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 열고 화합 다져
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 열고 화합 다져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9일 당진 실내체육관에서 자율방범연합대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한마음 가족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박근철 자율방범연합대장과 단원들 700여명이 참석했으며 평소 지역 치안 유지와 범죄예방을 위해 방범 활동을 펼쳐 온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 표창 수여, 대회사, 체육 행사, 노래자랑 등 방범대원들이 가족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오성환 당진시장은“평소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방범 활동 등으로 노고가 많은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 16개 지대로 구성된 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는 매일 심야 시간대에 범죄예방 순찰을 하며 안전한 당진시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4-11-11
-
아산시만의 차별화된 신정호 지방정원 준공…25년 1월 임시 개방
아산시만의 차별화된 신정호 지방정원 준공…25년 1월 임시 개방
[충청중심뉴스] 충남 아산시 방축동 458번지 일원에 조성된 신정호 지방정원이 준공하면서 지방정원 등록을 위한 연접지 안전시설 보완을 거쳐 2025년 1월 임시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약 238,648㎡의 면적의 신정호 지방정원은 그중 33,543㎡의 중점 조성지에 물의 정원을 주요 테마로 한 6개의 테마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캐스케이드, 벽천, 폰드, 생태계류와 같은 다채로운 수경시설이 설치됐으며 81,000본의 초화류, 1,800여 그루의 수목과 조형물 11점 등이 설치돼 있어 방문객에게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풍경을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신정호수 일대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풍성하게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처로 새롭게 탄생할 예정이다.
준공 이후 아산시는 기존의 수변 산책로와 자전거도로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12월까지 안전 펜스 설치와 차폐 관목 식재 등 보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방정원 등록 기준에 맞는 안내판 설치 등 추가 보완 작업을 거쳐 2024년 12월 말, 충남 제1호 지방정원 등록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정호 지방정원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안전과 다양하고 아름다운 볼거리 제공을 위해 연내 보완 작업을 철저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번 보완 사업이 마무리되면 2025년 1월부터 임시 개방을 통해 신정호 지방정원이 충남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히며 2025년 4월 신정호 지방정원 개원식을 개최해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을 밝혔다.
2024-11-11
-
당진시, 이상혁 팀장 공직문학상 은상 수상
당진시, 이상혁 팀장 공직문학상 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당진시 농촌진흥과 이상혁 팀장은 지난 8일 ‘2024년 공직문학상 작품공모전’에 시 '논하니 답하다'를 출품해 은상을 받았다.
공직문학상은 인사혁신처가 주최하고 공무원연금공단이 주관하며 전국의 전·현직 공무원, 공무직과 기간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올해는 시, 시조, 수필, 단편소설 등 8개 부문에서 1,15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국민 투표와 문학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 46편을 선정했다.
시 ‘논하니 답하다'는 영원하지 않은 인생의 희로애락을 논과 논에 살고 있는 생물체들로 빗대어 농부의 회상을 통해 중의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수상 작품들은 전자책으로 제작돼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4-11-11
-
아산시, 신정호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사업 본격 착수
아산시, 신정호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사업 본격 착수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신정호의 자연생태를 복원하고 자연 관찰의 기회를 제공할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사업비 96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생태관찰교량 설치 △조류서식지 보호시설 설치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조성이다.
특히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생태관찰교량은 신정호를 횡단하는 교량으로 길이 275m, 폭 4m 규모이며 수면 위에서 신정호 정원과 버드나무 군락지를 관찰할 수 있는 쉼이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버드나무 군락지 내 조류서식지 보호를 강화하고 꼬리명주나비 서식지 조성을 통해 신정호의 야생 조류를 보호하고 생태계를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아산시는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 사업을 주축으로 수변이 어우러진 문화·여가 플랫폼 구축과 쾌적한 수변 휴양 공간을 위한 수질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연환경보전·이용시설 설치 사업을 통해 자연 생태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신정호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볼거리가 풍성한 힐링 공간이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11-11
-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4 성과공유회’ 개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 ‘2024 성과공유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9일 당진시 우강면에 있는 약시우강사랑채에서 ‘2024 성과공유회’를 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과 활동가들을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을활성화 사업을 함께한 11개 읍면의 주민, 마을관계자, 활동가, 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농촌활성화네트워크 문한석 이사장이 개회 선언을 하고 오성환 당진시장이 축사를 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과 마을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면천활력바라지복지회관 김현숙 사무장이 ‘회관 및 면천목욕탕 성공사례’를, 충남 지역에서 두 번째로 개소한 우강면마을관리소 서해연 소장이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마을愛잇슈 박태호 마을 기자와 푸레기 마을 김수정 마을해설사도 마을활동가로서 활동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각 거점에서 운영한 활성화프로그램의 결과물을 전시하고 공연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농촌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양한 농촌 관련 사업을 내실 있게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24-11-11
-
태안로컬푸드직매장, 김장철 맞아 고품질 절임배추·양념 판매
태안로컬푸드직매장, 김장철 맞아 고품질 절임배추·양념 판매
[충청중심뉴스] 태안군이 김장철을 맞아 우수한 품질의 배추와 양념을 지역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특판 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11월 한 달간 태안군 로컬푸드 사업단 주관으로 태안산 절임배추와 김장양념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태안 안면도 배추를 태안 천일염으로 2박 3일간 절인 후 3회 세척한 절임배추 및 김장양념을 판매한다.
가격은 절임배추 20kg 한 박스당 3만 9천 원, 김장양념 8kg 한 박스당 9만 8천 원이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태안로컬푸드직매장 전화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11월 16일에 1차 접수가 마감돼 21일 일괄 택배 발송되며 2차 접수는 23일 마감돼 28일 발송된다.
직접 수령하고자 하는 구매자는 사전 예약 후 22일과 29일 태안로컬푸드직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택배 신청 시 박스당 6천 원이 별도 부과되며 절임배추와 양념은 따로 배송된다.
또한, 접수마감 후에는 추가 주문하거나 취소할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이와 함께, 태안로컬푸드에서는 2026년 열리는 태안 국제 원예치유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자 수육삼겹살, 김장양념재료, 멸치·까나리액젓, 새우젓 등 김장 관련 농특산물 할인 판매 행사를 11월 15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소비자들에게 양질의 농특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이번 특판행사를 열었다”며 “로컬푸드직매장이 지역 농어민들의 소득창구이자 우수 농특산물 구입처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지난해 11월에도 절임배추 및 김장양념 특판 행사를 마련해 절임배추 2460만원 및 김장양념 1764만원 등 총 4224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24-11-11
-
스마트농업 교육 1번지 홍성군,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 ‘대상’ 수상
스마트농업 교육 1번지 홍성군,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 ‘대상’ 수상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24년 스마트강소농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교육 운영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달성하고 명실상부 스마트농업 교육의 전국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스마트강소농 교육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생산, 경영, 마케팅 등 과제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스마트 농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1차 서면심사에서는 스마트농업 이해도, 사업운영, 홍보실적, 사업성과, 민간협력 등 5개 항목을 평가하고 6개 지자체가 본선에 진출했다.
홍성군은 지난 7일 진행된 본심사에서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최종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홍성군은 교육생 역량별 3년 과정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농업인의 높은 참여율과 테스트베드·선도농가 현장견학, 우수한 교육생 만족도와 역량 향상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업의 데이터화와 스마트팜에 대한 전국적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는 교육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작지만 강한 홍성 농업의 발전과 스마트농업 교육의 중심지 역할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1-11
-
홍성군, 2024년산 가루쌀 공공비축미 전량 매입 추진
홍성군, 2024년산 가루쌀 공공비축미 전량 매입 추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갈산농협 RPC에서 2024년산 가루쌀 공공비축미 매입을 실시한다.
이번 공공비축미 매입에는 갈산면 기산리 일원의 가루쌀 생산단지에서 42ha 규모로 밥쌀용 벼 대신 가루쌀을 재배하는 14개 농가가 참여하며 생산된 물량을 전량 매입할 예정이다.
가루쌀은 떡, 국수, 빵 등 가공식품의 원료로 주로 사용되는 특수 품종으로 일반 식용 쌀과는 구별된다.
이는 쌀 공급 과잉과 소비 둔화로 인한 가격 하락 문제를 해결하고 수입 밀을 대체해 식량자급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작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첫 재배에 따른 농가의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배기술 컨설팅과 교육을 실시했으며 생육 단계별 현장 점검을 통해 돌발 병해충과 집중호우로 인한 수발아 문제에 적극 대응해왔다.
장이진 농업정책과장은 “올해 기상여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고품질의 가루쌀을 첫 매입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내년에는 재배면적을 90ha까지 확대해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화는 물론, 농가 소득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1-11
-
홍성군, 호국영령 추모 공간 ‘충령탑’ 새단장 완료
홍성군, 호국영령 추모 공간 ‘충령탑’ 새단장 완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이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충령사의 상징적 공간인 충령탑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군은 지난 8일 충령사 내 충령탑에 대한 전면적인 청소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전문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탑의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꼼꼼한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특히 오랜 시간 빗물에 의해 생긴 얼룩 자국을 완벽히 제거했으며 계단과 조형물 주변에 쌓여있던 묵은 때도 깔끔하게 정리했다.
충령탑에 새겨진 태극기 문양의 선명도를 높이는 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모든 작업 과정에서 안전장비 점검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이 깃든 충령사가 더욱 엄숙하고 깨끗한 추모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며“앞으로도 충령탑 관리에 최선을 다해 호국보훈의 정신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1-11
-
홍성군,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 해양안전 교육 실시
홍성군, 재난현장 전문 자원봉사단 해양안전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여수 해양경찰교육원에서 재난 재해 전문봉사자 37명을 대상으로 전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홍성지구협의회 등 재난 전문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구명조끼 착용법 △객실 및 복도 비상대피 요령 △조타실 비상조치 △기관실 소화 등 선박사고 대응 훈련과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연안 차량 추락 예방 및 행동 요령 훈련, 방파제 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등 연안사고 대응 훈련을 통해 재난 전문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수 스피드봉사대 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이 실제 재난 현장 봉사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방은희 센터장은 “예측하기 힘든 다양한 재난 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전문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가 필수”며“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해 전문성 향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현기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재난 전문 봉사자들의 역량이 한층 강화됐다”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