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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보건소, 의료취약계층 대상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
아산시 보건소, 의료취약계층 대상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는 11개의 읍면에 치과 이동진료버스를 운행한다.
치과 이동진료차량은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한 독거노인 치과 진료 서비스 확대의 하나로 지난 2014년부터 시작돼 올해 10주년을 맞고 있다.
진료 차량에는 치과 진료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치과 의료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구강 관리 전문인력이 찾아가 치료를 제공한다.
또 휠체어 리프트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진료 항목은 ▲1차 충치치료 ▲스케일링 ▲불소바니쉬도포 ▲틀니 세척 등 간단한 서비스부터 예방 서비스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치과가 없는 읍·면 지역 초·중학교 학생 대상으로도 운행할 예정이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치과 이동진료차량 운영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및 학생들의 구강 건강을 향상시키고 개인별 치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의료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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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당진시, 특별사법경찰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2일 호텔 쏠레르에서 특별사법경찰로 지명받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법무연수원 법무교육과 신상수 교수와 최기웅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신문기법 △송치서류 의견서 및 보고서 작성 요령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식품·공중위생, 청소년보호, 환경 등 다양한 사법경찰업무를 수행하는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수사 실무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원 간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사법경찰제는 관할 검사장이 지명하는 일반직 공무원이 특정한 직무의 범위 내에서 단속계획을 수립해 단속과 조사, 송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제도이다.
안봉순 당진시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전문가를 초청해 수사직무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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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협의회는 2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어버이날을 기념한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를 열었다.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는 당진 관내 독거 어르신과 시설 입소 어르신을 초청해 생신잔치를 열어주는 행사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귀여운 재롱잔치로 시작해 케이크 커팅식, 어버이날 노래 제창 및 어울림 마당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행사를 후원한 GS EPS㈜는 어르신들을 위해 1,4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영명 부시장은“어르신들을 비롯한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로 그간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당진지구 협의회는 900여명의 회원이 은빛님 합동 생신잔치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전달, 사랑의 빵 나눔 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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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버드랜드, 제102회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산버드랜드, 제102회 어린이날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버드랜드가 5월 가정의 달과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즐길 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맞이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서산버드랜드 어린이날 특별프로그램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산버드랜드 일원에서 추진된다.
이번 행사는 5일 한국음악협회 서산시지부가 운영하는 생태환경 클래식 음악회를 비롯해 어린이 철새영화 상영, 천수만 갯벌 생태체험 등 새롭게 마련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어린이 놀이터, 앵무새 체험, 페이스 페인팅, 마술쇼, 솜사탕 체험 등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솟대 만들기, 젤 향초 만들기, 캐릭터 꽃 포장하기, 자연 장식품 만들기 등이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참여하고자 하는 관광객은 일부 재료비가 필요한 프로그램의 경우 1천 원 정도의 참가비만 부담하면 되며 이 밖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언제나 안전하게 가족 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서산버드랜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버드랜드는 프로그램 만족도를 조사할 예정이며 그 결과 우수 프로그램은 2025년에 개최될 아시아 조류 박람회에서도 운영할 방침이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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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제102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가족 큰잔치’ 개최
서산시, 제102회 어린이날 맞이 ‘어린이 가족 큰잔치’ 개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102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2024년 서산시 어린이 가족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TJB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는 5일 서산시종합운동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 체험 행사가 진행된다.
보조경기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아이돌 그룹 공연, 가족 레크리에이션, 매직&버블쇼 등이 펼쳐진다.
시민체육관에서는 에어바운스와 AR글래스, 드론축구, 드론 시뮬레이션 체험 등 과학 체험이 진행된다.
야외에서는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인생네컷, 싸이카 체험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마련돼 있다.
또한 쌀케이크, 블루베리잼 만들기 등 먹거리 체험도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떡볶이와 솜사탕, 팝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린이날은 우리시의 미래인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날이며 이번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며 “가족 간의 사랑을 깊게 확인하는 시간을 갖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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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남원농협서 당진 농산물 홍보
당진시, 제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와 남원농협서 당진 농산물 홍보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제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기간에 당진시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2일에는 제주도 남원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당진 해나루쌀 홍보판촉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제주 국제e-모빌리티엑스포 행사장에서는 해나루쌀을 비롯해 사과주스, 호박약과, 황태된장, 참·들기름, 벌꿀, 실치김, 사과식초, 복분자주스, 한과, 모과차 등 당진시 농산가공품을 전시했다.
또한 홍보부스를 찾은 관람객에게는 홍보용 농산물을 증정하고 당진팜을 통해 당진우수농특산물을 구매해 달라고 홍보했다.
제주남원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오성환 시장과 함께 홍보활동을 펼치고 지역 소비자들에게 맛 좋은 당진 해나루쌀을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해나루쌀을 홍보하기 위해 마트를 방문하는 고객 2,000명에게 홍보용 해나루쌀을 증정했다.
신낙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 2017년부터 제주지역에 당진쌀 판매를 시작해 2023년에는 17개 하나로마트에 277톤의 당진쌀을 판매했고 올해에는 300톤 판매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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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4년 1분기 건축사 현장조사 업무대행 실태 점검 완료
서산시, 24년 1분기 건축사 현장조사 업무대행 실태 점검 완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4월 8일부터 26일까지 15일간 올해 1분기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건축물 현장 20개소에 대해 건축사 현장조사 업무대행 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건축사 현장조사 업무 대행은 건축 허가권자가 건축허가 및 사용승인 시 건축물의 현장조사·검사 및 확인 업무를 건축사가 대행토록 하는 제도다.
시는 ▲건축사의 건축허가 조사 및 사용승인 검사 확인업무 적정 여부 ▲허위보고서 작성 여부 ▲검사 및 확인 기피 행위 ▲사용검사 후 무단 증축 방조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20개소 중 19개소는 위법 사항이 없었으며 현장 환경 정리 불량 등 가벼운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했다.
또한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미필로 사용승인 사항과 다르게 관리된 건축물로 확인된 1개소에 대해 시정명령을 진행 중이다.
시는 시정명령에 따르지 않는 경우 건축법에 따라 건축물대장에 위반건축물로 등재하고 절차에 따라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김동식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지속적인 업무대행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건축 관계자들의 책임의식이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건축공사의 품질 향상과 올바른 건축문화의식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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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시민감동시대 다짐하는‘5월 월례모임’개최
논산시, 시민감동시대 다짐하는‘5월 월례모임’개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2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5월 월례모임을 개최했다.
이날 월례모임에는 시민과 공직자 등 5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월례모임은 식전공연, 시민·직원 표창 수여, 시정 홍보 영상 시청, 백성현 논산시장의 축하 및 감사 인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 오른 시립합창단 소속 남성 4중창 팀이 2002년 한일월드컵 테마곡‘챔피언’을 열창하며 현장에 모인 사람들을 비롯한 시민들과 논산시의 발전적 미래를 응원했다.
이날 월례모임은 가정의 달인 5월에 개최된 만큼 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양촌면 정순옥씨와 시민효행상을 수상한 강경읍 안필순씨를 비롯한 14명의 효자·효녀·효부들의 효행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뤄졌다.
특히 취암동 최영자씨는 53년간 시어머니를 모신 효부로 “잘하지도 못했는데 상을 받아서 놀랐다”며 “앞으로도 시어머니를 잘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이어서 지역발전유공 표창에는 논산시의회 민병춘 행정자치위원장, 전국이통장연합회 최진상 논산시지회장 등 6명이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근로자의 날 모범근로자로 세움스틸 전성호 반장 등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3월에 45만여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대성공을 거뒀던 2024 논산딸기축제의 숨은 주역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이 전달됐다.
권평식 논산딸기축제 운영협의회장 등 축제 현장에서 두팔을 걷어붙이고 불철주야 축제의 성공을 위해 힘쓴 16명의 시민들이 표창을 수상했다.
딸기축제와 함께 개최된 한국회전익기 전시회 유공으로는 이정모 육군항공학교 중령을 비롯한 7명이 논산시가 전하는 감사의 마음을 안았다.
이날 권평식 논산딸기축제 운영협의회장은 “딸기축제에 헌신과 봉사하신 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다음 순서로 직원표창도 이어졌는데, 2024년 1분기 자랑스러운 공무원 표창을 수상한 도로과 유창수 주무관과 딸기축제유공으로 안전총괄과 조현정 주무관 등 10명의 직원이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수여식 후에는 지난 4월에 있었던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 선정, 웰스토리와의 상생협약, 논 도랑치는 날 시행, 농축산물 소비촉진 상생 협약 등 지난 4월 한달을 뜨겁게 달궜던 시정소식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백성현 논산시장은“5월은 실록의 계절이자 사랑愛의 계절이다”고 운을 떼며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보듬는 5월을 보내자”고 말했다.
이어서 “논산이 가야할 길, 해야할 일이 많은 시점에 함께 힘써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성과를 통해 여러분들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고 흡족하게 만드는 감동의 행정을 통해 시민감동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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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사 첫 출장지는? . “농식품 수출 중심지 논산시”
베트남 대사 첫 출장지는? . “농식품 수출 중심지 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에 ‘부호’신임 베트남 대사가 방문했다.
‘부호’대사는 지난 3월 베트남 대사로 부임했고 농식품 수출의 중심지인 논산을 첫 출장지로 선택했다.
‘부호’대사는 32년 전 한국·베트남의 수교 초석을 닦은 ‘부콴’ 전 베트남 부총리의 아들로 한국과 남다른 인연이 있다.
백성현 시장은 민선8기 들어 작년 베트남과 2,200만불 수출협약 체결, 놀뫼 인삼 수출 600만불 체결은 물론 베트남에 논산 통상사무소까지 개설하는 등 베트남 시장 공략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이에 신임 베트남 대사는 논산시를 중요한 파트너로 인식하고 첫 출장지로 논산시를 택했다.
베트남 대사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함께 수출업체인‘놀뫼인삼’과 스마트 선진 농업기술을 자랑하는 ‘팜팜’을 들렀다.
놀뫼인삼을 방문한 ‘부호’대사는 논산의 인삼이 베트남에 이렇게 많이 수출된‘비결’을 물었고 박범진 놀뫼인삼 대표는 “가짜 인삼이 베트남에도 많이 유통되고 있는데, 논산 놀뫼인삼은 글로벌GAP, 재팬GAP, 아시아GAP를 모두 획득한 대한민국 유일의 인삼으로 논산시가 좋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협력해 준 덕분”이라고 답했다.
이어 논산시 첨단 영농 현장인 스마트팜을 방문한 ‘부호’대사는 재배기간이 대폭 단축되는 과학 영농에 놀라움을 표했고 양광식 팜팜 대표는 “현재 일본, 싱가폴 등에 토마토를 수출하고 있는데, 이번 베트남 대사님의 방문을 계기로 대베트남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논산시 농산업 현장을 둘러 본 ‘부호’ 베트남 대사는 “재임하는 동안 논산시가 수출뿐 아니라 베트남 도시와의 자매결연 추진 등, 논산시와 베트남이 더욱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베트남 총리의 한국 방문 시 논산시와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이에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한민국 농식품 수출의 중심지인 논산을 첫 방문지로 찾아주신 것이 깊이 감사드리고 베트남과 논산시의 수출 협력 파트너 관계가 강화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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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고당도‘육군병장 논산 수박’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다
논산시, 고당도‘육군병장 논산 수박’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다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논산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에서 재배한 수박을 지난 1일 첫 출하를 가졌다고 밝혔다.
새로운 브랜드인 ‘육군병장 논산 수박’은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수확 전 농가 포장에서부터 사전당도검사를 거쳐 수확일을 결정한 후 당도선별기를 통해 11brix 이상 당도가 높은 수박만 선별·출하하는 철저한 품질관리로 탄생된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일조부족으로 인한 수정불량 및 기형과 발생과 착과 후 잦은 비로 균핵병 등의 병 발생 확률이 높은 관계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품질관리된 수박을 비롯한 과채류가 귀한 대접을 받게 될 전망이다.
한편 논산수박연구회영농조합법인은 2001년부터 공동선별 규격출하를 선도해온 농업인조직으로 현재 34명의 회원이 54.6㏊에서 수박을 재배해 E-마트 및 도매시장에 출하하고 있으며 올해는 온라인 판매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생산자 단체인 농업인이 직접 유통에 관여해 가격을 결정하는 사례는 없다”며 수박연구회 영농조합법인의 경쟁력과 자부심을 피력하면서 “앞으로도 고품질 수박 생산을 위한 기반조성과 신기술 보급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4-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