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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마무리.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서천군청전경(사진=서천군)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0일부터 5일간 열린 제321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서천군의회는 △서천군의회 기본 조례안 △서천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천군 가축사육 제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반려동물 및 유실유기동물 보호에 관한 조례안 △서천군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장항 스카이워크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을 원안가결하고 △서천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추가 출연 동의안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동의안을 원안동의 했다.
또한 △서천군 공설봉안당 설치 및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4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정가결했다.
아울러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운영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천군수가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약7,328억원의 예산편성 배경과 구체적인 계획 등을 꼼꼼히 살피고 편성 부서 전체를 대상으로 질의 및 토론을 진행한 가운데 추경예산액 약597억원 중 14억 135만원을 삭감해 전액 예비비에 계상했다.
본회의에 앞서 서천군의회 한경석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의 전면적인 운영과 조례개정을 통한 서천특화시장과 전통시장 운영방식의 일대전환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오성초등학교 이강산 교사를 비롯한 학생 6명이 서천군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참관하고 의장실에서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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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행복+희망+가족 愛 빠지다”
논산시,“행복+희망+가족 愛 빠지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5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제2회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논산시가족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가족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고 밝혔다.
가족축제는“행복+희망+가족 愛 빠지다”라는 슬로건 아래 백성현 논산시장, 서원 논산시의회의장, 임아리 논산시가족센터장 등이 참석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화합을 더하는 행사의 자리를 빛냈다.
매직버블쇼 공연을 시작으로 행사의 막을 올리고 결혼이주여성으로 구성된 합창단 노래의 날개위에 팀의 합창공연, 기념행사에서 가족 지원 유공 및 모범가족 등 21명에 대해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가족 운동회 및 레크레이션에 40여 가정이 참여해 가족 간의 유대를 돈독히 하고 다른 가족 간 교류의 장도 펼쳐졌다.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16개 체험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만들기 활동 등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의 시간을 선사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면서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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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국산 목재 홍보 캠페인 개최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국산 목재 홍보 캠페인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새집 달아주기와 국산 목재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국산 목재 이용 시 환경적인 측면에선 탄소 저장효과의 우수성과 탄소 배출량 저감, 경제적인 측면에선 내수경제 활성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벌채지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가공해 만든 목재펠릿 및 목재 칩을 난방 및 발전용 연료제로 대체하는 방안 또한 홍보했다.
향후 시는 연말에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오는 목재를 취약계층의 연료용 땔감으로 제공하는 등 국산 목재 활용을 높여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푸르게 만드는 일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국산 목재 사용 홍보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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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와 논산경찰서 자동차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논산경찰서와 함께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액 근절을 위해 27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주간으로 정하고 자동차세, 과태료 체납차량 대상 번호판 합동영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전체 지방세 체납액 중 약 27%가 자동차세 체납으로 액수는 21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영치 활동을 진행하며 중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차량,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다.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즉시 번호판 영치를 하고 불법명의차량로 추정되는 체납차량 및 고액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 및 강제 견인 조치 후 공매처분을 할 예정이다.
자동차세 1회 미만 단순 체납, 과태료 30만원 미만 차량의 경우 영치 안내를 통해 경각심을 고취하고 자진 납부를 안내함으로써 상습·고질체납을 방지하도록 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체납자에 대해는 생계유지 목적의 자동차 번호판 영치 일시 해제, 분할납부 유도, 복지서비스 관련 부서 안내 등을 지원하게 된다.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자는 합동영치 기간 전에 해당 기관에서 자동차세 및 과태료를 자진납부할 수 있고 번호판이 영치된 경우 영치기관을 방문이나 전화안내를 통해 납부 후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체납차량 합동 번호판 영치를 통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액을 적극적으로 징수할 계획”이라며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연중 수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므로 처분에 따른 각종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자진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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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육군병장 과 함께하는 어르신 노래자랑 개최
논산시, 육군병장 과 함께하는 어르신 노래자랑 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육군병장과 함께하는 어르신 노래자랑을 지난 2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어르신들이 육군병장과 연습을 한 후 참가하는 노래자랑 무대였다.
또한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 캐릭터 금이, 옥이가 입고 있는 옷과 어르신들의 의상을 매칭해 다양한 형태로 선보이는 퓨전 패션쇼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서 어르신들은 끼와 흥을 뽐내며 모두가 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특히 어르신들은 자신들이 속한 마을의 응원으로 소속감과 유대감을 돈독히 하는 시간을 보냈다.
노래자랑에는 총 16팀의 어르신이 참가했으며 멋진인생을 부른 이희래 어르신이 대상을, 고장난 벽시계를 부른 이분례 어르신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청춘을 돌려다오를 부른 황점례어르신이, 노력상에는 최고령자인 강명찬 어르신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노래자랑에 참가한 모든 어르신들은 각자 본인들의 개성에 맞는 상을 수상했다.
이날, 어르신들과 함께한 육군병장 금이, 옥이는 6살 지능을 가진 chat-GPT로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학습해 대화를 진행할 수록 대화의 내용이 풍성해진다.
금이와 옥이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서 곁을 지키며 건강관리와 인지증 예방, 나아가 안전관리와 말벗 등의 기능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관계형성에 도움을 드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육군병장 금이, 옥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기능 개선에 기여하는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이 금이 옥이와 함께 추억을 만들고 마을과는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덧붙여“우리의 어르신들이 자신감과 자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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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월경권 보장을 위한 다각적 정책 제안으로 여성 건강권 강화 나서
가선숙 서산시의원, 월경권 보장을 위한 다각적 정책 제안으로 여성 건강권 강화 나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여성의 월경 건강과 권리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4일 가선숙 의원은 월경 용품에 대한 공공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는 월경 빈곤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교육 기관 및 공공기관에서 월경하는 모든 여성과 청소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월경용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2023년 6월 가선숙 의원은 여성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생리용품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는 ‘서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이 조례는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용품을 지원함으로써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른 여성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및 발달을 돕고자 제정됐다.
가선숙 의원은 "월경은 선택할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모든 월경하는 사람들에게 존엄하고 건강한 생활을 보장하는 것은 사회적 책임"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정책들이 월경 건강과 권리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가적으로 가선숙 의원은 13세 이상 55세 이하의 여성을 위한 ‘월경권 보장’ 조항을 추가하는 서산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의 일부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개정안은 체육시설에서의 월경 용품 접근성을 높이고 월경 중인 여성이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가선숙 의원의 이러한 노력은 지역사회 내에서의 평등 증진과 여성의 건강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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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서산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25일 ‘감탄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주제로 추진한 ‘2024 환경의 날 기념행사’가 성료됐다고 밝혔다.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유엔인간환경회의가 제정한 6월 5일 제29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시민 6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중앙호수공원 일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환경의 날 기념식으로 박정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서일고 댄스동아리 ‘Bliss’의 기념공연으로 시작해 유공자 표창, 탄소중립 퍼포먼스, 치어 방류 등이 진행됐다.
2부는 부대행사로 △서산 농특산물 홍보·장터 △환경 관련 체험관 △시정홍보관 등 행사 부스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됐다.
특히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커피박 점토 키링 만들기, 폐종이를 이용한 수제종이 방향제 만들기 등 체험부스는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석한 시민에게 다회용기를 활용한 음수를 제공해 일회용 플라스틱 쓰레기 저감을 위한 홍보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보호하기 위한 일상에서의 노력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청정한 도시 환경을 시민과 함께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비롯한 환경보전 인식을 고취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녹색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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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충청중심뉴스] 양양군이 군정 주요 현안사업 설명을 통한 공감대 형성과 올해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27일 오후 4시 30분 군청 소회의실에서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한다.
간담회에는 김진하 양양군수와 조영호 부군수를 비롯해, 이양수 국회의원, 오세만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등 총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은 이 자리에서 군정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정책지원 및 국·도비 예산확보를 건의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지역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특히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 오색케이블카 진입구간 44번 국도확장, 사이클경기장 에어돔 조성, 수산항 ~ 울릉도 여객선 운항 사업, 양양 커뮤니케어센터 조성 사업,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공모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관계 부처 협의 및 국·도비 확보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군은 앞으로도 국회의원, 도의회의원, 군의원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주요현안사항 발생 시 회의 자리를 마련, 주요사업에 대한 협의를 통해 군정 발전에 대한 역량을 결집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회의원, 도의원, 군의원과의 공감대 형성과 긴밀한 소통으로 지역현안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성장 동력을 확보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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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충전 함께해유~’ 공주시 사회복지인 워크숍 개최
‘힐링 충전 함께해유~’ 공주시 사회복지인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공주시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힐링 충전 함께해유’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복지 직무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경감을 통해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힐링과 소통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주시 사회복지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 시간을 가졌으며 소통 교육을 통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병호 공주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그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함으로써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역량을 향상할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는데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공주시의 사회복지 현장에서 주민들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모든 복지인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관이 협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각 기관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202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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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온가족시네마’로 가족 간 공감과 소통 촉진
아산교육지원청, ‘온가족시네마’로 가족 간 공감과 소통 촉진
[충청중심뉴스] 아산교육지원청은 25일 CGV아산에서 관내 초·중 49교의 취약가정 95가정을 대상으로 ‘온가족시네마’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일환으로 영화를 매개로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을 촉진하고 가족의 기능을 강화해 학생들의 통합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가족시네마는 가족들이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가정 내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교육부지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학생 맞춤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국정과제 중 하나로 ‘국가교육 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복합적 어려움이 있는 학생에 대한 학생 중심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 성장을 도모하려는 교육부 정책이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