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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행복누리센터’ 도민이 직접 살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청양군 행복누리센터에서 ‘도민평가단 기획조정균형분과위원회 현장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지난 6월 개관한 청양 행복누리센터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도민 시각에서의 이용 편의성과 개선·보완점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청양 행복누리센터는 도의 제2단계 제1기 지역균형발전사업비 110억 4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35억 6300만원이 투입됐으며 2021년 공공건축 심의를 시작으로 연면적 8418.97㎡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이 곳에는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등이 입주해 영유아 돌봄과 청소년 활동 지원, 외국인·다문화 가정의 지역 정착, 도민을 위한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날 기획조정균형분과 위원들은 행복누리센터 내 각 시설의 운영 상황과 주민 편의 및 안전 관리 상태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도 관계자는 “행복누리센터는 아이부터 청소년, 외국인 주민까지 세대와 국경을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균형발전 성과”며 “도민평가단이 현장에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 누구나 편안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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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보는 시선에서 사람을 보는 마음으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 직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식 개선 대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애를 바라보는 자신의 시선과 태도를 돌아보며 ‘사람을 존중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사회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의에서는 ‘로봇다리 세진이’의 엄마로 잘 알려진 양정숙 강사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의 전환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양 강사는 장애를 가진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해 온 경험을 담은 ‘어떤 일이 있어도’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편견에도 서로를 포기하지 않고 존중하며 함께 나아가는 것의 의미를 전했다.이와 함께 장애를 특별하거나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기보다 한 사람의 삶과 가능성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통합사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끝으로 장애인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 이라는 일방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기보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일상에서 건네는 말 한마디와 작은 행동 하나에서부터 존중을 실천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예문화를 확산하고 일상과 행정 현장에서 장애인의 권리와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는 포용적인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최원혁 충효예 기획관은 “양정숙 강사의 ‘어떤 일이 있어도’라는 메시지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까지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배제하지 않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공직사회가 먼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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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체험교육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북부체험교육원,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교육 현장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은 9월 15일 순천향대학교 본관 중회의실에서 순천향대학교 SCH영유아교육연구소와 영유아 교육·보육 발전 및 지역사회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영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영유아와 가정에 더욱 내실 있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영유아 교육·보육 관련 교육, 문화, 체험 행사 추진 △교원 대상 교육△연수 운영 △교육 콘텐츠 및 교재△겨구 개발과 보급 △전문 인력 정보 교유 및 사업 추진을 위한 자문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앞으로 유아교육원의 현장 중심 체험교육 역량과 SCH영유아교육연구소의 전문적인 연구 역량을 연계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또한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교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양은주 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두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영유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뜻깊은 출발이다”며 “앞으로도 영유아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지역사회 및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두 기관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세부 사업을 구체화하고 유아교육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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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모집 시작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2026년 제2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모집 절차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상반기 9개사를 지정한 데 이어 이번 하반기 모집을 통해 유망한 기업을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추가 발굴·육성함으로써 도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대상은 고용노동부 지침에 따른 5개 지정 요건을 충족한 도내 법인·단체다.지정된 기업은 3년의 지정 기간 동안 △충남 사회적경제기금 신청자격 △충남 사회적경제혁신타운 입주 지원 △공공기관 우선구매 대상 △사회적기업 육성 컨설팅 및 유통·판로 지원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도는 1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1일간 공고 및 신청 접수를 진행한 뒤 다음달 중 현장 실사·서류 검토 및 지정심사위원회를 거쳐 11월 최종 결과를 공고할 예정이다.도는 공모 신청에 앞서 16일 ‘2026년 제2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계획 설명회’를 열고 신청 방법과 심사 기준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전근환 도 사회연대경제육성과장은 “하반기에도 유망한 법인·단체를 적극 발굴해 도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며 “모집 공고에 도내 법인·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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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휴양공원 최적지는 서천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휴양공원 지정 제도 도입을 위한 토론회’에서 제도 도입 시 최적지로 서천 지역을 제시했다.이번 토론회는 김형동·김주영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공동주관했으며 학계와 비정부기구, 광역·기초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국립휴양공원 지정 기준 마련 방향과 제도 도입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논의했다.이 제도는 기존 국립공원의 보전 기능은 유지하면서도 지역의 생태자원을 국민의 휴양·관광과 연계함으로써 지역 주민과 국가가 상생하는 것을 목표로 도입을 추진 중이다.이 자리에서 도는 생태환경 보전과 국민의 휴양·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새로운 국립휴양공원 제도 도입에 대한 환영 입장과 함께 서천군 장항지역 조성 필요성을 강조했다.패널로 참여한 김영명 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국립휴양공원의 지정 시 하천·호수뿐만 아니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연안·갯벌·습지 등 다양한 생태환경 자원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표적인 대상 지역으로 서천군을 제시했다.서천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을 비롯해 금강하구, 유부도, 장항 국가습지 등 우수한 생태자원을 보유하고 있다.이와 함께 장항 브라운필드 생태복원 등 국가 차원의 생태복원 사업도 추진되고 있어 생태복원과 휴양·관광을 결합한 국립휴양공원 조성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도는 이번 토론회 논의를 바탕으로 국립휴양공원 관련 법·제도 마련 과정에 지속 대응하고 제도 마련 시 서천 지역이 국립휴양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영명 도 기후환경산림국장은 “국립휴양공원이 생태보전과 국민 휴양, 지역발전을 함께 실현하는 새로운 국가정책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 마련 과정에서 적극 의견을 제시하겠다”며 “향후 제도가 마련되면 서천군이 대표적인 국립휴양공원 대상 지역으로 검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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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고소한 향기 가득한 깻잎 따기 성료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지난 9월 12일 원내 텃밭에서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하는 ‘텃밭체험 깻잎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텃밭체험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작물을 직접 가꾸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고 오감 자극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자연놀이뜰 텃밭에서 깻잎 따기와 무순 솎아주기 활동을 진행했다.아이들은 밭에서 직접 향긋한 깻잎을 따보고 무순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솎아내어 주는 체험을 통해 식물의 성장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체험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평소 자주 먹는 채소들의 성장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즐거웠고 아이가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며 소감을 전했다.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장은 “아이들이 텃밭에서 흙을 만지고 작물을 직접 수확해보는 경험은 생명 존중과 협동심을 배우는 가장 효과적인 인성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어린이들이 자연과 친밀하게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연놀이뜰 텃밭체험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매월 계절에 맞는 농작물 수확 및 숲 체험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관련 정보 및 신청은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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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생애주기별 자연놀이’ 성료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생애주기별 자연놀이’ 성료 오감놀이부터 자연물 물들이기까지 발달 단계별 맞춤형 생태 놀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이 도내 영유아의 발달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생태 체험인 ‘생애주기별 자연놀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연령별 특성과 발달 과업에 맞춰 체계적으로 기획됐으며 자연 매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감각 발달, 정서적 안정, 그리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운영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세부 연령에 맞춰 차별화된 활동으로 전개됐다.만 1세를 대상으로 자연의 촉감과 향기를 직접 경험하며 신체 감각과 정서적 안정을 키우는 황토 흙놀이와 자연 향기주머니 만들기 진행 했고만 2~3세 대상으로 자연 속 색채를 탐색하고 표현력과 미적 감각을 기르는 치자 천연염색 및 봉숭아 물들이기 체험 운영했다.체험에 참여한 영유아와 보호자들은 자연 소재를 오감으로 탐색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다양한 표현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집중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무심히 지나쳤던 자연물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아이가 몸으로 직접 체험해 보며 즐거워하는 모습에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한편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영유아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숲 체험 인성교육, 문화 예술 연계 프로그램, 학부모 교육 사업 등을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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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사회서비스원, 충청남도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관리 본격화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 15개 시·군과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도내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시·군별 지역특화 통합돌봄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제공기관의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 간 서비스 운영 편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와 시·군, 충남사회서비스원이 현장을 함께 살피고 애로사항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먼저 15개 시·군의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중 가사·식사·병원이동·개인위생 등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제공기관 운영·관리 △제공인력 관리 △이용자 관리 △서비스 제공 △서비스 비용 청구 등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기관별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 분야 및 컨설팅 수요를 파악한다.맞춤형 컨설팅은 운영관리, 인사·노무, 재무·회계, 서비스 제공관리 등 기관의 요청을 반영한 분야별 전문가를 연계해 1:1 맞춤형 또는 집합형 컨설팅을 지원하고 기관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운영 상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확인된 현장 수요를 종합해 충청남도 통합돌봄 제공기관 돌봄 안내서를 제작·배포해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공통 기준과 절차를 제시할 예정이다.김영옥 원장은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역 주민의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기 위해 서는 지역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서비스 품질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 사회서비스원이 현장에서 함께 해답을 찾고 제공기관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통해 충남의 통합돌봄 서비스가 지역 간 격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사회서비스원은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2026년 2월 4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시·도 사회서비스원의 역할인 지자체 통합돌봄 운영지원, 통합돌봄 서비스 품질관리, 전생애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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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독일 ‘오토메카니카’서 충남 자동차부품 기업 유럽 시장 진출 이끌어
충남테크노파크, 독일 ‘오토메카니카’서 충남 자동차부품 기업 유럽 시장 진출 이끌어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8일부터 12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 전시회 ‘Automechanika Frankfurt 2026’에 참가해 도내 자동차부품 기업 8개사와 충남 단체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80개국 4400개 기업과 11만여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 및 애프터마켓 전문 박람회다.충남 TP 는 2026년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가했으며 KOTRA 한국관 내 단체관을 구성해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산업의 공동 홍보 효과와 바이어 접점을 극대화했다.전시회에는 △티케이이엔에스 △신태양 △세라컴 △이노베이스 △케이원티에스 △엘레트리 △세운물산 △영화테크 등 도내 8개사가 참여해 헤드램프 제습모듈, 전기차 브레이크 부품, 전동모빌리티 배터리 시스템, 차량관제 플랫폼 등 혁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충남 TP 는 단순 전시 참가를 넘어 사전 바이어 발굴, 한·영·독 전문 통역 지원, 글로벌 바이어 수출상담 및 비즈니스 미팅 매칭을 밀착 지원했다.그 결과 참가기업들은 총 172건, 약 265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고 총 3건의 MOU 를 체결하는 쾌거를 이루었다.주요 성과로는 엘레트리가 독일 SOL Motors GmbH와 전기오토바이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 재개발·공급 및 아시아 독점판매권 도입을 위한 MOU 를 체결했다.또한 케이원티에스는 이탈리아 Barbieri Group으로부터 농기계 전동화 배터리 팩 개발을 의뢰받았으며 이노베이스는 호주 Tranz Mile로부터 차량 운용 플랫폼 견적을 요청받는 등 전 참가기업이 실질적인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충남 TP 첨단모빌리티센터는 이번 성과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충청남도 독일사무소 및 나이스디앤비와 협력해 후속 지원을 펼칠 방침이다.아울러 오는 10월 예정된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에 터키, 독일 등 주요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기업과의 추가 비즈니스 협의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충남 TP 송인상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전시회는 충남 자동차부품 기업의 기술력을 글로벌시장에 입증하고 유럽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확보된 바이어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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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충남소방,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 ‘대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소방청 주최 ‘빅데이터 활용 및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전기차 화재 대응 통합서비스’관련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9일 청주 오송선하마루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소방 분야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현안 해결과 정책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충남소방본부가 대상을 차지한 인공지능·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소방 현안 해결 아이디어 제안 분야에는 예산소방서 송보미 예산장비팀장이 제안한 ‘EV-SAFE 119’를 비롯해 6개 작품이 수상 후보작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송 팀장의 아이디어는 전기차 충전기와 차량 충전정보에 건축물·화재·출동 데이터를 결합해 전기차 충전 상황에 따른 안전등급과 사고단계를 산출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화재 대응정보를 제공하는 전기차 화재 대응 통합서비스이다.도 소방본부는 이번 수상 아이디어가 실제 소방정책과 현장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앞으로도 소방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다.송보미 팀장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기차 화재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한 결과”며 “이번 아이디어가 실제 현장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소방 현장의 문제를 데이터와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려는 노력의 성과”며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한 소방행정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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