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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관광 서포터즈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활동 중인 충남관광 서포터즈 130여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과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디지털 관광 홍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급변하는 디지털 홍보 환경에 대응해 서포터즈의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온라인을 통한 충남관광 홍보를 더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교육에 앞서 도는 충남 방문의 해 추진 현황과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서포터즈가 충남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충남 방문의 해 마무리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요청했다.이날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누리소통망 운영 전략 △누리소통망 콘텐츠 기획, 사진 촬영, 영상 편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첫 번째 강의는 유튜브 채널 ‘보리와냥이’를 운영하는 이소라 굿모먼트 대표가 맡아 관광 서포터즈의 역할과 콘텐츠 기획을 비롯해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법, 인공지능 활용 시 유의사항, 누리소통망 운영 경험·기술 등을 소개했다.특히 충남관광 캐릭터 ‘워디’ 와 ‘가디’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해 서포터즈의 이해를 도왔으며 공공기관 관광 홍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로 교육생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이어 두 번째 강의는 ‘52주 여행, 초록이 꽃피는 충청도 532’의 저자이자 여행 인플루언서인 김보현 메타킴보 대표가 ‘한번에 끝내는 누리소통망’을 주제로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채널 성장, 실전 적용까지의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했다.또 누리소통망에 최적화된 관광 콘텐츠 제작 기법과 실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경험과 기술을 공유해 서포터즈의 큰 호응을 얻었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서포터즈가 생성형 인공지능과 누리소통망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충남관광 서포터즈는 충남의 매력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는 관광 홍보의 핵심”이라며 “2025 2026 충남 방문의 해가 성공적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서포터즈와 함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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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난사고 예방 힘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24일 금산소방서 시민수상구조대 운영 현장을 찾아 물놀이 안전 관리 실태와 현장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수상구조대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추진했다.여름철 계곡과 하천을 중심으로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도 소방본부는 과거 수난사고가 발생했던 지역을 비롯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 관리와 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이날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은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구역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순찰 운영 실태를 확인했으며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근무 여건과 구조장비 관리 상태를 살폈다.아울러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출동 체계와 관계기관 협력 체계를 점검했으며 구명환과 구명조끼 등 주요 수난 구조장비의 관리 상태도 확인했다.또 폭염 속 현장에서 근무하는 시민수상구조대원의 건강 관리와 안전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도 소방본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수상구조대를 중심으로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계곡·하천 등 주요 물놀이 장소에 대한 순찰과 안전 계도를 지속할 계획이다.백 소방본부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위험구역에 무리하게 접근하는 경우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시민수상구조대와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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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468곳 자체점검 완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의무이행 자체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 소관 대상 시설에 468곳에 대한 소관부서별 자체점검 결과 공유 및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사항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앞서 도는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10개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업무처리절차 안내서 마련 △안전관리자 의무교육 이수 등 의무이행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점검 결과, 관계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었으며 보완이 필요한 즉시 개선 조치 및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우수 사례는 부서 간 공유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무이행 점검과 부서별 자문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위험요인 발굴하고 개선 하는 자체점검을 실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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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품질관리 강화로 부실공사 예방한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도 인재개발원에서 ‘건설공사 품질관리 실무 및 건축구조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군 건축·안전 담당 공무원, 건축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건설현장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고 건축구조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부실시공 예방 및 안전한 건축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교육에서는 △건설공사 품질관리 및 관련법령 △토공사·골조공사 품질관리 실무 △건축구조의 이해 △콘크리트 강도관리 △거푸집 및 동바리 구조안전 검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특히 최근 건설공사의 품질관리 기준이 강화되고 구조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건설공사의 품질관리는 건설기술진흥법 및 관련 업무지침에 따라 공사 전과정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시설물의 안전성과 내구성 확보를 위한 핵심 요소이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축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건설공사의 품질 수준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건설공사의 품질과 구조안전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전문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중·소규모 건축공사 안전 관련 자문,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 등 다양한 건축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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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조 원 투자계획’ 광속행정 지원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도내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의 신속한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해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을 본격 가동하고 기업 투자 종합 지원 체계 마련에 나섰다.도는 2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충남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1차 회의를 열고 첨단산업 투자 종합 지원 계획 수립 방향과 분야별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전담조직 구성은 지난 14일 실국원장회의에서 박수현 지사가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계획의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종합 지원 계획 수립과 전담조직 구성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행정부지사 직속으로 운영하는 전담조직은 도 14개 부서와 3개 시군, 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삼성에스디아이·에스케이텔레콤 등 투자기업, 한국전력공사·한국수자원공사·호서대·한국산업단지공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기관 협력 체계다.전담조직은 기업 투자 전 과정을 맞춤 지원하는 핵심 거점으로서 △기업 협력 △인허가 지원 △기반 조성 △인력 지원 △재정 지원 등 5개 실무를 추진한다.기업별 전담 공무원 지정과 기업 긴급 소통 체계 운영으로 기업의 어려움을 신속히 해결하고 인허가 신속 처리 체계를 구축해 기업의 기회비용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 도는 3력 혁신을 중심으로 광속행정을 통한 전력·용수 공급과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투자 보조금 및 세제 지원 등 투자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지원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참석자들은 투자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고 신속한 투자 계획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도는 이날 논의 결과를 검토·반영해 오는 30일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 지원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이후 산업통상부가 7월 30일부터 운영하는 ‘충청권 첨단전략산업 대도약 전담조직’에도 적극 참여해 도 지원 계획이 충청권 종합 지원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고 분기별 회의를 통해 기업 투자 이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지속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홍 부지사는 “기업이 계획한 투자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하고 신속한 지원체계 구축으로 우리 도가 대한민국 첨단전략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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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하는 충남, 내년 정부예산 확보 ‘시동’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민선 9기 ‘통하는 충남’출범과 함께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2027년 정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한 기획예산처 대응에 나섰다.박 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장관-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만나 주요 도정 현안의 예산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을 건의했다.이어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홍지선 제2차관, 김영한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과 면담을 갖고 도로·철도·항공 등 사회간접자본 분야 핵심 현안의 국가 계획 반영과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시 충남혁신도시에 대한 특별한 배려를 요청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 지사는 이날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명했다.이날 기획예산처에 건의한 주요 사업은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제6차 국도·국지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공연 △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 등 8건이다.이들 사업은 총사업비 3조 9849억원 규모로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381억원 반영과 예타 통과 등 사전 절차 추진을 함께 건의했다.특히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은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해 충남 서해권의 수도권 철도 접근성을 높이고 국가 철도망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조속한 설계 착수를 위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또 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구축은 디스플레이 산업 초격차 기술 확보와 국가 연구개발 기반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미래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 차원의 정부예산 반영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박 지사는 국립 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 충남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신축, 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 등 지역 균형 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국토교통부에는 △보령-대전 고속도로 국가 계획 반영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 △서산공항 건설 △2차 공공기관 이전 충남혁신도시 유치 등 충남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회간접자본 사업에 대한 협조를 구했다.보령 대전 고속도로 건설은 충남 서해안과 내륙을 연결하는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해 충청권 메가시티 교통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을 요청했다.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주요 철도사업은 충청내륙철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장항선-수서고속철도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 등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15조 6092억원 규모다.서산공항 건설 사업에 대해서는 도가 제안한 공항건설계획의 긍정적 검토와 기획예산처 협의 등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하고 사업 필요성을 피력했다.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는 충남혁신도시를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충남 지역산업과 연계한 기후·에너지·환경, 경제·산업, 국방, 문화·체육·관광 등 4대 기능군 50개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더해 세종시 출범에 따른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제외되며 발생한 인구·면적·경제적 손실 등 충남의 희생을 고려한 보상형 이전 차원에서 1차 이전 규모인 13개 공공기관을 우선 배정한 뒤 나머지 기관을 혁신도시별로 균형 있게 배치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아울러 정부의 ‘5극 3특’국가균형성장 전략을 뒷받침하고 지역 균형 발전의 중심축이 될 충청광역연합의 역할을 강조하고 초광역 교통망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정부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박 지사는 이날 인공지능·디지털 등 첨단 미래산업 발전과 교통 기반 개선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의 균형 있는 추진을 통한 ‘통하는 충남’의 담대한 도약을 강조했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도는 다음 달까지 정부 예산안 심의 기간 지휘부와 실·국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국회를 대상으로 핵심 사업에 대한 설명 활동을 이어가는 등 내년 정부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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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경찰시험장 문 활짝…고교생 실전 체험 지원
충남도립대, 경찰시험장 문 활짝…고교생 실전 체험 지원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가 올해 전면 개편된 경찰공무원 체력시험에 맞춰 지역 고교생들에게 실제 시험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경찰 인재 양성에 나섰다.충남도립대학교는 24일 대학 내 순환식 체력측정실에서 강경상업고등학교 재학생 28명과 인솔 교사 2명을 대상으로 ‘경찰공무원 임용 역량 강화 순환식 체력평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찰행정학과의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2022년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다.올해부터 경찰공무원 채용시험 체력평가가 순환식 체력검사 방식으로 전면 개편됨에 따라 강경상업고 학생들이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체력평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충남도립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2023년 일반대학 가운데 선제적으로 경찰청 인증 순환식 체력평가 장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실제 시험장과 동일한 환경을 갖춘 체력측정실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경찰을 꿈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도 시설을 개방하며 실질적인 진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이날 학생들은 장애물 코스 달리기와 장벽 넘기, 인명 구조, 경찰방패 밀고 당기기 등 순환식 체력검사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시험과 같은 환경에서 실전 감각을 익혔다.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의미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경찰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확대했다는 점이다.경찰시험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교육환경을 지역 고교생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진로 체험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립대학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정명규 총장은 이날 학생드을 직접 만나 격려했다.정명규 총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경찰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경찰 임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대학의 교육 인프라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문을 열어 놓겠다.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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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완 부지사 폭염 대비 쪽방촌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장마에 이은 폭염으로 기후 취약 계층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가 폭염 대응 현장 점검에 나섰다.홍 부지사는 24일 폭염 취약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 확인, 현장 중심 대응 체계 강화 방안 모색 등을 위해 천안시 동남구 봉정로 일대 쪽방촌을 방문했다.이날 방문에서 홍 부지사는 폭염 취약 계층의 냉방 등 주거 환경과 안전 관리 실태를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관리 어려움과 생활 불편,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현장에 동행한 관계 공무원들에게는 냉방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폭염 취약 계층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미흡한 사항은 즉시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홍 부지사는 “폭염은 이제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폭염이 끝날 때까지 취약 계층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총력 대응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도는 폭염을 계절적 현상을 넘는,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보고 △고령층·1 2인 거주민·쪽방촌 등 취약 계층 집중 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강화 △쾌적한 보행 환경을 위한 폭염 저감 시설 확충 △양심 양산 대여소 운영 확대 △안전 파트너 활용 1대 1 안부 확인 등을 중점 추진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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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명의 공문 위조 경찰에 고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도지사 명의 직인을 도용한 위조 공문을 이용해 도내 목욕장업소를 대상으로 소방물품 구매를 유도한 사건이 발생,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건은 지난 22일 오후 도내 한 목욕장업소가 도에 도지사 명의 공문의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문의하면서 확인됐다.도 조사 결과, 이날 이 목욕장업소에는 미상의 인물이 도지사 직인이 찍힌 공문을 휴대전화로 전송한 뒤, 화재 예방 소방시설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소방물품 구매를 요구했다.해당 목욕장업소는 도 안전정책과로 공문이 진짜인지 물었고 도는 이 공문이 위조된 사실을 즉시 확인한 뒤, 이를 중대 위법 행위로 판단하고 관할 경찰에 고발했다.도는 또 관련 부서와 시군에 사건 내용을 신속히 전파, 유사 사례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에 대한 홍보 활동 등을 펼쳐 줄 것을 요청했다.도 관계자는 “공공기관 명의를 사칭한 공문 위조 범죄가 숙박업소에 이어 목욕장업소에서도 확인된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공문을 휴대전화 등으로 전달받거나 현장 점검을 이유로 물품 구매을 요구받을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 관계자는 또 “도는 현재 ‘화재 예방 소방시설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도지사 명의 물품 구매나 선입금, 계좌이체 등을 요구하거나 유도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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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충남문화관광재단 제1기 ‘청년 그림자 이사회’ 위촉식 개최
문화예술·관광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를 더한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현장의 목소리를 재단 경영 및 정책 전반에 반영하기 위한 ‘제1기 청년 그림자 이사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사 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위촉된 제1기 청년 그림자 이사회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9명의 청년 현장 전문가로 구성됐다.이들은 예술인, 문화예술 기획, 로컬 크리에이터, 문화예술·관광 창업가, 청년 예술인 플랫폼 개발자 등 문화·예술·관광 현장에서 실무 역량을 입증해 온 청년 리더들이다.청년 그림자 이사회는 도민, 청년 체감형 정책 발굴을 위해 △외부이해관계자 관점의 정책 제언 △현장 의견 제안 △ SNS 홍보 확산 △현장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재단은 그림자 이사회를 일회성 자문기구가 아닌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상향식 소통 창구’로 가동해, 청년들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재단 사업에 전격 반영할 방침이다.이한수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직무대리는 “충남이 청년이 머물고 찾아오며 함께 성장하는 문화·관광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발로 뛰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 그림자 이사회를 든든한 파트너이자 소통 창구로 삼아, 청년들의 혁신적인 시각이 실제 정책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