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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4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2일 서산시 일원에서 제14회 충남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이에 앞서 19일에는 당진학생수영장에서 수영 종목 경기가 사전 경기가 열렸다.올해 대회에는 선수 1103명을 포함해 총 2053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00여명이 늘어난 규모이다.대회는 육상 종목 외 5개 종목이 진행되며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체육 한마당으로 운영됐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풍성한 체육 축제로 준비됐다.다양한 체험공간과 더불어 특수학교 학교 기업에서 운영하는 카페 및 홍보관 등이 마련돼 참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번 대회를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국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이병도 교육감은 대회 현장에서 충남장애인체육회, 교육지원청 교육장, 특수학교장 등과 차담회를 갖고 장애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어 시군 선수단과 체험 공간 운영 진을 격려하며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이 충남 교육의 희망이다”며 학생들을 응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장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대회를 장애 학생 체육 꿈나무 육성의 산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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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신규 공무원 임용장 교부식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도 신규 공무원 174명을 대상으로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이번 교부식을 통해 임용장을 받는 신규 공무원은 교육행정 138명, 전산 4명, 사서 6명, 공업 2명, 보건 1명, 식품위생 4명, 조리 1명, 운전 18명 총 174명이다.이날 교부식에는 신규 공무원과 가족,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임용장 교부 △공무원 선서 △행정국장 축하 말씀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 공무원들은 공무원 선서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성실히 봉사하고 법과 원칙을 준수하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최병묵 행정국장은 신규 공무원들에게 임용장을 직접 전달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시군 교육지원청 및 도내 유초중고 등에 배치되어 예산, 회계, 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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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5대 정책 방향’ 본격 실천…6년 차 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 완성 나선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천안시, (주)노디너리, (주)메가터치, (주)세원테크, (주)정우산기, (주)한솔제지와 21일 충남교육청 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공 교육부터 취업,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천안 직업교육 혁신 지구는 지역 전략산업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구축하고자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하는 지역 직업교육 사업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충남 교육의 새 비전인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충남교육’을 직업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투영하는 첫 단계로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략산업 고용을 촉진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지능형 기계, 자동차 부품, 미래에너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또한 직업교육 혁신 지구 남학생들이 병역에 의한 경력 단절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병역 이행을 마치고 복직할 수 있게 복직 제도 도입에 힘쓰기로 했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은 충남 교육이 지향하는 ‘모두의 성장, 미래동행’ 이라는 핵심 가치를 직업교육 현장에서 증명하는 뜻깊은 청사진이다”며 “학생들이 지역의 기술 명장과 핵심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천안시, 직업계고 참여 기업과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며 취업 기회 확대와 후학습 연계 등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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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관리자와 교권보호 정책 방향 모색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1일 천안교육지원청에서 ‘학교 관리자와 함께하는 교권 보호를 위한 경청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경청 대화는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권 보호의 현실과 지원에 대한 의견을 직접 듣고 교육 현장과 교육청 간 소통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교권 보호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교권 침해와 교육활동 보호 사례를 공유하고 교권 보호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충남 교권 보호 정책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형식적인 정책 설명이나 일방적인 의견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관리자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학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교권 보호 정책은 교육청이 일방적으로 마련하기보다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경청 대화를 계기로 학교 관리자와 교원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교원이 존중받으며 학생의 배움과 성장이 함께 이루어지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경청 대화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교권 보호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활동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 학교가 신속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1
충청중심뉴스충남교육청천안교육지원청교권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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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우수 실적 거양
충남교육청,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 우수 실적 거양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최대 축제인 ‘2026년 제55년차 전국영농학생축제대구대회)’에서 충남 대표 대표단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충남 미래 농업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충남교육청 소속 학생들은 전공경진 및 과제 이수 발표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농업기술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실습 중심의 미래 농업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전공 지식과 현장 적용 능력에서 심사 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천안제일고 양경민 학생은 농기계 정비 종목에서 주산산업고 김태민 학생은 식품 가공 종목에서 각각 종목 1위를 차지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세부 수상 내역은 △전공경진 분야: 식물자원, 동물 자원, 식품 가공, 농업기계, 조경 △실무능력 경진 분야: 농기계 정비, 농식품 조리, 제과제빵, 애견 미용 △과제 이수 발표 분야: 연구과제 개인·공동 △한국영농학생연합회축제 분야: 골든벨, 예술제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밤낮으로 실기를 연마해 충남 교육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의 학생들이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첨단농업 기반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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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환경 사랑 학생동아리 발표 대회’ 성공적 마무리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이 18일 충남기후환경교육원에서 ‘2026 환경 사랑 학생동아리 발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발표 대회는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학생 주도의 생태적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우수한 생태 전환교육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속 가능한 내일을 여는 환경 사랑 학생동아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충남 도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의 환경 동아리들이 다수 참여해 그간의 실천 성과를 겨뤘다.충남교육청은 지난 4월 참가 신청을 시작으로 9월 초 1차 서면 보고서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선정된 초등 9팀, 중등 9팀 등 총 18개 우수 동아리가 이날 본선 현장 발표에 참가했다.본선에 오른 학생들은 △생태환경 및 생물다양성 탐구 △환경 독서 및 교육공동체 확산 △기후변화·탄소중립 실천 △‘초록발자국’앱을 활용한 생활 속 환경 실천 등 다채로운 주제로 팀당 5~6분간 현장감 넘치는 자료를 활용해 발표를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은 심사 위원들의 질의에도 자신들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답변하며 미래 생태 시민으로서의 높은 현장 대응력을 보여줬다.충남교육청은 1차 보고서 심사와 2차 본선 발표 심사를 합산해 초등부와 중등부 각각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4팀을 최종 선정했다.우수 동아리는 교육감 상장이 수여되며 동아리를 열정적으로 이끈 지도교사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충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발표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환경 지식 습득을 넘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천하는 ‘충남 생태 전환교육’의 핵심 가치를 잘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전체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일궈 나갈 수 있도록 생태 시민교육과 학생동아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발표 대회를 마친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은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의 전시 체험관을 둘러보며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것으로 이날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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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추석 맞아 따뜻한 사랑 나눔 실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18일과 21일 도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여, 예산 등 여러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를 통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을 위해 힘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이어 충남교육청 부교육감과 행정국장도 각각 아산, 천안 등 도내 아동 공동생활 가정과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아동과 시설 관계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이병도 충남교육감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명절이다”며 “이번 방문이 아이들과 시설 관계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매년 명절과 연말에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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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뮤지컬 연구회 ‘무대WE路’ 창작 뮤지컬 ‘학교, 우리들은 Season 3’ 공연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충청남도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대공연장에서 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무대 WE路’의 제6회 정기공연인 창작 뮤지컬 학교, 우리들은 Season 3를 개최한다.충남교육뮤지컬연구회 ‘무대 WE路’는 2019년 도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교 밖 전문적 학습공동체다.방과 후와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육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을 강화하고 뮤지컬을 도입한 융합 수업을 꾸준히 연구해왔으며 매년 완성도 높은 정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이번 공연은 학교를 배경으로 온라인 도박에 빠진 학생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고 있다.최근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 도박 문제가 교육적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대본을 직접 집필해 현장감 있게 풀어냈다.특히 이번 무대에는 둔포중학교 뮤지컬 자율 동아리 ‘DP 롤라’학생들이 특별 공연으로 참여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화합의 장을 완성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바쁜 교육 활동 속에서도 열정을 모아 결실을 맺은 선생님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공연이 교육 가족과 지역민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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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2026년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를 개최한다.2026년 의장 도시 역할을 수행 중인 충남교육청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협의회는 전국 광역, 기초 지자체 및 교육청의 인권 보호 업무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다.협의회 첫날인 17일에는 울산인권연대 박영철 대표가 ‘인권기본법 제정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국가인권위원회 박광우 차별시정총괄과장이 ‘국가인권위원회와 지자체 인권 기구의 독립적 운영을 위한 과제’에 대해 발표한다.둘째 날인 18일에는 협의회 정례 회의 및 토론을 개최해 지방 인권 보호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감정노동 업무 담당자들의 소진 예방과 충남의 역사·문화 체험을 위한 수덕사 일대 문화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인권은 이제 선택이 아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기준이자 척도이다”며 “여전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지 않고 있는 현실은 우리 인권 담당자들이 해결해야 할 무거운 과제이다”고 말했다.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는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의 인권 구제 업무 담당자 간 정책 교류와 상호 협력을 위해 2017년 구성된 협의체로 해당 업무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의장 도시를 선정해 협의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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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 민주 학교 담당 교사 배움 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충남 민주 학교 담당 교사 배움 자리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2026 충남 민주 학교 담당 교사 배움 자리’를 운영한다.이번 배움 자리는 ‘광주에서 만난 민주주의, 충남의 교실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충남 민주 학교 담당 교사와 업무 담당자 등이 참여해 5·18 민주화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의 권리와 인권·평화의 가치를 학교 교육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참가자들은 국립 5·18 민주 묘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일빌딩245, 5·18 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을 탐방하며 민주주의와 시민의 권리,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탐구한다.또한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를 활용한 모둠활동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시민교육의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지식으로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권리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사들의 현장 중심 배움이 학교의 수업과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존중과 참여를 바탕으로 서로의 권리와 가치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배움 자리에서 공유된 교육활동과 수업 발상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충남형 시민 권리·평화·생태 3대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시민의 권리와 책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역사적 현장 탐방과 체험, 토론·성찰 중심의 교육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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