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대학과 손잡고 ‘충남 온돌봄’ 고도화 나선다

충남 RISE늘봄 운영 관계자 협의회 개최

정상섭 기자

2026-07-14 10:21:16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교육청은 14일 오전 10시 충청남도청년센터에서 대학 중심의 방과후 돌봄 생태계 구축과 정주형 교육 돌봄 모형 고도화를 위한'충남 RISE 늘봄 운영 관계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해'충남 온돌봄'의 질적 내실화를 기하고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충남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 RISE 센터 성과관리팀, 권역별 중심 대학 책임교수 등 지자체와 대학의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참석자들은 △RISE 늘봄 사업의 운영 효율화 △'늘봄허브'내 대학별 우수 프로그램 등록 및 연계 활성화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대 및 다각화 방안 등의 안건을 상정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대학의 전문 역량을 초등 방과후 과정과 유기적으로 결합하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도출하는 한편 현장의 어려움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재원 확보 대책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최미경 초등특수교육과장은“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충남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며“도내 아이들이 어디서나 최고 수준의 교육과 돌봄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RISE 늘봄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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