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건설폐기물관리 부실로 주변 농경지 오염 시켜. . . 관리감독 엉망
현장에서 철거된 건설폐기물이 아무런 조치없이 방치되어 있는 모습 (사진= 정상섭 기자)
예산국토관리사무소가 발주, (주)경동엔지니어링, (주)건일 이 감리를 맡고 있으며, (주)대웅건설이 시공을 책임지고 있는국도 21호선 "예산 점촌삼거리 병목지점 개선공사"가 산업 폐기물 관리를 무시한채 진행되고 있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취재진은 지난 12일 주민 (A씨)의 제보로 예산군 예산읍 궁평리, 간양리 일원에서 진행중인 사업장을 취재, 현장 곳곳에 무단방치되있는 산업폐기물을 카메라에 담았다.
현장에는 산더미처럼 쌓인 폐아스콘과 폐콘크리트가 무방비로 방치되어 있고, 주면 농지에도 폐건설 자재가 방치되 있어 토양을 오염시키고 있었다.
익명을 요구한 환경전문가 (A씨)는 "산업폐기물에 포함된 유해물질은 환경과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쳐 주민 건강을 위협할 수 있고, 유해물질이 포함된 산업폐기물이 토양에 흡수되면 토양오염은 물론 수질 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설현장 주변의 농경지 모습. (사진=정상섭 기자)
또한 토목전문가 (B씨)는 취재진의 사진을 보며 "아직도 이렇게 환경을 무시하며 공사하는곳이 있냐"고 반문하며, "이는 시공사의 얄팍한 경영형태와 발주처 및 책임감리의 허술한관리 감독을 엿볼 수 있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안전과 환경은 공사 현장의 기본인데 기본을 무시하며 진행되는 이 공사는 시작부터 잘못된거 같다"고 꼬집었다.
이에 예산국토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지적되는 부분은 바로 시정조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도 21호선 예산 점촌삼거리 병목지점 개선공사는, 78.9억원 의 공사비로 2021년 8월착공, 2025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11-11
-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제안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 제안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홍성희 의원은 지난 11월 8일 제326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을 제안을 했다.
홍성희 의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종 난제를 해결하며 장항 맥문동 꽃축제를 만들었고 23년 1회에 이어 올해 2회도 성황리에 마쳤다면서 명실공히 장항 송림 맥문동 꽃축제는 지역의 대표 축제로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송림은 평상시에도 수많은 관광객이 송림 숲과 갯벌을 방문하고 있으나 주변의 공공 편의시설인 주차장, 화장실 숙박시설 및 관광 편의시설 등이 절대적으로 열악한 것 또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다행히 올해 9월 정부는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 지역에 소규모 관광단지시설을 조성해 생활 인구를 확대할 수 있는 ‘관광진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소규모 관광단지제도는 종전의 지정 규모를 50만㎡에서 5만㎡ 이상 30만㎡ 미만으로 축소해 기준면적 규정을 완화하고 주차장과 화장실 등 우리 군에 필요한 공공 편의시설과 관광숙박시설 등을 필요 시설로 갖출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홍성희 의원은 법 개정에 따라 송림 산림욕장 주변에 소규모 관광단지 30만㎡ 규모 지정을 목표로 용역을 착수해 송림욕장 주변을 서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전하기 위한 장기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홍성희 의원은 “송림 숲과 유네스코 서천갯벌 인근의 관광지로 민자유치 가능성이 매우 크며 관광단지 개발 투자비로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활용할 수 있어 사업추진을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근에 조성될 장항국가습지 복원사업, 서천생태관광 조성사업, 폴릭텍 대학 등 국가사업과 연계한 경쟁력있는 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발판을 마련해 장항 맥문동 꽃 축제가 대한민국 최고 대표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2024-11-11
-
예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 대비 하반기 의정연수
예산군청전경(사진=예산군)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가 제309회 정례회를 앞두고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지식 향상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한 ‘2024 하반기 의정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군정 질의 △예·결산 심사 및 실무 기법 △공기업 회계 등 국내 저명한 강사들로부터 실전과 같은 방법으로 이루어진다.
장순관 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함께 “2024년 마지막 정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처음과 같은 초심으로 돌아가 발분망식의 마음으로 예산군의회가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 기관으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
아산교육지원청, 희망나무 멘토링 제빵 수업으로 꿈과 희망을 굽다
아산교육지원청, 희망나무 멘토링 제빵 수업으로 꿈과 희망을 굽다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지난 9일 뚜쥬르돌가마마을에서 초·중 55명의 취약가정 학생 대상으로 희망나무 멘토링 사업을 운영했다.
희망나무 멘토링은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정서적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번 진로 체험은 학생들이 도우를 반죽하고 다양한 모양의 빵을 만들어 오븐에 굽는 과정을 경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이 됐다.
박서우 교육장은 “학생들이 빵 만드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을 키우고 사제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
논산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직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논산시,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전직원 4대 폭력 예방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상호존중과 배려가 앞서는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8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민방위교육장에서 2회에 걸쳐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4대폭력 예방교육은 성평등한 인식 제고 및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연1회,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각 분야별 1시간 이상 실시해야 하는 필수 교육으로 이번 교육은 재직 중인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성평등·성인지 감수성 함양 및 조직 내 4대폭력 예방’을 주제로 4대폭력 예방 방법 및 주요 사례 위주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집중도를 높였다.
시 관계자는 “바람직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조직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해 전 직원의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차이와 차별을 이해하고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한 논산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10월 29일 고위직 공무원 83명을 대상으로 관리직 공무원의 책임과 역할을 위한 별도의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조직 내 올바른 성평등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4-11-11
-
논산시 드림스타트 피어나오케스트라, 2024년 정기연주회 개최
논산시 드림스타트 피어나오케스트라, 2024년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8일 논산시청소년문화센터 3층 극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및 학부모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드림스타트 피어나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아동으로 구성된 피어나오케스트라는 아이들에게 음악과 악기를 바탕으로 자존감과 감성을 높여 주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도에 창단됐으며 올해로 3번째 정기연주회를 맞이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드림스타트 아동 25명의 단원이 1년간 열심히 연습한 ‘고향의봄’, ‘넬라판타지아’등 13곡의 악기별 공연과 ‘사랑은 늘 도망가’ 등 합주곡 4곡을 멋지게 소화해 수준 높은 연주 실력을 선보였으며 초대공연으로 앙상블 팀의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그동안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으로 아이들 스스로 보람과 성취감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무대가 됐다”며“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1-11
-
홍성교육지원청, 2024 교육장배 초등신나는육상 ‘키즈런’ 대회 개최
신나는육상 "키즈 런"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기념촬영 중인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임광섭)은 지난 8일(금) ‘2024 교육장배 초등신나는육상(키즈런) 대회(이하 키즈런 대회)’를 개최했다.
광천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키즈런 대회는 2015년 지역교육지원청 주관으로는 전국 최초로 개최한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홍성 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총 9개팀, 72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경기방식은 출전학교 전체 학생 수를 기준으로 중·대규모 학교와 소규모학교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허들왕복릴레이 ,스피드레더 크로스홉 ,전방스쿼트점프 ,정확히던지기 ,무릅굽혀던지기 ,포물러I 등 학생들이 협동하여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종목으로 실시했다.,
어린이들이 뛰면서 대회를 즐기는 모습(사진=홍성교육지원청 제공)
A그룹은 홍남초등학교, B그룹은 갈산초등학교가 각각 그룹별 우수교로 선정됐다.
임광성 교육장은 “키즈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친구, 선‧후배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상호 배려하고 협력하는 마음을 배웠으면 좋겠다”면서“학생들이 타인과 협력하여 즐기는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라고 말했다.
2024-11-11
-
서산시,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서산시,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 대산임해산업지역에 석유화학산업의 기술 혁신 및 첨단화학을 선도할 글로벌 클러스터가 구축된다.
서산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해 왔으며 지난 8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지정을 신청해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기회발전특구로 최종 지정됐다.
지역 균형발전 정책의 핵심인 기회발전특구는 세제·재정 지원, 규제특례,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해 대규모 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제도다.
기회발전특구 내에서 창업 또는 신설되는 사업장은 5년간 소득·법인세가 전액 감면되며 그 이후에도 2년간 50%가 감면된다.
또한, 수도권에서 특구로 이전한 기업 및 특구 내 창업한 사업장의 사업용 부동산 대상 재산세도 5년간 전액 감면된다.
지정 대상지는 대산그린컴플렉스 일반산업단지로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첨단화학 산업 육성을 위한 ‘기회발전특구’로 거듭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선정을 통해 최적의 기업환경으로 유망기업을 유치해 산업의 혁신과 첨단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특구 내 입주하는 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관련 교육기관과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회발전특구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기회이자 서산이 새롭게 재도약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
충남경찰청, 2025학년도 수능시험일 대비 특별교통관리 시행
경찰관분들이 수능이 실시되는 학교주변을 통제하는 모습(사진=충남경찰청 제공)
충남경찰청(청장 배대희)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4일 시험장 주변 차량 소통을 위한 특별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시험 당일 오전 6시부터 저녁 6시까지 충남도 내 52개 시험장에 교통(85명)․지역경찰(48명), 경찰관기동대(131명) 등 총 264명을 배치할 계획이며, 교통 봉사단체인 모범운전자회(189명)·녹색어머니회(10명)과 함께 시험장 주변 교통소통 및 질서유지 활동에 중점을 두어 수능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충남경찰청은 수능시험장 반경 2km이내 주요 교차로와 간선도로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며, 시험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 등 교통 장애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특히 듣기평가 시간인 (13:10~13:35) 25분간은 큰 소음을 유발할 수 있는 대형차량과 사이렌 켠 긴급차량은 우회시키는 등 수험생이 시험을 치르는 데 지장이 없도록 만반의 대비를 할 예정이다.
또한, 교통사고 등 불가피한 사유로 정해진 시간에 시험장 입실이 어려운 수험생은 순찰차 등을 활용하여 수송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경찰관계자는 “수능시험일 시험장 주변은 수험생 탑승 차량으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주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2024-11-11
-
금산군,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전개
금산군,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남일면 초현2리 및 군북면 외부1리에서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마을 변화 프로젝트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를 전개했다.
8일 초현2리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금산산업고 ‘폴인팜’ 청소년동아리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캐릭터 문패 부착하기, 마을 쉼터 평상 설치하기 등을 진행했다.
9일에는 금산여고 ‘어바웃타운’ 청소년동아리 회원 10명과 금산군 청소년참여위원 15명이 외부1리를 찾아 마을 환경 개선 벽화 그리기, 가구별 문패 달아드리기를 진행했다.
외부1리의 가구별 문패는 금산여고에서 직접 준비했다.
지난 2019년 충남도민참여 공모사업으로 시작한 청소년과 만나는 동네 한 바퀴는 올해 6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프로그램을 포함해 총 21개 마을에 청소년들이 찾아가 마을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이 직접 사전답사를 진행하며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환경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마지막 프로그램은 오는 19일 금성면 양전3리에 금산하이텍고 ‘진산공작소&베이커리’ 청소년동아리 회원 15명이 찾아가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의견을 나누고 기획, 디자인, 해결 방안 제시 등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이들이 지역 변화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애향심과 자기 주도적 가치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