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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세계 책의 날’ 행사 ‘책온
공주시, ‘세계 책의 날’ 행사 ‘책온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공모사업 ‘책과 나의 거리, 공주에서 잇다’의 일환으로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세계 책의 날’은 유네스코가 독서와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보호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한 국제 기념일이다.올해 행사는 4월 1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공주기적의도서관 앞마당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서는 ‘앙상블 솔리 데오’의 야외 음악회, 다섯 살 그림책의 저자 한미화 작가 초청 강연, 국악 동화극 깜빡깜빡 도깨비 공연을 비롯해 종이 공예, ‘이야기가 쏙’그림책 큐브, 그림책 보드놀이, 책 속 길잡이 만들기, 구슬 책갈피 만들기 등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하고 공주시 지역서점을 알리며 도서를 판매하는 ‘우리 동네 책방’, ‘야외 도서관’, ‘지난호 잡지 나눔’행사도 함께 마련된다.박찬옥 평생학습과장은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 사업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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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탄천면 행복발전소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탄천면 행복발전소 운영위원회 정기총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탄천면 행복발전소 운영위원회는 지난 25일 금빛탄천 행복발전소에서 운영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정기총회는 2025년 9월 개관 이후 처음으로 열린 회의로 행복발전소의 예산 집행 내역과 주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옥상 태양광 발전시설 증설과 2층 공간 확충 등 주민 주도의 자립적 운영 기반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김일배 운영위원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운영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행복발전소가 주민 중심의 자립적인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문순 탄천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운영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의 지원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더해진 만큼 행복발전소가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 9월 건립된 금빛탄천 행복발전소는 카페, 헬스장, 당구장, 주민 교육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현재 지역 주민의 여가와 소통, 교육을 아우르는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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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및 위생업소 점검 실시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청결하고 안전한 공중위생업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시행되며 올해는 숙박업과 목욕장업, 세탁업 등 총 20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해에는 미용업과 이용업 345곳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이번 평가는 명예 공중위생감시원 2인 1조로 구성된 2개 평가반이 참여해 일반 현황, 법적 준수 사항, 권장 사항 등 3개 분야에 대해 업종별 세부 항목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평가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최우수업소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업소 80점 미만은 일반업소로 분류할 계획이며이 가운데 최우수업소로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표지판’을 제공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보건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미자 보건정책과장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한 위생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청결한 숙박업 목욕장업 세탁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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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 1운동 기념 제6회 공주 3 1만세운동 재현 행사 개최
제107주년 3 1운동 기념 제6회 공주 3 1만세운동 재현 행사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6일 산성시장 일원에서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제6회 공주 3 1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 독립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 1여성동지회 공주지회가 주관했으며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장, 시민과 학생 등 약 1000명이 참여해 3 1만세운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세대별 참여와 체험에 중점을 두고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고등학생들은 태극기에 직접 이름을 적으며 독립정신을 기렸고 어린이집 원아들은 자신이 그린 태극기를 들고 행사에 참여하며 역사적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행사가 열린 산성시장 일대는 1919년 4월 영명학교 교사와 학생들이 독립선언서와 태극기를 들고 시민들과 함께 만세를 외쳤던 역사적 현장으로 재현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정금선 3 1여성동지회 회장은 “공주는 1919년 일본의 억압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을 외친 역사의 현장”이라며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지역사회와 후손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과거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그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우리 세대가 이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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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후속대책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6일 풍세면사무소에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분야별 후속대책을 점검하고 피해주민과 기업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박종갑 천안시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풍세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충남경찰청,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기업 지원 등 핵심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시는 화재 직후부터 운영 중인 사고수습지원본부를 통해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건축물 철거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책이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목소리를 수렴해 후속 대책이 완벽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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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3회 정기연주회 개최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제43회 정기연주회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은 오는 4월 9일 오후 7시 30분 공주시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원영석 객원지휘자가 이끌며 양금 연주자 윤은화와 마두금 연주자 푸레브쿠 뭉크진, 여창 박진희, 남창 이동영이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국악관현악 ‘하나의 노래, 애국가’로 문을 열고 정가를 위한 국악관현악 ‘별한’에서는 여창 박진희와 남창 이동영이 협연해 깊이 있는 화음을 들려준다.이어 ‘금잔디’, 양금 마두금 협주곡 ‘바람의 노래’, 민요 선율을 바탕으로한 국악관현악 ‘감정의 집’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펼쳐져 국악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입장권은 전석 5000원이며 공주시문예회관 누리집과 NOL인터파크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공주시민은 물론 국악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즐기기에 좋다.기타 문의는 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으로 하면 된다.공주시충남연정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연주회는 국악의 전통적인 아름다움과 협연자들의 개성이 어우러진 풍성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공연장을 찾아 국악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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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스마트셔틀’ 4월부터 다시 달린다
천안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스마트셔틀’ 4월부터 다시 달린다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제2 3 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이 확정됐다.올해는 지난해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공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앱을 통해 무료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즉시 이용 가능하며 신규 사용자는 근로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 환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 유입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천안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및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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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충남치과의사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모 아닌 공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충청남도, 충남치과의사회와 함께 제21대 대통령 충남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천안시는 지난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충남치과의사회가 주최 주관한 결의대회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남치과의사회 회원과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논의되는 공모 방식이 대통령 공약의 취지를 훼손하고 지자체 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즉각 천안 설립을 공식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시와 충남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들어설 경우, 우수한 교통망과 이미 구축된 전주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천안은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인프라를 갖춰 산업 확산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는다.충남치과의사회 관계자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을 넘어 국가 치의학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며 “천안이야말로 산업 확산 거점으로서 최적지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 없이 대통령 공약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충남도와 함께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조속한 설립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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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지역민방위대 정기검열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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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팜스, 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정기후원 약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26일 이지팜스가 25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지팜스는 농축산, 식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이지홀딩스의 계열사로 직산읍과 성거읍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1년간 매월 삼계탕 400팩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김철웅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계열사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기후원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의미있는 나눔”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