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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한국문화연수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과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학교지원센터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배움 자리에서는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한 2026년 하반기 학교지원센터의 주요 사업이 안내됐다.공통 사업과 지역 특색사업을 비롯해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비정형 사업 신설, 원어민교사 초기 정착 지원 등 지역별로 확대되는 사업에 대한 협의도 함께 이루어졌다.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업무 재구조화를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현재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수업 인력 지원 △교무업무지원팀 중심의 학교 업무 최적화 지원 등 공통 사업 중점 추진 △특별실 정리 지원, 체험학습 공동 사전 답사 지원 등 현장 과제 해결을 위한 지역 특색 학교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임성실 정책기획과장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 집중해 교육 본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 교육지원청의 교육활동 보호와 지원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며 “이를 위해 실무자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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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핵심 강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1일 내포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핵심 강사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핵심 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예방 교육 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방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서는 △달라진 교권 관련 정책 안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 △예방 교육 자료 제작 및 활용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특히 핵심 강사들이 초중고 등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해 예방 교육 발표 자료를 직접 제작하고 시연하는 실습 중심 연수를 진행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역량을 높였다.또한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강사 간 경험과 우수 사례를 나누면서 예방 교육의 효과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연수를 통해 양성된 핵심 강사들은 앞으로 단위 학교의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학교 구성원의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학교 구성원 모두가 교육활동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예방 교육 강사들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가 교육활동 침해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부터 대응, 회복까지 촘촘한 교육활동 보호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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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연계 확대
충남교육청, 교원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심리 상담 전문가 연계 확대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1일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를 신규 연계해 교원 마음 건강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은 63명의 심리 상담 전문가와 21곳의 병의원을 연계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원이 상담과 병원 치료 중 필요한 지원을 선택하거나 교권보호관 전문상담사와 상담을 통해 개인의 상황에 맞는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연계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에 새롭게 연계된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는 교권보호관과 함께 교원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충남교육청은 신규 상담 전문가를 만나 교원 상담 지원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신규 연계는 교원이 거주지나 근무지와 가까운 지역에서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교원의 다양한 심리적 어려움에 보다 세밀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앞으로도 지역별 전문 상담 인력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교원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담 전문가와의 협력을 통해 교원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류양걸 교권보호관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안정은 원활한 교육활동을 뒷받침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다”며 “이번 대전 지역 심리 상담 전문가 신규 연계를 통해 교원에게 필요한 맞춤형 상담과 치료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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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배움 자리’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생태 전환 교육 강화를 위해 10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2층 소강당에서 ‘2026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배움 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 충남 생태 전환 환경교육 추진 계획’및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기후 위기 대비 생태 전환 교육 확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 학부모가 만드는 생태 전환의 길’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배움 자리에는 시군별 환경 사랑 학부모동아리 회원 86명과 시군 교육지원청 환경교육 담당 장학사, 주무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탈탄소 녹색 문명 전환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생태 전환 가치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기영 오기영미래교육연구소장의 ‘우리 아이가 마주할 미래, 학부모가 만드는 생태 전환의 길’특강 △이현주 2025 서산학부모회협의회장의 ‘학부모 환경동아리 운영 사례’발표 △2026 충남학교환경교육 소개 및 이병도 교육감 공약 사업 안내 등으로 마련했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은 학교 교육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가정과 지역사회의 주체인 학부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배움 자리를 통해 학부모의 생태 전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단위 실천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충남 생태 시민교육을 한층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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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잡고 ‘아이들 안전한 등굣길’ 만든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과 손을 잡았다.충남교육청은 10일 전국 최초로 교통안전 전문 기관 한국도로교통공단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함께 ‘학교 주변 교통안전시설 합동 점검 및 통학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학교 밖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학교 밖 교통안전시설의 설치 및 개선은 지방자치단체 소관 업무로 일선 학교나 교육청이 직접 정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충남교육청은 교통안전 전문 기관인 한국도로교통공단의 전문성과 분석 역량을 적극 활용해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점검 결과를 확보, 지자체에 실효성 있는 개선을 요구할 때 활용할 방침이다.조성구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주변 교통 환경 개선은 교육청의 노력뿐만 아니라 전문 기관의 객관적인 진단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행정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가능한 과제이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등굣길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협약 체결 직후 올해 하반기부터 교통안전 취약 학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합동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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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회복적 대화로 학교 갈등 풀어낸다”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 배움 자리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 분야 경력자와 위원회 활동가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110명을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으로 선발하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월 1차 배움 자리에 이어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서 2차 배움 자리를 통해 갈등 중재 역량을 강화한다.이번 배움 자리에는 교권보호관 변호사와 갈등 조정 전문가를 통해 교권 관련 법률과 실제 적용 사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고 실제 학교 현장에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배정될 수 있도록 개개인의 역량과 전문 분야 파악을 위한 소양 평가가 함께 이루어진다.앞서 충남교육청은 사안 발생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개입해 교육공동체의 진정한 화해와 관계 회복을 이끌어내는 ‘교권 보호 갈등조정관’ 제도 도입을 발표했고 공식 신고 및 접수 후에는 갈등의 골이 깊어져 상호 존중하는 관계 회복이 어렵다는 현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사안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 중재자가 개입하는 선제적 지원 시스템을 마련했다.‘교권 보호 갈등조정관’은 학교 내부의 교육활동 침해 갈등뿐만 아니라, 악성·반복 민원 등 학교 대상 외부 갈등까지 범위를 확대해 중재를 지원한다.운영 절차는 교원, 학교, 교육지원청이 충남교육청 교권보호관에 신청하면 △갈등조정관 배정 △당사자 면담 및 회복적 대화 △중재안 도출 및 이행문 작성 △사후 점검 순으로 촘촘히 진행된다.충남교육청은 1, 2차 연수와 소양 평가로 검증된 갈등조정관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 공식 위촉식을 개최한 뒤,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전격 투입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침해 사안은 당사자 간 갈등이 깊어진 후에는 실질적인 관계 회복이 어려운 만큼, 갈등 초기 단계부터 교권보호관을 중심으로 전문성을 갖춘 갈등조정관이 세심하게 개입해 진정한 화해와 상호 존중의 학교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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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 사업 결과 보고회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0일 교육부 관계자와 전국 16개 시도 업무 담당 장학사, 충남교육청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위원 70여명을 대상으로‘2026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관리 지원 사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협력사업으로 유아 나이스에 기반한 유치원 생활기록부 작성·관리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아교육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특히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유아 발달 상황 작성 기록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교원의 업무 효율화를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날 결과 보고회에서는 △2026 유치원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 현행화 △유아 발달 상황 작성 현장 지원 자료 개발 △전국 유치원 교원 대상 연수 자료 개발 및 역량 강화 지원 등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며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향후 전국 유치원 현장에 자료 17,000부를 보급하고 대표 강사 활용 생활기록부 기재 요령과 유아 발달 상황 작성 연수 운영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유치원 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담는 중요한 교육 기록이다”며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유아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교육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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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놀이로 만나는 환경, 인공지능으로 넓어지는 배움”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9일부터 15일까지 도내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놀이로 만나는 환경, 인공지능으로 넓어지는 배움’을 주제로 인공지능·디지털 및 환경·생태교육의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의 수업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서산, 공주, 아산 3개 권역에서 총 3회 대면으로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생태교육의 실제 △생각해 보고 연결해 보는 환경 이야기 △방과후 틈새 속 유아 환경교육 나누기 △유치원과 인공지능의 만남: 교육 정보 기술 활용하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놀이 중심 수업 사례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자기기와 인공지능 활동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디지털 활동과 유아의 일상 및 놀이와 연계한 환경교육 사례를 공유해 질 높은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인공지능과 환경교육을 유아의 놀이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내실 있는 방과후 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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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유·초·특수학교 신규 교사 318명 선발
충남교육청, 유·초·특수학교 신규 교사 318명 선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신규 교사 선발을 위한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9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도교육청은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통해 △유치원 교사 25명 △초등교사 233명 △특수학교 교사 60명 등 총 318명의 신규 교사를 선발할 예정이다.응시 원서는 이달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 또는 내년 2월 이내 취득 예정자이며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시행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인증을 받아야 한다.제1차 시험은 11월 7일에 실시하며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2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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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법률동행단’ 출범
충남교육청, ‘교권법률동행단’ 출범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일 ‘교권보호관’정식 출범에 맞춰 교원들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특이 민원으로 인한 교원과 학교의 고충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권법률동행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교권 보호 변호사 동행 서비스와 특이 민원 대리 지원을 대폭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교권 침해에 대한 법률 지원 확대는 이병도 교육감 취임 1호 결재인 ‘교권보호관 신설’의 핵심 실행 과제로 교권법률동행단은 교원이 교육활동 침해와 무분별한 특이 민원을 홀로 감당하지 않도록 도교육청 차원의 강력한 행정·법률적 울타리를 구축하기 위해 출범했다.새롭게 위촉된 13명의 ‘교권법률동행단’은 교원단체의 추천을 받은 검증된 전문 변호사들이 대거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도교육청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유능한 법률 전문가들을 충남 모든 지역에 배치 및 연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9월부터는 기존의 법률 상담, 조사·수사 동행에서 각종 심의와 법원 출석 동행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고 특수교육실무원 등 기존에 법률 지원을 받지 못했던 직종으로까지 대상을 확대했다.한편 학교와 교원 대상 특이 민원을 대리할 수 있는 담당 변호사를 배정해 해결하는 특이 민원 대응 서비스를 운영함으로써, 교권 침해만큼이나 학교와 교원의 교육활동에 어려움을 줬던 특이 민원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 보호는 단지 교원 개인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든 학생의 학습권과 학교의 교육력을 지키는 공교육의 핵심 기반이다”며 “선생님들이 더 이상 외롭게 고립되어 괴로워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법률·행정 지원을 촘촘히 강화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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