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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복구 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17일 관내 재해복구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돌발성 강우 발생과 극한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특히 2022년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어 복구 중인 청라면 나원리 대천천 재해복구사업장과 내항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이 주요 점검 대상이 됐다.
시는 이들 지역의 복구사업 추진현황, 우기 및 폭염 대책, 산업재해 예방 안전점검, 하도급·재하도급 현황 확인 및 불법하도급 방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 조치를 취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돌발성 호우와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늘고 있는 만큼 사전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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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 성공신화의 주인공, 크리스틴 리 캘리포니아 리젠시대학교 이사장 고향 보령 방문
미국 이민 성공신화의 주인공, 크리스틴 리 캘리포니아 리젠시대학교 이사장 고향 보령 방문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49년 전 미국으로 떠난 재미 사업 성공자 크리스틴 리 캘리포니아 리젠시대학교 이사장이 고향인 보령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리 이사장은 보령 청소면 청소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
이후 역경을 딛고 일어서며 부동산업계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인물이다.
그는 저서 'My Hero'를 출간해 미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했으며 현재 이를 바탕으로 한 영화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영화 제작 관련 업무로 한국을 방문해 꿈에 그리던 고향에서 김동일 보령시장을 예방했다.
이번 방문은 ‘My Hero’ 영화제작, 서해안 시대 한류문화산업 발전 방향, 한미교류업무 및 고향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충청향우회 수석부총재 조달호 박사와 인희경 국장이 동행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먼 타국에서 시련을 극복하고 크게 성공한 자랑스러운 보령의 딸 크리스틴 리의 고향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간 살아온 열정과 용기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추진하실 계획들에 대해서도 기대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고향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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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愛 머묾, 삶” 제1회 농촌청년 머믈마을, 청년 리빙랩 성황리 마무리
“부여 愛 머묾, 삶” 제1회 농촌청년 머믈마을, 청년 리빙랩 성황리 마무리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우송정보대학 K-푸드조리과 재학생 및 교수진 15명을 대상으로 ‘제1회 농촌청년 머믈마당’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여 愛 머묾, 삶’을 주제로 도시 청년들이 농촌의 삶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정착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탐색 프로그램이자, 청년의 참여와 제안을 중심으로 한 지역 리빙랩 성격의 지역 탐색 모델로 시도됐다.
1일 차에는 농촌청년 머믈마당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규암면 마을 투어 △부여중앙시장 탐방 및 상권 투어 △정림사지 및 박물관 역사 투어 등이 진행됐으며 부여에 정착한 선배 청년의 사례 강의와 송국리 농업유산지구 현장학습 등을 통해 부여의 역사와 농촌 유산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저녁 시간에는 백마강달밤야시장 요리경영대회에 평가 시식단으로 참여해 요리 전공사로서 특별한 기회를 가졌고 상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상권과 청년의 연결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질적 네트워크 경험도 쌓았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 2일 차 오전에 진행된 청년 참여형 리빙랩 워크숍이었다.
청년이 체험자이자 관찰자, 제안자로서 참여한 리빙랩 방식의 의사소통 모델로 지역 문제와 청년정책을 연결하는 데 실질적 역할을 수행했다.
이 워크숍에서는 △‘하루 동안 살아본 부여는 어땠나요?’ △‘부여에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 △‘다시 오고 싶은 부여, 우리가 제안한다’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팀을 이루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누고 청년의 시선에서 부여의 장점과 아쉬운 점, 지역 정착을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이 과정을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들은 향후 부여군 청년 정책 및 마을 활성화 사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자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과의 연결과 소통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부여군에는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있는 것 같아, 창업을 도전한다면 부여군에서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새로운 시각과 참여가 부여를 더욱 젊고 활기찬 지역으로 변화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촌에서 삶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리빙랩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농촌청년 머믈마당을 시작으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 체류·정착 연계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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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국비 140억원 ’확보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가뭄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군민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구룡면 현암지구’ 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2025년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신규 지구로 선정됨에 따라, 국비 총 14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은 가뭄에 취약한 농경지에 저수지, 양수장, 용수로 등 수리시설을 정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여군은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타작물 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향상과 식량 자급률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여군은 내년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에‘충화지구’를 신규 사업지로 신청할 계획이다.
‘충화지구‘는 충화면 현미리 등 3개 리 일원으로 용수 부족과 가뭄피해가 상시 발생하는 지역이다.
예상 사업비는 전액 국비 250억원이며 부여군은 현암지구와 더불어 다목적 수자원 인프라를 권역별로 구축하게 됨으로써, 지역 전체의 물 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현암지구 선정은 가뭄에 고통받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이 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화지구 등 향후 신규 지구 선정에도 적극 나서 부여군 전역에 사계절 안정적인 용수공급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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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소통의 장’ 마련
부여군, 민선 8기 3주년 맞아 ‘소통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5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번 자리는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부여군의 변화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의 변화는 군민 행복을 위한 고민에서 시작됐다.
박정현 군수는 특권을 내려놓고 반칙하지 않겠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공정과 상생의 가치를 군정 전반에 녹여냈다.
특히 전국 최초의 순환형 지역화폐 ‘굿뜨래페이’를 통해 골목상권을 지켜낸 것은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공동체 합의를 통해 농민수당, 재난지원금 등을 정책발행으로 지급해 지역 내 소비회복과 상권보호에 일조했다.
박정현 군수는 이날 정책 간 유기적 연결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부서 간 칸막이 해소와 군민 행복을 위한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그리고 부여군은 민선 8기 남은 1년 동안, 계획했던 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내실을 다지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721억 규모의 최초·유일사업을 시행하며 선도적인 정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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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웅 서천군수, 피해 집중지역 서면·비인면 긴급 방문…현장 지휘 총력
김기웅 서천군수, 피해 집중지역 서면·비인면 긴급 방문…현장 지휘 총력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지난 16일부터 17일 새벽까지 밤새 내린 극한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서면과 비인면 일대에서 피해가 집중된 가운데, 서면 춘장대는 누적 강수량이 305mm에 이르는 등 많은 양의 폭우가 쏟아졌으며 비인면 역시 최대 시우량 98.5mm를 기록하며 침수 피해가 속출했다.
이에 김기웅 서천군수는 17일 이른 아침부터 피해가 가장 심각한 서면 춘장대와 비인면등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다.
17일 오전 5시 기준 서천군의 평균 강수량은 145mm이며 서면 지역이 305mm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판교가 254mm, 비인이 246mm의 폭우가 쏟아졌고 특히 비인면에서는 16일 밤 11시 기준 시간당 최대 98.5mm, 서면에서는 86.5mm의 집중호우가 발생했다.
이번 호우로 인해 서천군은 주요 하천변 산책로 자전거 도로 등 14개소를 긴급 통제했고 서면과 비인면에서는 주택침수 등으로 8세대 13명의 주민이 마을회관과 면사무소 등으로 긴급 대피했다.
서천군은 16일 오전부터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라 재난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저녁 7시 10분부터는 호우경보 발령과 함께 재난대책본부 2단계로 격상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또한 서면과 비인, 종천, 판교, 문산 등 피해가 심각한 지역에 우선적으로 장비를 투입해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기상청은 향후 19일까지 충남 전역에 최대 180mm 이상의 추가 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혀, 군은 돌풍과 천둥·번개 등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예찰활동과 긴급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기웅 군수는 현장 방문에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달라”며 “주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빗물받이 및 배수로 정비, 취약지역 예찰활동 강화와 더불어 안전파트너 제도를 통한 취약계층의 안부확인 및 대피 안내를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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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합동 점검 완료
예산군, 집중호우 대비 지하차도 합동 점검 완료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민간 안전자문단과 함께 관내 지하차도 5개소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지난 16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배수펌프, 배수로 집수정 등 주요 배수시설과 지하차도 구조물 전반에 대한 안전상태를 확인했으며 진입 차단시설과 원격제어시스템의 정상 작동여부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앞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내구연한이 경과된 배수펌프 14대를 전면 교체 완료했으며 향후 재난 발생 시 메뉴얼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지하차도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지속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으로 발생하는 만큼 지하차도 침수 대비 안전관리 태세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이 안심하고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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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찾아가는 의료원’ 주민 100% 만족
청양군 ‘찾아가는 의료원’ 주민 100% 만족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운영 중인 주민 동행 공공의료서비스 ‘찾아가는 의료원’ 이 올해 상반기 운영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 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군은 순회진료를 받은 주민 중 2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226명 △만족 33명으로 전원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찾아가는 의료원’ 서비스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은 지난 14일 김상경 원장을 비롯해 한방과장, 보건사업과장, 지역진료팀 등 마을 순회진료 전담팀이 참여해 2025년 상반기 사업 보고 및 평가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만족도 조사 결과와 각종 통계자료를 공유하는 한편 진료 현장에서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찾아가는 의료원’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보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양군 시책 사업이다.
원격진료, 방문보건, 통합 돌봄 서비스와도 긴밀히 연계돼 있어 의료뿐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 및 만성질환자에 대해 맞춤형 지원이 함께 이뤄지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은 올해 상반기 동안 2월 5일 운곡면 후덕리를 시작으로 6월 30일 비봉면 장재리까지 총 25회에 걸쳐 총 736명을 대상으로 순회진료를 실시했다.
이는 해당 마을의 실거주 인구를 기준으로 볼 때 △65세 이상 주민의 25% △65세 미만은 7.5%가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진료 항목은 의과·한의과 전문의 진료와 상담, 기초검사, 2차 혈액검사, 물리치료, 한방치료, 보건교육 등이며 진료 대상자 736명의 81%가 65세 이상 고령자로 확인됐다.
참여자들의 주요 건강 문제는 근육·관절 통증, 전신 허약감, 소화기 질환 등이었으며 이에 한방 침과 약 외에도 뜸이나 주사 치료까지 확대 실시해 통증 감소에 주력한 것으로 보고됐다.
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의료접근성 약자 및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대상자에 원격 협진과 통합 돌봄 사업을 연계해 맞춤형 의료지원을 제공, 의료 서비스의 문턱을 낮추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되도록 힘썼다.
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상반기 사업 평가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적극 개선하고 앞으로도 군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안과, 치과 등 진료 과목 확대 △청력, 골다공증 등 검사 항목 확대 △건강 관련 프로그램 운영 등 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반영해 향후 보다 내실 있고 발전된 형태의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김상경 원장은 “청양군 보건의료원은 의료 취약지라는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민 의료접근성 향상과 건강 도모에 힘쓰고 있다”며 “단순 진료뿐만 아니라 군민 개개인에 대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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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집중호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예산군, 집중호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17일 집중호우로 관내에 다양한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집중호우가 심화됨에 따라 실시간 기상상황 파악 및 단계별 대응 계획을 마련해 각 부서와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군에서는 현재까지 다수의 도로가 침수되거나 통제되고 있으며 일부 하천 인근 지역에서는 하수 역류 및 주택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군은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 접수와 긴급 복구 지원을 신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과 산사태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등을 중심으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관내 무더위쉼터와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주민 대피와 안전 확보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 읍면별 전담공무원과 자율방재단을 통해 안부 확인 및 긴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호우와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대응하겠다”며 “상황 종료 시까지 군민들께서도 위험 지역 접근을 삼가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집중호우 종료 후에도 현장 점검을 통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 항구복구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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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영등포구, 2025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참가자 모집 실시
청양군↔영등포구, 2025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참가자 모집 실시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년 여름방학 기간 추진되며 자매도시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자매도시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여름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1일부터 7월 25일까지 청양군청 누리집 내 ‘간편 신청’ 탭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8월 12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모집 기간 중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어린이 문화교류가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더욱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