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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 수립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정보화 위원회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데이터와 기술로 여는 스마트 서산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은 정보화 사업의 중복 여부를 판단하고 보다 균형 있고 효율적인 지능정보화 추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수립된다.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홍순광 부시장, 정보화 위원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화 위원회가 개최됐다.위원들은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의 주요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계획을 심의·의결했다.해당 계획은 ‘지능형 행정 혁신 및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4대 추진 과제와 99개 세부사업이 담겼다.4대 추진 과제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 및 지능화 △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 및 혁신서비스 도입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 확대 등이다.먼저, 시는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공공서비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시 곳곳에 지능형 센서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인 도시 관리 체계를 마련한다.스마트도시 안전·편의 서비스 구축을 위해 시시티브이 지능형 관제, 스마트 주차 안내, 재난 예방 시스템 등을 도입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인다.이어 디지털 행정 기반 안정화 및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행정정보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및 사이버 보안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모바일 민원서비스, 비대면 행정서비스 등을 확충해 생활밀착형 전자정부 행정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홍순광 서산시 부시장은 “2026년 지능정보화 실행계획은 데이터와 기술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서산을 구현하기 위해 수립됐다”며 “지능형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계획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설명 : 지난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서산시 정보화 위원회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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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 의정대상 부문 대상(大賞) 수상
가선숙_서산시의원_2025_지방자치_의정대상_의정대상_부문_대상_수상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이 10월 2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의정대상’시상식에서 의정대상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행사는 한국유권자중앙회와 ‘함께하는 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정명대상조직위원회, 뉴스인사이트, 피플플러스플랫폼이 주관했으며 “지방자치제도 정착 및 지방 소멸 방지-유권자 정책 제안”을 주제로 진행됐다.가 의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같은 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지방자치 의정대상’수상자로 선정됐다.이는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의정활동, 그리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실천의 결실로 평가된다.가 의원은 제9대 서산시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을 꼼꼼히 살피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개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양성평등 실현, 소상공인 및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 왔다.대표적인 입법 활동으로는 △‘서산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 △‘서산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조례’ △‘서산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 조례’ △‘서산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서산시 주차장 조례’개정 등이 있으며 이는 지역 사회의 포용력과 형평성을 높인 입법 성과로 평가된다.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을 위해 5분 발언, 시정질문, 간담회 등을 통해 교육·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 개선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서산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수상 소감에서 가 의원은 “이 상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와 응원의 결과이다.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사람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서산을 만들어가겠습니다”고 밝혔다.한편 가 의원은 평소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 다문화가정,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 도민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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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를 기념했다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가 대한민국 융합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새로운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했다.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설치 타당성조사가 통과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는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지역조직을 충남에 유치한 최초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지난 2016년부터 성일종 국회의원과 함께 충남도와 협의하며 약 10년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를 추진해 왔다.2017년 12월부터 2019년까지 3년간 기술개발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지난 2023년 10월 타당성조사에서는 고배를 마셨다.이후 시는 서산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와 지리적 이점을 조명하고 서산분원 설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제시하는 등 다른 지역과의 차별성을 강조해 왔다.이어 지난해 10월 시는 타당성조사를 재신청했으며 그 이후 관련 기관과의 간담회와 현장 설명회,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이번 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었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부석면에 소재한 서산바이오웰빙연구특구 3만여㎡ 부지에 연면적 7,560㎡ 규모로 연구동, 기숙사, 스마트 온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2030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448억원이 투입되며 조성이 완료되면 연구원 6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주요 연구 분야는 융합그린바이오로 △그린바이오로직스 기반 산업 동물용 의약품 △석유화학산업 연계 바이오소재 △디지털 바이오·정밀 진단 등에 대한 기술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유기성 폐자원의 새 활용 및 환경위해 저감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활용 고부가가치 식물자원 개발 등도 병행된다.특히 대산석유화학단지 환경문제, 천수만·가로림만의 해양생태계 복원, 부남호·간월호 수질 개선, 축산분뇨 악취 해소 등 지역 난제 해결 방안 연구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시는 이를 통해 농축수산업 및 석유화학 등 지역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하고 친환경·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는 생태계를 조성해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어 충남도 내 지자체, 대학·연구기관과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연구 효과를 극대화하고 개발된 기술을 기반으로 그린바이오 기업의 설립, 기술 이전을 지원할 예정이다.시는 이를 통해 지역 내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이와 관련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은 서산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쾌거”며 “서산분원이 그린바이오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경제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또한,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에 이르기까지에는 성일종 국회의원과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아낌없는 지원과 큰 도움이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한편 융합그린바이오는 농업, 식품, 생물자원 등 기존 그린바이오 기술에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레드바이오, 화이트바이오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부가가치의 극대화를 추구하는 분야다.◎ 사진 설명 : 이완섭 서산시장, 관계 공무원들이 시청 시장실에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타당성조사 통과를 기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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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1회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계룡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4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및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장기요양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계룡시 장기요양기관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어르신 돌봄을 위해 힘쓰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그 사회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은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계룡시장 표창 5명, 계룡시의회 의장 표창 5명 등 총 14명에게 장기요양 유공 표창을 수여했으며 내빈 축사와 축하 공연 등이 이어졌다.특히 장기요양기관 3개 팀이 직접 준비한 재능 나눔 공연으로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어 장기요양인이 하나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계룡시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상호 교류의 장이 확대되길 바라며 좋은 돌봄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응우 시장은 “모두가 행복한 행복지수 1등 도시 계룡을 만들기 위해 어르신들의 안정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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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의 청사진 마련
계룡시_농업_농촌_및_식품산업_발전계획_수립용역_최종_보고회 (사진제공=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계룡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 수립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중간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계룡시의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중장기 농업 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시민 주도형 농정체계 구축, 행복한 농업인과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 살기 좋은 농촌 구현을 목표로 계룡시 미래 농업의 비전과 세부 전략이 논의됐다.각 분야 전문가와 농업인의 의견이 반영된 이번 계획은 균형 있는 농촌 개발과 보전에 초점을 맞췄다.시 관계자는 “계룡시에 적합한 맞춤형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생활 안정, 그리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농업과 농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농업 정책으로 미래를 준비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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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장애인가족지원세터_위수탁_협약(사진제공=계룡시)
[충청중심뉴스] 계룡시는 4일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운영을 위해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와 위·수탁 협약식을 체결했다.시에 따르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하고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사단법인 충남장애인부모회 계룡지회를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협약에 따라 계룡지회는 2025년 11월부터 3년간 시설 운영을 맡는다.해당 센터는 계룡시 엄사면 소라실길 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 장애인가족 상담 및 휴식 지원, 사례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계룡시는 시설 리모델링과 장비 구입 등 필수 준비 과정을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 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이응우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인 가족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장애인가족들의 작은 힘이 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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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염·저당 영양교실 ‘ 내 몸이 반한 한끼’ 참여자 모집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저염·저당 영양교실 ‘내 몸이 반한 한 끼’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 내 영양실습실에서 제철식품을 활용한 저염·저당 메뉴 조리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동남구보건소 누리집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문의사항은 동남구보건소 건강생활팀로 하면 된다.정정희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영양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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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원성천 하수관로 정비공사 추진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원성천 산책로의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시는 원성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원성동 하수관로 및 차집관로 정비 공사의 일환으로 원성천 산책로 약 1km 구간에 걸쳐 하수관로를 새로 정비한다.시는 공사 구간이 시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인 점을 고려해 전체 구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시공하고 특히 내년 봄 벚꽃축제 시작 전까지 주요 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시는 공사기간 동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판과 안전펜스, 우회 동선 표지 등 안전시설물을 설치하고 현수막과 SNS 채널 등을 통해 공사와 관련해 안내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노후화된 하수관로의 기능이 보강되고 하수 흐름 체계가 개선돼 도심 내 하수도 인프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재덕 하수시설과장은 “공사기간 동안 현장 안내표지판을 따라 우회로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하게 공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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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교육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향상을 위해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천안축구센터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78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시민이 신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수종사자의 서비스 역량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친절한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위해 △운수종사자 친절도 향상 △시민 응대 사례 교육 △교통사고 위험 인지 훈련 등으로 구성된다.전문 고객서비스 강사가 승객 응대 노하우와 장애인 인식 개선에 관해 설명하고 올해 새로 시행된 친절수당 제도와 칭찬 민원 사례도 안내했다.또 인공지능 안전시스템에 대한 교육과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구호 및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도 병행한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운수종사자의 근무 만족도와 시민의 서비스 체감도를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버스 운전기사의 친절과 안전의식은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9월 삼안여객 소속 승무원 최수일 씨가 운행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70대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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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한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일생활 균형 저출생 대응 공감대 형성
충청남도_천안시_시청
[충청중심뉴스] 천안시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천안시 인구정책포럼’을 열고 일생활 균형을 통한 저출생 대응 공감대를 형성했다.이번 포럼은 시민과 정책수요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란? – 일·생활, 출생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전문가 발표와 기업 사례 공유, 시민과 패널이 함께하는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이지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일·가정 양립 정책의 현황과 지자체의 역할’, 조미라 육아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이 ‘아이 키우기 좋은 사회란 무엇일까’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이어 일·가정양립 우수기업인 천안 엠이엠씨코리아㈜ 관계자가 가족친화 근무환경 실천 사례를 소개했다.이관률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에서는 패널과 시민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근무문화 개선과 일·생활 균형 보장이 저출생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포럼은 전문가, 기업, 시민이 함께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고령사회 등 인구 관련 현안을 주제로 한 포럼을 지속적으로 열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