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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당진원도심 ‘밤나들이’ 야행 축제 성료
밤나들이 행사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원도심상가번영회(회장 김병길) 주관으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원도심 광장에서 ‘밤나들이’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특성화시장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5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대표 야간축제로의 위상을 입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마켓&고객 취식존, 로컬 브랜드가 어우러진 다양한 수제 공예품, 생활소품,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원도심 놀당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또한, 청년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공간 신성대학교 RISE 체험존, 음악과 퍼포먼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경품 챌린지 게임존, 머그컵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부스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원도심상가번영회 김병길 회장은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당진원도심의 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당진시와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밤나들이 행사를 당진 대표 축제로 성장시켜 원도심을 젊고 활력 넘치는 상권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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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소년 대상‘인구와 나의 삶’ 인식 개선 교육 진행
인구인식개선교육(당진정보고)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8일 당진정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와 나의 삶’을 주제로 인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 변화를 이해하고 개인과 사 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교육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이우택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인구의 증감과 변화 △인구 변화가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가·기업·개인의 대응 방향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인구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특히 단순한 통계나 현황 전달을 넘어 결혼·출산·가족 가치관 변화에 대한 공감과 토론 중심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에는 계성초등학교에서 인구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구 문제를 사회 전체의 과제로 인식하고 나아가 미래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인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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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교육경비 심의 사진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2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심의위원회는 학교 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유관기관 소속의 위원들과 학부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당진시는 지난 9월 당진교육지원청과 두 달여간의 사전 협의를 거쳐 신규 사업을 논의하고 학교별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교의 수요를 반영한 ‘2026년 교육경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안을 논의했다.지원안으로는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 사각지대 지원 ▲특성화 교육 ▲지역격차 해소 ▲교육국제화 특구 ▲직업교육 혁신지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시설 환경 개선 ▲주민과 함께하는 학교시설 운영 ▲당진형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포함한 총 35개 사업, 50억원 규모의 각 사업의 학교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사업 △다문화 학생 대상 바이오공학 공유학교 사업과 교육지원청의 제안으로 △경제·금융교육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새롭게 시행한다.이날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당진시 황침현 부시장은 “교육경비보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의 적극적인 사업수행을 부탁한다”며 “시에서도 이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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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개별공시지가 결정 공시 및 이의신청 홍보물 (사진제공=당진시)
[충청중심뉴스] 당진시(시장 오성환)가 상반기 토지이동이 완료된 3,143필지의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29일 당진시에 따르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후 지난 22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개별공시지가는 당진시청 토지관리과에 방문 또는 유선 문의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28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의 이의신청을 받는다.신청 방법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이의신청 서식을 받아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우편·팩스로 서면 제출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최종 조정·공시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한 민원인에게 감정평가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하는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개별공시지가 산정에 대한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당진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된 후 결정 통지문을 원하는 토지소유자는 토지관리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당진시 누리집에서 ‘개별공시지가 결정통지문 온라인(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매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일에 맞춰 결정 통지문을 문자 또는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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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이대로 좋은가 한경석 의원, 4계절 지속 가능한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수립 촉구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 이대로 좋은가 한경석 의원, 4계절 지속 가능한 실효성 있는 관광전략 수립 촉구
[충청중심뉴스]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10월 24일 열린 서천군의회 제335회차 본회의 군정질문을 통해, 서천군이 추진 중인 ‘옛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의 실효성과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하며 단순 복원이 아닌 군민 중심의 미래형 관광전략으로의 전환을 촉구했다.
한 의원은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은 애초의 기대와 달리 진척이 더디고 완공 이후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단순히 과거의 해수욕장을 되살린다고 해서 관광객이 몰려올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의 관광 소비 트렌드는 단순한 해수욕이 아니라 문화·체험·치유·힐링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서천군의 계획이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 냉정히 돌아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대안으로 ‘완도해양치유센터’의 성공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완도해양치유센터는 해수, 머드,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딸라소풀·해조류 테라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3년 말 개장 이후 1년 9개월 만에 10만명이 방문한 치유 명소로 자리잡았다”며 “동백정 역시 단순 복원이 아닌 해양치유·힐링·체험형 관광지로의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한 의원은 “발전소의 온배수를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 역시 관광·산업을 결합할 수 있는 현실적 대안”중 하나라며 “서천군이 미래형 복합산업·관광모델을 구상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이제는 과거의 향수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군민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미래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는 4계절 지속 가능한 관광 전략을 세워야 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김기웅 군수는 “본 사업은 단순한 해수욕장 복원에 그치지 않고 생태공원, 전망대, 마리나 시설과 선착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한 종합적인 복원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하며 “우리군은 '16년 한국중부발전과 체결한 세부이행계획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며 시대적 변화와 관광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계획 조정도 열어 두고 있으며 그 방향은 군민 여러분과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결정해 나가겠음을 밝혔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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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의회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농가경영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실시
예산군의회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농가경영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중심뉴스] 예산군의회 ‘벼 재배면적 감축에 따른 농가경영소득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은 지난 17일 벼 대체 작물 재배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연구모임 현장 방문은 벼 대체 작물로 수수 및 조사료를 선택해 선도해 재배하고 있는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군과 강원도 영월군 일대의 재배 단지에서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방문단은 해당 지역의 재배 농업인과 직접 만나 작물 현황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점검했다.
연구모임은 각 재배 단지의 성공적인 운영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인들을 면밀히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신규 작물 도입에 따른 △안정적인 판로 확보 전략 △재배 기술 노하우 △성공적인 판로 개척을 위한 지자체의 지원 정책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며 실효성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데 힘썼다.
이번 현장 견학을 통해 얻은 생생한 정보와 다양한 사례는 예산군 농업 현장에 접목될 수 있는 정책 개발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모임은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예산군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환경에서 농지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농가 경영 소득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정책 제안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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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천안시 농정, 성과중심 정책 전환 촉구”
천안시의회 강성기 의원, “천안시 농정, 성과중심 정책 전환 촉구”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8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강성기 의원이 영농단체 지원, 귀농·귀촌 정책, 스마트 팜 시범사업 등 천안시 농업정책 전반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형식적 지원을 넘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회 등 3개 영농단체에 대한 시의 지원이 매년 반복적이고 일부 인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행사성 사업 위주의 지원은 실질적 성과를 담보하기 어렵다고 강조하며 “성과지표에 따른 평가체계와 중복 참여 제한, 일반회원의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강 의원은 영농단체 활동이 농업 현장의 변화와 기술보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 역할과 관리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최근 3년간 천안시의 귀농·귀촌 인구는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며 정착률도 약 78% 수준에 머물고 있다.
강 의원은 “단순한 정착자금 지원만으로는 도시민의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유도하기 어렵다”며 체류형 귀농교육·멘토링 프로그램 확대, 지역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귀농인의 초기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후관리 및 재도전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천안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2개소에 57억원을 투입해 스마트팜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강 의원은 “스마트팜 사업이 단순 시설보조로 끝나서는 안 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관리와 기술 확산체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범사업의 본래 목적이 ‘기술 검증과 확산’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업이 보조사업과 중복되거나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점을 지적하며 “시범사업이 농업기술센터의 현장실증 기능과 연계돼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매년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사업이 기술 검증보다는 ‘시설지원’에 가까워 보였다.
강 의원은 이에 대해 “새로운 기술의 효과를 검증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확산하는 것이 시범사업의 핵심”이라며 “검증 결과에 따른 성과평가, 우수사례 환류, 중복사업 조정 등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성기 의원은 시정질문을 마무리하며 “성과 중심의 지원체계 전환과 현장 기반의 농업행정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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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신방동 먹자골목 주차타워 건설로 골목상권 회복해야”
천안시의회 김영한 의원, “신방동 먹자골목 주차타워 건설로 골목상권 회복해야”
[충청중심뉴스] 천안시의회는 28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김영한 의원이 천안시에서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 하나인 신방동 먹자골목의 상황에 대해 “기계식 주차타워 건설”을 해결 방안으로 제시했다.
김영한 의원은 “신방동 먹자골목은 반경 100m 이내에 업소들이 밀집해 있고 700m 이내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조성되어 있다”며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주차 공간 확보”며 주차장 조성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어 “주차가 어려우면 시민들에게 외면 받는 골목이 될 것”이라며 이에 대한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이에 건설안전교통국장은 “신방동 먹자골목 내에 시유지 약 160평과 인접한 민간 토지 120평 정도가 있으며 지상 6층 규모로 주차면 100면을 조성한다면 약 40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문제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충청남도에 주차환경개선사업을 신청한 상태”고 밝혔다.
김 의원은 끝으로 “신방동 먹자골목의 회복은 곧 천안 골목경제의 회복이며 작은 골목부터 달라지면 천안의 내일이 바뀐다.
주차는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상인들의 생존과 시민의 안전에 직결된다”고 강조하며 주차장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당부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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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다문화 이주민과 ESG 환경 캠페인 펼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다문화 이주민과 ESG 환경 캠페인 펼쳐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 아산시가족센터은 지난 25일 ESG 활동으로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는 공단 직원과 가족센터 소속의 다문화 이주민 가족이 모여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폐기물 분리배출 상황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폐기물 처리의 중요성을 체감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외국인 주거율이 가장 높은 신창면을 대상으로 했으며 총 24명의 지원자가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단 관계자는 “양 기관이 소통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이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적 측면 뿐 아니라 다문화 이주민의 안정적 생활 정착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1월 체결한 ‘글로벌 다문화 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다문화 이주민에게 △폐기물 처리시설 견학 △국내 종량제 제도 안내 △알기쉬운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교육을 추진하며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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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스타트업과 IoT·AI 기반 안전기술 현장 검증 추진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스타트업과 IoT·AI 기반 안전기술 현장 검증 추진
[충청중심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은 27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스타트업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2차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밋업데이는 공공시설의 스마트 운영 및 안전관리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 자리로 사전 기술평가를 통해 50개 스타트업 중 3개 기업을 선정, 현장 실증을 위한 기술 검증 절차를 진행했다.
선정된 3개 기업은 △인공지능 기반 인체 감지 및 화재 감지 시스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능형 AI 솔루션 △AI·IoT 응용 지능형 수중 청소 로봇이 제안됐으며 현장 검증을 통해 공공시설 안전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실증 현장에는 공단 기술인력 담당자 13명,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2명,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3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으며 기술 도입에 대한 질의응답과 적용 가능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실증 가능성과 적용 방안을 구체화 했다.
공단은 이번 밋업데이를 계기로 스타트업의 공공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 기술이 지속적으로 개발·확산될 수 있는 개방형 협력 관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효섭 이사장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는 공공기관과 스타트업이 함께 혁신기술을 실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공공 현장 실증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