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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하절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점검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이달 말까지 하절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하절기 각종 건설공사로 비산먼지가 다량 발생하는 건설공사장 및 토사운반차량 등 주요 비산먼지 발생원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해 사업장의 자발적 저감을 유도하는 등 대기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미세먼지의 배출량이 많은 1만㎡ 이상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 신고 사업장 7개소가 점검 대상이다.
점검내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내역 일치 여부와 억제시설 적정 설치 여부’, ‘집중호우 시 대형 공사 현장 토사유출 방지 사전 안내 및 점검’ 등이다.
특히 방진벽, 방진망, 세륜·세차시설 등의 설치 및 운영여부, 작업장 내 살수시설, 출입차량의 세륜 세차 여부, 기타 비산먼지 발생 억제 기준 준수사항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와 함께 위반 현장사진 등의 증빙자료를 확보해 관련 법규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공사장 및 토목공사장의 비산먼지로 인한 환경오염과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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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축하 행사 성료
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 골목형상점가 지정 축하 행사 성료
[충청중심뉴스] 계룡시 엄사상가번영회는 제2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엄사 지역에서 이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노력한 상인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지정 후 그 의미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지역 상점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표시판 부착식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현판식을 진행하며 지역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엄사상가번영회는 참석자들에게 다과를 대접하며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는 골목시장 내 다양한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더불어 생활비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전통시장 등 상점가 매출 증대를 위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의 상시 10% 선할인 판매와 함께,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10% 환급 이벤트는 계룡시의 골목상점가 이용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정관식 상인회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엄사 골목형상점가와 금암동 골목형상점가 모두 핸드폰 앱 ‘디지털온누리’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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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최고 수준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 재활용품 선별률 전국 최고 수준
[충청중심뉴스] 계룡시가 지속 가능한 도시 건설을 위해 조성한 생활자원회수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3월 15일 준공된 해당 센터는 두마면 입암리 부지에 지상 1층, 건축면적 1,513㎡ 규모로 조성됐다.
사업비는 국비 21억원, 도비 5억원, 시비 63억원 등 총 89억원이 투입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생활자원회수센터는 계룡시에서 발생하는 연간 총 1,456톤 규모의 재활용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책임지고 있다.
하루 10톤의 처리 규모를 자랑하는 이 시설은 최신 광학 자동선별 기계를 비롯해 사람이 직접 선별하는 과정까지 도입해 처리 효율성을 높였다.
이렇게 선별된 자원은 압축 후 매각 과정을 거치며 자원순환 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생활자원회수센터는 종이류, 캔류, 병류, 비닐류, 플라스틱류 등 종류별 재분류 공정을 거쳐 매각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 선별률은 87%로 전국 재활용선별장의 평균 수준인 약 60~70%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성과는 재활용품 매각 수익으로도 이어져 2024년에는 698톤의 재활용품 중 606톤이 매각돼 약 1억 4700만원의 세외수입을 창출했다.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실천을 목표로 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운영은 소각 및 매립량 감소로 폐기물 처리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이는 지역 내 환경 개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이익까지 창출하며 지역 사회의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지난해 준공된 생활자원회수센터의 가동이 계룡시의 자원순환 효율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도시 실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 생활자원회수센터는 환경보호와 경제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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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호우에 당진시 긴급 대응 총력
기록적 호우에 당진시 긴급 대응 총력
[충청중심뉴스] 당진시가 지난 16일부터 17일 오전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7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평균 강수량은 377.4mm에 달했으며 특히 정미면, 면천면 등 일부 지역은 450mm를 초과하는 극한 강우를 기록했다.
시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전 부서 대응 체계를 가동했으며 17일 새벽 4시 호우경보 발효 이후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신속한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우선 전통시장 일원을 포함한 침수 피해 지역의 진입을 통제하고 일부 주민에게 긴급 대피 조치를 실시했다.
이로 인해 260명이 당진초등학교, 당진국민체육센터 대피소로 이동했으며 현재 일부는 귀가하고 151명이 현재까지 대피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채운교, 북창교 일대 하천 수위가 홍수 경보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해당 구간의 통행을 즉시 통제했다.
전 지역 초·중·고등학교에는 휴교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당진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실시간 상황, 대피 장소, 통제 구간 등 등 긴급 재난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며 시민들에게 상황을 전파하고 있다.
현장에는 시청 공무원 1100여명과 민간단체, 군부대 등 자원봉사 인력이 긴급 투입돼 수해복구에 나섰다.
침수 지역에는 양수기를 가동해 배수 작업을 실시하고 수해 쓰레기 등을 처리했다.
특히 오성환 당진시장은 피해가 집중된 전통시장을 직접 찾아 침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신속한 복구와 지원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어 긴급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의 말을 전하는 등 현장 대응을 주도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이재민을 대상으로 대피소 내 칸막이 설치, 구호물품 등을 신속히 보급하며 추가 강우 예보에 대비해 위험지역 확인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재난 종료 후 공공·사유시설에 대한 피해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추가로 최대 180mm 이상의 강우가 예보된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피해 최소화와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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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집중호우 인명 피해 예방 ‘최우선’
서산시, 집중호우 인명 피해 예방 ‘최우선’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 시민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한다.
지난 16일부터 현재 17일 오전 7시까지 누적 평균 약 270㎜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으며 토사 유출, 농작물 및 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운산면 일원에는 이틀간 무려 463㎜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안전 문자를 통해 △하천변 산책로 등 위험지역 접근 금지 △도로·통로박스 침수 시 우회 △외출 자제 등을 안내했다.
이어 집중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15개 읍면동과 소통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 파악 및 대처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토사 유출로 인한 도로변 응급 복구와 함께 주택 침수 피해자의 신속한 마을회관 일시 대피, 구호 물품 지원 등을 추진했다.
또한, 17일 오전 5시 40분부터 전 직원을 비상 소집했으며 비상 대책 회의를 개최해 피해 접수 현황, 대응 상황 등을 공유했다.
또한, 이완섭 서산시장은 호우 피해 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즉각적인 피해 대응을 지휘하고 있다.
시는 산사태, 침수, 토사 유출 등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예방 및 대응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불필요한 외출 자제, 침수 피해지역 접근 금지, 긴급상황 발생 시 즉시 신고 등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기록적인 집중호우 속 시민의 인명 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서산시 관내 모든 병설, 공립, 단설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는 17일 휴교 조치가 이뤄졌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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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영인산산림박물관, 여름방학 맞이 환경교육프로그램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2025년 8월 2일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환경을 주제로 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 ‘특명 씨앗으로 환경을 지켜라’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부 인증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 으로 선정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그동안 초등교육기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특별 편성했다.
참여 가족들은 박물관의 실내외 공간과 전시실을 오가며 △씨앗이론, △다양한 씨앗관찰, △씨앗활용놀이, △씨앗폭탄 만들기, △환경가족임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태계 속 씨앗과 환경 보호에 대한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에는 영인산 자연휴양림 내 물놀이터와 '주차장~박물관' 구간의 주말 셔틀버스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 가족들이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할 예정이다.
자세한 운영 일정 및 내용은 영인산산림박물관 홈페이지 내 박물관 소식 및 유선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환경교육도 받고 자연 속에서 가족만의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같은 기간 운영되는 영인산 자연휴양림 내 물놀이터와 주말 셔틀버스도 함께 이용하면 보다 편안하고 풍성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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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집중호우 피해지역 찾아 현장 점검
가세로 태안군수, 집중호우 피해지역 찾아 현장 점검
[충청중심뉴스] 태안지역에 16~17일 이틀간 최대 320mm의 호우가 내린 가운데, 가세로 태안군수 등 군 공직자가 17일 호우 피해지역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긴급 복구작업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17일 오전부터 8개 읍면의 침수 피해현장을 찾아 피해복구를 독려하고 주민들을 위로했으며 군 공직자들도 비상근무를 비롯해 태안서부시장 침수피해 점포에서 50명이 복구작업을 펼치는 등 현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태안지역에는 16일 오후 2시 호우주의보 발효 후 오후 5시부터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17일 오전 2시 17분부터 태안 전 지역에 산사태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16일부터 17일 오전 9시까지 누적 평균 강수량은 232.0mm로 집계됐다.
17일 오전 9시까지 이틀간 읍면별 강우량은 △태안읍 320mm △남면 306mm △근흥면 253.5mm △고남면 223mm △안면읍 214mm △소원면 205mm △이원면 172.5mm △원북면 162mm 순이며 최대 시우량은 16일 36mm, 17일 89mm다.
삭선천 침수와 태안초 축대 붕괴, 주택 담벼락 붕괴, 농경지 침수, 도로 토사유출, 하천 침수, 하우스 침수 등 피해 신고가 잇따랐으며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은 상태다.
군은 16일 호우주의보 발령 즉시 공직자 비상근무태세에 돌입했으며 17일 오전 1시부터 태안읍 전 직원이 피해 현장에 투입되는 등 군 공직자들이 대거 현장복구에 돌입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피해 최소화에 힘썼다.
군은 인력 및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복구에 나서는 한편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하천변, 산사태 우려지역, 재해취약지구를 철저히 살피는 등 주요 지역 예찰 및 긴급 응급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방송과 항포구 예경보 방송, 안전문자 발송 등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상황전파에 나서고 각 부서 소관시설별 즉각적인 점검을 진행하는 등 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비가 계속될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지역 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군민께서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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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 긴급회의 “인명피해 없도록 총력 대응”
오세현 아산시장, 집중호우 긴급회의 “인명피해 없도록 총력 대응”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에 17일 새벽 집중호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시는 전날 오후 2시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17일 0시 30분부터 호우경보로 강화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했다.
오전 8시 기준, 아산 지역 누적 강수량은 평균 315mm에 달했으며 신창면에는 최대 363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둔포천, 군계천, 음봉천 등에서 범람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권곡·염성 펌프장은 수용능력을 초과해 침수가 발생했다.
특히 송악, 문방, 신휴, 신봉, 신창 냉정저수지는 저수율이 100%에 도달해 산사태 및 범람 우려가 높아진 상태로 주민들에게 2차 대피문자를 긴급 발송한 상태다.
시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방류 시기를 조율 중이다.
현재까지 접수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산사태와 도로·주택 침수 등 17건의 피해가 발생해 현장 조치가 이뤄졌다.
시는 둔치주차장 3개소, 지하차도 5개소를 포함해 총 11개소의 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앞서 시는 재해 취약시설 225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전개했으며 인력 57명을 투입해 집중호우에 대응하고 있다.
또 영인 아산리, 신1통, 둔포리, 유곡리, 방축동, 선장 신덕리 등지에서는 주민 60여명이 안전하게 대피 조치됐다.
오 시장은 이날 이른 시각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고 농경지·축사 등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또한 “지하차도, 저지대 등 침수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시간대별 강수량 정보를 면밀히 분석해 과학적으로 대응해달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부서가 합심해 피해 확산을 막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향후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 대응과 복구 계획을 신속히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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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한센병 검진’ 실시
서천군, ‘찾아가는 노인 결핵·한센병 검진’ 실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 보건소는 지난 7월 16일 종천면 서천군노인복지관에서 65세 이상 노인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결핵·한센병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한국한센복지협회와 협력해 이동식 흉부 방사선 장비를 활용한 결핵 검사와 피부 질환 진료를 함께 진행했다.
충청남도 내 결핵 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은 2022년 67.0%, 2023년 72.6%, 2024년 63.9%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고령자는 기저질환과 면역 저하 등으로 결핵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아 조기 검진이 중요하다.
한센병 또한 조기 치료가 가능하지만, 인식 부족과 사회적 낙인으로 인해 치료 시기가 늦춰지는 사례가 많아 지속적인 검진이 필요하다.
현장에서는 감염병 예방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 검진 △기침 예절 △균형 잡힌 식사 △예방수칙 실천 등 건강생활 수칙을 안내했다.
나성구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검진과 예방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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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가족센터,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서천군가족센터,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따뜻한 이웃 나눔 실천
[충청중심뉴스] 서천군가족센터소속 ‘나·너·우리 가족봉사단’ 이 7월에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9일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은 정성껏 가꿔온 텃밭에서 감자를 수확해 서천군장애인무료급식소에 기부했다.
봄부터 땀 흘려 가꾸어온 감자는 이웃을 위한 따뜻한 식재료가 되어 지역사회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12일에는 마들렌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금매복지원의 어르신들에게 손수 만든 간식을 전달했다.
참여 가족은 “아이와 함께 마들렌을 직접 만들어 기부하니 나눔의 기쁨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었다”며 “가족끼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이웃에게도 도움이 되어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희 센터장은 “가족이 함께 땀 흘려 만든 결과물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자원봉사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게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중심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너·우리 가족봉사단’은 서천군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가족단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매월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물론 지역공동체 의식을 키워가고 있다.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