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 468곳 자체점검 완료

도, 상반기 중대시민재해 의무이행 자체점검 결과 보고회 개최

정상섭 기자

2026-07-24 14:00:14




충청남도 도청



[충청중심뉴스] 충남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의무이행 자체점검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도 소관 대상 시설에 468곳에 대한 소관부서별 자체점검 결과 공유 및 미흡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 논의 등 안전·보건 확보 의무이행 사항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도는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등 10개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계 법령 이행 여부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업무처리절차 안내서 마련 △안전관리자 의무교육 이수 등 의무이행 사항을 중점 점검했다.

점검 결과, 관계 법령에 따라 안전관리 체계를 적정하게 운영하고 있었으며 보완이 필요한 즉시 개선 조치 및 이행 여부를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우수 사례는 부서 간 공유하고 반복적으로 지적된 사항은 개선방안을 마련해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

도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의무이행 점검과 부서별 자문을 통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중대시민재해는 사후 대응보다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질적인 위험요인 발굴하고 개선 하는 자체점검을 실시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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