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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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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 서울·부산 출격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꿈씨패밀리와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로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찾아간다고 밝혔다.이번 투어는 2030세대가 밀집한 전국 대학 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대전의 도시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과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만의 매력을 전국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 투어는 5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캠퍼스에서 진행된다.행사는 매일 정오부터 운영되며 축제 기간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 및 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와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에게는 꿈돌이 호두과자, 성심당 마들렌, 꿈돌이라면, 곤약쫀드기, 꿈씨패밀리 스티커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또한 대전시 관광진흥과와 복지정책과, 2027 충청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등과 협력해 관광·축제·정책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이어 부산 투어는 5월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대학교 대동제 현장에서 진행된다.부산 지역 대학생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대전빵차’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도시브랜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올해 시즌3 투어는 단순한 경품 행사에서 벗어나 꿈씨패밀리 캐릭터와 꿈돌이 공동브랜딩 제품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대전시는 전국 단위 문화·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해 도시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김미경 대전시 홍보담당관은 “‘대전빵차 전국투어’는 젊은 세대와 직접 소통하며 대전의 새로운 도시 이미지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현장형 홍보 콘텐츠”며 “서울과 부산 대학가를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꿈씨패밀리와 대전의 매력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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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계약 컨설팅’ 으로 전세사기 예방 나선다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 전세피해지원센터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임대차계약 체결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세피해지원센터 기능을 기존 사후 지원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확대해 계약체결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최근 발의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취지에 맞춰 전세피해지원센터가 계약체결 전 상담 기능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예방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국토교통부, HUG,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대전 전세피해지원센터에는 전문 공인중개사인 ‘안전계약 컨설턴트’를 배치해 예비 임차인을 대상으로 전·월세 계약 관련 종합 상담을 제공한다.‘안전계약 컨설턴트’는 등기사항증명서와 건축물대장 등 공적 장부를 검토해 신탁등기 여부와 근저당권 등 선순위 권리관계를 분석하고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절차 등 계약체결 시 유의 사항도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유선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시 방문 상담도 병행한다.운영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시는 사업 초기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누리집 안내와 홍보물 게시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아울러 상담 만족도 조사와 통계 관리 등을 통해 상담 품질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전세사기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계약 전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는 예방 시스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계약 컨설팅’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보증금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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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미라클 베이킹’ 교육 운영
대전농업기술센터, 시민과 함께하는 ‘미라클 베이킹’ 교육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농업기술센터는 우리 쌀 소비 촉진과 가루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대전 시민 대상 ‘미라클 베이킹; 우리 쌀빵 마스터’과정을 6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5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최근 디저트 시장의 경향과 우리 쌀 가공 기술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는 ‘가루쌀’을 활용해 건강하면서도 감각적인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운영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가루쌀과 일반 쌀가루의 차이점 및 우리 쌀의 올바른 이해 △최신 경향을 반영한 제과·제빵 실습으로 구성된다.실습 메뉴에는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휘낭시에 △어니언올리브 포카치아 △쌀 시오빵 △상하이 버터떡 △흑미검은깨 쌀빵 등 다양한 메뉴가 마련돼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교육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내 가공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24명으로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5월 27일 오후 4시까지 ‘대전광역시 OK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선발한다.선발 결과는 5월 29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게시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가루쌀’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며 쌀 빵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최신 유행을 반영한 메뉴 보급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확대되고 건강한 식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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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시행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 시행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시는 2024년부터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해당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지속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제도권 학교 밖 청소년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보장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부터 18세까지 자녀다.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은 연 40만원, 중학생은 연 50만원, 고등학생은 연 60만원으로 차등 지급된다.해당 지원금은 학습 교재 구입과 독서실 이용, 예체능 교육,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 다양한 교육 활동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다문화가족 자녀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관할하는 가족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다만 예산 소진 시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 선정이 제한될 수 있으며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가족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사각지대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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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시립연정국악원, ‘명품국악 컬렉션’ 두 번째 무대 선보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은 대전방송과 공동 주최로 진행하는 2026시즌 ‘전통의 숨결’ 시리즈 ‘명품 국악 컬렉션’ 공연의 두 번째 무대를 5월 21일 저녁 7시 30분, 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의 주인공은 소리꾼 박자희다.전주 출신인 박자희는 음악극 ‘춘향 2010'으로 데뷔한 이후 제13회 전국국악경연대회 명인부 종합 대상, 제10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 장원, 제4회 전국학생 판소리경연 대회 우수상, 임방울국악제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차세대 판소리 명창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국립극장 ’차세대 명창‘ 과 전주세계소리축제 ’젊은 판소리 ‘, 국립국악원 ’국악in'등에 선정됐으며 정동극장, 국립창극단, 국립국악원 등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와 함께 국악방송과 국악한마당, 열린음악회 출연은 물론 독립영화 ‘그릇된 소녀’ 주연을 맡는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이번 무대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의 대표 눈대목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춘향가 이별가’, ‘심청가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대목’, ‘수궁가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적벽가 적벽대전’, ‘흥보가 박타령’등 각 작품을 대표하는 장면들로 구성해 사랑과 이별, 희생, 해학, 전쟁, 풍요에 이르기까지 판소리 다섯 바탕이 지닌 다채로운 정서를 압축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각 유파의 소리결을 살린 눈대목 중심의 구성은 판소리 특유의 음악적 깊이와 서사적 긴장감을 동시에 전달하며 한 명의 소리꾼이 여러 인물을 넘나드는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생생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공연에는 제37회 전국고수대회 대통령상 수상자이자 국가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이수자인 김태영이 고수로 함께하며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 홍보대사이자 K-브런치콘서트 ‘우·아·한’ 진행 자인 정영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는다.남일우 대전시립연정국악원장은 “판소리 다섯 바탕의 정수를 응축해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며 “소리꾼의 역량과 표현력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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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교향악단, 영유아 맞춤‘걸음마 콘서트’ 선보여
대전시립교향악단, 영유아 맞춤‘걸음마 콘서트’ 선보여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영유아와 양육자를 위한 맞춤형 클래식 공연 디스커버리 시리즈 4 ‘걸음마 콘서트’를 5월 21일부터 22일까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대전예술의전당 시립교향악단 연습실에서 개최한다.지난해 첫선을 보인 ‘걸음마 콘서트’는 공연장 관람이 쉽지 않았던 35개월 이하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전 회차 매진과 함께 재공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는 더욱 내실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이번 공연은 영유아가 클래식 음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것이 특징이다.딱딱한 객석 대신 바닥에 푹신한 매트를 설치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기어다니거나 누워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울어도 괜찮아’, ‘움직여도 괜찮아’라는 운영 수칙을 통해 보호자들도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음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또한 유모차 주차 공간과 기저귀 교체 공간, 간이침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해 양육자 동반 관객의 관람 편의성을 높였다.이러한 세심한 운영은 영유아 공연의 새로운 관람 문화를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공연 프로그램은 영유아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하이든’의 대표곡들로 구성됐다.교향곡 제6번 ‘아침’1악장, 교향곡 제101번 ‘시계’ 2악장, 교향곡 제100번 ‘군대’ 3악장, 교향곡 제94번 ‘놀람’ 2악장, 교향곡 제104번 ‘런던’ 3·4악장을 비롯해 첼로 협주곡 제1번 3악장과 트럼펫 협주곡 3악장 등을 선보인다.밝고 명쾌한 구조를 가진 하이든의 음악은 아이들의 감각을 자극하는 동시에 따뜻한 정서를 전할 예정이다.이번 무대는 박근태 전임지휘자의 친절한 해설과 지휘로 진행되며 첼로 부수석 이영광과 트럼펫 수석 정태진이 협연자로 나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대전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아이들에게는 클래식과의 설레는 첫 만남을, 양육자에게는 일상의 여유를 선물하고 싶다”며 “지난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만큼 많은 가족이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공연 티켓은 전석 5천 원이며 예매는 공연 전날 오후 5시까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교향악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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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6 대전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축사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6 대전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 축사 (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전광역시 어르신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고령사회에 발맞춘 체육 복지 실천을 강조했다.대전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고 5개 구 체육회 및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선수 945명과 임원 55명 등 1천여명이 참가해 건강과 화합을 다졌다.대회는 댄스스포츠와 게이트볼, 배드민턴, 궁도, 탁구, 생활체조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5개 구 대항전 방식으로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운동을 즐기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질수록 대전은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도시가 된다”며 “대전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동네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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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이해 5월 15일 오후 3시 본관 대강당에서 스승의 날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서는 수상자와 교육 가족 등이 함께 한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고 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교원 236명에게 정부포상과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수상자는 정부포상으로 근정포장 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3명, 교육부장관 표창 99명, 교육감 표창 130명 등이다.특히 이번 수여식은 표창 수여뿐만 아니라 공보관에서 제작한 사제 간 추억 영상을 시청하고 다 함께 ‘스승의 은혜’를 부르는 순서를 통해 참석자 모두가 선생님과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려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스승과 제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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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 공모 최종 선정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혁신신약 연구개발 가속화 플랫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99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는 총 142억원을 투입해 바이오특화단지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기간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고도화된 바이오의약품의 특성 분석과 평가를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임상 허가와 품목 승인 등에 필요한 기업 맞춤형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대전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대전테크노파크,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협력해 지역의 우수한 바이오 연구 기반과 연구 역량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특히 지역 바이오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우수한 기업지원 성과 등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시는 유성구 전민동에 조성 중인 대전바이오창업원 내에 2030년까지 5년간 관련 지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전문 기술 지도를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약 개발 초기 단계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특성 분석과 CMC 분야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CMC 는 바이오의약품의 원료와 제조공정, 품질관리 체계를 표준화하고 검증하는 과정으로 임상시험 승인과 대량생산, 기술 이전 등에 필요한 핵심 절차다.그동안 바이오기업들이 관련 데이터를 자체적으로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던 만큼, 이번 플랫폼 구축을 통해 연구개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전의 우수한 바이오 생태계와 연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있는 성과”며 “첨단 바이오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플랫폼이 들어설 대전바이오창업원은 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며 28개 입주 공간과 공동장비실을 갖춰 지역 바이오벤처의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바이오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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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교·가정 맞춤형 학생 마음 문해력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학교·가정 맞춤형 학생 마음 문해력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4일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관리자와 위 프로젝트 담당자 및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을 각각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예방을 넘어 아이들의 말과 행동 뒤에 숨겨진 위기 신호를 이해하는 마음 문해력을 키워 건강한 소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대전시교육청 미래생활교육과와 학생마음건강 서부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청소년 마음 건강 분야 전문가인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현수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실시 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교직원 연수에서 김현수 교수는 고위험군 학생 개입을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모두를 위한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해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같은 날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열린 학부모 대상 교육에는 200여명이 참석했다.김현수 교수는 ‘불안한 사회, 단단한 아이로 키우는 법’을 주제로 자녀의 위기 신호를 파악하는 방법과 건강한 자립을 돕는 대화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공감을 바탕으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부모가 되겠다고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이 교직원에게는 치료와 교육의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는 따뜻한 소통의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마음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