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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충청남도는 이번 평가에서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업무 연찬 참여도, 법령 및 제도 개선 의견 제출 실적 등 행정 추진 성과와 함께 실시계획의 조기 수립, 공정 관리, 사업 추진률, 우수 사례 제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했다.공주시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지구 내 실제 도로가 존재하지만 지적도상에는 도로로 표시되지 않은 필지에 대해 마을 안길을 정비해 ‘맹지’해소에 큰 기여를 했다.공주시의 지적재조사사업은 2013년 신기1지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7개 사업지구 중 22개 지구, 9,717필지를 완료했으며 올해도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불일치한 5개 지구 1,167필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내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종이지적도를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국가사업이다.이 사업은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는 토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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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농식품 일본 시장 진출 본격화, 70만 달러 수출 협약
논산 농식품 오사카 수출 업무협약 (논산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논산시가 일본 오사카 현지 대형 유통업체들과 손잡고 논산 농식품의 일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섰다.논산시는 5일 일본 오사카 호텔 로얄클래식 연회장에서 현지 유통 전문기업 6개 사와 수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우수 신선 농산물 및 가공식품 교류·수출 협력 △일본 시장 내 안정적 판로 구축 및 지속적 교류 강화 등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협약서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일본 현지 유통업체 대표들과 함께 서명하며 논산 농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식에는 ㈜모모디즈, ㈜나나츠보시, ㈜플랫푸드, ㈜세이코부츠류, JN글로벌, ㈜이탈리안푸드 등 오사카 지역 식자재 및 유통 전문 기업이 참여했다.협약 규모는 총 70만 달러이며 주요 품목은 논산의 대표 수출품인 딸기, 냉동딸기, 젓갈, 쌀, 참기름, 고추장 등이다.논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농가의 수출 활성화와 논산 농식품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특히 오사카는 일본 내 한국 농식품 소비가 가장 활발한 도시 중 하나로 논산 농식품의 시장 진입 및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최적의 거점으로 평가된다.시는 이번 협약과 연계해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오사카 칸쇼쿠 타운에서 ‘논산시 농산물 및 가공식품 특별 홍보 판촉전’을 개최한다.판촉전에서는 쌀, 고추장, 참기름 등 논산 대표 농식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며 시식 행사와 현장 판매, 사회관계망을 통한 실시간 소통 판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논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논산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신규 소비층 확보와 장기적인 수출 기반 마련을 추진한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은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이번 일본 현지 유통업체들과의 협력은 논산 농식품이 일본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수준의 농산물을 생산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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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2025년산 설향 딸기 원묘 22만 주 분양 시작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2025년산 설향 딸기 조직배양 원묘 분양 접수를 완료하고 총 253농가를 대상으로 약 22만 주의 딸기묘를 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분양은 논산시를 대표하는 딸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묘 보급을 통한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진행된다.분양 가격은 주당 500원으로 전국 지자체 육묘장의 판매단가와 딸기 산업 육성을 위한 적정가격을 고려해 책정됐다.신청 농가는 사전에 안내받은 가상계좌로 분양 대금을 납부한 뒤, 지정된 배부일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우량딸기 제2육묘장을 방문하면 된다.배부는 농가의 거주지 주소에 따라 △10일 노성면, 취암동, 부창동 △11일 양촌면 △12일 성동면, 광석면, 부적면 △13일 벌곡면, 가야곡면, 채운면 △14일 상월면, 은진면 △17일 연무읍 △18일 연산면 △19일 내동 지산동 순으로 진행된다.농업기술센터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각 농가가 거주지 읍면동 지정일에 맞춰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정식 후 자묘 생산을 늘리기 위해선 분양받은 원묘의 저장 관리에도 신경써야 한다”며 “상토가 마르지 않도록 밀봉한 뒤 -2℃의 저온에서 보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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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갑으로 만든 화장지, 어르신의 손에서 지역 사랑으로
논산시시니어클럽 화장지 기증
[충청중심뉴스] 어르신의 손으로 만든 친환경 화장지가 지역 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논산시 시니어클럽은 지난 4일 지역 저소득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친환경 재생 화장지 3,000개를 기증했다.이번 기증품은 논산시가 어르신 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종이팩 재활용 사업’을 통해 생산됐다.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34명이 참여해 논산시 전역에서 수거된 종이갑을 활용해 생활용품을 제작하고 이를 소외계층에 나누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있다.기증품은 논산시 어르신돌봄센터를 통해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며 어르신께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물하는 작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현태 논산시 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기증은 어르신들이 재활용 사업을 통해 직접 생산한 제품이 지역사회에 돌아온 것으로 의미가 크다”며 “논산시는 단순한 복지 사업을 넘어 자원순환, 탄소중립,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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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
지난해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 2024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1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2025 국제 크루즈 민항 취항기념 서산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서산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산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며 서산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취항한 국제 크루즈선의 성공 운영을 기념하고 2028년 서산공항 개항을 기원하고자 마련됐다.전국 14개 시도 파크골프 동호인 선수 644명이 참여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경기장 주변을 정비하고 참여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자원봉사자와 응급차를 배치할 계획이다.시에 따르면,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 1천여명이 서산을 방문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파크골프는 장노년층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생활 향유를 위한 종목 중 하나”며 “서해를 깨운 국제 크루즈 관광도시 서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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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김장철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 기간 운영
서산시_김장철_김장_쓰레기_특별수거_기간_운영_홍보물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11월 8일부터 12월 27일까지 7주간 김장 쓰레기 배출 시 종량제봉투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고 밝혔다.이번 한시 허용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다량으로 발생하는 김장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시민의 편의를 향상하고자 이뤄졌다.종량제봉투 배출이 허용되는 김장 쓰레기는 김장 시 발생하는 배춧잎, 파 뿌리, 파 껍질, 무 껍질, 마늘껍질 등 김장 재료들을 다듬으면서 나온 마른 쓰레기를 말한다.소금에 절이거나 양념이 묻은 배추와 무, 파 등 염장 또는 조리된 채소류는 기존과 동일하게 음식물쓰레기로 배출해야 한다.한시 허용에 따라, 김장 쓰레기를 배출하려는 시민은 수거 전일 오후 8시부터 수거 당일 오전 5시까지 지정된 장소에 배출하면 된다.단, 특별수거 기간 외에는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에 담아 납부필증 부착 후 배출해야 한다.시는 공동주택, 동부전통시장 등 김장 쓰레기가 다량 배출될 수 있는 구역을 중점으로 특별 수거 체계를 운영하는 한편 시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를 홍보할 예정이다.유청 서산시 자원순환과장은 “김장 쓰레기가 많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의 김장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시적으로 종량제봉투 배출을 허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인 쓰레기 처리로 시민의 편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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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직원들,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금산군청_건설교통과_직원들_농촌일손돕기_구슬땀 (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청 건설교통과 직원 20명은 지난 5일 수확철을 맞아 군북면 동편리에서 농촌일손돕기로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김장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배추 수확 및 운반과 함께 농가 주변정리를 했다.금산군청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해당 농가에서 고마움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농손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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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온개발㈜·트리븐 서산, 관내 이웃돕기 쌀 1톤 기탁
일_시청_시장실에서_열린_자온개발_주_트리븐_서산_이웃돕기_쌀_기탁식_왼쪽_세_번째부터_이완섭_서산시장_허광진_대표 (사진제공=서산시)
[충청중심뉴스] 충남 서산시는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자온개발㈜·트리븐 서산의 이웃돕기 쌀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허광진 자온개발㈜ 대표 등이 참석했다.기탁된 쌀은 총 1톤으로 ‘트리븐 서산’아파트 건설 위탁 시행사인 자온개발㈜과 수탁 시행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시는 기탁된 쌀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개소와 공동생활가정 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허광진 자온개발㈜ 대표는 “아파트 건설을 계기로 서산시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어려운 이웃, 특히 아동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온개발㈜과 트리븐 서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 또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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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금산군농업대학 수료식 개최
금산군농업기술센터_금산군농업대학_수료식_개최(사진제공=금산군)
[충청중심뉴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금산군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작물재배, 농산물가공창업, 귀농귀촌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63회 303시간의 교육을 79명이 수료했다.수료식은 유공자 시상을 시작으로 기념촬영 후 시낭송, 기타공연, 셔플댄스 등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또한, 센터 로비에 포토존과 인생네컷 촬영 부스가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금산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의 역량 향상과 미래세대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매년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금산 농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농업대학을 통해 농업인들의 전문역량이 강화되고 지역 농업 발전의 동력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실용적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쟁력 있는 금산농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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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닮집, 제10회 충청남도 건축상 주거부문 선정
담닮집 사진 (보령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보령시 남포면 창동리에 위치한 ‘담닮집’이 충청남도가 주최한 ‘2025 충남 건축문화제’의 일환으로 진행된 제10회 충청남도 건축상 주거부문에 선정됐다.충청남도 건축상은 도내 건축문화의 질적 향상과 지역 건축인들의 창의적 건축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담닮집은 건축상 4개 부문 중 주거부문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건축적 완성도, 조화, 지역성 등의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수상식은 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개최되는 ‘2025 충남 건축문화제’개막식에서 진행된다.담닮집의 설계를 맡은 백찬슬 건축사는 “이 주택은 부모님이 거주할 집으로 단순한 생활공간을 넘어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서로를 닮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됐다”며 설계의 출발점을 밝혔다.그는 “가족들과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며 집의 방향, 형태, 공간의 감정을 함께 고민했고 수없이 많은 수정과 재구성을 거쳐 완성된 집”이라며 “설계 과정 자체가 가족의 대화이자 기록이었고 그 흔적이 집 곳곳에 자연스럽게 스며 있다”고 설명했다.외부에서 바라본 담닮집은 절제되고 단정한 입면을 지니고 있으나, 현관을 지나 거실로 들어서는 순간 내부에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지며 공간마다 가족의 온기가 느껴지도록 구성되어 있다.단순한 형태 속에 감정과 시간, 가족의 기억을 담아낸 이 주택은 ‘살아가는 건축’의 의미를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백찬슬 건축사는 현재 보령시 청년건축가이자 충청남도 공공건축가로 활동하며 지역의 공공건축 및 도시공간 개선사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그는 “주거뿐 아니라 공공건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건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또한 “담닮집이 단순한 주택을 넘어 가족과 삶을 담는 건축의 롤모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시를 비롯한 충남 지역 곳곳에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지는 건축이 자리하도록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