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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국가보훈부와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학교 미전수포상 전시를 대흥초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산 대흥초 출신의 독립운동가 5명의 미전수 포상 원본이 6월 8일 전시 개막을 시작으로 8월까지 대흥초 지정 장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개막 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 인사들이 전시를 축하하고 행사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대흥초 독립운동가 미전수포상 전시는 충남교육청의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과 국가보훈부의 미전수포상 전시지원사업의 만남으로 학교에서 추진되는 전시로는 전국 최초이다.충남교육청은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사업을 통해 일제강점기 충남의 학교를 재학하거나 졸업한 독립유공가 있는 학교를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하고 해당유공자와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흥초는 2024년 1차 지정된 학교에 해당한다.국가보훈부의 독립유공자 미전수포상 전시지원 사업은 훈장이 전수되지 못한 독립영웅들의 희생을 가슴에 새기고 제 주인을 찾아 전달되어 예우를 다할 수 있도록 포상 원본을 지자체 및 지역박물관 등에 대여하는 사업이다.충남교육청은 국가보훈부에 교육청이 지정한 독립유공자학교의 독립운동가중 미전수 포상 대상자가 있는지를 검토 요청했으며 국가보훈부는 대흥초 5명의 독립운동가가 이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두 기관은 대흥초에 해당 사실을 알리고 전시 운영을 협의했으며 전시 운영의 취지와 목적에 공감한 대흥초는 이내 전시 준비에 착수했다.대흥초 미전수포상 대상자는 △김동욱 △김용태 △김이기 △이희주 △정옥섭으로 모두 1919년 3월 충남 예산의 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하거나 이를 주도한 공적이 있으며 2021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 받았다.이번 전시에는 이들 5명의 표창증서와 표창 원본이 전시된다.전시 개막에 참여한 대흥초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긴 시간을 돌아 대흥초에 돌아온 선배님들이 너무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며 “미전수된 포상이 선배님들의 후손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전시 사실을 주변에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미전수포상 전시를 통해 만난이 공간과 시간은 우리가 마땅히 기억해야 할 이들을 떠올리고 우리의 책무를 가슴에 새기는 역사적 장이다”며 “대흥초를 포함한 독립유공자학교가 독립운동가들과 역사적 대화와 교감을 나누고 올바른 역사를 계승해 나가는 다짐과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의 폭과 깊이를 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이 독립유공자학교로 지정한 학교는 총 27교이며 해당교의 독립유공자는 모두 71명이다.충남교육청은 ‘충남교육청 독립유공자학교 학교사와 유공자 연구’ 주제의 정책연구를 통해 독립유공자학교 발굴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독립기념관과 연계한 학생교육과 교직원 연수 등을 추진하며 사업을 점진화 해 나가고 있다.한편 충남교육청과 국가보훈부는 대흥초 독립운동가 5명의 후손을 찾기 위한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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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보통합 현장 안착 위해 소통 행보 이어가 2026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8일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에서 2026년 제2차 유보통합 소통협의체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교육·보육 현장 의견 수렴을 주제로 진행됐다.협의 내용은 △모든 영유아에게 재원기관에 관계없이 질 높은 교육·보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시범기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가 연계·협력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마주동행학교 △보호자가 필요한 시간대에 유아를 믿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다보듬돌봄기관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지원 사업을 통해 단계적 질 향상을 위한 누리과정 중점교육 활성화 및 놀이안심인력 지원 등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이에 따른 유아교육·보육 현장의 애로사항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회의에 참석한 학부모 위원은 “지난 1차 회의 때 제안했던 현장의 궁금증과 요구사항들이 유보통합 시범사업 속에 어떻게 녹아들어 추진되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교사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유보통합 정책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보통합의 과도기적 체계 속에서도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커가는 아이 행복을 위해 하나되는 유보통합을 완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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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충남교육청노동조합,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운영
충남교육청-충남교육청노동조합,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과 충청남도교육청노동조합이 손을 잡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교육행정 업무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교육청과 노동조합은 5일 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운영 및 학습 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오는 7월 1일 정식 개통을 목표로 하는 ‘교육행정 업무지원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추진됐다.이번에 도입되는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는 복잡한 교육행정 지침, 지출 및 회계 절차, 지침서 등을 인공지능이 학습해 조합원들의 질문에 즉시 답변해 주는 시스템이다.서비스가 개통되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성이 대폭 향상되고 저경력 공무원들의 업무 적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본 서비스는 노동조합 정용훈 천안지부장과 김현수 수석부위원장이 공동 회장인‘팀시너지랩’ 이 주축이 되어 개발과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교육청은 누리집 등에 게시된 공개 자료를 인공지능이 원활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합의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노동조합이 앞장서서 교육행정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한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청이 보유한 공개 자료가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학습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지향적인 노사 상생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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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마음 건강 위해 상담교사 역량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6월 5일부터 6일까지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2026년도 신규 및 저경력 전문상담교사를 대상으로 키움·돋움·성장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 마음건강 지원의 최일선에 있는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예방-위기 대응-회복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학생 마음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강의 중심의 일방적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분임별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위 학교 상담체계 정책 이해 △위센터, 위클래스 운영 △학생 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학부모-교직원 협력 체계 △학교교육과정 이해 등 전문가, 선배 교사와 함께 실제 사례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상담 활동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협력적 교사공동체로 돋움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수에 참여한 한 신규 전문상담교사는 “학교에 발령받은 후 상담 업무뿐 아니라 행정 업무, 학부모 상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문제의 해결 방향을 찾을 수 있었고 비슷한 경험을 가진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지철 교육감은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음을 살피고 회복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전문가”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심리적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최근 학생들의 정서·행동 위기 문제가 증가함에 따라 학생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신규·저경력 전문상담교사의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상담 전문성 향상과 협력적 교직 문화 조성을 위한 연수, 전문적 지도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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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영유아 교육·보육 기반 시설 정보 자료 체계 구축 시범 사업’ 선정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관한 ‘영유아 교육·보육 기반 시설 정보 자료 체계 구축 시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로 이원화되어 운영되어 온 영유아 교육·보육 체계에서 발생하는 지역 간·기관 간 서비스 격차를 정보 자료에 기반해 진단하고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책임형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이다.도교육청은 도내 지역별 인구 특성을 고려해 △인구과밀 지역에 해당하는 아산시 △인구 감소 지역인 부여군 △국방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이 있는 계룡시 3개 시군을 참여 지역으로 자체 선정해 공모를 신청했다.2027년 2월에 완료 예정인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는 △연령별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현황 △시간제보육 운영 현황 △생활권·교통 여건 △주거·개발계획 등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정보 자료를 통합 수집·분석하게 된다.수집된 3개 시군의 정밀한 수급 정보 자료는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정책지도’ 구축의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되어 △교육·보육 공백 지역 발굴 △수요-공급 불균형 진단 △시설 접근성 분석 등 그동안 파악이 어려웠던 지역 현안을 한눈에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도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도내 15개 시군 전체로 정보 자료 기반 교육 보육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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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철 충남교육감, 투표 실시
김지철 충남교육감, 투표 실시 선거는 민주주의 꽃, 만18세 학생 유권자도 적극 참여해야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6월 3일 오전 8시 30분 예산 덕산중학교 1층 본관에 마련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소를 방문해 본투표에 참여했다.이날 김지철 교육감은 부인 양현옥 여사와 함께 주소지인 삽교읍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투표 후 김지철 교육감은“선거는 민주주의 꽃이며 민주시민의 권리인 투표권 행사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특히만 18세 학생 유권자들도 민주시민으로서 반드시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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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바람이 분다 가라’ 전시 개최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바람이 분다.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신미숙 작가의 개인전 ‘바람이 분다. 가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갤러리 이음의 2026학년도 두 번째 전시이자, 현직 부여고등학교 미술 교사인 신미숙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이다.작가는 강렬한 색채 대비, 선과 면의 중첩, 두터운 질감과 콜라주 기법이 어우러진 추상 회화 2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전시의 핵심 주제는 ‘분출하는 생명력의 조형적 응축’ 이다.속도감 있는 붓질과 보색 대비가 교차하고 두텁게 쌓아 올린 촉각적 질감이 더해져 시각을 넘어 생명력을 직접 만지는 듯한 감각을 전달한다.작가는 캔버스를 단순한 재현의 공간이 아닌, 주관적 관념이 휘몰아치는 ‘추상의 장’ 으로 정의하며 혼돈과 질서가 교차하는 지점을 즉흥적 붓질과 철저히 의도된 면 분할로 동시에 구현한다.신미숙 작가는 “정신이 자유롭게 꿈꿀 권리를 선포하는 순간을 캔버스에 담았다”며 “직관으로 들어 올린 ‘진주’같은 감각들이 관람객에게 멈추지 않는 생명력과 깊은 울림으로 다가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단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독자적 예술 세계를 꾸준히 펼쳐 온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예술은 배우는 것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느끼는 것인 만큼, 이번 전시가 보는 이로 해금 감각의 문을 열고 생명력 넘치는 예술적 영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전시는 도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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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대전·전북교육청과 연합해 도박예방교육 전문 연수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도박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고 학교 중심의 체계적인 예방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대전·전북교육청과 연합으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주관으로 대전 예람인재교육센터에서 ‘도박예방 선도교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법 개정으로 학교별 학생 대상 연 2회 도박 예방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급증하는 교육 수요를 충족하고 일선 학교에서 예방 교육을 직접 수행하는 교사들의 전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의 ‘25년 청소년 도박 실태조사’에 따르면 학교 도박 예방 교육의 교사 직접 수행 비중이 38.0%로 매우 높은 편이나, 그동안 교사 대상의 체계적인 전문 교육 과정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중심을 넘어 학교 현장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1일 차는 △청소년 도박과 재정문제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 및 이해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2일 차는 △회복사례 경험담 공유 △청소년 도박중독 치료의 실제 △청소년 도박문제 선별 및 의뢰 △예방교육 교안 및 콘텐츠 안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이번 과정을 수료한 선도교사들을 중심으로 ‘충남 학생 도박문제 예방연구회’를 조직해 운영할 방침이다.이들은 향후 일선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학생 도박예방 교육’의 전문 강사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교내 캠페인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청소년 도박은 학생 개인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2차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학교 현장의 초기 선별과 예방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합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선도교사들을 대거 확보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이 도박의 위험성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학교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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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천안 드림중고등학교에서 도내 중고등학생 170명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 이야기 한마당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평화·통일’을 주제로 학생자치와 체험 중심의 평화·통일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평화 감수성과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북한배경학생 대안학교인 드림중고등학교와 공동 운영해 학생 간 상호이해와 공감의 기회를 넓히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행사에서는 △북한배경 웹툰 작가 최성국의 특강 만화로 그리는 평화·통일 △연세대학교 토론학회 YDT 의 평화·통일 주제토론 시연 △북한음식 맛보기·통일향수 만들기·통일 윷놀이 등 체험마당 △드림중고등학교 졸업생과의 공감마당 △학생 공연 중심의 표현마당 등 다양한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한 충남교육청 ‘들락날락’과 연계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도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평화·통일교육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험과 참여를 통해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도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 중심의 통일교육 문화를 확산하고 학생들의 평화·통일 실천 의지를 높였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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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최초 유치원 원장 대상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보령 쏠레르에서 전국 최초로 도내 공·사립 유치원전임원장 107명을 대상으로 ‘2026 유치원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모의훈련은 유치원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상시 감염병에 대한 준비와 훈련을 통해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유아와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의훈련에서는 우석대학교 간호대학 박진희 교수와 예수병원 감염관리팀 손정아 팀장을 강사로 초청해 △감염병 발생 시 대비와 대응 △월별 자주 발생하는 감염병 관리에 대한 연수 △유행성 감기 발생 가상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한 분임 별 도상훈련 순으로 진행됐다.모의훈련에 참석한 한 유치원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훈련을 통해 유치원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점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철저히 대비해야겠다는 책임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은 면역력이 취약한 유아들이 공동생활을 하는 공간인 만큼 관리자의 감염병 관리 역량과 신속한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유치원 교육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