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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 받았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가 천안YMCA 청소년 대표들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충청남도지사 당선증을 전달받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방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의 권리와 책임을 배우고 정책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박 지사와 청소년 대표, 천안YMCA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모의투표 결과 소개, 당선증 전달식, 청소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선 청소년 대표단이 청소년 모의투표 추진 경과와 결과를 공유한 뒤 박 지사에 모의 당선증을 전달했다.청소년 모의투표 결과, 박 지사는 전체 투표자 1347명 가운데 5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충남도지사로 당선됐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남의 미래 등을 주제로 청소년 대표단의 목소리를 수렴했으며 앞으로 도의 청소년 정책 추진 시 반영할 뜻을 밝혔다.또 박 지사는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할 뜻을 밝히며 ‘통하는 충남’ 실현을 강조했다.도는 앞으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등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더 확대하고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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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잠자는 공유재산 깨운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도 소유 행정재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도는 2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행정재산 실태 조사 추진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조사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향후 활용 방안 및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도 소유 행정재산은 지속적인 취득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소수의 담당자가 관리하며 재산대장과 실제 이용 현황 간 불일치, 무단 점유, 행정 활용 종료 등의 한계점을 노출하고 있다.이 같은 상황에 따라 도유지에 대한 정확한 파악과 체계적·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 중인 이번 용역은 천안·공주·보령·아산·서산·당진 등 6개 시 소재 3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실태 조사는 재산대장 정비를 넘어 공유재산 관리 전반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재산대장 현행화 △무단 점유 의심 토지 발굴 △유휴 토지 및 보존 부적합 재산 조사 △지목 변경·합병 등 재산 정비 대상 발굴 △공간정보 기반 관리자료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조사 과정에서는 드론 촬영 및 공간정보, 지적·등기 등 공적장부 연계 현황 조사 등을 병행, 재산별 이용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이를 통해 무단 점유 의심 토지가 발견되면 현장 조사를 거쳐 변상금 부과, 사용 허가 또는 원상 회복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또 행정 활용 종료 토지나 장기 미 활용 재산은 행정 수요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활용 방안을 찾고 활용성이 낮은 재산은 처분 등을 통한 재산 운용 효율화 방안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조사 진행 상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남은 조사 기간 동안에는 시군 담당자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조사 결과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로 했다.김동헌도 재산관리과장은 “공유재산은 도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정확한 실태 파악이 효율적인 관리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재산 대장을 현실화하는 것은 물론, 무단 점유 예방, 유휴 재산 발굴, 공간정보 기반 관리 체계 구축 등 공유재산 관리 전반을 혁신해 도민의 재산을 더욱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행정재산 실태 조사를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조사 결과를 재산 관리 정책과 공간정보 기반 공유재산 관리 시스템에 반영해 공유재산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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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 치안정책 찾는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분과별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정책자문위원 00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한 자유 토론을 펼쳤다.분과별 토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이 제안됐다.참석 위원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강화 방안, 교통안전 개선,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눴으며 실행 가능성과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위원회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치안 정책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시 반영할 계획이다.또 정책자문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 목소리가 담긴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새로 합류한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폭넓은 현장 경험은 도 자치경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문단과 함께 도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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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참여기관별 사업 중간 보고 기업 및 사업 소개, 공장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은 인공지능·데이터·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충남·세종·충북이 참여하는 충청권 컨소시엄을 통해 전문 교육과 기업 협력 프로젝트, 취·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상반기 동안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교육과정 운영, 기업 연계 프로젝트 추진, 세미나 개최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취업 박람회와 정보기술 대기업 교육, 국외 연수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운영 현황과 추진 실적을 공유했으며 기관 간 협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선도기업 라파스 공장으로 이동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살펴봤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도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 양성하고 충남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은 대학생, 재직자, 일반인 등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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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과 ‘충남 발전·도민 행복’ 힘 모은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15개 시군과 한 자리에 모여도·시군 주요 정책 및 현안을 논의하며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했다.또 민선 9기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15개 시군과 함께 펼치기로 약속했다.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이날 지방정부회의는 도정 비전 및 정책 방향 설명,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 업무협약 체결, 시장·군수와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도정 설명을 통해 ‘통하는 충남’의 비전과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등 7대 목표, ‘참여와 소통의 열린 도정’등 21대 전략, 201개 도정 과제를 공유했다.업무협약은 도와 15개 시군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맺었다.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은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도와 각 시군은 △태극기 달기 운동 △어르신·국가유공자 ‘최고 예우’ △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등을 펼친다.도는 이와 함께 도청사에 15개 시군기를 함께 게양하는 상징적인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협약에 이은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어린이 무상급식 지원 △공주 백제 한옥단지 조성 △발전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지역사랑상품권 도비 지원 △서산공항 건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에 따른 연계사업 추진 △중부동서고속도록 건설 △충청산업문화철도 국가철도망 구축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속 추진 △도립파크골프장 조속 조성 △카이스트 부설 과학영재학교 조기 설립 및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기 정착 및 확대 지원 △덕산온천 체류 관광 거점 숙박시설 조성 등 시군 역점 사업을 논의했다.박수현 지사는 “지난 도정에서 성과를 거둔 정책은 연속성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고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제도와 관행은 시대 변화와 도민 기대에 맞게 고쳐 나아가겠다”며 “15개 시군과 함께 힘을 모아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박 지사는 이어 “AI 대전환 시대에는 공동체를 지탱하는 정신적 가치와 사람에 대한 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을 위한 시장·군수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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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으로 농어촌 미래 밝힌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주민이 태양광 발전수익을 직접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확산에 본격 나선다.사업부지 발굴부터 주민 참여, 발전사업 운영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2030년까지 3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의 유휴부지와 공공시설 등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수익을 주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이다.이는, △지역경제 활력제고 △공동체성 회복, △재생에너지 확대보급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주민이 주도하고 지역이 함께 혜택을 공유하는 구조로 추진됨에 따라 주민소득확대 및 마을 자치역량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정부에서 사업비의 최대 85%를 연 2% 내외의 저리 융자로 지원하며 발전수익은 주민 배당은 물론 마을복지와 공동체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정부는 올해 700개, 2030년까지 전국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충남도는 이에 발맞춰 2030년까지 도내 300개 이상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충남도는 사업 초기부터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 도내 ReSCO 기업 등과 협력해 사업설명회를 세 차례 개최했으며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64개 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그 결과 지난 5월말까지 접수된 1차 공모에는 11개 마을이 신청했고 오는 7월말까지 접수하는 2차 공모에는 35개 마을이 참여를 준비하는 등 사업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도는 사업 성공의 핵심인 부지 확보를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유휴농지, 공공시설, 도로 유휴공간 등 발전 가능 부지를 체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주민 참여 확대에도 나선다.이장단협의회와 새마을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자생조직과 연계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에너지 시민단체와 함께 ‘찾아가는 햇빛소득마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해 주민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또한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협력해 마을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사업 선정 이후에는 전력거래소와 함께 전력거래와 발전소 운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도 구축한다.발전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기금을 활용한 복지사업과 공동체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아울러 주민이 발전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농어촌 소득모델로 안정적인 기본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공동체 회복과 지역 일자리 창출, 탄소중립 실현을 이끄는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에너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에너지 생산과 소득을 함께 창출하는 새로운 농어촌 발전모델”이라며 “사업부지 발굴부터 협동조합 설립, 발전사업 운영까지 촘촘히 지원해 충남을 대한민국 햇빛소득마을의 대표 성공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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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갤러리, ‘UP TO 40% OFF’ 개최
CN갤러리, ‘UP TO 40% OFF’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6년 제 6차 정기대관 전시 ‘UP TO 40% OFF’를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작가 이종섭은 1988년 첫 전시회 이후 장르의 구분에 제약을 받지 않으며 설치, 입체 중심의 작업을 이어왔다.2023년 개인전 ‘오늘은 참 재미있었다’에서 재간둥이 캐릭터 'ZOLO-B'를 선보이는 등, 익살스러운 발상 가운데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작업이 돋보였다.작가 이종섭은 철을 산소로 자르고 용접하며 전통 서예에서 비롯된 필력으로 평면의 선을 입체 공간으로 확장하는 공간드로잉 방식의 조형 언어를 구현해 왔다.무엇에도 쉽게 길들여지지 않는 캐릭터 'ZOLO-B'의 몸짓과 표정을 통해 내면의 솔직한 순간들을 드러낸다.이번 전시는 2022년 이종섭 작가가 밀스튜디오에서 진행한 패션 주제의 전시 ‘Open Run 10 Collections’의 두 번째 시리즈다.옷의 구속에서 벗어난 개인의 등장을 다루며 관객에게 '원래의 나'로 돌아가 보라는 질문을 건넨다.CN갤러리는 이번 전시 ‘UP TO 40% OFF’를 통해 옷가게로 탈바꿈한다.전시장은 작가가 고안한 가상의 브랜드 'ZOLO-B Store'의 할인 매장으로 꾸며지며 관람객은 매장을 둘러보는 것처럼 작품 앞에 선다.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고 사이즈를 재보는 등, 재치 있는 놀이의 장이 열린다.작가 이종섭에게 지난 시대의 창작물은 보존되기보다 순환되어야 하는 것이다.재고를 덜어내야 그 자리에 신상품이 들어오듯, 지난 작업을 비워내야 다음 창작이 가능해진다.할인은 가치를 낮추는 행위가 아니라 다음 창작을 위한 공간 확보다.옷이라는 개념과 이질적인 철과 종이를 재료로 삼아, 통상적인 '의복'의 이미지와 기능에 균열을 내면서 관객에게 '비움과 갱신'이라는 태도를 건넨다.‘UP TO 40% OFF’를 통해 유쾌한 경험을 얻는 한편 비움과 채움에 대해 사유해볼 수 있기를 바란다.전시는 CN갤러리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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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청년센터–도도한콜라보,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남청년센터–도도한콜라보,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21일 전국 청년정책 플랫폼 ‘열고닫기’를 운영하는 도도한콜라보 와 청년정책 정보의 효과적인 제공과 청년 대상 정책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충남청년센터가 운영하는 충남청년포털과 전국 단위 청년정책 플랫폼‘열고닫기’를 연계해 충남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국 청년들에게 충남의 다양한 정책과 지역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지역 청년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 공유 △청년정책 홍보 콘텐츠 공동 제작 및 확산 △충남청년포털과 도도한콜라보의 ‘열고닫기’간 정보 연계 △청년 이용자 중심의 정책정보 제공 방식 및 플랫폼 기능 개선 △청년지원사업 관련 자문·교육·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충남에서 제공하는 청년정책을 전국 단위 청년정책 플랫폼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러한 연계를 통해 충남 청년은 물론 전국 청년들도 충남의 일자리, 주거, 창업, 복지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정책정보 제공 체계를 강화하고 충남을 떠나 타 지역에서 생활하는 청년들에게도 충남의 다양한 청년정책과 지역의 매력을 적극 알려 다시 충남으로 돌아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청년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 및 민간 플랫폼과 협력을 확대해 청년정책 홍보와 정보 전달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맞춤형 정책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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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안전체험관, 여름방학 이벤트 연다
소방본부 여름방학 이벤트 포스터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안전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30일간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전 업 더위 다운’ 여름방학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여름방학 기간 어린이의 생활 안전 의식을 높이고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계절성 재난에 대한 예방 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행사는 △포토존 운영 △재난 탈출 복습 퀴즈 △누리소통망 방문 인증 △특별 구조 시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이벤트 기간 상시 운영하는 재난 탈출 복습 퀴즈는 체험객이 정보무늬를 통해 안전 퀴즈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퀴즈를 맞힌 체험객에게는 가족당 일 1회 기념품을 증정한다.또 체험관 내 추억 만들기 포토존에서는 충남안전체험관 소방 캐릭터 ‘일구’ 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광복절 연휴인 다음 달 15∼17일에는 누리소통망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에게 아이스크림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다음 달 15∼16일에는 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이 직접 참여하는 ‘수난 로프 구조 시연’과 ‘구조장비 전시’를 진행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하는 구조 기술과 장비를 가까이에서 보고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충남안전체험관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또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종욱 충청남도안전체험관장은 “여름방학은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시기”며 “즐거운 체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익히고 온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여름방학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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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 추진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보령시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체계를 확대해 지역별 악취관리 기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악취는 산업시설,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환경 문제로 정확한 측정과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서산 대산공업단지와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현대제철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하반기부터는 축사와 축산분뇨재활용시설 등이 위치한 보령시 주포면 연지리 일원을 조사 대상에 추가해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축산시설 중심의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한다.기존 조사 지역에서는 복합악취를 비롯해 황화합물, 휘발성유기화합물, 알데하이드류 등 총 16개 항목을 조사한다.보령시 주포면 연지리 일원은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역의 주요 배출원 특성을 반영해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등 11개 항목을 분기별로 조사한다.이를 통해 악취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악취 저감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연구원은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와 축산시설 등에서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시군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조사 결과는 관계기관에 즉시 공유하고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서도 공개한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령시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를 계기로 도내 악취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조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