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논산시, ‘2025년 논산시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추진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구직활동을 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2025년 논산시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자격증 및 어학시험의 응시료 지원을 통해 취업을 원하는 논산시민의 직업능력 개발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실제 응시한 시험부터 소급 적용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논산시에 거주하는 만19~64세 구직자로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자여야 하며 특히 올해부터는 논산 시민과 결혼했으나 아직 귀화 전인 외국인도 주민등록등본 확인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하는 자격시험은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며 지원금은 실제 응시료 기준 1회당 최대 5만원, 연간 1인 최대 2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응시료는 논산사랑 지역화폐를 통해 지급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논산시 일자리 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이 논산시 구직자를 위한 성공적인 취업의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
부여군, ‘찾아가는 주치의’ 시범사업 본격 추진
부여군, ‘찾아가는 주치의’ 시범사업 본격 추진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시범 도입한 ‘가정방문 보건의료사업’ 이 지난 14일 첫 대상자를 방문하며 본격 추진을 시작했다.
부여군은 올해 4월, 지역 내 진료 공백 우려에 대응하고자 기간제 관리 의사를 채용했다.
이번 사업은 이 인력을 활용해 운영되며 사업 대상 지역은 관리의사가 배치된 부여읍, 은산면, 구룡면, 충화면, 양화면이 해당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의료기관 접근성이 떨어지는 건강취약계층 대상자를 추천받아 관리 의사 및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팀이 가정으로 직접 방문한다.
혈압·혈당 측정과 기초 건강 설문을 실시한 뒤 지속적 사례관리를 위해 보건소 내 추진 중인 보건사업들과 군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대상자별로 맞춤형 연계할 예정이다.
김옥선 부여군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만성질환 관리를 통한 증상 완화 및 합병증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군민 건강을 지키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5-15
-
부여군, 신증후군출혈열 감염병 주의 당부
부여군, 신증후군출혈열 감염병 주의 당부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15일 부여군민에게 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급성 발열성 질환인 신증후군출혈열 감염병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에 감염된 쥐의 분변, 오줌, 타액 등이 건조되면서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퍼져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이다.
1~2주의 잠복기 후 발열, 출혈, 신부전 등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저혈압, 급성 쇼크, 출혈, 급성 신부전 등으로 진행될 수 있다.
2024년 부여군 내 신증후군출혈열 신고 건수는 전년 대비 30% 감소한 14건을 기록했으나,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은 23.2명으로 전국과 충남 평균에 비해 월등히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서는 산, 풀밭, 논 등 쥐 서식지에서의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들쥐 배설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야외활동 후에는 옷을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것이 권장된다.
감염위험이 높은 주민은 인근 보건기관에서 3회에 걸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김옥선 보건소장은 “신증후군출혈열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야외활동 후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05-15
-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체험형 답례품으로 ‘진달래관광농원’ 인기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체험형 답례품으로 ‘진달래관광농원’ 인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답례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옥산호수 오솔길을 따라 펼쳐진 녹음 짙은 정원, ‘진달래관광농원’ 이 주목받고 있다.
이곳은 엄격한 민간정원 등록 기준을 통과해 충청남도 민간정원 6호로 지정된 곳으로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의 체험형 답례품으로도 등록돼 있다진달래관광농원은 펜션과 캠핑장, 카페, 그리고 다양한 치유 정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숙박객들은 펜션 앞마당에서 옥산호수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우뚝 솟은 옥녀봉의 정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한적한 자연 속에서 대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
뒷마당의 넓고 푸른 잔디밭에서는 돗자리를 펴고 누워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든다.
계절별로 변화하는 경관도 빼놓을 수 없다.
봄이면 서구해당화 나무에 만개한 꽃들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이면 옥녀봉 아래로 펼쳐진 황금빛 논밭이 감탄을 자아낸다.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특히 부여군 보건소와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경증 치매환자 미니 정원 꾸미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계절 약초 채취, 효소 장아찌 담그기 등 사전 예약을 통해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나일성 원장은 “많은 분이 진달래관광농원에서 머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셨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부여군은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공급업체 및 답례품 접수를 이달 말부터 6월 초까지 받을 계획이다.
2024년 한 해 동안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2억 4,489만 5,800원이 선택되며 기부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2025-05-15
-
공주시, ‘엄마의 영양찬 손맛 협동조합 창업과정’ 개강
공주시, ‘엄마의 영양찬 손맛 협동조합 창업과정’ 개강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지난 14일 국립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 한민족교육문화원에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엄마의 영양 가득 손맛 협동조합 창업과정’의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여성들이 음식 조리 관련 창업 아이템을 바탕으로 창업의 기본 개념과 준비 과정을 이해하고 개인 창업은 물론 협동조합 설립까지 실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5월 14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36일간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 가족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안으로 아동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요리 실습과 현장 체험학습도 포함돼 교육생들의 실전 감각을 높일 예정이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교육 종료 후에도 창업 성공과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후관리 사업과 함께 여성가족부 공모 사업인 ‘2025년 찾아가는 창업조언’과 연계한 맞춤형 창업 조언도 제공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지형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여성 창업자로 성장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5-15
-
공주시, 밤나무해충 드론방제 지원사업 교부신청 접수
공주시, 밤나무해충 드론방제 지원사업 교부신청 접수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2025년도 ‘밤나무해충 드론방제 지원사업’의 교부신청을 오는 5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밤나무 종실에 피해를 주는 복숭아명나방의 확산을 막고 임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 관내 밤나무 재배 농가로 지난 2월에 접수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1차 적절성 검토를 마친 농가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총 7억 7642만원을 투입해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일 계획이며 지원 단가는 ㏊당 17만원, 지원 비율은 보조 80%, 자부담 20%다.
다만, 친환경 농산물 재배지나 양봉 농가로부터 30m 이내 지역은 방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부신청은 5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는 임산물 재배지가 속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교부가 확정된 농가는 오는 6월부터 8월 사이 드론 방제 업체를 선정해 방제 작업을 진행하게 되며 10월 중 사업 정산 절차를 밟게 된다.
시 담당자는 “밤 재배 농가의 오랜 고민인 해충 피해를 줄이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방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오는 6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적기에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고품질 밤 생산과 농가의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5-15
-
공주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9월까지 운영
공주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9월까지 운영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9월 말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폭염 기간 동안 응급실을 방문한 온열질환자의 발생현황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그 발생 정보를 공유해 시민들의 주의 환기와 예방활동을 유도하는 제도로 공주 지역에서는 공주의료원이 이 체계에 참여하고 있다.
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온열질환자는 점차 증가하고 있으며 발생 장소는 대부분 논밭 등 야외 작업 환경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상청의 3개월 기온 전망에 따르면 모든 달에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장소에서 머무르기 △무더운 시간대 활동 자제 등 폭염대비 3대 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조윤상 보건소장은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야 한다”며 “특히 어린이,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체온 조절이 어려운 분들은 무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5-15
-
공주시, 한국문화연수원과 관광홍보관 운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15일 공주 사곡면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과 공주시 관광홍보관의 원활한 운영과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공주시의 관광기념품과 지역특산품의 홍보 및 판매 경로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최원철 시장과 금오 스님, 관광기념품·특산물 입점 업체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문화연수원은 연수원 내 홍보·판매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공주시는 관광기념품 및 특산물의 납품·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현재 무인판매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관광홍보관에서는 공주시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 봉제인형을 비롯한 관광기념품 18종과 밤잼, 아카시아 꿀, 약과 등 지역특산물 20종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한국문화연수원은 연 평균 3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힐링 연수 공간으로 템플스테이와 명상, 도자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공주시는 향후 이 홍보관을 통해 생활형 관광 플랫폼 및 공주 농특산물 판로 확대의 거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협약은 공주시의 관광자원과 지역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며 “앞으로도 연수원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며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오 스님은 “우리 연수원은 전국 불교 신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꾸준히 찾는 치유 공간”이라며 “공주시 관광홍보관 운영을 통해 연수원 방문객에게 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05-15
-
금산군 복수면, 기업체 방문 ‘금산애 살어리랏다’ 캠페인 전개
금산군 복수면, 기업체 방문 ‘금산애 살어리랏다’ 캠페인 전개
[충청중심뉴스] 금산군 복수면은 지난 14일 지역 내 ㈜선진수출포장, 세강엠텍 등 기업체를 방문해 ‘금산애 살어리랏다’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캠페인은 금산군 5만 인구 지키기 운동의 일환으로 실제 복수면에 거주하면서도 주민등록상 전입하지 않은 근로자들을 발굴하고 이들의 주소 이전을 적극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선자 복수면장은 현장을 찾아 기업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복수면의 인구 현황과 전입 장려 정책을 설명하고 기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실제로 지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주소를 이전하지 않은 직원들에 대한 전입 유도를 요청했다.
복수면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정주 여건이 잘 갖춰진 지역으로 기업 근로자들이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박선자 면장은 “기업 관계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줬다”며 “근로자들이 금산에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는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자산으로 이를 위해 기업의 협조가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복수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5-15
-
금산군, 중부대 연계 교육부 라이즈 공모 선정 지역 인재 육성 박차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중부대와 연계해 추진한 교육부 라이즈 공모에 선정돼 지역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최대 5년간 지역특화산업인 스마트팜 분야 인재 육성과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요양보호사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스마트팜 인재 육성의 경우 금산의 인삼·약초 등 지역 특화작물과 첨단 농업 기술을 접목해 지역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사업은 초고령화 사회를 맞은 금산군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 인력을 양성함에 따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라이즈 사업 선정은 지역 특성에 맞는 인재 육성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중부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발전하는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