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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재난심리지원 양성교육 실시
예산군보건소, 재난심리지원 양성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지난 29일 보건소 건강홀에서 보건소 직원, 교사, 소방 및 산업체 등 보건 관련 담당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심리지원 양성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폭염, 폭설 등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산업기술의 발달 및 대규모 행사 등으로 최근 사회재난이 지속됨에 따라 추진됐다.
재난 발생 직후 급성기에 재난경험자에게 72시간 이내 심리적 지원을 제공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예방이 가능하며 이번 교육은 재난경험자의 초기 고통을 줄이고 단기적 적응과 장기적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됐다.
교육은 충청권 트라우마센터 전문 강사진이 심리적 응급처치의 기본 개념과 실제 적용 방법 등에 대한 내용으로 심도 있게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론 강의와 다양한 실습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의 심리적 대응 능력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인 심리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됐다”며 “향후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및 사례관리, 정신건강전문의 상담서비스,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며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상담 문의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위기상담전화로 하면 된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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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바로바로 생활 불편 처리 서비스’ 큰 호응
예산군, ‘바로바로 생활 불편 처리 서비스’ 큰 호응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바로바로 생활 불편 처리 서비스’ 가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소 전기 시설, 수도 설비 등 생활에서 불편함을 겪었지만 위험하거나 비용 문제 등으로 수리를 하지 못했던 부분을 군이 재료비를 부담하고 협약된 업체의 기술 인력 지원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접수된 생활 불편 민원은 총 38건으로 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응답이 95%를 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 서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으로 예산읍에 거주하는 채 모 씨는 “며칠 전부터 싱크대 수전에서 물이 새서 불편했는데 바로 와서 고쳐주셨고 방에 형광등이 나갔지만 혼자 교체할 수 없어 걱정이 컸는데 조명 문제 또한 바로 해결해 주셨다”며 “몸도 불편하고 형편도 넉넉지 않아 누구에게 부탁하기도 어려웠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예산읍 손 모 씨도 “베란다 방충망 고정이 안 돼 바람이 불면 덜컹거리고 떨어질 것 같아 수리를 요청했는데 이번에 오셔서 방충망을 실리콘으로 튼튼하게 고정해 주어 바람이 불어도 걱정이 없다”며 “작은 수리였지만 큰 위로가 됐고 이런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전기 분야, 설비 분야, 소규모 집수리 등 가구당 70만원 이내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소지 읍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재구 군수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우 전등 고장이나 배관 막힘 같은 작은 생활 불편 사항도 경제적 부담이나 신체 불편 등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해 해당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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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예방수칙 철저한 준수 당부
예산군, 코로나19 예방수칙 철저한 준수 당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최근 홍콩, 중국 등 인근 국가의 코로나19 환자 발생 증가 및 정부 방침에 따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고위험군 등을 대상으로 2024∼2025절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6월 30일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의 어르신,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종사자 등이며 접종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통해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 위생수칙을 일상에서 철저히 지켜주시고 접종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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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대하 종자 3,550만 마리 매입방류 완료
홍성군, 대하 종자 3,550만 마리 매입방류 완료
[충청중심뉴스] 홍성군은 수산자원의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지난 29일 지역 어업인들과 함께 대하 종자 3,550만 마리를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 방류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의 대상품종은 지난 3월 지역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대하 한 품종으로 결정했으며 확보한 대하 종자 3,550만 마리를 지난 29일 서부면 속동항 일원에서 방류했다.
‘수산종자 매입방류 사업’은 과학적 사전·사후 영향조사와 연안 특성에 맞춘 우량종자 방류를 통해 어업인의 소득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며 특히 ‘2024년도 충청남도 수산종자 방류효과조사’ 결과 해당 사업으로 2024년에 방류한 대하의 경우 생존율 50.5%, 혼획률 84.1%로 방류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 “홍성군 대표 수산물인 대하 종자를 방류해 지역 특산물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가을철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 어업인의 소득 기반 확보와 수산 분야 발전을 위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매해 서해안 대표 수산물인 대하·꽃게·조피볼락 등의 우량종자를 확보해 방류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하 종자 2,560만 마리와 꽃게 종자 48만 마리를 방류했으며 올해는 대하 한 품종만 방류하는 만큼 가을철 대하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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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중심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지난 29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2025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제21기 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5년 2분기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 등으로 인해 변화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만 협의회장은 “올해는 6.25전쟁 75주년과 분단 80주년을 맞는 해로 전쟁의 기억을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다시금 되집어봐야 할 중요한 시점이다”며 “지역사회 평화통일 의지를 결집하고 통일공감대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통합 선도,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을 위해 △탈북민-다문화와 함께하는 통일기원 등반대회 △찾아가는 평화통일 강연 10시 / 홍성군 노인회관 대강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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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립합창단, 2025년 정기공연 ‘Life Goes On’ 개최
홍성군립합창단, 2025년 정기공연 ‘Life Goes On’ 개최
[충청중심뉴스] 아름다운 하모니로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홍성군립합창단이 2025년 정기공연 ‘Life Goes On’을 통해 군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6월 5일 저녁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혼란스러운 사회 속에서도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나가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합창 선율을 통해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Life Goes On’ 이라는 공연 제목처럼 어려움 속에서도 삶을 이어나가는 우리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음악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불어넣는다.
공연은 △떠난 이를 위한 위로 △남은 이를 위한 위로 △게스트 스테이지 △우리에게 주는 희망 등 네 부분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샹송제이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샹송제이는 2025년 에디트 피아프 홍보대사로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은 아시아 대표 샹송 가수로서 매혹적인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이 홍성군립합창단과 어우러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립합창단의 정기공연은 단순한 무대를 넘어, 군민 모두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문화예술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통해 마음의 힘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이번 합창단 정기공연은 힘든 시기에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특별 게스트 샹송제이의 아름다운 샹송과 함께 홍성군립합창단의 감동적인 무대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는 홍성군립합창단의 노력과 더불어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연을 통해 지역 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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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일부 국가 코로나19 확산세 속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 당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홍콩, 중국, 대만 등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나타남에 따라 여름철 재유행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예방접종은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무료 예방접종을 연장 운영한다.
마지막 접종 후 90일 이상 지난 경우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등이다.
접종은 보건소 및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보건소 전화 문의 또는 예방접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경우 반드시 방문 전 의료기관에 문의해야 한다.
아울러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에서 자주 환기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마스크 착용 등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기관 및 감염취약시설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예방접종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미접종자 및 추가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을 받고 실내 환기와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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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동차 종합검사·의무보험 가입 기한 내 이행’ 홍보
보령시, ‘자동차 종합검사·의무보험 가입 기한 내 이행’ 홍보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자동차 정기검사와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을 안내해 보험 미가입과 검사 불이행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정기검사는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90일 전, 후 31일 이내에 받아야 하며 검사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자동차 명의를 이전할 때는 반드시 명의 이전을 받은 날로부터 31일 이내에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
하루라도 지연되면 과태료가 발생하며 검사명령을 받고 1년 이상 경과 미검사 차량은 운행정지 처분을 받게 된다.
또한 자동차 소유자는 자동차 사고 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과 사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차량의 운행 여부와 상관없이 자동차의 소유권 이전이나 말소 전까지 반드시 의무보험 계약을 유지해야 한다.
하루라도 미가입 발생 시 과태료가 부과되며 무보험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다.
강춘아 열린민원과장은 “자동차 검사와 의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읍면동별로 정기적인 사전 홍보와 안내를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면서 기간 경과로 인한 과태료 납부 부담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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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1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현지 격려
보령시, 제31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현지 격려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보령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28명이 지난 29일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서산시를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이날 배구 등 5개 종목 경기장을 방문해 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정을 갖고 연습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령시 대표선수로서 자긍심을 갖고 후회 없이 경기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보령시는 22개 종목 중 17개 종목에 422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보령시는 대회 기간 동안 장진원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 34개 부서 150여명이 현장을 방문해 17개 종목 선수단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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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아산시 선수단 격려와 응원
아산시의회,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아산시 선수단 격려와 응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의회가 5월 29일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인 서산시를 방문해 아산시 선수단을 격려하며 응원했다.
이날 홍 의장과 직원들은 서산종합운동장을 찾아 아산시를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냈다.
홍 의장은 “선수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아산의 자긍심도 함께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산종합운동장, 양대동 스포츠테마파크 등을 비롯한 서산시 일원에서 열리며 아산시 대표 선수단은 총 17개 경기종목에 589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해 아산시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