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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강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직업교육훈련 과정 개강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예술관에서 2026년도 직업 교육 훈련인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과 ‘인공지능 기반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 개강식을 진행했다.먼저 ‘스마트스토어 창업 과정’은 온라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은 창업 기본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스토어 운영 및 실습 △회계·세무 △상품 기획 및 브랜딩 △특허 및 상표권 등록 교육 등 실무 중심의 교과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주목받는 ‘인공지능 기반 홍보 마케팅 실무 과정’은 센터 최초로 저녁 시간대에 운영된다.이는 역량 강화를 꿈꾸는 재직자와 마케팅 역량이 필요한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광고 영상 제작 △포트폴리오 제작 △디자인 실무 △SNS 운영 실전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해 현업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습득하기 위해 초점을 맞췄다.훈련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과 마케팅 핵심 역량은 물론, 창업 후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회계·세무 관리와 지식 재산권 보호 방법까지 폭넓게 습득해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여성들의 경제 활동 참여를 넓히고 자립적인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 훈련을 통해 여성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훈련생들을 격려했다.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이 끝난 후에도 사후 관리 사업 및 성평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6 찾아가는 창업 상담’을 연계해 맞춤형 창업 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창업 공유 공간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유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원스톱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훈련생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창업과 고용 유지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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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 첫 참가해 큰 호응
공주시,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 첫 참가해 큰 호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울숲에서 열린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서로장터’에 처음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공주 지역 6개 농가가 참여했다.각 농가는 2026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을 받은 공주 알밤을 비롯해 밤약과·밤파이·알밤 청국장·수제 과즐·유기농 블루베리 등 다양한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판매해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 기간에 참여 농가들은 적극적인 판촉 활동을 펼쳐 약 2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현장을 찾은 서울 시민과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일부 제품은 조기에 품절되는 등 공주시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서로장터’는 서울시와 전국 지자체가 협력해 운영하는 도농 상생형 직거래 장터다.이는 서울시 주요 행사와 연계해 지역 농가에는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우수한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태주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행사는 공주시 농가에 대도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 문화를 알리고 농·특산물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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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산불 제로화’ 막판 총력 대응
공주시 웅진동, ‘산불 제로화’ 막판 총력 대응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웅진동은 오는 5월 15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앞두고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막바지 총력 대응에 나섰다.웅진동은 최근 기후 변화로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어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홍보 활동을 이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이에 따라 웅진동 직원들과 산불 감시원은 관내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행동 수칙과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산불 관련 처벌 규정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공산성 일원에서는 산불 예방 홍보물과 안내 전단을 배부하며 ‘산불 조심 캠페인’활동도 함께 전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산불이 특정 계절에만 발생하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연중 발생하는 재난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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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구읍,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 개최…이장단 노고 격려
공주시 유구읍,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 개최…이장단 노고 격려 (공주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주시 유구읍은 지난 12일 지역 곳곳에서 마을 대소사를 살피며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문화가 있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참석한 이장들은 공주시립합창단의 수준 높은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깊은 감동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공연이 끝난 뒤에는 “오랜만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이었다”, “이런 문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등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행사 장소인 ‘바드카페 알프홀’은 단순한 카페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예술의 거점 역할을 하는 곳으로 주목받고 있다.이곳은 공주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의 인문학 강의가 열리는 공간이자, 음악회와 소규모 공연·문화 예술 행사가 꾸준히 개최되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활용되고 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애써 주시는 이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행정 회의에 문화와 예술을 접목해 서로 소통하고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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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열 수 없던 집… 이제는 삶이 열린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이 악화한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정신건강 서비스를 결합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저장강박은 물건이나 폐기물을 버리지 못해 주거 공간에 쌓아두는 행위로 단순한 습관을 넘어 정신건강과 주거 안전을 위협하며 이웃 갈등으로 번질 수 있는 복합적인 사회문제다.시는 2020년 ‘천안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공공 개입의 근거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청소를 넘어 정신건강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총 58가구에 1억 2500만원을 투입했다.2026년 현재 8가구에 230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지금까지 총 66가구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실제 지원 대상이었던 서북구 부성2동의 40대 여성 가구는 원룸 내부에 생활폐기물이 가득 차 현관문조차 열기 힘들었으며 대상자가 쓰레기 더미 위에서 생활할 정도로 주거 환경이 극도로 악화한 상태였다.이에 따라 주민들의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공공의 개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천안시는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단계별 폐기물 정비와 방역을 마친 뒤, 정신건강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도왔다.시는 이처럼 저장강박 가구의 사후 관리를 위해 지난해 9월 두리장애인복지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무료 생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행정복지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민간 봉사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저장강박 가구 지원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삶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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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시민 70%에 15만원 지급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 경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2차 지원 대상은 올해 3월 30일 기준 천안시에 주소를 둔 소득 하위 70% 시민이다.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지난 1차 신청을 놓친 취약계층도 이번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신청 첫 주인 18일부터 22일까지는 혼잡 방지를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한다.다만 1차 대상 미신청자가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때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접수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모두 요일제가 적용된다.지급 대상 여부는 16일부터 국민비서 누리집과 네이버앱, 카카오톡 등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대상자 명부는 행정안전부가 건강보험료 자료 등을 토대로 이번 주 중 확정할 예정이다.신청은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천안사랑카드 앱에서 24시간 가능하다.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카드사 제휴 은행 영업점을 이용하면 된다.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내 미사용 잔액은 전액 소멸한다.천안시는 지난 8일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의 90%인 2만 5871명에게 총 152억 1810만원을 지급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청 기간 내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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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지역치안협의회 개최…‘관계성 폭력·고독사’ 대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3일 시청에서 ‘2026년 상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찰·소방서 고용노동지청 등 유관 기관과 이·통장협의회, 주민자치연합회, 대학교수 등 민·관·학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관계성 폭력’과 ‘자살 및 고독사’예방을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관계성 폭력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개입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참석자들은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발생하는 자살 및 고독사 문제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는 복합적인 원인이 작용하는 만큼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예방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의장을 맡은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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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벼 직파재배 현장 연시회 추진… 생산비 절감 기술 확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 벼 직파재배 확산을 위해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센터는 생산비 절감에 효과적인 벼 직파재배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벼 직파재배 확대 현장지원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의 일환으로 두 차례에 걸쳐 현장 연시회를 진행한다.이날은 병천면 가전리 일원 시범포장에서 ‘논 균평작업 연시회’를 진행, 직파재배의 핵심 과정인 균평작업 기술을 중심으로 균일한 입모를 확보하고 초기 생육을 안정화 할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했다.오는 20일에는 직파전용 파종기와 드론을 활용한 ‘파종작업 연시회’를 추진, 농업인들이 직파재배 파종 과정과 장비 운용 방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적용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준수 농촌지도사는 “직파재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력재배 기술”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연시회를 통해 직파재배 기술이 확산되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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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흥타령춤축제2026’ 춤경연 대회 참가팀 모집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의 춤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전국춤경연대회 △부대경연 △거리댄스 퍼레이드 등 6개 부문이다.전국춤경연대회는 다양한 연령대가 무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으며 부대경연에서는 전국에서 참여한 대학생들이 무용·치어리딩 실력을 뽐내며 젊은 열기를 불어넣는다.거리댄스 퍼레이드는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천안의 도심을 흥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재단은 전국춤경연대회와 거리댄스 퍼레이드 참가팀 중 각각 30팀과 10팀을 선정해 8000만원과 4200만원을 시상할 계획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8월 30일까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안동순 대표이사는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는 매년 국내외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10월 1~ 5일 천안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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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서 우수사례 발표
천안시, 충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서 우수사례 발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에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활용과 AI 지방세 홍보영상 제작 등 우수사례 2건을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의 재산 은닉에 대응하고자 금융권 출신 전문가 2명을 채용했다.이들을 중심으로 현장 징수 전담 조직인 징수기동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다.징수기동팀은 가택수색과 동산 압류, 사해행위 취소소송 등 현장 중심의 체납처분을 전담한다.기존 체납관리팀과 협력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또 시민 친화적 홍보를 위한 AI 영상 콘텐츠 ‘천안시 지방세 헌터스’도 소개했다.천안의 농특산물을 모티브로 한 ‘천안프렌즈’캐릭터를 활용한 5부작 시리즈로 현재 2편까지 제작해 송출하고 있다.이 영상은 청소년 등 미래 납세자가 지방세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세목별 납부 시기에 맞춰 온오프라인 채널로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김미영 천안시 세정과장은 “민간의 전문성을 행정에 접목해 새로운 징수 체계를 구축했다”며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지방 재정을 건전하게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가 지난 11일 충청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청남도 지방세입 징수상황 보고회에서 민간 채권추심 전문가 활용과 AI 지방세 홍보영상 제작 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