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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신용보증재단중앙회,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상생 자매결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중앙부처·공공기관·민간기업과 비수도권 지자체 간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천안시는 문화관광명소·지역 축제·지역특산품·고향사랑기부제 등 다양한 지역 정보를 신용보증재단중앙를 제공해 다양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 농·특산물 구입 △지역축제 홍보 및 참여 △기관 행사 개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및 홍보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이날 천안시는 신용보증재단중앙회를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현장 기부자들에게 추가 답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앞서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난달 ‘천안흥타령춤축제’를 방문·관람하고 추석을 맞아 천안시 농특산물인 ‘성환 배 선물세트’를 구입한 바 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제안에 대해 감사하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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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한바퀴 시즌2’ 천안형 야간 관광모델로 자리잡다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야간 순환형 투어버스 ‘별빛한바퀴 시즌2’가 새로운 ‘천안형 야간 관광 모델’로 자리잡았다.천안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별빛한바퀴 시즌2를 운영한 결과 시민참여 중심의 관광문화 확산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별빛한바퀴는 천안의 대표 야간 관광명소를 순환하는 자율형 투어 프로그램이다.천안시청 시민의 종을 출발해 종합터미널, 천안 타운홀, 삼거리공원, 천안박물관, 독립기념관, 홍대용 과학관을 2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한다.행사 기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재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는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푸드 존과 인기 영화 상영, 재즈·버스킹 공연, 피크닉 바구니 세트 대여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운영됐다.야간경관과 조명이 어우러진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숲길에서는 가을밤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홍대용 과학관에서는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별 관측 체험이 진행됐다.이번 시즌에는 총 57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탑승해 약 1,600회의 이용 기록을 남겼다.프로그램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전체 긍정응답은 83%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응답자의 99%가 ‘재이용 의사 있다’고 답했으며 97%는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천안시는 이번 별빛한바퀴 시즌2를 통해 시민 참여 중심의 관광문화 확산이라는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시민과 관광객은 원하는 정류장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하며 천안의 야경을 감상하고 각 거점에서 열리는 공연과 체험을 선택적으로 즐겼다.이러한 자율형 운영 방식은 천안만의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가능성을 열었다.시는 향후 지역 상권과 연계해 순환버스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닌 지역경제 활성화의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별빛한바퀴 시즌2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들어간 참여형 야간관광의 모범사례”며 “앞으로는 운영 기간을 확대하고 MZ세대와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천안의 야간관광을 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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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SCEWC 2025’서 천안형 스마트기술 선보인다… ‘천안관’ 개관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4~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천안관’개관식을 열고 글로벌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바르셀로나 시청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매년 1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130여 개국, 2만 5,000여명이 참여한다.천안시는 올해 처음으로 홍보관인 천안관 운영으로 지역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과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천안관은 미래 혁신 산업을 선도하고 한국을 대표하는 거점형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천안시에 적용되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홍보관에는 스마트도시,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을 보유한 지역 기업 8개 사와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단국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참가 기업은 △㈜제닉스 △㈜하나네트웍스 △㈜가우스랩 △㈜그린AI △㈜잉클 △㈜디고랩스 △㈜인세라솔루션 △㈜위드위로 천안형 스마트 기술력을 선보인다.천안시는 청년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해외 전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대학생 글로벌 서포터즈를 현장에 배치해 통번역 및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고 스마트도시 정책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SCEWC 2025 참가를 통해 천안의 기술과 기업이 세계에서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천안이 혁신 기술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대표 스마트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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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청소년 걷기지도자’ 과정 운영
늘푸른나무 청소년 걷기지도자 과정 운영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에서는 ‘아이들과 함께걷기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1)청소년들의 심신수련, 2)사회성 증진, 3)리더쉽 함양, 4)조기 진로 탐색 기회 제공, 5)생활체육의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청소년 걷기지도자 초급과정’을 개설했다.‘청소년 걷기지도자 초급과정’은 최소 2시간의 이론과 실기과정으로 구성되는데 이론시간에는 걷기의 장점과 효과, 걷기 자세와 걷기 운동시 주의점 등에 대해 공부하고 실기 시간에는 2Km이상의 코스걷기를 실시한다.고등학생의 경우이론시험이 추가되며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30여년간 논산사랑걷기대회, 청소년과 함께걷기를 실시해온 늘푸른나무 권선학 대표는 “꾸준한 걷기운동은 아이들에게 가장 훌륭한 심신수련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걷기지도자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미래의 지도자로 키우는 것도 더 없이 좋은 교육활동이 될 것”이라며 관내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교육문의: 늘푸른나무 736-1223 / 010-3427-4556 연산초등학교 학생들 전원 수료증을 받고 걷기운동 실천을 다짐했다.사진은 연산초등학교 어린이 걷기지도자 초급과정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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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시민이 함께 읽는 하루…
제1회_논산도서문화제_포스터 (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 제1회 도서문화제 개최… 작가·출판인·시민 한자리에 -시민이 모여 책으로 하나되는 문화축제가 논산에서 첫선을 보인다.논산시는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제1회 도서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서문화제는 서울·경기,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소형 출판사와 1인 출판사가 참여하는 독서문화 행사다.총 25개의 부스에서 소설·에세이·그림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책을 전시하며 논산의 지역 서점도 함께해 시민과 출판인이 교류하는 책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이날 12시부터는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다큐멘터리 ‘걸어서 세계 속으로’의 김가람 PD △그림책 ‘바다로 가는 펭귄’의 연화향 작가 △웹툰 ‘곰팡남녀’, ‘행복은 슬며시’의 시미씨 작가 △SF소설 ‘천 개의 파랑’의 천선란 작가가 차례로 독자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나눈다.논산시는 강경, 연무, 열린, 어린이청소년, 물빛작은도서관 등 5개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30만여 권의 도서를 비치하고 있다.‘책 읽는 도시 논산’조성을 위한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이번 도서문화제가 시민 독서 문화를 한층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논산시 관계자는 “제1회 도서문화제가 시민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고 지역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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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문화관광재단, 논산아트센터에서김덕수 사물놀이‘신명의 꽃-헌화가’ 공연
헌화가 포스터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 21일 19시에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신명의 꽃-헌화가’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 작품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공연시장 불균형 해소 및 지역에서 순수예술의 다양한 장르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신명의 꽃-헌화가는 사물놀이 창시자 김덕수 명인을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예인들이 문굿과 비나리, 삼도 설장구, 삼도 농악, 판굿 등 사물놀이 완판 무대를 펼치고자 한다.사물놀이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와 어울리게 무대와 프로그램을 연출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전체 관람할 수 있으며11월 6일 11시부터 논산아트센터 누리집汫h에서예매할 수 있다.논산문화관광재단은“이번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현대 문화를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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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125명 모집
농림어업총조사_조사요원_모집 (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는 오는 12월 실시되는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12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5년 주기의 전국 단위 통계조사다.농가·임가·어가의 경영형태와 구조 변화를 파악해 국가 정책 수립과 지역 발전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모집 인원은 총 125명으로 조사관리요원 17명과 가구 방문 면접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108명을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11월 12일까지이며 논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지원자는 조사 기간 동안 담당 업무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하며 통계조사 경험자를 우대한다.지원은 논산시민운동장 1층 통계상황실 방문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논산시 관계자는 “농림어업총조사는 국가 농업 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통계조사”며 “정확한 통계 생산을 위해 조사요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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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거행
자유수호_희생자_합동위령제(사진제공=논산시)
[충청중심뉴스]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는 4일 논산시 관촉동 위령비에서 ‘제45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 주관으로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한국자유총연맹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유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겼다.위령제는 국민의례와 묵념, 조총 발사, 추념사 및 추도사, 헌화와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전원이 순국선열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했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나라가 가장 위태로웠던 시기에 조국을 먼저 생각하며 싸우신 호국영령들의 희생이 있어, 오늘날의 민주국가 대한민국이 일어날 수 있었다”며 “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뜻을 미래 세대에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논산시지회는 안보 견학과 민주시민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전한 민주시민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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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인 온라인 판로 확대 라이브커머스 방송실 구축
금산군_농업인_온라인_판로_확대_라이브커머스_방송실_구축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농업 역량 강화를 위해 12월 초 개관 예정인 미래복합디지털농업교육관에 라이브커머스 방송실을 구축한다.이 시설은 최신 방송 장비와 조명, 음향시설, 크로마키 배경 등을 갖춰 농업인이 온라인 판매·홍보 방법을 배우고 실시간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군은 방송실의 운영에 앞서 지난 9월 농업인을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기본 및 심화교육을 시행하고 방송 기획, 상품 소개, 판매 노하우 등을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농업 현장에서도 온라인 판매와 콘텐츠 제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방송실 구축과 교육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스스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금산군 라이브커머스 방송실 교육 및 리허설 모습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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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촌자원 활용 치유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 시범사업 결과 전시회 개최
금산군_농촌자원_활용_치유콘텐츠_개발_및_상품화_시범사업_결과_전시회_개최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은 오는 12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운동장에서 농촌자원 활용 치유콘텐츠 개발 및 상품화 시범사업 결과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 농촌의 자연·생태·문화자원을 바탕으로 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다.단국대산업협력단을 비롯해 지역 내 치유농장, 농촌체험농가 등이 참여하며 올해 추진한 치유프로그램을 소개한다.특히 치유프로그램 교육참가자가 만든 국화 석부작 48점이 전시되며 이를 활용한 향기치유, 원예치유 등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군 관계자는 “농촌 치유콘텐츠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며 “계속해서 좋은 농촌 치유프로그램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국화 석부작 만들기 모습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