대학 3곳과 건강증진 협약 체결
천안시보건소, 지역 대학 3곳과 건강증진 협약 체결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보건소는 지난 6일 동남구 타운홀에서 단국대학교, 백석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건강수준 향상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건강환경 구축 및 건강증진사업 공동개발, 통합건강증진사업에 관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연계추진, 금연운동 및 금연환경 조성사업 연계추진, 방문 보건사업, 지역 보건사업 연계추진 등을 협력한다.
보건소와 각 대학은 향후 정기적인 회의와 실무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지역사회의 보건서비스와 예방활동에 직접 참여할 기회가 마련됨에 따라, 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대학과의 협력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1-07
-
금산군 단체·주민 3곳 지역사회 나눔 동참
금산군 단체·주민 3곳 지역사회 나눔 동참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6일 지역 내 단체 및 주민 3곳에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에 나선 곳은 대한한돈협회 금산군지부, 금산비단신협, 금산읍 주민 신철·박순애 부부 등이다.
대한한돈협회 금산군지부는 사회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600만원 상당 국산 돼지고기 410kg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한돈자조금, 대한한돈협회가 주최하고 대한한돈협회 금산군지부가 주관하는 한돈 환경·사회·지배구조 지역사회공헌나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관내 10개 읍면의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금산비단신협은 소외된 이웃들이 다가오는 추운 계절을 조금이라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제원면에 이불 10채를 기탁했다.
제원면은 기탁받은 이불을 관내 어려운 가정에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신철·박순애 부부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며 성금 100만원을 금산군에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는 데 앞장서주신 대한한돈협회 금산군지부와 금산비단신협, 신철·박순애 부부께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관내 나눔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
천안시, 클린하우스 7개소 추가 설치
천안시, 클린하우스 7개소 추가 설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공동 집하장 ‘클린하우스’ 7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클린하우스는 24시간 재활용, 일반종량제, 음식물 등 생활폐기물을 한 곳에서 배출·수집·운반 가능한 시설이다.
그동안 읍면과 일부 동 지역의 생활폐기물은 마을회관 중심으로 거점 수거됐으며 공동 집하장이 없어 생활폐기물을 분산해 배출됐다.
또 분리배출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마을 미관 저해, 악취 등 민원이 제기돼왔다.
이에 시는 오는 연말까지 동남구 청룡동·수신면·목천읍·북면, 서북구 성환읍 등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취약지점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2021년 클린하우스 3개소 설치를 시작으로 2022년 14개소, 지난해 10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27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읍면동 수요조사를 거쳐 클린하우스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주민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공공근로 등을 통해 클린하우스 관리와 지역 주민을 감시·계도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클린하우스 설치로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을 도모하고 여러 장소에 무분별하게 배출돼 도시미관을 해치던 생활폐기물이 한 장소에 올바르게 분리 배출됨으로써 도시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07
-
금산군, 심리 서비스 제공 전국민 마음투자지원 이용자 70명 상담 183건 이용
금산군, 심리 서비스 제공 전국민 마음투자지원 이용자 70명 상담 183건 이용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전문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민 마음투자지원 프로그램에 7일 기준 지역주민 70명이 참여해 상담 183건을 이용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 7월부터 지원자를 모집해 운영 중이다.
신청자 접수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심리상담 서비스 이용권이 생성되고 서비스 제공기관을 선택해 총 8회의 1대1 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대학교상담센터·청소년상담복지센터·위센터·위 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해 소견서 등을 발급받은 경우다.
또한, 국가 건강검진 중 정신건강검사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함이 확인된 경우와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의뢰서 국가 일반건강검진 결과통보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모바일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주민께서 전국민 마음투자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계시다”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공기관을 모집하는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7
-
금산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도상훈련 시행
금산군,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도상훈련 시행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6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와 함께 현장 중심의 신속한 재난대응 체계구축을 위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토론기반 도상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박범인 군수의 주재로 협업 기능별 담당부서를 비롯해 금산소방서 금산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요양병원에 지진으로 인한 대형화재 발생이라는 가상 재난상황을 설정하고 상황접수 및 전파, 상황판단회의, 재난대응 부서별 임무와 역할 보고 등을 연습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및 상황전파를 연습하고 대응체계 점검 및 유관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확인 등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며 “재난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다가오는 만큼 빈틈없는 예방과 대비로 재난 없는 안전한 금산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4-11-07
-
아산교육지원청, 2024 특수교사를 위한 힐링 연수
아산교육지원청, 2024 특수교사를 위한 힐링 연수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11월 6일에 문카페에서 2024 특수교사를 위한 힐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아산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교원으로 4주간 1팀당 2회기씩 ‘감정과 향기의 연결’ 이라는 주제 아래 특수교육 현장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힐링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본 연수는 특수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향상하게 시키는 것뿐만 아니라, 특수교육 교원의 체험활동으로 심신의 안정을 얻을 수 있으며 향을 통해서 교육 활동 속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 활동 방안을 연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이번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아로마테라피 원리를 적용해 교실 내 학생들의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의 내용으로 1회기 시간에는 ‘내 몸과 마음 바라보기’: 허브향 주머니 만들기, 아로마 롤온 향수 만들기 2회시 시간에는 ‘나 그리고 너 바라보기’: 아로마 소이 타르트 만들기, 라벤더 핸드마사지 활동을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최근 특수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요인들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마음이 차분해지는 시간을 갖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서우은 “특수교육현장과 그 현장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는 특수교육 교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적응을 위해 특수교육 선생님의 역할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4-11-07
-
장구의 신 박서진, 공주시 홍보대사 역할 톡톡
장구의 신 박서진, 공주시 홍보대사 역할 톡톡
[충청중심뉴스]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이 공주시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박서진은 지난 5월 공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2026년까지 2년간 공주시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공주시의 대표 축제인 백제문화제와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 등에 참여해 축제의 성공을 도왔으며 각종 행사 및 방송 프로그램 출연시 공주시의 매력을 알리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민선8기 공주시의 핵심사업인 온누리공주 시민제도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소셜미디어 홍보에도 기꺼이 동참하는 등 공주시 알리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박서진은 공주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 ‘공주에서’를 발매해 인기를 얻는 등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진용 미래전략실장은 “박서진 가수가 공주시 시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공주를 널리 알리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온누리 공주 가입을 독려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을 맞아 11월 22일까지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와 △온누리 공주시민 25만명 달성을 기원하는 ‘온누리 공주 담당자를 구해주세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24-11-07
-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
[충청중심뉴스]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충청남도지부 공주시지회는 11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앞두고 관내 석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을 지난 6일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임양종 6.25참전유공자회 공주시지회장을 비롯해 회원, 학생, 교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6.25전쟁의 실상과 교훈을 통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황인효 안보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임양종 지회장은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더 많은 학교가 이 교육에 동참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주고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6.25참전유공자회는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더 많은 학생들이 6.25전쟁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6.25참전유공자회는 매년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6.25전쟁 바로 알리기 교육’을 통해 6.25전쟁의 역사적 사실을 바로 알리고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학생들에게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