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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곡창작 공모전 ‘LOCAL PLAY’ 개최
충남콘텐츠진흥원, 충남 곡창작 공모전 ‘LOCAL PLAY’ 개최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충남음악창작소는 충청남도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창작 음악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LOCAL PLAY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충남의 지역·문화·관광·역사·자연 등 지역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창작곡을 모집한다.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으며 연령이나 거주 지역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공고일 기준 정식 발매·유통되지 않은 창작곡이어야 하며 참가자 개인 또는 팀당 1곡까지 출품할 수 있다.공모 접수는 9월 11일부터 10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응모는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충남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참가신청서 및 창작곡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은 예선과 결선의 2단계로 진행된다.예선을 통과한 5팀은 결선 무대에 진출하며 결선은 10월 8일 충남음악창작소 Live Hall에서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다.이 공연에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수상 규모는 총 상금 500만원으로 대상, 금상, 은상을 선정하며 대상 및 금상 수상자에게는 정식 음반 발매, 음원 유통, 뮤직비디오 제작 등의 부상이 주어진다.손병선 충남콘텐츠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이 단순한 음악 경연을 넘어 충남이 가진 다양한 지역 자원과 이야기를 대중음악이라는 친숙한 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남을 자신만의 음악으로 표현할 참신하고 개성 있는 창작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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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새로운 시작, 어려울 때 청소년전화 1388
“2학기 새로운 시작, 어려울 때 청소년전화 1388”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11일 천안 신부문화공원 및 학교 인근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새롭게 시작되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알리는 거리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이번 아웃리치는 2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청소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다양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특히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365일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1388’을 비롯해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일시보호소‘편안하루’, 청소년 심리적 외상 사업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또한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지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본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은“2학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과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아웃리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청소년전화1388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충청남도 및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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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충남 국제행사’ 전국에 알렸다
‘2027 충남 국제행사’ 전국에 알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2027년을 화려하게 빛낼 국제행사인 ‘제1회 섬비엔날레’ 와 ‘논산딸기엑스포’ 개최 소식을 전국에 알렸다.도는 11일 전북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전국시도공무원친선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가두 행진을 통해 충남 대표 국제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가두 행진은 한자리에 모인 전국 시·도 공무원들에게 국제행사 개최를 알리고 도의 역점 사업인 문화·관광·산업의 비전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도청 직원들은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와 ‘2027 논산딸기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과 딸기엑스포를 상징하는 우산을 활용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도가 준비한 이색 공연은 현장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충남의 미래 가치를 전국에 각인 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내년 개최 예정인 국제행사 중 ‘2027 제1회 섬비엔날레’는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58일간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펼쳐진다.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재)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움직이는 섬;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전시 주제로 한다.24개국 7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실내전시와 야외전시를 병행하며 관람객 27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주전시관인 원산도 해수욕장 ‘섬문화예술플랫폼’은 오는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2027 논산딸기엑스포’는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도는 이 기간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케이-딸기의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도 관계자는 “전국 시도공무원 친선체육대회라는 화합의 장에서 충남의 대표 미래 비전인 섬비엔날레와 논산딸기엑스포를 알리게 돼 뜻깊다”며 “충남 대표 행사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해 성공 개최의 열기를 뜨겁게 달궈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행정안전부와 전북도가 주최한 올해 전국 시·도 공무원체육대회는 10-12일 일정으로 축구 등 9개 종목 2300여명 규모로 진행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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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교통 안전, 공연·교육 결합해 효과 높인다
고령자 교통 안전, 공연·교육 결합해 효과 높인다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문화 공연과 안전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방식의 교통 안전 홍보를 펼치고 있다.도는 11일 논산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 안전한 충청남도 일상 안심 프로젝트’논산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과 교육을 통해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즐겁게 참여하면서 교통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날 행사는 장원나 tbn충남교통방송 진행자의 사회로 △‘떴다 우리동네 안전주치의’△‘떴다 우리동네 안전스타’순으로 진행했다.첫 번째 마당에서는 이장선 도경찰청 계장이 우리동네 안전주치의로 나서 교통 안전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이와 함께 ‘안전왕 선발 퀴즈’도 진행해 고령층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두 번째 마당에서는 가수 박주희가 우리동네 안전스타로 무대에 올라 신나는 노래와 함께 교통 안전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아울러 부대행사로 교통 안전 홍보물을 배부해 교통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안내했다.도는 올해 8개 시군을 대상으로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부여·금산·천안·청양에 이어 논산에서 행사를 진행했다.앞으로 10월 20일 서천군, 10월 28일 보령시, 11월 중 홍성군에서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는 남은 7개 시군을 순회해 현장 중심의 교통 안전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김용목 도 건설교통국장은 “새로운 형태의 안전 교육을 통해 고령자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라며 “도민이 직접 공감하고 즐기는 안전 문화를 확산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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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장관상 수상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1일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 시상식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바른 식문화 확산, 농업·농촌의 가치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단체를 발굴·포상하는 상이다.도 농업기술원은 단순조리실습 중심의 교육을 탈피하고 농업의 가치를 식탁으로 연결하는 충남형 식생활교육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도는 전국을 선도하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지도기관-행정-가공센터-농업인단체를 잇는 광역협력 네트워크를 가동했다.이를 통해 최근 5개년 총 4968회에 걸쳐 32만 8624명의 도민이 참여하는 결실을 거뒀다.주요성과로는 △유아 오감 미각 교육 및 초·중·고 텃밭 연계 미래세대 교육, △어르신 청춘밥상 및 남성 시니어 자립요리, 자살유족 치유밥상 등 사회적 배려계층 맞춤형 식복지 실현, △시·군 대표 농특산물 상품화 등이 꼽힌다.또한, 15개 시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현장 거점으로 농업인 가공창업 보육을 지원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리더를 육성했으며 376개 학교가 동참한 충남 그린푸드 데이, 사과데이 등 총 26만여 도민이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통해 로컬푸드 가치 소비를 이끌어 냈다.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도와 15개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학습단체와 도민이 한마음으로 농업의 가치와 건강한 식문화를 지켜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충남형 식생활 교육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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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주·부여 ‘전국 5대 관광권’ 선정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 공주·부여군이 정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됨에 따라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육성에 본격 나선다.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0일 발표한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청주 공주·부여 익산·전주 관광권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권 선정은 지방공항을 관문으로 인근 관광도시를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입국부터 이동·체류·체험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청주공항 관광권은 백제 역사와 전통문화가 이어지는 청주~공주·부여~익산·전주를 하나의 관광동선으로 연결하고 청주공항 입국객을 충청·전북권으로 유도할 수 있는 확장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충남도는 이번 선정을 통해 공주·부여를 대한민국 대표 K-헤리티지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공주는 웅진백제의 역사와 공산성·무령왕릉 등 세계유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야간관광을 강화하고 부여는 사비백제의 역사문화자원과 백제문화단지, 금강 수변관광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한다.또한 청주공항~공주~부여 간 관광교통망을 기반으로 공항과 관광지를 편리하게 연결하고 외국인 맞춤형 관광상품과 공동 해외마케팅, 숙박·쇼핑 등 관광 수용태세를 함께 개선해 ‘찾아오는 관광’에서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특히 공주·부여의 유네스코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익산·전주의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충청과 전북을 아우르는 초광역 K-관광벨트를 구축한다.문체부는 올래 연말까지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 한국관광공사가 참여하는 중장기 육성계획을 마련하고 해외 홍보와 지방공항 연계 관광상품 개발, 교통망 개선, 통합패스 도입, 특화 관광콘텐츠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2027년 정부예산안에는 5대 관광권 육성을 위해 국비 659억원과 지방비 276억원 등 총 935억원이 편성됐다.국비는 관광권 중심 해외 마케팅에 180억원, 지방공항·항만 연계 방한객 유치 143억원, 교통망 확충과 결제 편의 개선 149억원, 특화 관광 콘텐츠 육성에 18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관광권 선정은 공주와 부여의 세계적인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청주공항이라는 국제관문과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을 충남으로 직접 유입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항에서 들어와 공주·부여에서 머물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구조를 만들고 하나의 백제왕도라는 큰 틀 안에서 공주와 부여의 서로 다른 매력을 연결해 대한민국 대표 K-헤리티지 관광권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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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국립호국원 유치 등 부여군 현안 논의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도내 각 시군을 일과 시간 전 찾아 시장·군수와 현안을 논의 중인 박수현 지사가 이번에는 부여로 발걸음을 옮겼다.박 지사는 11일 오전 7시 40분 부여군청을 방문, 이용우 군수와 조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조찬간담회는 형식이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으로 달려가 소통하며 충남도 지원 사항을 적극적으로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는 박 지사의 뜻이 담겨진 행보로 아침식사 시간대인 점을 감안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이용우 군수는 △충남권 국립묘지 부여군 최종 유치 지원 △국제밤산업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재원분담 및 인력지원 △공주의료원 부여분원 설립 △세도면 돌풍 피해농가 실질보상 및 특별지원 건의 △궁남지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백제교 보수·보강 유지보수 공사 등을 요청했다.박 지사는 이 군수의 요청에 대해 크게 공감하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현안사업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박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15개 시군의 불균형을 바로잡는 것이 균형발전”이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시간과 형식에 관계없이 수시로 만나 필요한 곳에 도의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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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대회 두각
충남 의용소방대, 전국 강의경연대회 두각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소방본부는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생활안전 강의 분야와 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 출전한 대표팀이 각각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10일부터 11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열렸으며 전국 19개 시·도 의용소방대원들이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에서 강의 실력을 겨뤘다.대회는 분야별 외부 전문가 3명이 내용 구성, 강의 전개, 전달력 등을 심사하고 교안평가와 발표평가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생활안전 강의 분야에는 당진소방서 송악읍 여성의용소방대 이수희 대원이 출전해 ‘아파트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요령’을 주제로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심폐소생술 강의 분야에는 당진소방서 고대면 여성의용소방대 이미애 부대장과 권윤숙 반장이 장려상을 수상했다.박노광 도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전문성과 안전교육 역량을 전국 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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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장 마련
민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의 장 마련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가 자율방재단과 함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도는 10 11일 이틀간 태안군 서해안리조트에서 도·시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남도 자율방재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충청남도 자율방재단은 5150여명으로 구성돼 재난·재해에 대비한 안전 캠페인, 배수로 정비, 위험지역 사전 통제, 주민 대피 지원 등 다양한 방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올해 폭염 기간에 무료 생수 나눔, 폭염 알리미스티커 배부, 무더위 쉼터 예찰 등을 통해 주민 안전을 살피는 데 힘썼다.이번 워크숍은 자율방재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시군 공무원과 자율방재단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서산시와 논산시가 각각 재난 통신망 활용 사례,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와의 재난 대응 협력 사례 등을 우수사례로 발표하고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또 금호준 국가재난안전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풍수해 발생 시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전문교육을 진행하는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자율방재단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시군과 자율방재단 간 협력도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충남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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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전국 무대서 국토부장관상 ‘쾌거’
충남도립대 토지행정학과, 전국 무대서 국토부장관상 ‘쾌거’ (충청남도 제공)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립대학교 토지행정학과가 전국 대학생들이 지적·공간정보 분야 실무역량을 겨룬 무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 전공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충남도립대학교는 토지행정학과 임소미·성행호·노은성·김수창 학생이 ‘2026 국토정보 챌린지 경진대회’ 대학생 부문에 참가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국토교통부가 개최한 이번 대회는 지적·드론측량 분야의 기술과 실무역량을 겨루고 국토정보 분야의 전문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단위 경진대회다.특히 올해는 미래 국토정보 분야를 이끌 대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 부문이 처음 신설됐다.전국 대학생들이 참여해 지적·공간정보 분야의 전공지식과 측량 실무역량을 겨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충남도립대는 대학생 부문이 처음 열린 해부터 국토교통부장관상을 거머쥐며 토지행정학과의 현장 중심 교육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경진대회 입상을 넘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과 실무역량이 공직 진출과 현장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실제 수상자 4명 가운데 2명은 올해 지적직 공무원 시험에 최종 합격해 공직 입문을 앞두고 있다.대학에서 쌓은 전공지식과 측량 실무역량이 공무원 합격에 이어 전국 단위 경진대회 수상으로 다시 한번 증명된 셈이다.토지행정학과의 공직 진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토지행정학과는 올해에만 11명의 공무원 합격자를 배출하며 누적 공무원 합격자 265명을 기록했다.오랜 기간 축적해 온 전공교육과 자격증 취득, 공무원 시험 준비를 연계한 체계적인 인재양성이 꾸준한 공직 진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지적·공간정보 분야가 전통적인 측량을 넘어 드론과 디지털 기술 등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충남도립대는 이론과 시험 준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산업 및 공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역량 강화에 교육의 무게를 두고 있다.정명규 총장은 “전국의 대학생들이 실력을 겨룬 첫 무대에서 우리 학생들이 국토교통부장관상을 받았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며 “시험에 합격하는 것과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결국 하나로 이어져야 하며 이번 수상은 우리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 기술과 역량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수상 학생 가운데 2명이 지적직 공무원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265명의 선배들이 걸어간 길 위에 후배들이 새로운 성과를 더하고 그 성장이 다시 지역과 공직의 전문성으로 이어지는 것이 교육의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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