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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부터 메타버스까지 62개 강좌 무료 운영
문화예술부터 메타버스까지 62개 강좌 무료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유·초등학생의 특기·적성 계발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한 ‘2026년도 하반기 문화예술·창의체험 프로그램’을 8월 24일부터 12월 5일까지 2기에 걸쳐 총 62개 강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강좌로 구성했다.원예교실, 가야금 교실, 키즈 놀이체육, AI 로봇 등 문화예술과 메타버스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강 신청은 8월 3일부터 10일까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진행한다.교육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저소득층 등 우선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일반 모집은 공정한 수강 기회 제공을 위해 전산 추첨 방식으로 운영한다.강좌별 운영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과 디지털 분야를 체험하며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사고의 폭을 넓히고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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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과 지역 작가, ‘봄빛갤러리’에서 예술로 잇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8월 4일부터 31일까지 청사 1층 ‘봄빛갤러리’에서 초·중·고 학생과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전시 ‘예술로 잇다 ’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동부 관내 초·중·고 학생과 지역 작가가 함께 참여해 학교급과 세대를 넘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전시에는 학생 100여명이 제작한 15 15cm 소품 100여 점과 지역 작가 3명의 작품 3점을 선보인다.대표 작품인 박효정 작가의 ‘하 하 하’는 반복되는 문자와 조형 요소를 다양한 재료와 표현 방식으로 구성해 웃음의 감정을 시각적 리듬과 색채로 표현한 작품이다.양슬기 작가의 ‘집-series’는 나무, 돌, 황동 등 자연 소재의 질감과 특성을 살린 공예 연작으로 향기를 통해 현대인에게 위로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최기림 작가의 ‘생기-series’는 곤충을 형상화한 도예 작품으로 자연의 생명력과 회복의 의미를 담아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봄빛갤러리’를 통해 학생, 교원,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소통하는 전시를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을 잇는 다양한 전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전시가 학교와 지역사회가 예술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지역사회와 함께 공유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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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하나금융그룹,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전시·하나금융그룹,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하나 JOB 매칭 페스타 in 대전’ 이 8월 1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대전시청 2층 로비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지역 중장년 구직자를 위한 일자리 박람회다.현장 참여기업 18개사와 온라인 참여기업의 채용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채용 게시대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재취업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난을 겪는 지역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할 계획이다.중장년층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개인 창작자 체험관 등 4개 일자리 체험관을 운영한다.경력 상담과 이력서 작성 지도,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정책 홍보관, 부대행사도 마련한다.특히 인공지능 체험 공간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 진로 성향 진단 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건강 관리 체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 중장년층에게 알찬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하거나 행사장에서 현장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 면접에 참여한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의 면접비를 지급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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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속 경로당·건설 현장 안전 점검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4일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경로당과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특보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경로당의 냉방시설 운영 실태와 이용 현황을 살피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또한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과 시원한 물·그늘 제공, 온열질환 예방조치 등 근로자 보호 대책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대전시는 현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위기경보 ‘심각’단계에 따라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취약지역 예찰, 현장점검 등을 강화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특히 어르신과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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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도시의 미래 경관 비전을 담은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 수립을 위해 8월 5일 오후 2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에 따라 경관계획에 대한 시민과 관계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대전의 미래 도시경관 비전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은 급변하는 도시환경과 사회적 여건을 반영해 도시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계획이다.향후 5년간 적용될 경관정책의 기본방향과 실행계획을 담고 있다.이번 계획은 ‘품격도시, 대전’을 미래 비전으로 설정하고 도시·문화·일상의 품격을 바탕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경관 조성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도시의 특성과 변화된 개발 여건을 반영해 경관 권역과 경관축, 경관 거점 등을 재정비하고 중점경관관리구역 운영 방안과 단계별 실행전략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특히 과학수도 대전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노후계획도시 정비 등 도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도시경관의 방향을 새롭게 정립했다.자연과 과학기술,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 도시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공청회는 경관계획 발표,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한다.토론은 목원대학교 최정우 교수가 주재하고 경관 및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대전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관계획에 반영하고 시의회 의견 청취와 경관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4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대전시 관계자는 “도시경관은 도시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대전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실효성 있는 경관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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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 5개 자치구 방문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지영한 신임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8월 4일부터 11일까지 5개 자치구를 차례로 방문하며 민선 9기 시·구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 부시장 부임 후 자치구를 찾는 첫 공식 일정으로 시와 자치구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대전시는 △8월 4일 동구 △8월 5일 대덕구 △8월 6일 서구 △8월 7일 중구 △8월 11일 유성구 순으로 자치구 방문 일정을 진행한다.지 부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각 자치구청장과 환담을 갖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구 협력이 필요한 주요 현안과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시정의 성과는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자치구와의 긴밀한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 자치구와의 소통을 통해 자치구의 현안을 세심히 듣고 시와 구가 함께 해결책을 찾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앞으로 시·구 정책협의체를 구성·운영하는 등 자치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주권 시정 구현을 위한 시·구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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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삶과 예술을 잇는 인문학 강좌 운영
동대전도서관, 삶과 예술을 잇는 인문학 강좌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동대전도서관은 9월부터 11월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일반 독서문화 프로그램 ‘도서관에서 인문학 산冊’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그림·음악·영화·낭독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경험하며 삶과 사람, 예술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휘자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강좌로 운영한다.‘그림 산冊’은 어반스케치 기법을 활용해 책 속 풍경을 그리고 채색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음악 산冊’은 쇼팽을 비롯한 19세기 낭만파 대표 작곡가 네 명의 삶을 중심으로 시대적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살펴보고 클래식 음악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한다.‘영화 산冊’은 ‘작은 아씨들’, ‘위대한 개츠비’등 문학 작품과 영화를 함께 감상하며 두 예술 매체의 표현 방식과 시대적 의미를 비교한다.이를 통해 시대와 장르를 넘어 인간의 보편적 가치와 삶의 의미를 함께 탐색한다.‘낭독 산冊’은 관련 도서를 활용해 소리를 시각화하고 자연스러운 낭독 기법을 익히며 문학을 소리와 감성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은 우리의 일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는 힘을 길러주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중심으로 그림, 음악, 영화, 낭독을 함께 경험하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더욱 풍요로운 독서 문화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동대전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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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 “스포츠로 하나 되는 한·일 미래세대”
대전시의회 김영미 부의장 “스포츠로 하나 되는 한·일 미래세대”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김영미 부의장은 3일 2026년 제30회 한일청소년 스포츠교류 환영연에 참석해 일본 청소년 선수단의 대전 방문을 환영하고 양국 미래세대의 우정과 화합을 응원했다.대한체육회와 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충무체육관, 월평중학교 실내체육관 등 대전 일원에서 열린다.한국과 일본 초·중학생 선수단 436명과 통역 및 관계자 120여명 등 총 550여명이 참가해 축구, 배구, 농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교류경기를 펼치고 문화탐방과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김영미 부의장은 축사에서 “스포츠가 가진 가장 큰 힘은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양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청소년들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마음껏 펼치고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에 머무는 동안 과학도시 대전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하고 깊은 우정을 쌓길 바라며 대전시의회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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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미동·민향기 의원, 죽동중학교 설립 논의
인미동·민향기 의원, 죽동중학교 설립 논의 본격화 대전시의회 해법 모색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인미동 의원과 민향기 의원은 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죽동중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죽동지구 내 중학교 부재로 인한 통학 안전 문제와 향후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인미동·민향기 의원이 공동 좌장을 맡았으며 죽동중학교설립추진위원회, 대전시·교육청·유성구 관계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국회의원실 등 다양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죽동중학교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 죽동지구 학생들이 인근 중학교로 통학하기 위해 왕복 10차로 이상의 도로를 건너야 하는 등 통학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또한 죽동2지구 및 장대·봉명지구 개발에 따라 중학생 수 증가가 예상돼 기준 학교군 내 수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면서 중학교 신설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토론에서는 다양한 대안이 제시됐다.죽동중학교설립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은 죽동중학교 설립이 오랜 숙원사업임을 강조하며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이에 대전시와 교육청 관계자들은 죽동2지구 내 학교용지 재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죽동근린공원 부지 일부를 학교용지로 전환하는 방안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측에서는 이미 준공된 지구의 경우 지자체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에 맞춰 특구관리계획을 변경하면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인미동 의원은 이날 제시된 주민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죽동중학교 설립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민향기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대전시교육청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설립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대전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죽동중학교 설립이 조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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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대응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폭염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3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긴급 가동했다.3일 낮 12시 기준 대전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이날 오전 11시 25분 기준 지역별 체감온도는 △장동 33.9도 △세천 34.0도 △정림 34.1도 △대전 34.9도 △오월드 34.7도 등으로 시 전역에 강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이에 따라 대전시는 폭염 위기경보를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각 자치구에 홀로 사는 어르신과 노숙인, 야외 근로자 등 폭염에 취약한 시민에 대한 안전 관리와 예찰 활동을 강화하도록 요청했다.시는 담당 부서장을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 폭염 저감 시설, 이동 노동자 쉼터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매일 실시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아울러 폭염특보와 기온 변화 등 기상 상황을 수시로 살피고 시와 자치구, 유관기관 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적인 현장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자연재난”이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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