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협력적 소통으로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충남교육청, 유보통합 정책 이해와 협력적 소통으로 현장 지원 역량 강화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아교육과 유보통합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 37명을 대상으로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정책나눔자리를 운영했다.이번 정책나눔자리는 유아교육과 유보통합 추진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적 공감대를 형성해 현장 중심의 유보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나눔자리 주요 내용으로는 △유보통합 주요 정책 사항 공유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간 협업 방안 모색 △전문가 특강 및 자연체험 활동 등을 운영했다.특히 박창현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의 ‘유보통합으로 여는 유아교육의 새로운 내일’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유아교육 정책 방향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유보통합 추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이번 정책나눔자리가 유아교육과 유보통합 업무 담당자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아이의 성장과 배움, 교사의 전문성과 자부심을 함께 잇는 충남형 유보통합 실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3
-
충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면 시행에 발맞춰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업·심리·복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통합적으로 발굴·지원해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되고 충청남도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 제정 및 기본계획 수립이 이어지면서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커졌다.이에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선도학교 운영 요령을 갖춘 전문가 10명으로 업무지원단을 구성했고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현장 밀착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상반기 동안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연수와 정보나눔자리를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하반기 자료 개발을 추진해 사업의 내실을 다질 계획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교직원으로 구성된 업무지원단을 통해 학교·교육지원청·교육청 간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현장 안착과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02
-
충남교육청, 복지 사각지대 지원하는 ‘징검다리교실’ 본격 운영
충남교육청, 복지 사각지대 지원하는 ‘징검다리교실’ 본격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밀착 지원하기 위해 ‘2026 교육복지안전망 징검다리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징검다리교실’은 교육복지 전문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도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비지정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마련된 충남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복지안전망’의 일환이다.학교생활에서 학생의 상태를 가장 잘 아는 담임교사나 지도교사가 직접 상담자가 되어 경제적·정서적·행동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한다.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400교, 1029교실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각 교실에는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1교실 당 1백만원 정도, 총 8억 8천8백만원 규모의 운영 비를 지원한다.특히이 사업은 복지 대상 학생을 별도로 분리하지 않고 교육과정 운영 중에서 자연스러운 사제동행 활동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수치심이나 낙인 효과를 예방하는 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징검다리교실은 가정환경이나 그 밖의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위축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디딤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감동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01
-
충남교육청,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관 신설 추진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교권 침해 사안에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교권보호관을 신설한다고 밝혔다.교권보호관은 교권 침해, 악성 민원, 아동 학대 신고 학부모 갈등 등으로 위축된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감 직속 전담 기구로 예방·대응·회복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교권보호관은 교권보호팀과 교권회복팀으로 구성되며 총 2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교권보호팀은 교권 침해 사안 대응, 법률 지원, 현장 조사, 갈등 조정 등을 담당하고 교권회복팀은 교육활동침해 예방, 피해 교원 심리 상담, 치유·회복 프로그램 운영, 교육활동 보호 정책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교권 침해 발생 시 신속대응팀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 즉시 출동하고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조사·법률 지원·갈등 조정까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피해 교원에게 심리 상담, 치료비 지원, 마음 건강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교육활동 복귀와 회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교권보호관은 충남교육청 7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이병도 교육감 1호 결재를 통해 교권보호관 추진단을 7월 6일부터 발족할 계획이다.추진단은 4급 상당 장학관을 단장으로 장학관, 장학사, 변호사, 주무관, 상담사 등 총 12명으로 운영된다.도교육청은 7월부터 교권보호관 설치를 위한 관련 규정 정비 및 행정절차를 본격적으로 진행해, 기구 신설과 필요한 정원을 차질 없이 확보해 나갈 계획이며 이후 단계적으로 전문인력을 확충해 교권보호관 체계를 완성할 예정이다.이병도 교육감은 “교권보호관이 교권 보호의 총괄기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를 빈틈없이 준비해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01
-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일 오후 3시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한다.이번 취임식은 행사 간소화 기조와 도민과 함께하는 취임식 흐름에 맞춰 의전을 최소화하고 실용성과 소통에 중점을 둔 행사로 진행된다.특히 이번 취임식은 이병도 교육감이 선거 기간부터 약속해 온 ‘도민 교육주권시대’ 실현 의지를 담아, 도민에게 열린 행사로 마련된다.이병도 교육감은 “이번 취임식은 도민들과 충남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연속성을 바탕으로 화합과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충남교육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01
-
충남교육청, 도민과 함께 2027년 교육예산 만든다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027년도 예산편성 과정에서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보장하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개월간 주민 의견 설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총 20개 문항으로 구성됐으며 △기초학력 책임교육 △독서·토론교육 △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진로·진학·직업교육 △예술·체육·문화교육 등 12개 분야 가운데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 분야를 선택하도록 했다.특히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사업과 재정 수요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예산 편성 시 우선적으로 고려할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한다.도민 누구나 충남교육청 또는 각급 학교 누리집 알림창을 통해 개인용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설문 결과는 관련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층 검토를 거쳐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이진석 예산과장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교육재정 운영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30
-
충남교육청, 학업성적관리규정 지원단 연수로 학생평가 신뢰도 높여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학생평가 실행력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생평가 기록의 안착을 위해 학업성적관리규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이에 30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도내 학업성적관리규정 지원단과 담당장학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업성적관리규정 정보나눔 지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이번 연수는 2026년 충청남도교육청 학생평가 계획에 따라 운영됐으며 학교별 학업성적관리규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맞춤형 정보나눔을 수행할 지원단의 전문성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바탕으로 학생평가의 내실있는 운영과 학교생활기록의 작성을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유기적 연계 기반을 공고히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지침과 교육부 훈령의 주요 개정 사항 분석 △ 학업성적관리규정 반영 방향 △ 학교생활기록의 내실 있는 기록 등을 주제로 한 분임 토의 형식으로 이루어졌다.연수에 참여한 지원단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업무 담당자와 대면 또는 비대면 방식으로 밀착 정보 나눔을 수행할 예정이다.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는 공교육의 근간이자 현장 교육과정 전문성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역량 강화 연수를 통해 지원단의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려, 학교 현장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선순환 체계를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학생평가 전문가 과정 연수, 질문중심 수업 연계 서·논술형 평가 연수 등을 지속해서 운영 함으로써, 학생의 올바른 성장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평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30
-
김지철 교육감, 12년간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길 마무리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학생 중심의 교육 철학을 실천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온 김지철 충남교육감의 12년 여정을 마무리하는 퇴임식이 29일 충남교육청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석별의 정 속에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준비한 전통악기 연주와 합창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축하 및 기념 영상 시청 △송별사 및 송시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충남교육과 함께 걸어온 김지철 교육감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한 후 1976년부터 30년간 영어 교사로 교단에 섰다.이후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충남도의회 교육의원 및 교육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2014년 제16대 충남교육감으로 당선된 이래 제17대와 18대까지 3선 연임하며 충남교육을 이끌어왔다.김 교육감은 재임 12년간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위해 헌신하며 시기별로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제1기에는 청렴한 교육행정으로 낡은 관행을 끊어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충남교육의 장을 열었으며 ‘혁신학교’도입과 ‘지원 중심 행정 문화’정착으로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제2기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국 최초로 ‘3대 무상교육 체제’를 완성해 보편적 복지를 실현했고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서와 충남 온라인 학교’ 운영 및 ‘충남미래교육 2030'청사진 제시로 학업 공백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다.제3기에는 ’인간·기술·자연의 공존‘이라는 가치 아래 대한민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을 선도했으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생태 교육을 펼쳤다. 아울러 인구 절벽 위기 속에서도 촘촘한 돌봄과 안정적인 학교 신설을 추진하며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 ‘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였다. 김지철 교육감은 퇴임사에서 “'충남의 모든 교육은 학생으로부터 시작해 학생에게로 향할 것’ 이라는 약속은 제가이 자리를 떠난 뒤에도 충남교육의 본질로 굳게 남아 있으리라 믿는다”며 “이제 새로운 충남 교육의 돛이 오르는 만큼, 비록 걸어온 길이 다르고 생각이 달라도 아이들의 앞길을 밝히는 일에서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충남교육가족 여러분 덕분에 12년간 부끄럽지 않았고 아름다운 동행이 있었기에 더없이 행복한 교육감이 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2026-06-29
-
충남교육청, 공사 현장 직접 찾아 청렴 소통 공사 관계자 애로사항 해결
“충남교육청, 공사 현장 직접 찾아 청렴 소통 공사 관계자 애로사항 해결”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시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소를 예방하고 공사 관계자들의 윤리의식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시설 공사 청렴 전문상담반’을 3월부터 6월까지 도내 13개 시군 24개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운영했다.이 상담반은 도교육청 시설과가 주관해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사 감독의 부당 요구를 점검하고 현장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청렴한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공사 관리 및 감독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차단하고 공사 진행 중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줄이기 위한 청렴 추진 과제의 일환이다.현재 충남교육청은 매월 시군 교육지원청 발주 공사 현장 1~2곳을 선정해 시공사 대표, 현장대리인, 감리자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청렴 상담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공사 관계자들의 고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한 공사 관계자는 “청렴 상담반의 방문을 통해 그동안 말하기 어려웠던 현장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논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청렴한 공사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공사 관리 및 감독 분야 외부 청렴도 평가에서 부패 경험 ‘0건’, 청렴도 점수 92점을 기록하며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임재현 시설과장은 “충남교육청은 모든 공공시설 공사에서 청렴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이번 상담반 운영을 통해 공사 관계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고 투명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29
-
충남교육청, 2026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남교육청, 2026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 운영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 배움자리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이번 배움자리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업무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업무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한다.유아 독서교육 중점 사업은 유치원 99개 원과 어린이집 94곳 총 193개 기관에 6억원을 지원해, 유아의 문해력과 창의성 함양을 위한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배움자리에서는 △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 운영 계획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특성을 반영한 필수 과제 운영 방안 △독서 흥미 수준 측정 방법 등을 안내하며 질의응답과 사례 공유를 통해 현장과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유아 독서교육 중점 기관은 교원 역량 강화, 가정 연계 독서교육, 지역사회 체험학습, 유·초 이음 독서교육 등 다양한 독서교육 활동으로 운영된다.아울러 도서관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간 독서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도 노력할 예정이다.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아기의 독서 경험은 평생 학습의 기초가 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독서교육이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