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교육청, ‘2026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 사업 운영 협의’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 충남교육청에서 시군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 사업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도내 특수교육 업무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 배치 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해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특수교육 대상자 선정 배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2026년 하반기 특수교육 주요 사업 운영에 대한 지역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변경 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특히 특수교육 대상자의 선정 배치 절차와 현안 등에 대해 현장과 의견을 나누고 공정한 선정 배치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안전한 특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학습권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현장에서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성에 대한 존중과 장애 공감 문화의 확산으로 모두가 성장하는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실현할 예정이다.
2026-09-17
-
충남교육청, 2026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배움을 잇는 오늘, 미래를 여는 내일’을 주제로 교원과 교육전문직, 학생 보호자 등 교육공동체 1만2000여명이 참여해 충남형 미래수업의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수업 혁신의 장으로 마련된다.행사는 △여는 마당 △전시·체험 마당 △나눔 마당 △성장 마당 △울력 마당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수업 공개와 사례 나눔, 인공지능·교육 정보 기술 활용 연수, 교사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첫째 날은 자율 장학 실천 우수 학교 시상식, 교육공동체 수업 온담, 특별 강연, 수업 공개 및 수업 사례 나눔, 현직 교사와 예비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이음, 충남온수업: 수업 이어달리기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둘째 날인 17일에는 교원의 미래 수업 역량을 높이는 ‘미래 교육 배움터’가 운영되고 수업·학생 이해 진료소, 온기 충전소, 수석교사-저경력 교사의 변화와 성장 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또한, 야외 공간에서는 수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활동을 소개하는 ‘수업 조리법 가게’, 교과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교과 체험 놀이터’, 인공지능과 교육 정보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미래 교육 실험실’등 40여 개의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충남온수업’은 학생과 교사 간 따뜻한 관계를 바탕으로 학생 참여형 수업과 지능 정보기술 기반 온수업을 더해 학생의 주도성을 키우는 충남형 미래 수업 모델이다.충남교육청은 수업 연구·수업 공개·수업 나눔이 학교 현장에 자발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온수업 어울림마당은 교사 한 사람의 수업 경험이 동료 교사의 새로운 도전으로 이어지고 교육공동체의 지혜가 충남 미래 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는 자리이다”며 “학생이 배움의 주체로 성장하고 교사가 수업을 통해 보람과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충남교육청,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정기 협의회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아산 일원에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임원 및 지역회장단,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정기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현황과 상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추진 과제와 지역별 운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는 지난 1989년 조직된 이래 올해로 37년째 이어지고 있는 상담 지원 활동이다.현재 198명의 봉사자가 도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며 따뜻한 정서적 지지를 전달하고 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상담 활동 만족도 조사 결과도 함께 공유했다.학생과 교사 모두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상담 활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봉사자의 공감적 경청을 통한 심리적 안정, 학교생활 적응 및 문제 해결에 대한 도움, 학생의 자기 이해와 교사의 학생 이해 증진 또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충남교육청은 만족도 조사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학생과 학교의 상담 수요에 보다 세심하게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와 상담 수요가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우선 배치해 학교 상담의 공백을 보완하고 지역 관계 기관과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학생상담 지원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의 마음 가까이에서 따뜻한 경청과 공감으로 힘이 되어주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관심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활동이 학교 현장의 상담 공백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데 든든한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상담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충남교육청, 교육부·행안부 공모 사업 최종 선정 폐교의 기억, 인공지능으로 깨어난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산업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교육부와 행안부가 올해 처음 공동으로 추진한 사업이다.교육청과 지방정부가 협력해 마련한 폐교 활용 방안 중 전국에서 총 7개 사업이 선정됐다.충남교육청은 점차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록물과 콘텐츠를 인공지능 기술로 되살려 새로운 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는 ‘폐교-인공지능으로 다시 여는 충남 학교’ 사업을 제안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본 사업은 2026년 1월 개원한 충남교육청기록원을 중심으로 추진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시 환경 구축과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구체적으로는 △폐교 자료 전산화 및 교육 사진 복원 △학교별 인공지능 화자 구축 △공공 자원 공유 기반 웹·모바일 서비스를 구현해 선보인다.이와 함께 △다시 부르는 교가 △마지막 학교의 날 등 누구나 참여하며 폐교의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자체와의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기반으로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앞서 충남교육청과 예산군은 지난 2022년 폐교인 옛 대률초등학교 부지를 분할·연계 활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를 통해 교육청은 대률초 부지에 기록원을 조성하고 예산군은 ‘예산형 전통주 체험단지’를 구축해 폐교를 지역 성장을 유도하는 융복합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사업은 사라져가는 폐교의 기억을 인공지능으로 되살려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폐교에 남겨진 다양한 기록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새로운 전시·체험 콘텐츠로 구현해 충남만의 특색 있는 폐교 활용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충남교육청, 유치원 교사와의 경청 대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6일 서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유아교육 교권 보호를 위한 경청 대화’를 열어 서산·당진 지역 유치원 교사들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경청 대화는 유치원 교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교육활동 침해의 실태와 어려움을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통해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교권보호위원회에 접수된 유치원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2025년 3건, 2026년 현재까지 0건에 불과한 상황에서 통계에 나타나지 않는 현장 상황과 그 배경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는 교권보호관의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유아교육 현장에서 마주하는 교육활동 침해의 특성과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현행 교육활동 보호 제도가 유아교육 현장에 충분히 닿지 않는 지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교권보호관은 이날 청취한 현장 의견을 정리해 향후 충남의 교권 보호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경청 대화는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교권보호관 추진에 따라 마련됐다.앞서 충남교육청은 7월 천안·아산, 공주·논산계룡 지역을 대상으로 경청 대화를 진행했으며 8월에는 특수교육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경청 대화를 실시했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유아교육 현장의 어려움은 통계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며 “정책은 책상이 아니라 교육 현장에서 시작돼야 한다. 오늘 들은 이야기를 그대로 정책 언어로 옮기겠다”고 말했다.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교원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충남 교권 보호 정책의 토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유치원부터 초중고 특수학교까지 모든 선생님이 안심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16
-
충남교육청, 계약 실무 소식지 ‘월간 계약동행’ 첫 발행
충남교육청, 계약 실무 소식지 ‘월간 계약동행’ 첫 발행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계약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실무를 돕기 위한 소식지인‘월간 계약동행’을 15일 처음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월간 계약동행’은 △계약 제도와 정책 동향 △감사 사례 △업무 유의 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매월 제공한다.9월 첫 호는 수의계약을 주제로 분할 발주 등 주요 감사 사례와 계약 전 확인 사항 및 관련 정책 동향을 담았다.이번 소식지는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계약 업무 개선 계획의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여러 차례의 회의와 의견 수렴을 거쳐 자율성과 책무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 계획을 수립했으며 주요 내용은 △계약 규모별 처리 기준 명확화 △계약 금액 산정의 객관성 확보 △계약 과정의 투명성 강화 등이다.소식지 발행과 함께 개선된 기준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배움 자리도 운영하고 있다.지난 7월 29일 본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9월 30일에는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 계약 담당자까지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계약 행정은 한정된 교육재정을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해 충남 교육에 대한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사업 담당자와 계약 담당자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칙은 지키고 사업의 목적은 충실히 살려, 그 성과가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5
-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실시
충남교육청, 추석 명절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감찰 실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근절과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산하 기관과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특별 공직 감찰을 실시한다.이번 감찰은 충남교육청 감사관에서 추석 명절 전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취약 시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위와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점검 사항은 △계약·회계 등 부패 취약 분야의 업무처리 실태 △출퇴근, 근무지 이탈 등 공직자의 복무 실태 △금품·향응 수수 등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여부 등이다.감찰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금품·향응 수수나 복무 위반 등 중대한 비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방침이다.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 집중 감찰 이후에도 연말까지 상시 감찰반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5
-
충남교육청, 교권 보호 ‘108명 지원체계’ 가동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스플라스리솜에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갈등과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권 보호 사안조사관·갈등조정관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에 앞서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은 지난 8월부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이루어진 체계적인 사전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 조사와 갈등 조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익혔다.또한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사안 조사 과정과 갈등 조정 절차를 실습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으며 최종 사안조사관 10명과 갈등조정관 98명 등 총 108명을 위촉했다.이날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교육감 인사 말씀,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식전 공연에는 서산 학부모회 합창단이 참여해 교권 보호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더했다.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학습권과 교육공동체의 건강한 관계를 지키는 일이다”며 “사안조사관과 갈등조정관 여러분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정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교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자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2026-09-14
-
충남교육청, 이주 배경 학생 진로·진학 도움 자료 개발·보급
충남교육청, 이주 배경 학생 진로·진학 도움 자료 개발·보급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이주 배경 학생과 보호자, 지도교사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이번 도움 자료는 도내 이주 배경 학생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언어·문화적 배경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진로 및 진학 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주 배경 학생과 보호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개발됐다.도움 자료는 자기 이해 및 진로 탐색 활동을 비롯해 고등학교 진학, 대학 진학, 고졸 취업 등 진로 전 단계에 걸친 정보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대학 진학과 고졸 취업에 중요한 한국어능력시험 관련 안내, 한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주 배경 직업인 면담도 함께 실었다.특히 선생님의 조언과 실제 학생 사례를 함께 담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도교육청은 이주 배경 학생과 보호자가 언어 장벽 없이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국어뿐만 아니라 러시아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일본어, 캄보디아어 등 6개 언어로 번역했다.완성된 자료는 공문을 통해 각급 학교에 배포되며 충남교육청 누리집에도 탑재해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도움 자료가 이주 배경 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로 진로 정보에서 소외되지 않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데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주 배경 학생 모두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4
-
충남교육청, 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힘찬 출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제7기 충청남도 학생인권의회 개회식 및 제1차 정기회’를 개최한다.제7기 충남학생인권의회는 도내 초중고교생 50여명으로 구성되며 이번 행사에는 제7기 학생의원과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 학생인권센터 관계자 등이 참여해 새로운 학생인권의회의 출발을 함께한다.첫날 개회식에서는 이병도 교육감이 학생의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제7기 학생인권의회의 출범을 축하할 예정이다.이어 전임 제6기 학생인권의회 의장단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의원 활동 경험과 의미를 공유하며 의회 활동에 대한 생각을 나눈다.또한, 학생의원들의 인권 감수성과 학생 자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권과 학생 자치를 주제로 한 특강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학교와 지역에서 모인 학생들이 소통하고 협력하며 학생의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둘째 날에는 제7기 학생인권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을 학생들이 직접 선출하고 세부 조직과 분과를 구성한다.각 분과에서는 대표를 선출하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을 논의한 뒤 분과별 협의 결과를 전체 학생의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학생인권의회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목소리를 경청하며 함께 더 나은 학교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참여의 장이다”며 “학생들의 생각과 제안이 학교의 변화와 충남교육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