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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가족센터,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운영 성료
예산군가족센터,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운영 성료 (예산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한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교육은 전문 요리시설을 갖춘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 브라우니, 소금빵, 마들렌,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한 참여자는 “배운 조리법으로 가족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센터 관계자는 “수료증 수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족센터는 한국어 교육, 방문 교육, 언어발달 지원, 아이돌봄 지원, 공동육아나눔터 운영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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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 점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창업 돌봄 문화 주민자치’ 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의 공간을 미래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운영 준비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 사진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현장 준공 안내 표지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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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당진쌀, 볍씨 소독에서 시작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본격적인 볍씨 침종 시기를 앞두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철저한 벼 종자소독을 당부했다.벼 종자소독은 키다리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 전염성 병해를 막기 위한 필수 작업으로 건전한 육묘와 안정적인 초기 생육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과정이다.특히 소독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온탕 소독과 약제 침지 소독을 병행하는 방법이 권장된다.온탕 소독은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하며 종자량의 10배가량 되는 60 물에 10분간 담근 뒤, 곧바로 10분 이상 냉수 처리한다.소독을 마친 뒤에는 종자량의 2배 정도 되는 30 물에 적용 약제를 기준 희석 배수에 맞춰 넣고 발아기를 활용해 24~48시간 약제 침지 소독을 실시한다.센터 관계자는 “종자소독은 벼농사의 절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중요한 작업”이라며 “소독물의 온도, 약제 투입량, 처리 시간 등을 반드시 지켜 키다리병 등 병해충을 최소화해 고품질 쌀 생산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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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문예의전당,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가 온다’ 공연 선보여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성녀의 마당놀이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 공연을 오는 5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어버이날을 기념해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가정의 달 특별 효도공연으로 전통 마당놀이 특유의 흥과 웃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마당놀이의 여왕’ 으로 불리는 배우 김성녀가 선보이는 ‘심청이와 춘향이가 온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고전소설 ‘심청전’과 ‘춘향전’의 극적 구성이 뛰어난 장면들을 엮어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이 작품은 마당놀이 특유의 해학과 유머를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 정통 마당놀이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심청과 춘향, 몽룡, 향단 등 익숙한 인물들이 등장해 웃음과 감동을 전하며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신명 나는 마당극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이몽룡과 뺑덕어멈 역을 맡아 특유의 탄탄한 연기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보일 배우 김성녀는 어린 시절부터 연극에 몸담아 박귀희 명창의 수제자로 국악에 입문한 뒤 연극과 국악, 마당놀이를 넘나들며 독보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왔다.특히 남편이자 연출가인 손진책, 배우 윤문식과 함께 약 30여 년 동안 마당놀이의 전성기를 이끌며 한국 공연예술계에 큰 족적을 남긴 대표적인 마당극 배우로 평가받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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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본격 운영
서산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총 3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됐다.시는 유해 해충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운영 전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파손 부위 보수, 내장 기피제 보충을 완료했다.아울러 이용하는 시민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판의 직관성을 개선했다.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해당 분사기는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있고 센서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 부위, 옷, 신발 등에 15 ~20 정도 거리를 두고 기기 전면 작동 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해충기피제가 분사된다.해충기피제의 효과는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지속된다.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분사기를 활용해 보다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즐겁고 건강한 봄나들이를 위한 진드기 예방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예방 수칙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 △귀가 시 입은 옷 털어서 세탁하기 △샤워 시 진드기 물린 흔적 찾아보기 등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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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이용 안내
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이용 안내 (서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지문인식 오류에 대한 대체 방식으로 QR코드 인증 방법을 안내했다.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록과 QR코드 발급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 3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홍보물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됐다.QR코드를 통한 인증 방식은 지문이 희미한 고령층, 손이 건조한 이용자 등도 간편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무인민원발급기 화면 스캐너에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인식시키기만 하면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다.이용을 위해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스마트폰에 등록하는 것이 필수다.등록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지문인식이 어려운 이용자들은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인증 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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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 유관기관과 지역 고용 활성화 ‘맞손’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 유관기관과 지역 고용 활성화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아산고용복지 센터에서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함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취·창업 지원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기업 발굴 및 육성, 판로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교육·특강·구직 상담 등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협력 △사업성과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박성룡 센터장은 “기관 간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경력보유여성 등 취약계층의 도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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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시각장애인 색소폰팀, 하모니카 합주팀, 윤정문 관장의 독창, 발달장애인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됐다.이어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참석자들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카드 세리머니에 참여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중심으로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생활 속 이동 편의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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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벚꽃길이 공연장이 됐다… 홍성 ‘마을누림’ 첫 공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벚꽃길이 공연장이 됐다… 홍성 ‘마을누림’ 첫 공연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누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마을누림’은 홍성군 전역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버스킹과 공연을 운영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사업이다.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공연은 지난 12일 오후 4시, 홍성읍 대교공원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마을누림’ 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이날 공연은 어린이를 위한 동요를 비롯해 7080 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호응을 얻었다.특히 벚꽃이 만개한 원도심 공원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해 봄의 정취를 더했다.‘마을누림’은 이번 첫 공연을 시작으로 홍성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중심으로 거점형 공연을 운영하는 한편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전국의 예술가들이 홍성군민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마을누림 거리예술가’모집도 추진할 예정이다.(재)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마을누림은 시민이 공연장을 찾는 것이 아니라 문화가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홍성 전역을 생활 속 문화 무대로 만들어 누구나 가까이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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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산부 풀케어 시스템 운영 눈길
홍성군 임산부 풀케어 시스템 운영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2026년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임산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건강교실은 임신과 출산, 육아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산전·산후 우울 예방,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임신 기간 동안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임산부 건강교실은 △꾸밈교실 △요가교실 △마음교실 △모유수유교실 등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임산부의 신체 건강 관리와 정서적 안정, 출산 준비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먼저 꾸밈교실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기로 운영되며 산전·산후 마사지와 미용 지원을 통해 임신 중 발생하는 부종과 통증 완화를 돕고 임산부의 활기찬 일상 회복을 지원한다.보건소 협약기관에서 1인당 총 2회 이용할 수 있다.요가교실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매주 1회, 기수당 8회기씩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임산부의 신체 균형 유지와 근력 강화,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마음교실은 하반기 중 충청남도 온라인 교육 플랫폼 ‘잇길배움터’를 통해 진행되며 교육 이후 개별 검사를 통해 우울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임산부는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또한 모유수유교실은 전문가를 초빙해 모유수유 방법과 유방 관리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오는 5월과 10월 두 차례 운영될 예정이다.건강교실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가족보건팀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보건소에서는 임산부뿐만 아니라 예비부부와 난임부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상시 추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