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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권 보호·생명 존중 이어가기 캠페인’ 전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부모의 자치 활동 기반을 다지고 교육공동체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도내 15개 시군 학부모회협의회와 함께‘상호 존중·생태 전환 이어가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교권 존중 및 긍정적인 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내용으로는 우선 교사 존중 및 따뜻한 소통을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운동을 펼친다.시군 학부모회협의회가 주도해 대면·비대면 방식의 이어가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기록 등을 공유하며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충남 학부모 환경의 날’을 지정해 15개 시군 협의회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는 쓰담 달리기 이어가기 활동도 전개한다.학교 주변 통학로와 지역사회 곳곳을 정화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와의 협력도 강화할 계획이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이어가기 캠페인은 학부모회가 단순한 지원 조직을 넘어,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상호 존중과 환경 가치를 직접 실천하는 모범적인 자치 활동이 될 것이다”며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하는 따뜻한 충남 교육 문화가 더욱 굳건히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10월 임원 배움 자리, 11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늘봄 한마당 부스 운영, 12월 성과 나눔 자리 등을 차례로 이어가며 학부모 교육자치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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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년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54명 위촉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 강당에서 도민과의 양방향 소통 강화를 위한 ‘2026년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위촉된 지원단은 도내 15개 시군에서 고르게 모집해 학부모 및 도민 39명, 교직원 15명 등 총 54명으로 구성됐다.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은 오는 11월 1일부터 1년간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한다.이들은 충남교육청 누리소통망에 게시된 주요 정책과 교육 소식 등을 널리 공유하고 각 지역 학교 현장의 훈훈한 미담과 우수 사례를 직접 발굴해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충남 교육 누리소통망 지원단 여러분이 충남교육청과 220만 도민을 연결하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모바일 친화적인 소통 경로 활성화를 통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 자치 실현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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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 참가 ‘디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 충남 대표 12명 출전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부터 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전국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 충남 대표 학생 12명이 참가한다고 밝혔다.‘디 키운 꿈, 제주서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특수학교 학생과 지도교사 등 500여명이 참가해 가죽공예, 로봇 조립 및 제작, 커피 제조, 제품 포장, 사무 지원, 외식 서비스 등 2개 분야 6개 종목에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 기능을 선보인다.충남에서는 지난 6월 13일 충남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2026 충남 장애 학생 직업기능경진대회에서 종목별 1위를 차지한 학생을 중심으로 12명을 충남 대표로 선발해 전국 대회에 출전한다.특수학교 지도교사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고려해 종목별 기능을 반복적으로 연습하고 실제 직업 현장을 고려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전국 대회를 앞두고 학생들의 직업 기능과 진로 역량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직업적 역량을 발견하고 실제 직업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자격증 취득 과정인 장애 학생 직업 실기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학교-산업체 연계 도제형 현장실습 지원, 복지관-산업체 연계 장애 학생 맞춤 일자리 지원, 장애 학생 대학 생활 체험 외에도 직업교육 중점 교육과정과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이병도 교육감은 “직업기능경진대회는 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다”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직업 기능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진로·직업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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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몰입지원관 운영 및 학교지원센터 전환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교육몰입지원관 운영 및 학교지원센터 전환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실무 부서인 교권보호관과 정책기획과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학교지원센터의 전환 방향과 추진 일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이병도 교육감의 공약인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지원시스템 구축’을 실현하기 위해 2027년 3월 1일 자로 ‘교육몰입지원센터’를 출범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기존 학교지원센터와 교육활동 보호센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학교지원센터 업무 중 교육활동 지원과 관련성이 낮은 업무는 축소하거나 폐지할 계획이다.또한 2027년부터 교권보호관 내에 ‘교육몰입지원팀’을 신설해, 교육지원청 센터를 총괄·지원하는 중심 조직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특히 현장 교원들의 요구가 컸던 ‘중등 단기수업 지원교사 인력 자원’을 확대해,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이 특별휴가 또는 공무상 병가를 사용하거나 교권보호위원회 출석 시 발생하는 수업 공백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원격 수업을 활용한 중고등학교 결·보강 지원으로 인력 자원이 부족한 교과의 수업 결손도 예방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기존 학교지원센터의 기능에 교육활동 보호 기능을 더해, 선생님들이 오롯이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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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모든 영유아에 차별 없는 질 높은 교육·돌봄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 모색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과학교육원 대강당에서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방향과 법제적·행정적 추진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2026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충남교육청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분석해 ‘모든 영유아에게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 실현’을 위한 충남형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 동향 및 향후 과제 △충남형 유보통합 추진 경과와 핵심 전략에 관한 발제로 진행됐다.이어 발표 자들이 참여하는 종합 토론을 통해 충남의 교육·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 방안과 현장 안착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병도 교육감은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과정에는 적지 않은 과제와 고민이 따르지만, 현장의 지혜를 하나로 모은다면 ‘차별 없는 양질의 교육과 돌봄 실현’ 이라는 결실을 반드시 맺을 수 있다”며 “오늘 포럼에서 제안된 소중한 고견들을 든든한 주춧돌로 삼아 충남형 유보통합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제언과 현장 의견을 면밀히 살펴 향후 충남형 유보통합 세부 실행계획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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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찾아가는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소통’ 으로 맞춤형 지원 강화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부터 22일까지 도내 6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특수교육지원센터 현장 소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소통은 교육지원청을 직접 찾아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각 지역에서 고민하고 있는 현안과 과제를 함께 논의하며 지역과 현장에 필요한 특수교육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현장 소통은 지역의 특성과 특수교육 여건,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주제를 중심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충남교육청은 해당 주제를 중심으로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이러한 현장 소통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경우 후속 지원과 연계를 통해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예정이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육지원청마다 다른 환경과 요구를 존중하면서도 충남 특수교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2027년 지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인력을 확대 배치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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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과 업무협약 체결, 공동 대응 체계 구축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6일 충남교육청 2층 1회의실에서 충남경찰청과‘교권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교권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청과 경찰의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안전한 학교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 이병도 교육감과 경찰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등 3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그동안 공동 대응이 필요했던 업무의 추진 경과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양 기관이 앞으로 펼쳐갈 협력 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했으며 이어진 기관장 인사말에서 이병도 교육감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 안전을 향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현장에 정착시켜 교육 가족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이병도 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안정과 교육활동 보호는 교육청과 경찰이 함께하며 지켜내야 할 최우선 과제이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양 기관의 긴밀한 소통과 원활한 공조를 통해 교원이 존중받고 학생이 안전한 모범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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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네 번째 전시, 나영란 작가 개인전
충남교육청 갤러리 이음 네 번째 전시, 나영란 작가 개인전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0월 6일부터 11월 26일까지 충남교육청 내 갤러리 이음에서 나영란 작가의 개인전 ‘기분_좋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랜 시간 그림과 멀어져 있던 작가가 다시 작업을 시작하며 마주한 감정과 움직임을 담았다.나영란 작가는 지난 10여 년을 스스로 ‘은둔 칩거’의 시간이었다고 표현한다.긴 침묵 끝에 다시 시작한 그림은 퇴근 후 자신만의 세계로 들어가는 통로가 됐다.작가는 대상을 그리고 지우기를 반복하며 완성된 결과보다 그리는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과 움직임에 주목한다.작가의 붓질은 대상에 머물지 않고 바탕까지 뻗어 나간다.레몬색, 암녹색, 보라색 등의 색을 겹겹이 쌓아 대상과 배경의 경계를 허문다.작품 앞에 선 채 온몸으로 붓질하는 움직임은 화면에 다양한 방향과 속도를 남기고 반복 속에서 리듬을 만든다.2010년 A Sweet Illusion, 2012년 saram이야기.com, 2023년 달콤한 허상 에 이은 이번 전시는 작가에게 새로운 출발이자 자신을 다시 만나는 시간이다.관람객에게는 색과 붓질의 박자를 따라 일상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각자의 ‘기분_좋음’을 떠올려 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긴 공백을 딛고 다시 작업을 이어 온 작가의 여정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격려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본 전시는 충남교육청을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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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우리 가족 캠프’ 부모·자녀 간 공감 소통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 ‘2026 우리 가족 캠프’ 부모·자녀 간 공감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가정의 기능을 회복하고 보호자의 긍정적인 자녀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일부터 4일까지 2회에 걸쳐 부여교육가족체험장에서 ‘2026 우리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전환되는 초등 5~6학년 시기의 학생과 보호자 총 26가족을 대상으로 추진됐다.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교와 가정 간 연계 교육을 강화해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머물며 정서를 나누는 캠핑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일상에서 발생하는 부모의 명령형·지시형 대화 방식을 탈피하고 ‘질문과 경청 중심의 공감 언어’를 익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세부적으로는 △보호자와 자녀가 각각 분리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상별 소통 프로그램 △가족 간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감사글 쓰기’△야간 정서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진솔하게 교감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아울러 주말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와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병행하며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정근란 초등특수교육과장은 “초등 고학년 시기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과 정서적 연결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전환기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가정으로 돌아가서도 긍정적인 공감 대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대화가 점점 줄어들고 아이의 마음을 어떻게 읽어줘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며 “그동안 아이에게 ‘빨리 해라’, ‘이것부터 해라’라며 명령하듯 말했던 제 모습을 깊이 반성하게 됐다. 아이와 온전히 눈을 맞추고 배운 대로 질문하며 대화하는 법을 실천해 보니 아이가 활짝 웃으며 마음을 열어 주어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일상 속 지속적인 실천을 도울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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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당뇨 인식 개선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 실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일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리솜에서2026 당뇨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편견을 넘어 공감으로 포용적 학교 건강 문화 조성’을 주제로 당뇨병이 있는 학생이 오해와 편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함께 방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당뇨 학생과 보호자, 학교 관리자, 보건교사, 담임·영양·체육 교사 등 협력 교직원 54명이 참여했다.1형 당뇨는 생활 습관과 관계없이 발병하는 질환이지만 여전히‘단 것을 많이 먹어서 생긴 병’ 이라는 오해가 남아 있어, 학생들이 학교에서 혈당을 측정하거나 인슐린을 주사하는 일조차 친구들의 시선을 의식하는 경우가 많다.토론회는 강의나 발표 중심이 아닌 참여형 원탁토론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보호자·교직원이 8개 원탁에 고루 섞여 앉아 모두가 동등하게 말하고 들을 수 있도록 했으며 전문 조력자가 진행을 맡았다.주요 토론 내용은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 △일상에서 경험하는 어려움 △학생·교사·보호자·학교·교육청 및 지역사회가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 등 제도적 논의보다 인식 개선을 통한 학교 문화의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충남교육청은 원탁별 논의 결과를 정리해 학교 현장 지원 자료로 환류하고 당뇨 학생이 차별 없이 생활할 수 있는 포용적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김병갑 교육국장은 “당뇨가 있는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이해해 주는 따뜻한 마음이다”며 “오늘 나눈 이야기가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가 자리 잡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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