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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
금산군, 간부 공무원 청렴교육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난 16일 금산읍 청산회관에서 상호 존중을 실천하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 공무원 44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시행했다.
이날 교육은 주양순 청렴연수원 전문강사가 ‘인공지능 참여형 영상 속 사례로 본 청렴’을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갑질 예방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필수 준수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박범인 군수는 “조직 내 상호존중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 공무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간부 공무원들께서 청렴의식 향상과 청렴실천에 솔선수범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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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으로 찾아온 따뜻한 손길,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착공
논산시으로 찾아온 따뜻한 손길,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착공
[충청중심뉴스] 백성현 논산시장이 16일 채운면에서 열린 ‘사랑의 집 고치기’ 제48호점 착공식에 참석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함께했다.
‘사랑의 집 고치기’는 2007년부터 이어져 온 건축 재능기부 사회공헌 사업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지원을 받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
제48호점의 수혜 대상은 채운면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가구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재래식 화장실 개선, 지붕 누수 방지, 실내환경 개선 등 주택 전반에 대한 보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청남도회 김종언 회장, 대전MBC 진종재 사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논산시 운영위원회 김진원 위원장과 회원 및 도회 임원들이 참석해 수혜 가정에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것이 바로 논산시가 지향하는 사람 중심 공동체 복지”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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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공공산후조리원 수탁운영기관‘백제종합병원’ 선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충남 남부권 최초로 건립되는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수탁기관으로 백제종합병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출산환경 개선을 통해 인구소멸에 대응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추진했고 지난 2022년 8월 지방소멸광역기금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후 수탁기관 모집공고를 통해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안전관리 계획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 심의한 결과,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백제종합병원을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논산 공공산후조리원은 수탁기관 선정과 함께 올해 11월 개원을 목표로 시설 구축과 인력 채용 등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
이재성 백제종합병원장은 “논산시와 협력해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산모들의 신체 회복과 아기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은 출산에서 보육, 돌봄, 교육, 문화로 이어지는 인구소멸 대응 정책의 중요한 연결고리”며 “출산을 이유로 논산을 떠나는 사람이 없도록, 출산·돌봄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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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수삼센터상인회, 금산삼계탕 축제 발전 기금 전달
금산수삼센터상인회, 금산삼계탕 축제 발전 기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금산수삼센터상인회는 지난 16일 금산군청에서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제 발전 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제5회 금산삼계탕축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 일원에서 개최되며 금산삼계탕 판매코너, 우리가족 여름 삼캉스, 금산 열대야 삼맥파티, 가족여름문화체험, 금산약초체험관 등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임문재 회장은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금산삼계탕축제가 전국적인 여름 보양 음식 대표 축제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발전 기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고옥순 여성회장은 “금산삼계탕 축제는 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소중한 기회”며 “상인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축제 성공을 응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수삼센터 상인회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하늘선물 금산인삼에 천년장수 은행열매를 더한 금산삼계탕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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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접수…지역경제 활력 기대
금산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21일부터 접수…지역경제 활력 기대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민생 회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동시 지급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접수를 7월 21부터 9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인구감소지역인 금산의 경우 이번 기간 일반군민 20만원, 차상위·한부모가정 35만원, 기초생활수급자 45만원이 지급된다.
오는 9월 22일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득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0만원씩 제공될 예정이다.
지급 방식은 온라인의 경우 본인이 카드사 홈페이지, 앱 등에 접속해 신용·체크카드 충전을 하거나 지역사랑상품권 체크앱에 접속해 금산사랑상품권 충전을 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가까운 금융점을 방문해 신용·체크카드 발급 및 충전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선불카드를 수령하는 방식으로 이용하면 된다.
신청 첫 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혼잡을 피하고자 출생년도 끝자리 요일제가 시행되며 26일 이후 온라인 신청은 주말에도 가능하다.
출생년도 끝자리별 신청 요일은 △1, 6 월요일 △2, 7 화요일 △3, 8 수요일 △4, 0 목요일 △5, 0 금요일이다.
군은 신청 기간 내 거동 불편자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소비 쿠폰은 올해 11월 30일까지 미사용 시 자동 소멸하므로 그 전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처는 신용·체크카드는 관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에서 할 수 있으며 금산사랑상품권은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중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업소,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군 관계자는 “분실 및 잔액 확인이 어려운 선불카드 신청보다는 신용·체크카드 충전과 온라인 신청을 권해드린다”며 “쿠폰 지급을 빙자한 스미싱 피해에도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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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004원 기부로 전하는 천사들의 마음’ 지역 학생들을 위한 5천5백만원 장학금 전달
‘매월 1,004원 기부로 전하는 천사들의 마음’ 지역 학생들을 위한 5천5백만원 장학금 전달
[충청중심뉴스]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고 이룰 수 있도록 응원하는 소중한 천사들의 마음이 모여, 따뜻한 나눔의 장이 열렸다.
논산시는 16일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주관으로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행사로 관내 13개 고등학교의 학생 151명에게 1인당 30만원씩 총 4,5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본 장학금은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에서 추진 중인 ‘매월 1,004원’ 기부를 통해 시민과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만든 의미 있는 결실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또한, 관내 청소년복지시설에 거주하면서 학업과 진로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된 1천만원의 장학금도 전달됐다.
이 장학금은 관내 보육 시설 5개소에 2백만원씩 지급됐다.
특히 이날 전달식은 기부자 11명이 직접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서로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더욱 훈훈함을 전했으며 이러한 모습은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의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1004 운동은 시민 모두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우리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기부 운동”이라며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기부에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국방산업단지와 탑정호 리조트 등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여러분이 논산에 사는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논산시가 최선을 다하겠다”며“논산 출신임에 자부심을 갖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당당히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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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행정, 군민과의 대화로 ‘한 걸음 더’
투명한 행정, 군민과의 대화로 ‘한 걸음 더’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6일 부여군청 선화만남실에서 제3기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청렴문화의 지역사회 확산과 부패취약분야의 개선 의견 수렴, 그리고 민·관 협력 기반의 강화를 위해 청렴군민감사관의 역할과 책임, 군민 참여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군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제도상의 미비점, 부패 가능성이 높은 관행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활발히 논의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렴행정의 시작은 군민의 신뢰와 참여”며 “이번 자리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협치의 의미를 갖고 있으며 청렴군민감사관들의 제언은 지역사회 청렴도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부여군은 앞으로도 청렴군민감사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제안들은 신속히 검토·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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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휴가철 숙박요금 준수 집중점검 실시
보령시, 휴가철 숙박요금 준수 집중점검 실시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업소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관내 숙박업소 372개소를 대상으로 숙박요금 준수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인근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보령시 점검반이 현장을 순회하며 △숙박요금표 게시 여부 △요금표와 실제 청구 금액의 일치 여부 △사전 고지 없는 추가 요금 요구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여름 성수기를 틈탄 요금 임의 인상 등 불공정 영업 행위에 대해 철저히 대응하고 공중위생관리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행정지도 및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숙박요금 운영은 보령을 찾는 관광객의 신뢰를 지키는 핵심”이라며 “숙박업소들도 성숙한 영업 의식을 갖고 자율적인 요금 준수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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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보령시, 지적재조사사업 ‘찾아가는 경계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충청중심뉴스] 보령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대천8지구의 경계협의를 위해 ‘찾아가는 경계협의 현장사무소’를 보령문화의전당 내 전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아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 사업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는 사업지구 내 고령의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소통을 통한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사무소에는 담당 공무원과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상주하며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를 위해 드론 영상을 재조사 측량 자료로 활용해 경계가 변동된 사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장사무소를 방문하지 못한 토지소유자는 시청 토지정보과에서 경계 결정에 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임재진 토지정보과장은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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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군민 체감형 민생대책”본격 추진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은 지난 14일 홍은아 부군수 주재로‘비상지역경제 상황실’ 첫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 가동에 나섰다.
이날 회의는 기획감사담당관과 관계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투자 진작, 고용안정, 기업지원 등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소비 진작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발행 및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부여군은 7월 1일부터 총괄지원반, 지역경제점검반, 소비활성화반, 기업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운영하며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경제 동향을 점검하고 부문별 대응 과제를 발굴·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역화폐 활용, 소비쿠폰 운영, 소비촉진행사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여군은 정부 민생추경과 연계해 지역화폐와 결합한 소비쿠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업종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