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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대학·직업계고와 함께 AI 인재 양성한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역 대학 및 직업계고등학교와 손잡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미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천안시는 3일 시청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천안제일고등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와 ‘직업계고 재학생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천안시와 한기대가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인공지능 디자인 플랫폼과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과정의 후속 조치로 교육의 성과를 체계화해 정규 교육 시스템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또 급격한 산업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AI 교육을 제공해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규만 한기대 RISE사업단장, 황명주 천안제일고등학교장, 김병갑 천안공업고등학교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 산업 수요 및 정책 반영 교육과정 연계 △교육 운영 지원 및 성과 분석·환류 체계 마련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천안시는 행·재정적 지원을 총괄하며 한기대 RISE사업단은 교육과정 개발을, 각 학교는 학생 선발 및 관리를 담당하는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이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현장의 핵심 역량을 갖추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 가능한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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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해빙기 건설현장에 IoT·AI 투입… '안전사고 원천 차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공건축 현장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다.천안시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 붕괴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공건축 사업 현장에 첨단 스마트 안전장비를 선제적으로 배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동결과 융해로 발생할 수 있는 굴착면 붕괴, 가시설 전도 등의 위험을 첨단 기술로 집중 관리하기 위해 추진한다.시는 가시설 및 주변 도로에 ‘구조물 변위 감지 경보시스템’을 설치해 미세한 기울기나 침하를 실시간 감지하고 붕괴 위험이 포착되면 즉시 경보를 전파한다.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고소 부위나 광범위한 현장은 드론과 고정형 CCTV를 활용해 입체적으로 점검하며 ‘이동형 AI 무선 CCTV’를 통해 안전모 미착용이나 작업자 쓰러짐 등 위험 상황을 자동 감지해 안전관리자에게 실시간 전송한다.작업자들의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벨트와 안전고리도 현장에 적용한다.시는 이번 해빙기 특별 점검을 시작으로 2026년 연중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공공건설 현장의 사고를 차단하고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인한 대형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시민과 작업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선도적인 안전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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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광고협회, 천안시 일봉동에 지정기탁금 500만원 전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일봉동은 3일 천안시광고협회가 취약계층을 위한 지정기탁금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천안시광고협회는 건전한 광고 문화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 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에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박영덕 천안시광고협회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후원해주셔서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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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가정 복귀 아동 사후관리 강화…'재학대·분리'막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시설이나 가정위탁 보호를 마치고 친부모에게 돌아가는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한다.천안시는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시책인 ‘다시 온가족, 다 함께’사업 추진을 위한 첫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제3차 아동정책기본계획’에 발맞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취약 아동에 대한 현장 지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이 사업은 기존의 단발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아동이 원가정으로 복귀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학대나 재분리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 유지를 위한 사후관리를 목표로 한다.주요 지원 사항은 △복귀 전후 맞춤형 통합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정기적 양육 상황 점검 및 위기 개입 시스템 운영 등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보호 아동의 원가정 복귀 이후에도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모델을 구현할 것”이라며 “정서적·사회적 지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의 회복을 돕겠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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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4시간 빈틈없는 'AI 스마트 안전도시'실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선별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제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관제시스템을 운영하며 시민 안전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시는 방범용 CCTV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관제 효율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7억 39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인공지능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지난해 1638대를 추가 적용한 것을 포함해 3년간 총 4770대의 CCTV에 AI 영상분석 기술을 탑재했다.이 시스템은 고정형 CCTV 카메라 영상에 AI 기술을 적용해 배회, 침입, 쓰러짐, 폭행, 연기 등 특정 상황이 발생할 경우 관제 화면에 자동으로 표출해 주는 방식이다.이를 통해 관제사 1인당 담당 대수 증가로 인한 한계를 극복하고 모니터링 품질과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으며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에 신속히 통보할 수 있는 시스템을 완성했다 시 전역에 설치된 7215대의 방범용 CCTV는 112·119 상황실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한 실시간 영상 공유 체계가 구축돼있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시는 올해 고도화된 AI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관제 환경을 유지하고 노후 CCTV 교체 및 신규 설치 사업을 추진해 더욱 빈틈없는 도시 안전망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도시통합운영센터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 도시 천안을 만드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빅데이터 등 최신기술을 관제시스템에 적극 도입해 더욱 촘촘하고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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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2월 테마 '예술'… 원화전시 등 행사 풍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2월 한 달간 ‘예술’을 테마로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도서관 자료실에서는 예술을 테마로 한 추천도서를, 전시존에서는 특별한 순간부터 일상의 풍경을 그리는 어반스케치의 매력을 담아낸 ‘오늘도 그리러 갑니다’도서의 원화 아트프린트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예술분야 도서를 대출하면 나만의 감성을 담아 완성하는 컬러링 책갈피 키트를 제공한다.테마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으로 우리 전통 악기의 소리와 유명 화가의 그림을 만나보는 ‘얼쑤 그림책 속 예술 놀이터’와 샌드아트와 전문 스토리텔러가 아름다운 동화를 들려주는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이파라파냐무냐무’공연이 열린다.자세한 행사 일정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예술 테마 프로그램을 통해 천안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 감수성을 깨우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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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첫 내한공연
천안예술의전당, 다음달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첫 내한공연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4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실내악 앙상블 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의 첫 내한 공연으로 사랑과 헌정의 의미가 담긴 피아노 트리오 레퍼토리를 통해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깊고 농밀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차이콥스키 피아노 트리오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 출신의 연주자들로 지난 2015년 차이콥스키 탄생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됐다.트리오는 독일 뮌헨 국제콩쿠르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국제 피아노 트리오 콩쿠르, 프랑스 보르도 ‘오월의 음악’페스티벌 등에서 최고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무대에서는 하이든의 경쾌한 피아노 트리오 ‘집시’, 멘델스존의 서정과 열정이 어우러진 피아노 트리오 제1번, 차이콥스키가 한 예술가를 추모하며 작곡한 대작 피아노 삼중주 Op.50을 연주한다.세 연주자가 만들어 내는 긴 호흡과 치밀한 앙상블은 실내악이 지닌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승택 천안예술의전당 관장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사랑과 헌정의 의미를 클래식 음악으로 전하는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소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무대가 관객들에게 더욱 밀도 높은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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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입장 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 복지나눔 실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입장면은 3일 입장 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복지대상자를 위해 김 50박스와 라면 7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입장 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임유택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지역의 안전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도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창희 입장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시고 복지대상자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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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중앙 월드휴먼브리지, 천안시 중앙동에 설맞이 백미 후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중앙동은 3일 천안중앙 월드휴먼브리지가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1000kg를 후원했다고 밝혔다.월드휴먼브리지는 17곳의 국내지부와 4곳의 해외지부에서 다양한 나눔과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월드휴먼브리지의 천안지부인 천안중앙교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를 후원하는 사랑의 곳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최신형 목사는 “힘든 시기를 보내셨을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만은 넉넉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곳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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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새마을금고 이웃사랑 성금 기탁
공주시, 백제새마을금고 이웃사랑 성금 기탁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일 백제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완례 백제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현정 전무, 이인행 상무가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희망사다리, 공주시장애인부모회, 사단법인 충청남도시각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우리복지원 등 지역 내 복지기관 4곳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백제새마을금고는 공주시에 4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회원 2만 5천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이다.특히 15년 연속 경영평가 수상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아울러 백제새마을금고는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써왔다.지난해에는 명학장학회와 한짜봉, 공주시장애인부모회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박완례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에 뿌리를 둔 금융기관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지정된 복지기관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