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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회 도시농업축제 개최…9일까지 신정호서 열려
아산시, 제3회 도시농업축제 개최…9일까지 신정호서 열려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7일 신정호 잔디광장에서 ‘제3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를 시작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맹의석 아산시의회 부의장, 김응규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진영 충청남도농업기술원 국장 황희우 계룡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시화로 인해 농업이 점차 위축되고 있지만, 농업의 본질적 가치와 소중함은 변함이 없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시농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도시농업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특히 ‘텃밭디자인 전국공모전’ ‘텃밭동요대회’ ‘친환경 바질 씨앗 던지기’ 등 참신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7일부터 9일까지 이어지는 축제기간 △12개의 테마별 도시농업관 △도시농업 산업관 △건강한 먹거리 식문화관 △직거래 장터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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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모종샛들지구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모종샛들지구 현장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아산시가 5일 모종샛들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모종샛들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총사업비 1,549억원을 투입해 2027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현재 상하수도공사와 보도육교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 32.15%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규모 개발 현장의 재해 예방 대응체계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에는 방효찬 도시개발국장을 비롯한 현장점검반 4명이 참여했으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비상연락망 △우기 전 침사지 등 사전 정비 상황 △현장 자체 대응매뉴얼 작성 및 운영 현황 등 재해 예방 준비 상황 전반을 확인했다.
시는 앞서 4월 30일 현장 내 임시 침사지 4개소를 최종 완료했으며 5월 21일에는 건설사업관리단에 현장관리 강화와 대책 수립을 요청하는 등 우기철을 앞두고 체계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는 만큼, 대규모 개발 현장에서도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년 아산시 출범 30주년과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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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생협회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당진시, 위생협회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역 위생 수준 향상과 안전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5월 30일 당진시청 다목적실에서 당진시 최초로 위생협회 소속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위촉의 목적은 협회 소속 직원의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위생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회원·비회원 업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위생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있다.
위촉된 감시원들은 앞으로 관내 업소 회원과 비회원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과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유도하고 위생법 위반 행위가 발견되면 위생팀과 연계해 행정처분 지원에 나선다.
또한, 현장 민원을 접수·대응하며 지역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환경위생과 관계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위촉을 통해 지역 위생업소를 맞춤형으로 지도·점검해 실질적인 개선을 이끌어내겠다”며 “자율점검 확대를 통해 영업자의 위생 인식을 개선하고 식중독 예방과 위생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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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튜브형 침수 방지 차수매트 설치 훈련 실시
당진시, 튜브형 침수 방지 차수매트 설치 훈련 실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지난 5일 고대면 슬항리 일원에서 ‘튜브형 침수방지 차수매트 설치훈련’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튜브형 차수매트는 길이 9.14m, 폭 1.2m, 높이 0.8m의 튜브로써, 하천과 저수지 등 범람 위험이 있는 제방에 사전 설치해 제방고를 높이는 역할을 하는 수방자재이다.
당진시는 예산 8,400만원을 투입해 튜브형 차수매트 46개를 구매해 범람 위험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튜브형 침수 방지 차수매트 설치 용역 계약을 체결한 4개의 권역별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필요 물품 및 장비, 위치 선정, 설치 방법, 설치 시 작업자 안전교육, 동시다발적 범람 발생 시 권역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숙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튜브형 차수매트는 모대 마대, 말목, 톤 마대 등 기존 수방 자재에 비해 길이 대비 무게와 부피가 작고 수방 범위가 길어 저수지, 하천 등 제방 범람에 효과적인 물자”며 “앞으로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방안을 다각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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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당진시, 제70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나라사랑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념식은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장과 황침현 부시장 등 간부 공무원과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전 10시에 울린 전국 묵념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한 추념식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경의를 표하는 1789부대 2대대의 엄숙한 조총 발사와 국민의례, 헌화와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한편 당진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자들에게 합당한 예우 보장과 명예 선양을 위해 지난 1일 ‘제119주년 소난지도 의병항쟁 추모식’을 개최했으며 오는 25일에는 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제75주년 6.25 전쟁 기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성환 당진시장은“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청춘과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용기와 희생 덕분”이라며 “산화하신 영웅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보훈 대상자들이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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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전KPS와 함께 보호아동 문화체험 활동 지원
당진시, 한전KPS와 함께 보호아동 문화체험 활동 지원
[충청중심뉴스] 당진시는 지난 5일 관내 보호아동과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한전KPS 당진사업처의 후원으로 당진시와 당진시 복지재단이 함께 기획한 야구 경기 관람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문화체험 활동은 보호아동과 양육자, 당진시를 비롯한 아동보호 관계기관 등 103명이 함께 서울종합운동장 잠실야구장을 찾아 두산베어스와 기아타이거즈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보호아동들에게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높이는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아동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소속감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사회 경험을 쌓는 데 도움이 되고 다양한 문화를 접함으로써 자존감과 사회성이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임동신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문화체험은 보호아동들이 세상을 배우고 자아를 긍정적으로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는 2023년부터 한전KPS, 당진시 복지재단과 함께‘아동보호 사회안전망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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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정원실무반’ 교육생 20명 모집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도시농업 기능 강화를 위해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원실무반’ 교육과정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원실무반은 정원 관리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6월 30일부터 7월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씩 운영되어 총 4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원 실무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6월 24일까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보령시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령시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 기관으로 지정되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을 비롯해 정원실무반, 도시농업관리사 양성과정까지 연계 개설해 도시농업 분야의 체계적인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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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탄소제로 실천가게’ 운영 본격화. 일상 속 탄소중립 실현 선도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2025년 탄소제로 실천가게’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점, 카페,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일회용품을 다량 사용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의 생활 속 실천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령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는 업소를 선정해‘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하고 지정서와 알림 표지판을 제공한다.
또한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탄소업슈’ 앱과 연계해 소비자와 매장 모두에게 탄소포인트를 지급하는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특히 텀블러·반찬통 등 개인 다회용기 이용 시 업소에서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매장에는 추가 할인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음식점은 1건당 1,000원, 카페는 400원을 보령시가 지원하며 연간 최대 6,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조필행 자원순환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정책보다 시민 한 분, 업소 한 곳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비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과 소상공인 여려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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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건설안전, 만세보령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9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주동수 디딤돌 건설안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만세보령장학금 100만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주동수 대표는 “지역의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는 데 작은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동일 시장은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주동수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소중한 꿈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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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고교학점제 지역 격차 해소 위한 ‘교육터미널’ 조성 제안
당진시의회, ‘고교학점제 지역 격차 해소 위한 ‘교육터미널’ 조성 제안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김선호 의원이 5일 제120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대안으로 ‘교육터미널’ 조성을 제안했다.
김선호 의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적 교육개혁이지만, 지역 간 인프라 격차로 인해 농어촌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은 여전히 제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특히 당진시를 포함한 농촌 지역의 경우, 다양한 과목을 운영할 교사와 교실, 기자재가 부족해 실질적인 고교학점제 운영에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선호 의원은 충청남도의회 홍기후 의원과 협력해 ‘교육터미널’ 조성을 제안했다.
이는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진로·융합 중심 과목을 학교 밖 공공 공간에서 운영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버스가 다양한 노선을 거쳐 터미널에서 다시 연결되듯, 교육터미널은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다양한 과목을 자유롭게 수강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며 “디자인, 영상제작, 코딩, 음악창작 등 학생들이 기존 학교 수업에서 접하기 어려운 영역까지 포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선호 의원은 “청소년은 당진시의 미래이며 교육권 보장은 단지 교육청의 책임만이 아니다”며 “시 역시 지역 청소년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2025-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