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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면 호당2리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추진
천안시, 입장면 호당2리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추진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입장면 호당2리를 대상으로 ‘천안형 양성평등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성폭력 예방 교육을 통해 주민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남녀가 함께 마을의 중대사에 참여하는 문화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총 4회차로 진행된다.
주민들은 서로의 생애사를 나누며 양성평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자기방어훈련을 통해 나와 마을을 지키는 법을 익히게 된다.
교육이 마무리되면 수료식을 열고 시와 마을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천안시 양성평등마을’로 지정한다.
지정된 마을에는 향후 3년간 양성평등교육과 자기방어훈련 등을 지원한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올해 2년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이 농촌마을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 단위까지 양성평등의 꽃이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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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 농촌공간계획 수립
천안시,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 농촌공간계획 수립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본계획은 향후 10년을 위한 농촌 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농촌 난개발과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농촌다움을 회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이날 보고회에서 지난 5월 농림축산식품부와 체결한 410억원 규모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8개 패키지 사업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발전 전략과 사업계획을 수립했으며 향후 농촌특화지구 후보군을 도출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할 예정이다.
시는 용역 착수보고회와 함께 농촌공간정책심의회 및 농촌협약위원회 회의를 열고 향후 농촌 생활 환경 정비와 주민 참여 확대, 농촌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농촌공간정책심의회는 지난해 3월 시행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기구로 향후 시의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관련 지역의 주요 시책에 대해 심의·의결하고 계획수립 전반에 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명열 농업환경국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농촌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살기 좋고 활력있는 농촌공간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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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국서부발전,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맞손’
태안군·한국서부발전,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맞손’
[충청중심뉴스] ‘태안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손을 맞잡았다.
군은 16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태안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산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지역에서는 올해부터 태안지역 화력발전소가 단계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세수 감소 등 지역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11조 6천억원을 투입해 태안 앞바다에 1.4GW 규모의 3개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진행 중이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서부발전도 관련 인프라를 공유하고 태안군의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해상풍력 성공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친환경·재생에너지 확대에 앞장서 국가 에너지전환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도 “전국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중 태안이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한국서부발전과의 협력은 해상풍력의 성공적 안착 및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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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산산림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성료
영인산산림박물관,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성료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설관리공단 영인산산림박물관은 9월 10일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유치원에 ON 박물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관에 이은 단체차량 진입중단으로 발생한 교육 공백을 보완하고 정상 운영을 재개한 박물관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영인산산림박물관은 대면 교육을 월 2회가량 운영해 왔으나, 올해 여름 발생한 산사태 등으로 인해 2개월 이상 대면 교육 중단이 불가피했다.
이에 박물관은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공헌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교육을 도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수초등학교 병설유치원 7세 유아 40명을 대상으로 오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멸종위기 새들을 부탁해’라는 주제로 △영상 관람 △새에 대해 알아보기 △환경지키기 O·X퀴즈 △버드세이버 만들기 등의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유치원에 ON 박물관’은 아이들이 멸종위기 생물과 환경 보전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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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당진아파트연합회와의 간담회 개최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당진아파트연합회와의 간담회 개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아파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와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당진아파트연합회의 관계자들, 그리고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공동주택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입주자대표들은 “공동주택 지원 정책이 노후 단지의 시설 보수에 상대적으로 집중되어 있다 보니 신규 단지의 참여 기회가 제한적이다”며 “단지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해 보다 균형 있는 지원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또한 아파트 연합회 대표자들은 △신규 아파트 단지의 공동체 활동 지원 △아파트 단지 내 푸드트럭 운영 규제 완화 검토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지원 확대 필요성 △전문가 자문 체계 마련 등을 건의했다.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관계 공무원은 제안된 사항들은 관련 법령과 제도적 여건을 고려해 검토하고 공동주택 지원이 보다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였다”며 “제안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당진시청 관계부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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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무자·협업기관 교육 실시
논산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무자·협업기관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지난 12일 논산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실무자 및 협업기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일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역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 간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논산시 인구복지국과 보건소, 읍면동, 어르신맞춤돌봄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1차 방문의료기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백제병원 등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의 이해, 선진지 사례 공유, 민관 협업 부서 및 유관기관의 역할과 실무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고 실제 현장에서 마주치는 돌봄 공백과 연계 사각지대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교육이 실무자 여러분께서 각자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기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체계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유기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시민 한 분 한 분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엄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통합돌봄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산시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의료와 돌봄의 연계를 통해 퇴원 이후 돌봄 사각지대 해소, 재입원 예방 등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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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 소중한사람들 사회적 인식 개선 교육 실시
논산시, 2025년 소중한사람들 사회적 인식 개선 교육 실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5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중한사람들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자율성과 존엄성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경제인협회 교육사업단 마선옥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장애가 장애가 되지 않게’라는 주제로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 다양성 존중에 관한 이야기를 강사의 실제 사례와 함께 전달해 직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적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소중한사람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확산시키겠다”며 “장애 유무를 떠나 시민 모두가 존중받고 배려와 포용의 가치를 실천하는 도시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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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행정안전부 신규 재해예방사업 3개 지구 선정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공모 등을 통해 총 87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강경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그 밖에도 마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읍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이 정부 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을 확정지었다.
사업을 통해 펌프장 증설, 우수관로 개량, 소하천 정비 등이 완료되면 지난 2023년, 2024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강경읍과 연무읍 일원 1,720세대 3,158명의 주민을 비롯해 주택·상가 907동 등의 침수 위험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는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와 적극적인 노력 끝에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해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안전한 도시 논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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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 통계 총조사 서포터즈’ 위촉
논산시, ‘2025 통계 총조사 서포터즈’ 위촉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 통계 총조사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고 지역 사회단체 3곳을 서포터즈로 공식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2025 인구주택총조사, 2025 농림어업총조사, 2025 경제총조사 등 대규모 통계조사를 앞두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조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안전한 조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촉된 단체는 △논산시 모범운전자회 △논산시 시민경찰연합회 △논산시 녹색어머니회로 서포터즈는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생활 속 밀착 홍보와 안전 지원을 맡는다.
모범운전자회는 택시 내 홍보물 부착과 승객 대상 안내, 시민경찰연합회는 조사원의 안전 동행 지원, 녹색어머니회는 등하굣길 홍보 캠페인을 통한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논산시는 이번 서포터즈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높이고 사회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친화적 조사 환경을 만드는 한편 주민과 함께 하는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5년마다 실시되는 총조사는 국가의 기본이 되는 통계로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설계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서포터즈가 시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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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의료봉사 나서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의료봉사 나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지난 14일 ‘버려진 동물을 위한 수의사회’ 와 봉사단이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수의사 30명과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충남대·전북대 등 동물복지동아리 ‘소복소복’, 충남대 수의대 동물복지동아리 ‘VEVO’도 동참했다.
봉사단은 논산시 동물보호센터의 지원 속에 유기견 중성화 수술, 백신접종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고 논산동네고양이보호협회 봉사자들도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도왔다.
논산시 관계자는 “이번 의료 활동을 통해 보호 중인 동물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유기 근절과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논산시 동물보호센터는 130여 마리의 유기동물을 보호하고 있다.
시는 동물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을 통해 유기동물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동물복지를 실현하고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