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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안전점검 추진
홍성군, 국가유산 보호를 위한 안전점검 추진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국가지정, 도지정, 군 향토문화유산 84개소 중 중요 목조 문화유산인 고산사를 비롯해 화재에 취약한 국가유산 총 35개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등 소방시설 작동 기능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국가유산 산불 피해 예방과 화재로 인한 소실을 방지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화기의 내구 연한, 지시 압력계 이상 유무,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집중점검한 것이다.
군은 내구연한이 초과된 소화기 10개를 교체하고 군 향토문화유산인 충효열 시설에도 소화기 8개를 신규 설치했으며 결성농요전수회관의 노후된 소방시설 수리를 완료했다.
김태기 문화관광과장은 “국가유산은 유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어 한 번의 화재가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며 “이번 일제 점검은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앞으로도 분기별 수시 점검 및 소방시설 유지 관리를 통해 국가유산 보호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국가지정 중요목조문화유산인 고산사, 홍주읍성, 홍주의사총, 사운고택, 노은리고택 5개소와 도지정 4개소 및 역사시설에 대해서도 소방안전관리 용역을 시행하고 홍성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으로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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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경계선지능아동 학습지원
홍성군, 지역아동센터 이용 경계선지능아동 학습지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음달부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중 경계선지능아동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원 및 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지역아동센터 경계선지능아동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지난 20일 홍성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경계선지능아동 인지학습 전문 단체인 위로협동조합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중 경계선지능아동을 선별하고 1:1 맞춤 수업 및 그룹 정서·사회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4월 중 관내 13개소 지역아동센터에서 경계선지능으로 예상되는 아동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검사도구를 활용한 선별검사와 학습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검사 결과는 학습코칭 보고서와 함께 제공해 아동 개개인의 학습 상황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후 5월부터 11월까지 기초인지 발달과 기초학습의 개인 맞춤 학습지원 프로그램인 ‘나도람 교실’과 정서·사회성 향상을 목표로 하는 집단 프로그램 ‘행복한 물고기’ 가 운영될 계획으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홍성군 내 경계선지능아동들이 보다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위로협동조합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한 직업훈련 수료생들이 모여 창립한 기관으로 전문성을 가진 인지학습 전문가들이 지역 아동들에게 학습 및 정서지원을 통해 사회성 향상과 심리적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태자 홍성군지역아동센터합회장은 이번 사업과 관련해 "경계선지능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했던 상황에서 위로협동조합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위로협동조합 이경민 이사장은 "경계선지능아동이 교육의 사각지대에서 나와 사회적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을 받아야 한다”며 "이들 역시 홍성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인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향후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기를 바라며 경게선지능아동들에게 학습지원과 정서·사회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로협동조합은 경계선지능아동 인지학습 전문가들이 설립한 단체로 현재 오관리 소재 위로학습센터를 운영하면서 경계선지능아동을 위한 학습상담, 학습검사, 1:1 방문교습 등을 제공, 취약계층을 위한 비영리활동과 재능기부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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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와 충령사 봄단장
홍성군,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와 충령사 봄단장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지난 21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들과 함께 충령사 주변 충령탑을 비롯한 탑과 비석을 대상으로 봄맞이 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민국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원 20여명은 충령사를 방문해 겨울동안 눈과 비, 먼지로 더러워진 충령탑, 호국지문, 충혼탑과 남산산림욕장 표지석을 고압호스와 솔로 세심하게 청소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또한 강풍으로 훼손된 태극기를 새로 교체하고 무궁화 전지를 실시하는 등 충령사 주변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박성래 복지정책과장은 “충령사 주변을 깨끗하게 물청소해주신 특수임무 유공자회 홍성군지회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런 노력을 이어받아 호국영령이 모셔진 충령사를 더욱더 잘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은 지난해 현충 시설인 충령사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경건한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균열로 인해 붕괴 위험이 있었던 담장을 교체하고 잔디를 새로 식재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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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결핵 ZERO 캠페인 펼쳐
홍성군, 결핵 ZERO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홍성군보건소는 ‘제15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홍성읍 복개주차장 및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주민 대상으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결핵 예방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진행됐으며 지난 20일 충남도청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오는 3월 말까지 전광판 송출 및 SNS 홍보, 홍성역 가두 캠페인, 경로당 결핵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되는 질병으로 감기와 증상이 비슷해 그냥 넘기기 쉽지만,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수면 중 식은땀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결핵 예방의 날을 계기로 결핵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결핵 예방 실천 및 검진 참여를 통해 건강한 삶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핵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으로 만65세 이상 어르신이나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언제든 신분증을 지참해 홍성군보건소 2층 감염병관리실로 방문하면 무료 검진이 가능하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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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유류피해극복 기록물 ‘희귀자료’ 첫 공개
태안군, 유류피해극복 기록물 ‘희귀자료’ 첫 공개
[충청중심뉴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과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자의 사진과 영상 등 희귀자료가 충남 태안에서 공개된다.
태안군은 3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약 3개월 간 만리포 해수욕장 인근에 위치한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개인 소장자 희귀자료 공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년 유류피해 극복 기획전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행사는 지난 2022년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 목록 등재를 기념해 진행된다.
개인 소장자 3인 및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개인소장자 사진 60점 △개인소장자 기록물 3건 및 영상 3건 △깨끗해진 태안 바다 사진 10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군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태안의 기적 스티커북’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흥미롭고 교육적인 콘텐츠를 세심히 선별해 방문객들이 피해 극복의 현장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 또는 대체공휴일인 경우 그 다음날 쉰다.
입장료는 무료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인 소장자 희귀자료 공개전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개인 소장자들의 자료를 최초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재난 극복 과정과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사진전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념물은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대형 유류유출 사고와 그 극복과정을 담은 22만 2129건의 기록물로 2022년 11월 삼국유사 및 내방가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등재됐다.
현재 태안군과 태안군보건의료원, 충남도 등 총 19개 기관·개인이 소유하고 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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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천안문화재단,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4월 21~ 25일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술가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의 주체적인 지역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민문화기획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유형은 일상공간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일상형 문화기획’과 공공성 기반의 문화활동 실행을 지원하는 ‘행사형 문화기획’ 이다.
단순 체험형이나 일회성 행사보다는 지속가능한 문화 활동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지원금과 함께 역량강화 교육, 연계 활동, 사업 통합 홍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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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복지재단-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 나눔문화 논의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복지재단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천안시복지재단 영유아 나눔문화 사업 담당자와 천안시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등 13명이 참석해 어린이 나눔문화 조성사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윤임상 회장은 “어린시절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는 것은 바른 인성 함양에 중요한 부분”이라며 “재단과 협력해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나눔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천안지역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어린이들의 사회적 역량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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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 시행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화물차가 없어 농업기계를 운반하지 못하는 농업인과 상하차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및 여성 농업인을 위해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장소에서 임대농업기계 수령 및 반납 가능하다.
임대사업장 전문 인력이 직접 운반하는 방식과 계약된 전문 화물운송 업체가 대행 운반하는 방식 중 선택하면 된다.
농업기계 대상은 1톤 화물차에 적재 가능한 자주식 소형 농업기계로 편도 기준 직접 운반료는 1만 2,000원, 대행 운반료 1만원이다.
센터는 농업인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해 직접 운반료를 기존 1만 5,000원에서 3,000원 인하했으며 대행 운반료는 거리와 무게에 따라 요금이 추가될 수 있다.
최종윤 소장은 “운반 서비스를 통해 영농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소외되기 쉬운 영농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영농 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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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 맞아 캠페인 펼쳐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24일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이해 결핵·에이즈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천안중앙시장에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 캠페인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공동주관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보건소에서 별도로 연락해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우리나라는 2022년 기준 OECD 회원국 가운데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한 만큼 조기 검진과 치료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시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감염병 예방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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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봄은 거북이마을 수선화 축제
‘홍성’의 봄은 거북이마을 수선화 축제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제3회 거북이마을 수선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북이마을 수선화 축제는 2023년도에 시작해 올해 3회차에 들어가는 행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마을의 농경문화 자원을 활용한 수선화 축제는 전통적인 놀이와 공연을 통해 마을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거북이 마당놀이 △부보상 마당극 공연 △수선화 꽃길 걷기 △포토존 사진찍기 △수선화 심기 체험 △민속놀이 체험 △탈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먹거리장터에서는 지역 특산물은 물론 마을 시그니처 개발 상품인 거북이 빵, 오가피와인 등을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어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선화 축제를 통해 거북이마을의 수선화뿐만 아니라 마을의 귀중한 전통문화 자원을 널리 알려 관심도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북이마을 수선화축제는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사업의 체험·관광프로그램 상품으로 연계해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