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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일면, 어르신 곁으로 한 걸음…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 순회 안부 확인
금산군 남일면, 어르신 곁으로 한 걸음…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 순회 안부 확인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남일면은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일정으로 관내 25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방문은 독거노인이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에게 더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김병수 남일면장은 지역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동안의 고충과 바람을 들었다.
경로당 방문은 오전과 오후 시간대를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면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도 함께 참여해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적인 연계도 도왔다.
면은 이번 경로당 순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김병수 면장은 “어르신들이 평소 느끼시는 불편함이나 건의사항을 가까이에서 듣고자 이번 일정을 계획하게 됐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작은 관심이 어르신들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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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5년 여름철 풍수해 대응 훈련 실시
금산군, 2025년 여름철 풍수해 대응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8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극한호우 상황을 가정한 풍수해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로 인한 복합 피해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해 신속한 상황 판단을 위한 회의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실제 상황처럼 진행했으며 복수면 곡남리 일원에서 산사태를 가정한 현장 훈련도 시행됐다.
이를 통해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13개 실무반을 비롯한 군부대,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 등 5곳의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했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훈련을 주재하며 주택침수, 교량붕괴, 산사태 등 비상 상황에 총체적으로 대응하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체계적으로 지휘했다.
현장 훈련에서는 자율방재단, 이장,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체계적인 상황전파 및 주민대피를 진행했다.
허창덕 금산부군수는 “재난으로 인해 인명피해가 있어서는 안된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훈련에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 안전을 위해 집중호우 기간 전에 대피소 위치와 경로를 미리 확인하시고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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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가족센터, ‘꽃향기 담은 가족의 손맛’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금산군가족센터, ‘꽃향기 담은 가족의 손맛’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충청중심뉴스] 금산군가족센터는 가족 간의 관계 향상과 다문화가족의 언어 발달을 촉진하기 위해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꽃향기 담은 가족의 손맛’ 프로그램 참여자 10가정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금산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가족 간 소통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족에게는 다양한 어휘 표현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바람떡 만들기를 통해 가족이 협력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개최 일시 및 장소는 오는 17일 센터 다목적실이며 다문화가족 중 언어발달지원사업 지원 대상자 부모와 자녀가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다문화가족에게는 한국어 발달을 위한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참여자들이 유익한 경험을 얻고 행복한 가족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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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의 안전·편의 고려 스마트 버스 쉼터 이용하세요’
금산군, ‘주민의 안전·편의 고려 스마트 버스 쉼터 이용하세요’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주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해 추부면 시내버스 종점에 설치한 스마트 버스 쉼터 이용 안내에 나섰다.
스마트 버스 쉼터는 단순한 정류장을 넘어 미세먼지, 한파, 폭염 등 기후 변화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고 위험 상황에도 즉각 대응이 가능하도록 폐쇄회로텔레비전 및 비상벨 등 안전 시스템을 갖춘 시설이다.
또한,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 및 주민 편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냉난방 시스템과 온열벤치, 와이파이 등을 갖춰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곳은 인근지역인 대전시, 충북 옥천군의 버스도 정차하는 곳으로 유동 인구가 많고 버스 이용객이 집중되는 곳이다.
군은 스마트 버스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인공지능, 정보통신 등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개선 사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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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편하개 놀아유’지정
당진시, 문화유산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편하개 놀아유’지정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문화유산 주변 반려동물 출입 가능 지역을 전국 최초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키우는 ‘펫팸족’의 급증에 따라 반려동물 동반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의 ‘펫 관광자원 100선’ 선정 및‘댕댕여행지도’ 제작 등 반려동물 친화 관광 환경 조성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이에 당진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면천읍성, 합덕제, 필경사 등 시가 관리하는 대단위 문화유산 3개소를 ‘편하개 놀아유~’ 지역으로 지정하고 안내판 설치를 완료했다.
해당 문화유산 주변은 반려동물 출입이 자유롭게 가능하지만, △목줄 착용 △맹견 및 대형견 입마개 착용 권고 △실내 문화유산 및 문화시설 출입 금지 △배변 봉투 지참 및 배설물 수거 등 기본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체육과장은“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 및 생활 등 수요에 발맞춰 문화유산 주변을 자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편하개 놀아유~’를 지정했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당진 문화유산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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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 충청남도 사회조사’ 실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5월 9일부터 6월 4일까지 당진시 내 1,140개의 가구를 대상으로 ‘2025 충청남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충청남도 사회조사는 당진시민과 충남도민의 사회적 관심사 및 사회구조 변화 등을 파악해 각종 사회 개발 계획 수립이나 정책 효과 측정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충청남도 주관으로 도내 15개 시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 조사 문항은 △가구·가족 △건강 △교육 △노동 △소득·소비 △주거·교통 △환경 △안전 △사회 △참살이 등 55개 문항으로 우리 사회에 대한 주민의 주관적 인식을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사 대상은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 전원이며 대표 가구에는 5월 9일~5월 13일 중 가구선정 통지서가 개별 배부된다.
조사는 인터넷 조사와 면접 조사를 병행해 진행된다.
인터넷 조사는 5월 9일~5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면접 조사는 6월 4일까지 이어진다.
이종우 기획예산담당관은 “충청남도 사회조사는 우리 사회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며 “조사 대상 가구는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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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강경읍 대흥1리 마을회관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한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
현장사무소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진행 중인 강경대흥1지구 토지 소유자들과의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한 것이다.
논산시청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상주해 토지 경계 결정 이전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것은 물론 기존 지적 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중인 현황 경계를 드론 항공영상에 중첩한 도면을 활용해 정확한 경계 설명으로 토지소유자들의 이해를 돕고 주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논산시 토지정보과에서 경계 결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의견수렴 이후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지적확정예정통지 우편이 발송될 예정이며 수령 후 20일 이내 경계결정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의 이용 가치 향상 등 시민의 재산권 행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흥 1지구 외 올해 사업 대상인 3개 사업지구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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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로 증명했다’.논산시, 국가위임사무 평가 우수기관 선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국가위임사무 시군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정부합동 평가와 연계해 정량적 지표와 정성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시됐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논산시는 행정의 기본기를 다시 세우는 동시에 각 평가 분야별로 전략적인 성과 관리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평가 지표 전반에 고르게 반영되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성과는 2020년 이후 처음으로 상위권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논산시 행정이 한 단계 도약했다는 상징적인 성과이자 괄목할 만한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우수 기관 선정으로 논산시는 기관 및 유공자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7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시정 전반의 행정 신뢰도를 한층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시군평가 지표에 대한 집중 관리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인 평가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 품질 제고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행정 성과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국가와 시민에게 부여받은 책임을 흔들림 없이 수행하기 위해 전 공직자가 함께 땀 흘린 결과”며 “앞으로도 행정의 전 영역에서 성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펼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와 행정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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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 개최
당진시, ‘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8일 당진시청 해나루 홀에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5년 안전보건 리더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보건 리더회의는 지난해 당진시가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회의에는 당진상공회의소, 당진산업단지협의회, 관내 기업 안전관리책임자 등 경영계와 한국노총 충남서부지역지부 노동계,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안전보건공단 충남본부 등 총 22명의 각계 대표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지난해 회의에서 건의된 △산업재해 사고 사례집 제공 △화물자동차 불법 운행 단속 △소규모 기업 대상 산업재해 예방 교육 등 총 5건의 건의 사항에 대해 조치를 완료하고 그 추진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중대재해 발생 현황과 함께 당진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 중인 중대재해 예방 대책과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이어 오성환 당진시장의 주재로 자유토론이 진행돼 참석자들은 산업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각계 분야별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줄이기 위해 경영계, 노동계, 공공·민간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 홍보,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재해 없는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시 차원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당진시는 하반기에도 소규모 민간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전개, 자체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에 대한 안전 점검, 산업안전 토론회 개최 등 다양한 산업재해 예방 시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202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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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금주 예방교육.건강한 미래 준비
논산시, 아동청소년 대상 흡연·금주 예방교육.건강한 미래 준비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관내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6월까지 ‘2025년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금주 교육’을 실시한다.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 관내 58개교 중 32개교가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문 교육업체에 위탁해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담배 너 뭐니? △죽음의 마약 니코틴 △흡연 No, 금연 Yes △금주 파트 등 아동·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흥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아동·청소년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조기에 인식시켜 성장기 흡연·음주 가능성을 차단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심어주는 동시에 학교와 가정의 관심을 유도해 지역사회 내 금연·금주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5-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