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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음주운전 처벌 강화…고강도 근절 대책 추진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구현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고강도 음주운전 근절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음주운전 적발 시 처벌을 대폭 강화하고 음주운전자 발생부서에도 연대책임을 물어 음주운전 시도를 사전에 차단한다.
음주운전자 개인에 대한 제재 수위도 대폭 높아진다.
앞으로 혈중알코올농도와 관계없이 중징계가 요구되며 음주운전 적발 시 팀장의 경우 보직이 박탈된다.
또 성과상여금 최하 등급 부여 및 복지포인트 지급 미지급 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고 국내외 연수 프로그램 참여 3년 이상 제한 등 인사 조치와 불이익 처분을 강화할 방침이다.
연대 책임도 강화된다.
음주운전자가 발생한 부서에 대해서는 부서 성과관리 자체평가 시 감점을 기존 1점에서 3점으로 확대 적용하고 해당 부서장은 부서원 전체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음주운전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조직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중대 비위”며 “단 한 건의 음주운전도 용납하지 않는다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처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시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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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인구 70만명 돌파…“100만 도시 목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인구가 마침내 70만명을 돌파했다.
천안시는 이달 14일 기준 총인구가 70만 29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말 69만 7,299명보다 2,730명 증가하며 마침내 70만명을 넘어섰다.
1963년 시 승격 당시 6만 2,000명에 불과했던 시 인구가 62년 만에 11배 이상 증가했다.
시는 인구 성장 배경으로 정주·체류 여건 조성과 사회기반시설 확충, 도시 개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정책 재투자 등 ‘천안형 정책의 선순환 구조’를 꼽았다.
천안시는 최근 5년간 1,080개 기업, 15조 7,89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통해 3만 41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오스템임플란트㈜, ㈜태성 등 우량기업이 잇따라 자리를 잡았다.
시는 지난 4년간 321개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투자유치·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스타트업 지원·육성사업을 추진한 결과 투자유치 894억원, 고용 창출 693명 등의 성과를 얻었다.
구글클라우드, 아마존, 엔비디아 등 세계 증시에서 시가총액 5위 안에 드는 글로벌 기업들과 손을 맞잡고 있다.
지난해 6월 정부의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인공지능, 클라우드, 3D 솔루션 등 정보기술 기반의 글로벌 기업, 국내 굴지의 대기업, 관련 기관과 함께 다양한 혁신 기술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028년 개통을 목표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 천안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22년 만에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을 착공했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엔 평일 야간과 새벽, 휴일에도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365×24 어린이집 1호점을 개소하고 국공립 어린이집 9개소 확충,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26개소 추가 지정, 다함께돌봄센터 4개소 등을 확대 구축했다.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청년 인턴 운영, 천안형 청년 채용 연계 프로그램, 천안형 청년친화기업 선정 지원을 통한 청년일자리 활성화 등도 인구 증가에 힘을 보탰다.
또 천안시는 2018년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구 증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구정책 컨트롤타워를 위한 조직 개편을 단행했으며 올해 3월엔 합계출산율 1.0명, 청년 인구 비율 33%, 생활인구 200만명 달성 등 인구구조 개선 목표를 발표하고 ‘포유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시는 포유 프로젝트를 통해 인구구조 대응, 저출산 해소, 정주 여건 개선, 생활인구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구영향평가제 도입, 다자녀 가구 지원, 인구인식개선 교육 확대 등을 통해 출산율 반등을 유도하고 있으며 수도권 배후도시로서의 장점을 살려 관광·의료·상업 기능을 강화해 외부 유입형 생활인구 증가 전략도 병행한다.
천안과 아산, 세종, 대전 등 인접 도시 간 교통·주거·일자리·문화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 생활경제권을 구축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등 신성장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지역 내 기업과 대학이 연계된 산학융합 생태계를 바탕으로 기술혁신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산업, 문화, 관광을 아우르는 도시 체류 매력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저출생과 고령화 사회의 극복을 위해 인구구조 관리에 주력하며 청년층의 정착을 위한 주거지원 정책, 보육·교육 서비스 확충 등을 통해 인구 유입과 정착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천안시는 6월 13일 인구 7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기념행사를 통해 도시 성장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비전을 공유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인구 70만명 달성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가 추진해온 인구정책의 성과이자 시민과 행정,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시너지의 결과”며 “100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인구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특례시 제외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에 6번째로 인구 70만명을 돌파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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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천안 K-컬처박람회’ 5대 대표공연 라인업 공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오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5 천안 K-컬처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를 대표할 5대 공연 프로그램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4일 열리는 개막축하공연에는 감미로운 감성 보컬의 대명사 성시경, 독보적인 음색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이무진, 글로벌 K-POP 걸그룹 하이키, 비트박스와 아카펠라의 경계를 넘나들며 새로운 음악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그룹 비트펠라하우스가 출연한다.
5일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K’라는 부제로 열리는 K-레트로 콘서트는 추억의 명곡들이 무대에서 다시 펼쳐진다.
김창열, 김완선, 채연, 디바, R.ef, 노이즈가 무대에 올라 시대를 풍미한 히트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6일에는 관객의 감성을 자극하는 K-OST 콘서트가 진행된다.
K-OST 콘서트는 인기 드라마의 명장면을 배경으로 주제곡들을 원곡 가수들의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로 가수 소향, 록보컬 하현우, 박혜원이 출연한다.
또 천안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협연과 어우러져 한 편의 드라마 같은 감동을 무대 위에서 그대로 재현할 예정이다.
7일에는 청춘 감성과 실시간 소통이 어우러진 SBS ‘웬디의 영스트리트’ 라디오공개방송이 열린다.
웬디와 이승국의 진행으로 브브걸, 루네이트, 배드빌런, 이무진, 케플러, 권진아, 하성운, 온앤오프 등 엠지세대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아티스트가 총출동해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박람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8일 폐막공연은 유쾌함과 감동이 어우러진 무대로 준비됐다.
방송·예능·음악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탁재훈, 차세대 트로트 스타 전유진, 그리고 댄스크루 군조가 무대에 올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박람회는 개막의 환희, 드라마의 감동, 청춘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통해 관람객의 감성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기획했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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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대응체계 구축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자연재난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14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17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부서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5월 15일~ 10월 15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부서별 풍수해 및 폭염 사전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반복적인 예찰과 점검을 통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기로 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느덧 여름철이 코앞으로 다가온 만큼 재난 발생 시 부서별 대처계획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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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제1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 및 전략 수립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자문하는 기구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와 아동복지 전문가, 학부모, 아동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새로운 아동친화도시 4개년 기본계획 연구용역 진행상황을 중간 보고하고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권리옴부즈퍼슨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천안시는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제시한 의견을 검토해 4개년 기본계획 최종보고서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4개년 기본계획수립을 위한 사전과업으로 지난해 3월부터 8월까지 아동을 포함한 시민 2,261명을 대상으로 6개 아동친화영역에 대해 표준조사를 실시했으며 11월에는 시민 99명이 참여한 시민의견조사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추진위원회 위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과 성원 덕분에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이 다져질 수 있었다”며 “아동, 시민, 전문가들의 의견을 잘 수렴해 더 나은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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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광복 8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중심뉴스] 김돈곤 청양군수는 15일 청양 출신 독립유공자인 홍세표 지사의 묘소를 참배하면서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날 참배는 조국의 독립과 건국을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에 대한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충남서부보훈지청 서정미 지청장과 함께 진행됐다.
홍세표 지사는 1919년 4월 5일 정산면에서 홍범섭·윤석희·박상종 선생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계획했다.
직접 태극기를 만들고 정산 장날을 이용해 700여명의 시위 군중과 함께 독립 만세를 외치며 이끌어 독립운동에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1992년 건국훈장 애족장으로 추서됐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는 특히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해인 만큼 이번 참배는 더욱 의미가 있다”며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던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모두가 함께 기억하고 계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복 80주년 맞이 독립유공자 묘소 참배 캠페인은 국가보훈부가 독립유공자 묘소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전국 동시 참배 행사로 독립운동가의 헌신을 국민과 함께 기억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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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돈곤 청양군수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 동참
[충청중심뉴스] 김돈곤 청양군수가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 행사 독려를 위해 충남 시군 단체장이 진행하는 ‘투표 독려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김 군수는 오세현 아산시장의 지목을 받아 지난 13일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김동일 보령시장, 최원철 공주시장을 지목했다.
김 군수는 “투표는 총알보다 강하다는 말처럼 우리의 한 표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우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양군은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총 10개의 사전투표소와 20개의 본투표소를 운영한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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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출향인 유형조 씨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조용한 나눔 감동
청양군 출향인 유형조 씨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조용한 나눔 감동
[충청중심뉴스] 청양군 출향인 유형조씨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지역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대치면 이화리가 고향인 유형조씨는 전화로 기부 절차에 대해 문의한 뒤, 지난 4월 14일 거액을 쾌척했다.
현재 타지에 거주 중인 유 씨는 “멀리 있어도 늘 어머니의 건강과 고향 소식을 챙기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고향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기부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도 사양했던 유 씨는 “고향은 늘 마음속에 있는 특별한 곳”이라며 “더 많은 출향인들이 고향을 향한 관심과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조용한 나눔의 뜻을 밝혔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모두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고향을 위해 선뜻 기부에 참여해주신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금이 청양군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에 소중히 사용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양군은 오는 10월 31일까지 20명 이하의 소규모 경로당에 주 1회 밀키트, 반찬 등 완제품을 공급하는 ‘동네 어르신 함께 한 끼’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을 진행중이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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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빈틈없는 대응으로 산불 제로
청양군, 빈틈없는 대응으로 산불 제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지난 1월 24일부터 113일간 운영해 온 ‘봄철 산불 대책본부’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15일 운영을 공식 종료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역대급 대형 산불이 발생하고 연이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재난 국가위기 경보가 ‘심각’ 으로 격상되는 등 올해는 산불 발생 위험과 관심이 그 어느 해보다 높았다.
이에 청양군은 전방위적인 산불 예방과 대응 활동을 펼친 결과 전국에서 349건, 충남 지역에서만 37건의 산불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청양군은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아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본청과 10개 읍면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유급감시원 총 94명을 전진 배치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청양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대형 산불 발생을 가정한 합동 훈련도 실시해 산불 재난 대응 역량을 높였다.
산불에 취약한 청명, 한식 기간에는 △군청 공무원 1/2 집중 예찰 △하루 3회 마을 방송 실시 △산불 비상경보장치 추가 보급 △홍보 현수막 1,000부 설치 △각종 행사와 연계한 캠페인 진행 등 집중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배명준 군 산림자원과장은 “산불 없는 청양의 봄을 달성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협조해준 군민과 공직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올봄의 성과를 분석해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홍보해 산불없는 청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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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읽고 함께 나눈 마을 이야기
함께 읽고 함께 나눈 마을 이야기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지난 14일 청년LAB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제1차 마을독본 학습모임을 개최했다.
마을독본 학습모임은 2019년부터 이어져 오며 주민과 행정, 중간지원조직인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함께 마을의 고민을 나누고 해법을 찾아가는 협력의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
마을독본은 2017년부터 마을이 처한 현실을 공부하고 실천으로 풀어가는 과정을 기록해온 마을만들기 학습 교재다.
농촌 정책 변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마을의 방향을 고민해 왔다.
이번 모임에서는 2025년 첫 번째 주제인 ‘농촌마을의 주민자치와 로컬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사전 학습 내용을 공유하고 농촌의 현실과 해법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을 나누며 활발한 토론을 이어갔고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기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함께 짚어봤다.
방면석 청양군 마을만들기협의회 사무국장은 “거버넌스는 제도의 변화보다 사람 간 신뢰를 회복하고 공동체 중심의 삶으로 이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렇게 함께 배우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을독본은 ‘농촌정책 톺아보기’, ‘마을활동가 칼럼’ 등 새로운 지면을 더해 정책과 현장을 더욱 밀도 있게 담아내고 있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앞으로 남은 학습모임도 주민과 행정, 중간지원조직이 협력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2025-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