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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난해 최다대출도서 한강 작가 '소년이 온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5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난해 천안시 공공도서관 총대출 권수는 162만 6521권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대출자 수는 51만 8537명으로 6.6% 늘었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작품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소년이 온다’는 총 1109회 대출돼 최다대출도서로 기록됐으며 이어 두고온 여름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솔라의 정원 순으로 집계됐다.특히 최다 대출 도서 10위권에 지난해 시민독서릴레이 및 한 가정 한 책 읽기 선정도서가 포함되며 책 읽는 천안 조성을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시민 1인당 평균 대출 권수는 4.3권으로 요일별로는 수 토요일 시간대별로는 오후 3~ 5시 사이에 이용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름과 겨울방학이 포함된 1 7 8월의 대출이 가장 활발했다.성별 연령별로 보면, 전체 대출자의 65%가 여성이며 40대 여성이 25.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이어 30대 50대 여성, 40대 남성 순이다.이는 자녀 동반 이용 및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도서관 회원 수는 천안시 인구 대비 41%에 해당하는 29만 2054명으로 도서관 회원가입 유도 시책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문현주 천안시도서관 본부장은 “국민 독서율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천안시민의 도서 대출 및 도서관 이용률은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독서 경향 분석을 통해 맞춤형 독서 정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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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2동,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2동은 5일 행복키움지원단,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장광고기획은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지정기탁금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기로 했다.박석용 공장광고기획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방승도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원들과 힘을 모아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송규 원성2동장은 “따뜻한 지원을 위한 협약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원성2동이 5일 행복키움지원단, 공장광고기획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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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1동,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원성1동은 5일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원성1동은 이날 원성3 4통 경로당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9개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만성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복지상담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김용경 원성1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가장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인 만큼 그 자리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올해도 현장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 원성1동이 5일 원성3 4통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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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공지능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 시범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농가 지원 원스톱 서비스를 시범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센터는 기후변화로 인한 작물의 이상 증상과 병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기반 신속토양분석과 현미경 진단,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 처방 등을 추진한다.AI기반 신속토양분석은 기존 정밀토양분석 대비 진단기간을 10일 이상 앞당길 수 있어 1~ 2일 내로 작물생육기 이상 증상에 대해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현미경 진단을 통해서는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미세 병해충을 진단하고 딸기 정식 전 꽃눈 분화 여부를 확인해 고품질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작물의 생육 촉진과 뿌리 활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 클로렐라를 농가에 무료로 공급하고 농가별 맞춤형 처방을 지원할 예정이다.센터는 오는 2027년까지 모든 읍면지소에 과학영농기술 진단 체계를 확산시켜 새로운 현장 맞춤형 농촌지도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박성진 천안시농업기술센터 풍세광덕지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사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만큼 과학영농기술에 기반한 신속한 진단과 처방이 농가 경영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작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AI 기반 신속토양분석을 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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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재단, '새 학기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 개최
천안시청소년재단, '새 학기 자녀 성장 로드맵' 설명회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오는 6일과 13일 두 차례에 걸쳐 ‘새 학기 우리 자녀 성장 로드맵’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학년별로 변화하는 청소년의 발달 특성을 공유하고 시가 운영하는 학령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는 학령 단계별 특성을 반영해 총 2회로 진행된다.1차는 6일 오후 7시 초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2차는 13일 오후 7시 중 고등 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센터 동아리실에서 각각 열린다.센터는 설명회에서 디지털 인공지능 코딩 교육 진로 체험 동아리 및 글로벌 프로그램 자기 성장 활동 등을 소개한다.아울러 참석자들이 센터 내 활동 공간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시설 라운딩 시간도 병행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청소년 가족과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설명회가 자녀의 성장 방향을 고민하는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선택 기준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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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맞춤형 정보화 교육으로 농업인 디지털 역량 강화 나서
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 과정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보화 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3일부터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과정을 본격 시작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2월부터 8월까지 총 10개 과정으로 편성해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 온라인 판매 광고 마케팅 라이브커머스 AI 활용 등 최근 농산물 유통 환경 변화를 반영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에 개강한 2기 ‘쇼핑몰 구축 및 운영’과정은 온라인 판매를 준비하는 농업인들의 관심이 집중된 과정으로 접수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정원이 마감되며 높은 열기를 보였다.앞서 진행된 1기 과정 역시 큰 호응을 얻으며 정보화 교육에 대한 현장의 수요를 확인했다.교육 접수는 강의가 있는 달의 한 달 전부터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부여군청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온라인 판매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은 이제 농업 경영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3월에 시작한 2기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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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운영
년 지역사회재활협의체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3월 4일 부여군보건소 회의실에서 장애인 재활 및 지역 자원의 효율적인 협력 운영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 강화로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을 확보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운영했다.지역사회재활협의체에서는 충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충남보조기기센터 등 9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협의체는 재활사업의 운영 방향 논의와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 간 협력 및 장애인 건강보건 사례 관리의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은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협의체 운영으로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 자원 활용과 연계 관리가 이루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고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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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천 불법 점유물 일제 정비… "공공성 회복 재해 예방 총력"
청양군, 하천 불법 점유물 일제 정비… "공공성 회복 재해 예방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하천의 공공 기능을 정상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하천 불법 점유 행위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정부의 하천 불법 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실시되며 하천구역 및 하천 인접 국 공유지 내 무단 설치된 평상, 데크, 그늘막 등 야영 시설물은 물론 불법 경작과 수목 식재 등 하천 흐름을 방해하는 모든 무단 점유 행위를 대상으로 한다.특히 군은 집중호우 시 통수 단면을 축소시켜 범람 피해를 유발할 우려가 있는 지장물을 중점 정비 대상으로 삼아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군은 우선 3월 한 달간을 ‘홍보 및 집중 조사 기간’으로 정했다.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주요 계곡 일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무단 점용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사전 안내를 통해 위반 행위자의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복구를 유도할 방침이다.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4월부터는 본격적인 행정처분에 돌입한다.정당한 허가 없이 하천을 점용하거나 국 공유지를 무단 사용한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만약 원상회복 명령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도 검토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군은 우기 이전인 상반기 내에 주요 위험 구간 정비를 우선 완료하고 9월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마무리해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완벽히 확보한다는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하천과 국 공유지는 특정 개인의 소유가 아닌 군민 모두의 소중한 공동 자산”이라며 “무단 점용과 불법 경작은 재해 위험을 높여 우리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자진 철거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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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국가암검진 적극 참여 당부, 조기 검진이 생명 지킨다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암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암은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적지 않다.그러나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공률을 크게 높일 수 있고 치료 부담과 의료비 또한 줄일 수 있다.국가암검진은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해 격년제로 실시하며 2026년은 출생연도가 짝수인 군민이 검진 대상자에 해당한다.검진 항목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등 6개 종이다.이중 대장암은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50세 이상이면 매년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간암은 고위험군만 6개월마다 검진을 받을 수 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암 검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출생연도를 확인해 해당자는 기한 내 반드시 검진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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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유종지미( )' 선사
부여군충남국악단, 토요상설 국악공연'유종지미( )' 선사 (부여군 제공)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충남국악단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2026년 토요상설 국악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 ‘유종지미’공연을 선보이며 충남 문화예술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유종지미’는 ‘끝맺음의 아름다움’이라는 뜻으로 시작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전통의 흐름 속에서 국악이 지닌 완결된 미학을 온전히 느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공연에서는 기악과 소리, 풍물, 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가 어우러지며 전통음악 본연의 멋을 살리면서도 친근한 해설과 구성으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특히 부여군의 역사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녹여낸 창작 작품도 포함되어 있어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역사문화 관광도시를 알리는 홍보대사의 역할로도 기대가 된다.국악단 관계자는 “토요상설 국악공연은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문화 콘텐츠”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