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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가을철 수확기 ‘유해 야생동물’ 집중포획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가을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멧돼지, 고라니 등의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포획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수확기 농경지에 유해 야생동물의 잦은 출현으로 농작물 피해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야생동물 출몰이 잦은 오는 11월까지 농경지 주변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포획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모범 수렵인 9명으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가을철 수확기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펼쳐 멧돼지 10여 마리를 포획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방지단이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준수사항 및 처리기준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방지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방지단 운영을 통한 농민 재산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방지단 운영을 통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총 100여 마리를 포획했으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유해야생동물 기피제 배부 등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 감소와 ASF 등 가축 질병 최소화에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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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11월 1일 개최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11월 1일 개최
[충청중심뉴스]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1일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문화관광재단의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양한 문화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차이를 넘어 공감과 교류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행사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국제장애인문화교류 공주시협회, 공주시가족센터,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총5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기관별 특색있는 체험부스와 공연이 운영될 예정이다.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공산성 곰탑무대에서 특수분장, 업사이클 공예, 풍선아트, 매듭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와 먹거리 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현장의 흥미와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1부 공연이 진행되고 오후 3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공연 2부 진행된다.
관내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 외국인, 어르신 등이 참여해 국악, 난타, 힙합,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2025 공주 문화다양성의 날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종교·성별·세대·지역 등 모든 문화적 경계를 넘어 다양성이 존중받는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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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일차의료 방문진료사업 본격 가동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 돌봄’에 나섰다.
논산시는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일차의료 방문진료사업’을 추진하고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논산시는 관내 6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방문진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대상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내원이 힘든 환자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지역 내 의사가 직접 방문진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의료취약계층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여건이 어려워 병원에 가는 것조차 힘든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 진료하고 돌봄·복지 서비스와 연계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통합 돌봄체계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보건소, 의료기관,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간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에 맞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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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옛살비 야시장 ’ 개막
논산시, ‘옛살비 야시장 ’ 개막
[충청중심뉴스] 청명한 가을밤, 화지중앙시장이 전통과 낭만을 품은 야시장으로 돌아온다.
논산시는 31일 오후 5시 화지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2025 옛살비 야시장’ 개막식을 열고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야시장을 운영한다.
옛살비 야시장은 화지중앙시장 활성화를 통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화지중앙시장 제6구역 일원으로 장소를 옮겨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시민을 맞이한다.
행사 기간 야시장에선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감성을 더하는 거리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시민공연 중심의 참여형 문화야시장으로 운영돼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야시장은 10월 3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 속에서 전통시장만의 활기와 낭만을 경험할 수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시민들에게는 먹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전통시장 체험 공간을, 상인들에게는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판매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야시장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께서 방문하셔서 화지시장의 전통과 옛살비 야시장의 현대적 감각이 만나는 조화를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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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다음달 1일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개최
천안문화재단, 다음달 1일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개최
[충청중심뉴스] 천안문화재단은 다음달 1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꿈의 무용단 천안 정기공연 ‘동무동행- 여럿이 같이, 여럿이 가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꿈의 무용단 천안이 지난 4월부터 갈고닦은 실력과 성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꿈의 무용단 천안은 천안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무용을 통해 표현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예술적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공연 ‘동무동행’은 ‘함께 춤추며 함께 나아간다’는 의미로 청소년들이 무용을 통해 ‘같이의 가치’를 전한다.
한국무용과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순수한 에너지가 관객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축제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배운 것을 무대에서 온전히 표현하는 시간으로 함께 성장한 청소년들의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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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보건소, 치유농업으로 치매예방 나서
천안시전경(사진=천안시) (2)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다음달 14일까지 치유농업 기반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동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단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허브 심기, 허브차 만들기, 압화 장식 만들기 등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원예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어르신들의 불안감과 우울감은 줄어들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향상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인지기능 저하 단계에 있는 어르신들에게 자연 활동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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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월동 전 모기·유충서식지 집중 방제 나서
천안시, 월동 전 모기·유충서식지 집중 방제 나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는 다음달부터 월동 전 모기 및 유충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 방제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기온이 낮아짐에 따라 하수구와 정화조 등 지하 공간에 집중돼 월동을 준비하는 모기 유충과 성충 등 위생해충 방제에 나선다.
유충구제는 모기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은 모기 성충 약 500마리를 박멸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또 이듬해 성충 발생량을 크게 줄여 살충제 사용량 절감에 따른 환경오염 저감효과도 거둘 수 있다.
시는 방역소독 6개조를 편성해 하수구와 정화조 등 방역취약지를 대상으로 모기 유충구제와 성충 방제를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기 개체수 증가를 근본적으로 억제해 모기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모기유충 서식지 발견 시 적극적으로 신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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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착수
천안시,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착수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최근 ‘독립기념관 진입경관 공공옥외광고물 개선사업 디자인 및 제작·설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안시, 독립기념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목천읍 주민자치회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디자인 방향과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천안시는 지난 3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주관 ‘2025 공공옥외광고물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독립기념관 진입로 구간의 공공옥외광고물을 정비하고 지역브랜드 발굴해 독립문화경관을 조성한다.
이 사업에는 국비 1억 2,000만원 등 총 2억 7,000만원이 투입되며 ㈜아라이엔지가 용역 수행사로 참여해 디자인 및 제작·설치 전반을 총괄한다.
또 김강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와 학생들도 디자인 연구 과정에 함께 참여한다.
이경열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독립기념관의 위상에 걸맞은 진입경관 이미지를 구현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공디자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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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원담당 공무원 대상 ‘하반기 힐링 워크숍’ 성료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29일 서울 송파구 일원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원업무 담당 공무원의 심리 회복과 사기 진작을 위해 추진됐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원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3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롯데월드타워 ‘서울스카이’ 전망대에서 서울 도심 전경을 감상하며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관람했다.
천안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함으로써 안정적인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민원업무는 시민과 직접 대면하며 다양한 감정을 마주해야 하는 만큼 심리적 부담이 큰 직무”며 “이번 힐링 워크숍이 직원들에게 잠시 숨 고르기의 시간이 되고 시민을 향한 세심한 행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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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야간 교통사고 예방…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
천안시, 야간 교통사고 예방…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지난 28일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 행사를 개최했다.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빛나는 조명등, 안전한 도로’를 주제로 열렸다.
시는 야간시간대 전세버스 시인성 확보를 위해 충남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전세버스 14대를 대상으로 차량 뒷바퀴 주변에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증을 받은 조명등을 설치했다.
천안시는 전세버스 뒷바퀴 조명등 장착으로 후방 차량의 인식률을 높이고 추돌사고를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민호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은 “야간에는 버스 하단부가 어둡게 보여 후방 차량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뒷바퀴 조명등은 간단하지만,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동후 충청남도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이번 조명등 장착 사업을 계기로 조합 전체가 자율적인 안전운행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말했다.
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조명등 장착뿐 아니라 운전자의 안전습관이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거리 운행 중 충분한 휴식, 과속 금지, 보행자 우선 등 기본을 지키는 것이 진정한 안전운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