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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도청과 손잡고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합동점검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철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충남도청과 공동으로 도내 13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식재료 보관 및 취급 시설 위생 상태 △취급자 개인위생 관리 △운반 위생 및 작업환경 △기구 세척·소독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등 시군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실태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합동점검은 교육청과 지자체가 뜻을 모아 추진하는 만큼, 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다지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현장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미비점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을 유도하는 등 학교급식의 식품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급식지원센터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고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어 더욱 건강한 학교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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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공동체와 호흡하는 홍보지원단 ‘아이콘’ 임명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8일 교육청 미래동행실에서 충남 교육 홍보지원단 ‘아이콘’임명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소통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새롭게 출범하는 홍보지원단 ‘아이콘’은 ‘아이디어’ 가 ‘콘텐츠’로 빛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나의 시선으로 바라본 충남 교육 현장을 영상 콘텐츠로 연결해 도민과 호흡하는 충남 교육의 대표 소통 창구가 되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교육청은 지난 8월 24일부터 2주간 도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및 충남도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기획력과 표현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영상 심사를 거쳐 총 16명의 단원을 최종 선발했다.이날 임명된 단원들은 오는 10월 1일부터 1년간 충남교육청의 공식 홍보지원단으로 활동하게 된다.이들은 지역의 특색 있는 교육 사업과 학교 현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최근 각광받는 짧은 영상 제작과 소식지 표지 모델, 노래, 춤, 연기 등 다방면에서 직접 출연하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충남 교육을 알릴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임명식에서 “충남 교육의 중심인 우리 아이들의 다채로운 꿈과 역동적인 학교 현장의 모습을 생생한 영상으로 기록해 주시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교육 정책이나 특색 사업을 친근하고 재미있게 재창조해 주길 부탁드린다”며 “또한, 교육청의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이 아닌 단원 각자의 진심 어린 시선과 목소리를 통해 실질적인 공감과 신뢰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홍보지원단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홍보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도민들과의 공감대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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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폐교활용-직속기관 연계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실시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사의 행정적·법적 부담으로 위축되어 온 현장체험학습을 다시 활성화하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책으로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28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폐교 활용 및 직속기관 연계 방안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2022년 강원도 현장체험학습 사고 이후 교사들이 느끼는 법적·제도적 불안감이 커지면서 체험학습이 크게 위축되어 왔다.
충남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현재 체험학습을 운영 중인 학교는 숙박형 75%에 그치며 나머지 학교에서는 취소·축소되거나 당일형으로 운영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 대통령도 학생들의 체험활동 기회 감소에 아쉬움을 표했고 교육부 차원의 매뉴얼과 법 개정 논의는 더딘 상황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실효성 있는 자체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2027년부터 학생 수 급감으로 폐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삼아 체험학습 인프라로 전환하는 역발상 대책을 제시했다.
핵심 7대 과제는 다음과 같다.
폐교 리모델링을 통한 테마형 현장체험학습 공간 재창조 학령인구 감소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생태·역사·문화·자연 등 지역 특색을 반영한 테마형 숙박시설이자 체험학습 공간으로 재창조하며 단발성이 아닌 단계적 확산을 전제로 설계됐다.
우선 시범 사업으로 내년 폐교 예정인 공주 호계초등학교를 선정해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2027년 7월 완공 예정인 당진 삽교천 교직원 수련 시설은 주중엔 학생 체험 공간, 주말엔 교직원 휴양 시설로 연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농산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와 학교의 상생 모델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직속기관 폐교 숙박시설 연계, 우수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해양수련원의 해양안전교육·수상레포츠, 안전수련원의 재난안전·생존수영, 충무교육원의 리더십·인성함양 프로그램 등 직속기관별 전문성과 노하우를 연결해, 학교가 개별 기획·검증 부담 없이 안전성과 전문성을 갖춘 체험학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직속기관별 우수 프로그램을 고정 운영하는 ‘패키지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 및 폐교 숙박시설을 자유롭게 연계하는 ‘자유여행 프로그램’두 유형으로 운영되며 성과가 검증된 프로그램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정례화할 계획이다.
현장체험학습 예약·차량·숙박 일괄 지원 ‘원클릭 지원시스템’ 구축 교사가 체험학습 하나를 준비하며 감당해야 했던 수많은 행정 절차 대신, 교육 활동 자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방안의 무게를 두었다.
‘패키지 프로그램’과‘자유여행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검색·신청할 수 있는 충남 현장체험학습 플랫폼을 마련하고 클릭 몇 번으로 절차를 마무리하는 ‘원클릭 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이 시스템은 코스 조회부터 예약, 승인, 현황 관리까지 흩어져 있던 절차를 온라인 한 공간에 모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교사의 번거로움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퇴직교직원 활용 안전요원 인력풀 확보 및 통합지원 체계 구축 충남교육청은 현장체험학습에서 교사가 짊어져 온 안전 책임을 제도적으로 함께 나누는 구조로 전환해 퇴직 교직원을 안전요원으로 위촉해 학생 안전 관리와 생활지도를 함께 담당하도록 한다.
보조 인력 배치 기준을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로 확대하고 2027년 예산 10억여 원으로 시군별 5~10명, 총 200여명의 퇴직 교직원을 안전교육 이수 후 위촉·투입한다.
아울러 교육부 주관 전국 단위 통합 지원 플랫폼에도 참여해 인력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원 법률 보호망 강화 및 안전사고 원스톱 전담팀 구성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 체계를 갖추되, 만일의 사고 발생 시에는 교육청이 법적·행정적으로 교사를 우선 보호하는 ‘안전사고 원스톱 전담팀’을 구성해 밀착 지원한다.
그리고 국회 논의 중인학교안전법 개정되면 고의·중과실이 없는 경우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고 사전 예방 조치 요건을 강화할 방침이며 전담팀을 도교육청 내에 두어 사안 초기부터 소송 수행과 법적 대응을 지원한다.
교육청 중심의 업무 지원 강화 단위 학교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청이 보조 인력 매칭, 공동 사전 답사, 수학여행 컨설팅, 차량 임차 계약, 안전 점검 등 관련 업무를 전반적으로 지원해 학교 간 업무 편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2027년 국가정책수요 요구서를 제출했으며 시도 공동 기준안을 반영한 매뉴얼 간소화와 내년부터의 담당자 배움 자리 운영을 통해 처음 업무를 맡는 교사들의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현장체험학습교육원 설립 추진 충남교육청은 올해를 준비의 해로 삼아 시범 사업 대상지 선정, 리모델링 설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가동하며 첫해 성과와 만족도, 안전성·효율성을 검증해 매년 1~3곳씩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2028년에는 체험처 발굴부터 프로그램 설계, 인력 매칭, 안전 관리까지 전담·통합할 ‘현장체험학습교육원’을 설립해 체험학습이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직접 체험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 중심 교육이 더욱 중요해진다”며 “선제적인 인프라 구축과 행정 지원을 통해 선생님들이 안전과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현장체험학습이 활성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이 안전하고 테마가 있는 환경에서 마음껏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9-28
충청중심뉴스충남교육청현장체험학습폐교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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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추석 연휴 주차장 문 활짝 귀성길 주차 부담 던다
충남교육청, 추석 연휴 주차장 문 활짝 귀성길 주차 부담 던다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도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 540여 곳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개방 대상은 충남교육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등이며 기관별 여건에 따라 개방 기간과 이용 시간이 다를 수 있다.주차장 위치와 개방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공유누리와 주요 포털사이트, 지도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주차장 이용자는 △개방 시간 준수 △차량 내 비상 연락처 비치 △시설물 훼손 금지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장기 주차 자제 등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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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 문화 확산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내포초등학교 일원에서 충남도청, 충남경찰청, 충남교통연수원, 충남녹색어머니회연합회, 충남모범운전자연합회 등 관계 기관과 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교통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게 길 건너기 방법을, 운전자들을 향해서는 어린이 보호 구역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지키는 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올해 충남경찰청과 연계해 ‘우리 동네 교통 안전 대장’배움책을 개발, 보급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경찰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아울러 지역별 교통안전교육 담당 교원 배움 자리를 운영하는 등 교원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합동 캠페인을 계기로 도내 각 학교별 교통안전 지도와 관계 기관 간 상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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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도민과의 약속 이행 본격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에서 ‘2026년 제2회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교육 전문가, 학부모, 단체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2017년 출범 이후, 충남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자문 및 장기목표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현재 5기(2025.3.~2027.2. 이번 회의는 제19대 이병도 교육감 취임 이후 공식적으로 열린 첫 번째 자문위원회로 충남 교육의 향후 4년을 이끌어갈 주요 공약사항을 안내하고 구체적인 세부 이행계획에 대한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청은 충남 미래 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담은 ‘10대 핵심 공약’을 중심으로 도민과의 약속 실행 방안을 다각도로 제시했다.주요 공약 내용으로는, △교육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안심 지원망’도입 △안전한 수학여행 및 체험 활동 확대 △어르신과 함께하는 세대 공감 K-인성교육 추진 △인공지능 교육 특화 미래 배움터 및 체험센터 조성 △과대 학교·과밀학급 해소 추진 등이다.참석한 자문위원들은 공약의 안정적 실행과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교육 현장 적합성 및 실효성 확보를 위한 다양한 조언과 제안을 이어갔다.이병도 교육감은 “새로운 충남 교육의 출발선에서 위원님들께서 모아주신 애정 어린 지혜와 조언은 공약 이행계획을 정교하게 다듬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도민들과 맺은 소중한 약속들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자문 의견들을 공약 이행계획 수립과 충남 미래 교육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며 최종 공약 이행계획은 오는 10월 말까지 확정 및 발표 예정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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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선도유치원 역량 강화 배움 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다문화 교육 선도유치원 담당 교원과 관리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 교육 선도유치원 역량 강화 배움 자리를 운영했다.이번 배움 자리는 다문화 교육 선도유치원의 운영 방향과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유치원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실천 사례를 나누며 교원의 다문화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올해 도내 40개 유치원을 다문화 교육 선도유치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이주 배경 유아가 많은 유치원 3개 원을 대상으로 교육활동도 지원하고 있다.특히 유아기는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또래와 관계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유치원에서부터 이주 배경 유아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고 모든 유아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선도유치원 간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다문화 교육 실천 역량을 높여 유치원 중심의 다문화 교육 모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유아기부터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은 함께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이다”며 “충남교육청은 모든 유아가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유치원의 다문화 교육 역량을 높이고 이주 배경 유아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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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 장학금 기탁식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충남교육청에서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의 출발점이 될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이번 기탁식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던 장학금 기부를 교육청 차원에서 정례화하고 기탁자에 대한 존중과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처음으로 추진된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2026년 상반기 충남교육청 소관 학교에 기탁된 장학금은 총 1384건, 22억원에 달하며 이날 행사에는 500만원 이상 기탁자 중 참여를 희망한 기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날 기탁식에는 △ 연무마이스터고 세용기전(주) 대표 안승용, △합덕중 두원그룹 회장 박용섭 △합덕초 디엘피(주) 부사장 박시영, △합덕초 도담건설 대표 최재우, △비인중 제20회 동창회 회장 신영우, 고문 박종윤, △대천고 박관수, △ 유구초 총동문회 회장 장홍권 등이 참석했다.이날 기탁식은 점차 늘어나는 복지 수요와 공공 재원의 한계를 극복하고 민간 후원과 공공교육이 손을 잡는 “충남형 교육기부 선순환 체계의 첫 단추”를 끼우는 자리가 됐다.이병도 교육감은 “오늘 열린 제1회 충청남도교육청 장학금 기탁식은 단순히 장학금을 전달받는 자리를 넘어 우리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꿈을 함께 키워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선언하는 역사적 첫걸음이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의 물꼬를 터주신 기탁자분들의 숭고한 뜻은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환경과 용기를 선물하는 귀한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깊은 감사를 표했다.이어 “오늘의 소중한 첫 출발을 발판 삼아 ‘모교 사랑 후배 사랑’ 기부 문화를 충남 전체로 확산시키고 2027년 명예의 전당 구축 및 유공자 표창 확대 등을 통해 기탁자분들의 뜻이 더욱 빛나도록 품격 있는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제1회 기탁식을 계기로 장학금 기탁 문화를 더욱 활성화해, 모든 학생이 공평한 교육 기회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든든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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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중등 학교관리자와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아산에서 중등 학교관리자 8명과 교권보호관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교권 보호 중등 학교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제19대 충남교육감 공약인 ‘교권보호관 추진’과 충남교육청의 온콜 교권 보호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따라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교권보호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경험하는 교육활동 침해와 특이 민원 대응의 어려움을 비롯해 학교관리자의 역할, 교원 보호를 위한 교육청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특히 학교관리자들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 발생 시 학교가 초기 단계에서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신속한 지원과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 구성원의 인식 개선과 관리자 역량 강화가 중요하며 사안 발생 이후의 지원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예방 중심 지원체계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충남교육청은 이날 제시된 현장 의견을 향후 교권보호정책과 온콜 교권 보호 통합 지원체계 운영에 반영하고 학교관리자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심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대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교권 보호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학교관리자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함께 대응하는 현장 중심의 교권 보호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관리자, 교원 등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교육활동 보호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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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관리자 대상 마약 예방 연수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마약 예방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위협하는 신종 마약과 유해 약물의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고 학교 차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학교 현장의 최고 책임자인 교장의 마약 예방 지도력을 확립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연수는 청소년 사안 처리에 전문성을 갖춘 학교전담경찰관이 강사로 참여해 △청소년 마약류 오남용 실태 및 최근 유입 사례 △학교 내 의심 징후 조기 발견법 △사안 발생 시 단계별 위기 대응 절차 및 관계 기관 공조 체계 등으로 구성됐다.지재규 체육건강과장은 “유해 약물로부터 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서는 학교 관리자의 관심과 신속한 초기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문 관계 기관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청소년의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으로부터 안전한 충남의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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