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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상하수도 요금 다자녀가구 감면 대상 확대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이 지난 8월부터 개정된 조례에 따라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기준을 기존 만 18세 미만 3자녀 이상에서 2자녀 이상으로 완화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일부개정으로 만 18세 미만 2자녀 이상 세대까지 월 사용량에서 10톤을 공제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3자녀 이상 가구만 혜택을 받을 수 있었지만, 저출산 극복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감면 기준을 대폭 완화한 것이다.
이로써 부여군 내 더 많은 다자녀가구가 상하수도 요금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으며 월평균 사용량에 따라 상당한 절약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부여군은 다자녀가구 외에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감면 혜택을 기존대로 유지하고 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중증 장애인은 월 사용량 5톤을 공제받으며 △국가보훈 대상자는 월 사용량 10톤을 공제받을 수 있다.
단, 2개월 이상 요금을 체납하게 되면 감면 혜택이 중지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부여군은 다자녀가구 감면 확대와 함께 기존에 시행 중인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감면 혜택도 함께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스마트 문자 고지 서비스를 통해 상하수도 요금 정보를 문자메시지나 전자우편으로 받는 주민에게는 매월 500원을 감면해 주며 자동이체 서비스 신청 시에는 매월 요금의 1%를 감면 해준다.
사회적 감면 서비스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나 상하수도사업소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 감면 서비스는 온라인 및 상하수도사업소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부여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가구의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감면 기준을 2자녀로 대폭 완화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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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사업’ 준공… 아이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서천군,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사업’ 준공… 아이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 마련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이 역점 추진해온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사업’ 이 마침내 준공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군은 오는 9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장항 도시탐험역 광장 일원에서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사업 준공식’과 ‘장항 어린이 감각놀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단순한 시설 개관을 넘어, 지역 주민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장항 리파인 공간에서는 △어린이마켓 △첨벙첨벙 물놀이 △기찻길 미술실 △예술가 워크숍 △거리 퍼포먼스 △지역 공연팀 무대 △장항주민자치회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어린이 중심의 감각놀이 체험은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콘텐츠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거리예술그룹 ‘리타이틀’의 움직임 퍼포먼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가와 공연팀의 무대도 준비돼 있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준공식이 열리는 7일에는 전주 MBC 김차동 아나운서의 사회로 초청가수 KCM의 축하 공연과 예술가 연리목 작가의 ‘랄랄라 패밀리쇼’, 지역 밴드 ‘올라운더’의 무대가 이어져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사업’은 옛 장항역 일대를 재정비해 지역민의 문화와 생활을 잇는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산업과 철도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을 재생해, 아이들과 지역민이 주체가 되는 문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행사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과 지역민의 참여로 완성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항 리파인이 서천군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장항 리파인 문화재생사업’은 옛 장항역 일대를 재정비해 지역민의 문화와 생활을 잇는 새로운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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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서천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건강강좌 운영
[충청중심뉴스] 서천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1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군산의료원 내분비내과 김소영 과장을 초청해 ‘당뇨병에 관해 궁금한 것들’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당뇨병의 원인과 증상, 합병증 예방관리, 약물 복용 시 주의사항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심뇌혈관질환은 심근경색증, 협심증, 심부전 등 심장질환과 뇌출혈, 뇌경색 등의 뇌혈관질환, 그리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동맥경화증 등 선행질환을 포함하는 질환군으로 우리나라 전체 사망원인의 약 20%를 차지하는 만큼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지역 약사회와 협력해 읍면 순회교육과 산업체 대상 집합교육, 전통시장 릴레이 이동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교육과 체험 중심의 홍보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하고 있다.
나성구 소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주민들이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접하고 자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건강한 삶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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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상인 조직 역량 강화교육 개강식 개최
부여군 상인 조직 역량 강화교육 개강식 개최
[충청중심뉴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부여군 상인 조직 역량 강화교육 개강식’을 지난 9월 3일 오후 2시, 청년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개강식은 침체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회복을 위한 교육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부여군의회, 부여군 내 상인 조직 회장과 상인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상인 조직 개별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공공주도의 일방적 상권 개선 방식에서 벗어나, 상인들이 직접 상권 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리빙랩 방식의 참여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사업 추진 방향 및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함께 ‘상권을 이끄는 힘, 상인 조직 리더의 역할과 전략’ 이라는 주제로 홍웅식 박사의 특별강의가 진행되어 상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상인 조직과 강사진이 상호 소개하며 교육 방향과 운영 방식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제 정의 및 아이디어 발굴 △실험 계획 수립 및 실행 △결과 분석, 개선 방안 구체화 및 사업화 △선진지 모범 사례 답사 △종강 및 성과공유회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성과공유회에서는 리빙랩 교육 내용을 정리한 팀별 결과물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생에게는 향후 재단에서 진행하는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실질적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상인 조직 스스로 상권 내 문제를 진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지역 상권 활성화의 주체로 상인 조직이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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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 야간 연장 운영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공영자전거대여소 가을 성수기를 맞아 오는 9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야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대여소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나,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했고 추석 10월 3일~9일을 제외하고 평일과 주말 동일하게 연장 운영한다.
공단은 자전거 야간 운행 시 사고 예방을 위해 자전거 전조등과 후미등 설치, 헬멧 및 안전조끼 준비 등 자전거 보호장비를 철저히 준비하고 야간 운영을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시원한 가을이 돌아오면서 야간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야간 연장 운영을 하게 됐다”며 “자전거 이용 시 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안전사항을 준수해 이용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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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산업현장 중심 건강사업장 확대 운영
예산군, 산업현장 중심 건강사업장 확대 운영
[충청중심뉴스] 예산군보건소는 이달부터 한국바스프㈜와 녹수㈜ 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직장인 건강사업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건강사업장은 근로자들이 근무시간 중 손쉽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장 환경을 건강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특히 반복된 동작이나 장시간 같은 자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보건소는 운동처방사를 통해 올바른 스트레칭 방법과 근력운동을 지도하고 근로자가 생활 속에서 꾸준히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동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요가매트·스트레칭 밴드 등 기본 운동용품을 지원해 공간 제약 없이 간단한 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지난 상반기 예산운전면허시험장에서 8주간 운영한 결과 참여 근로자의 체성분 지표가 평균적으로 개선되는 성과가 나타났으며 보건소는 이를 토대로 건강사업장을 더 많은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짧은 시간이라도 직장에서 몸을 움직이는 것이 근로자의 체력 유지와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현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한 직장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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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5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일자리 박람회 개최
예산군, ‘2025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 일자리 박람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윤봉길체육관에서 ‘2025 예산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 간 일자리 불일치를 해소하고 지역 고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20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구직자는 일자리지원센터와 군청 누리집을 통해 구인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박람회 현장에서 면접을 본 군 거주 구직자는 참여 확인서를 운영본부에 제출하거나 행사 후 군청 일자리팀에 제출하면 1인 1회에 한해 3만원의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의 현장면접 외에도 충남경제진흥원,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천안지청,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등 10개 취업 전문기관이 참여해 청년·중장년·여성·노인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취업 타로 상담, 바리스타·퍼스널컬러·모루인형만들기·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발굴과 지속적인 취업 정보 제공을 통해 원하는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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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마무리 후 주요 현안사업 본격 점검
예산군, 호우피해 복구 마무리 후 주요 현안사업 본격 점검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은 지난 7월 16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가 마무리됨에 따라 최재구 예산군수와 김택중 부군수가 군정 정상화를 알리는 첫 행보로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한 달 넘게 수해 복구에 전념하면서 다소 주춤했던 주요 사업 추진을 다시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의미를 지니며 군정의 일상 회복과 미래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최 군수와 김 부군수는 △봉대미산 도시숲 복합문화 공간 조성사업 △예산역전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전통주 체험장 조성사업 △봉수산자연휴양림 야영장 조성사업 △예당호 무빙보트 등 수상레저시설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사업 등 총 17개 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특히 현장에서 각 사업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은 최재구 군수는 관계자들에게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번 집중호우 과정에서 드러난 배수 불량 및 사면 붕괴 등 취약점을 철저히 보완해 유사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군은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군정 정상화와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재난 대응 체계 보완과 개선에도 속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군정의 정상화를 본격화하고 군민들께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마련하는 동시에 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도록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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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9월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천안홍대용과학관, 오는 9월 8일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 운영
[충청중심뉴스] 천안홍대용과학관은 오는 9월 8일 ‘2025 개기월식 온라인 생중계’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일 때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지구 대기에 의해 푸른빛은 산란되고 붉은빛만 달에 도달해 보름달이 붉은빛으로 물들게 된다.
특히 달 전체가 지구의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개기월식은 3년 만에 한반도에서 관측할 수 있게 됐다.
달의 일부분이 가려지는 부분월식은 오전 1시 26분께부터 시작된다.
개기일식은 오전 2시 30분부터 시작돼 오전 3시 11분께 최대가 된 후 3시 53분께 끝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과학관은 현장 프로그램 대신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운영시간에 맞춰 접속하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시간대에 관측 가능한 가을과 겨울철 별자리와 주요 행성에 대한 온라인 중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생중계는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올 경우 취소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홍대용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택 천안홍대용과학관장은 “이번 개기월식을 계기로 천안시민들이 우주와 밤하늘의 매력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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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군민 친절행정 실현 위해 민원응대 역량 강화
청양군, 군민 친절행정 실현 위해 민원응대 역량 강화
[충청중심뉴스] 청양군은 군민 모두가 차별 없이 행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바른 민원 문화 정착과 맞춤형 민원 행정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4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공직자의 기본 친절 자세와 적극적인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교육은 △적극적인 민원 응대 요령 △악성·고질 민원 등 특이민원 대처법 △공직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지녀야 할 친절 태도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군민과의 소통을 원활히 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첫걸음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군은 시각장애인의 민원 접근성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민원 편람을 제작해 행정서비스에서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배려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된 편람은 점자 문서와 일반 인쇄본 두 가지 형태로 구성되어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보호자와 일반 주민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민원 처리 절차 △장애인 관련 복지 시책 등 생활에 밀접한 내용들이 담겨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돈곤 군수는 “군민을 존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작은 변화들이 군 행정 전반의 신뢰를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친절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