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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동행, ‘가족상담 호프집’ 운영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Wee센터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상담 호프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2026년 가족상담 호프집’은 위센터의 정서 지원 이후에도 학생과 가족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추수관리 프로그램이다.학생 개인상담 종결 이후 가족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부모-자녀 간 심리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며 가정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높여 학생의 정서적 안정감 획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개별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주제를 선정하고 청렴한 절차를 거쳐 섭외한 지역 전문센터의 심리상담전문가가 한 달 동안 총 6~8회기의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가족구성원 한 명이 아닌 모든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족이 호소하는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살펴봄으로써 부모-자녀 간 상호이해와 지지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Wee센터 이용 학생이 가정 안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학생 모두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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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학탐구동아리, 토요일마다 수학을 즐겁게 나누다
학생 수학탐구동아리, 토요일마다 수학을 즐겁게 나누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은 대전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활동하는 ‘학생 수학탐구동아리 체험부스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총 20회 운영한다고 밝혔다.체험부스는 매주 토요일 대전수학문화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하며 자유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아리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재구성해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학생 참여형 수학문화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은 체험부스를 직접 기획·운영하며 수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하고 체험자들에게 수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다.체험에 참여한 관람객들은 생활 속 수학을 쉽고 흥미롭게 경험하며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체험부스에서는 순환소수를 활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디폼블록을 이용한 여러 가지 도형 만들기, 피타고라스 정리 키링 만들기, 무게중심 스피너 만들기, 황금비를 활용한 나만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하다.체험자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 속 수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울수 있다.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수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수학이 더 친숙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체험부스를 운영한 한 학생은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이 즐겁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부스를 준비하고 체험자들에게 수학 원리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도 수학을 더 깊이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학생 수학탐구동아리 체험부스 프로그램은 운영 학생과 체험자 모두가 수학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설명하고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수학적 의사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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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로 채우는 일상 속 치유와 재충전
문화예술로 채우는 일상 속 치유와 재충전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대전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로 여는 힐링 공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반복되는 일상과 업무에 지친 공무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정서적 여유를 회복하며 일과 삶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연수생들은 영화인문학-나의모습, 생명을 지키는 생활 속 교통안전, 나를 돌아보는 힐링 명상, 미술심리-슬기로운 감정생활, 미술심리-회복탄력성 기르기,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등 6개 교과목을 수강하며 자기 성찰과 정서적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2기 과정은 1기 교육에서 ‘영화가 알려주는 인간관계 비결’로 높은 호응을 얻은 정현아 대표의 강의를 ‘오늘의 기분과 매일의 클래식’ 으로 확대 편성하는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한층 다양화해, 연수생들에게 더욱 풍성한 치유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연수생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직자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조직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해서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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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유성구청,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지원’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8월 7일 유성구청에서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유성구청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과 유성구가 2023년 12월에 제정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마련했다.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에서 개별적으로 시행해 오던 지원 정책을 하나로 연계함으로써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대전시의회 김미희 의원,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안효팔 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발견 및 진단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협력, 대상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학생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사업 성과 분석 및 환류를 통한 지속가능한 연계체계 확립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은 조기에 발견해 세심하게 지원할 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성구와 촘촘히 협력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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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속 체험과 실험으로 만나는 즐거운 과학
산성그린사이언스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유·초등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총 2기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체험, AI, 메이커 분야를 주제로 한 과학 강좌 6개와 교과 속 기초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과학실험 특강 7회로 운영한다.한편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사업도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운영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운영과 수요자 만족도를 동시에 제고한다는 방침이다.1기 강좌는 8월 10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을 시작하며 기타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이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과학 분야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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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폭염119안전대책본부 가동… 시민 안전 총력 대응
대전소방, 폭염119안전대책본부 가동… 시민 안전 총력 대응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소방본부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8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폭염 대응 비상 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대책본부는 폭염 위기경보 격상과 온열질환자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황총괄반·구조구급반·생활지원반·현장안전관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한다.대전 전역의 소방력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폭염 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밀착형 지원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주요 추진 사항은 △폭염 대응 전용장비 9종을 탑재한 119폭염구급대 및 펌뷸런스 즉시 출동 태세 유지 △온열질환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위한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의료지도 및 응급의료 상담 강화 △의용소방대 폭염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한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예방수칙 홍보 △폭염 취약지역 긴급 살수 및 급수 지원 등이다.대전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은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의 의식과 호흡 확인하기 △환자를 시원한 장소로 옮기기 △의식이 있으면 물이나 이온음료를 마시게 하기 △물이나 얼음주머니로 목·겨드랑이·사타구니 등을 식혀 체온을 낮추기 등 응급조치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폭염이 지속되는 시간대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전소방은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빈틈없이 운영해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과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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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 휴가철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과 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한 달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단속은 행정안전부의 여름 휴가철 불법행위 집중 관리에 따라 추진한다.자치구별 하천·식품위생·건축 관련 부서가 합동 특별단속반을 운영해 불법행위가 반복되는 지역과 중점 관리 대상 지역을 집중 점검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과 계곡에서 이뤄지는 △불법 영업행위 △무단 적치물 설치 행위 △시설 훼손 행위 등이다.적발된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과 행정대집행 등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의 불법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자진 철거를 유도하는 한편 반복적인 불법행위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특별단속 기간에는 현장 순찰과 시민 홍보를 강화해 불법행위 재발을 막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박제화 대전시 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행위는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며 “시민들께서도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주시고 성숙한 이용 문화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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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핵심 경제·산업 공약 구체화 위한 소통 강화
대전시, 핵심 경제·산업 공약 구체화 위한 소통 강화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6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인수위원회 경제과학산업분과 위원들과 경제국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공식 인수위원회 활동 기간이 마무리된 뒤에도 핵심 경제·산업 공약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을 면밀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수위원들이 제시한 정책 방향과 현장의 의견을 실무 부서가 이어받아 공약의 실효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소통의 자리다.문인환 대전시 경제국장은 “인수위원회 활동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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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삿포로시와 미래세대 교류로 우호협력 다진다
대전광역시 시청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해외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대전을 방문해 지역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 다양한 교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는 양 도시 미래세대 간 우호를 증진하고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이다.방문단은 체류 둘째 날인 7일 대전시청에서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환영 면담을 가졌다.이날 면담에는 지영한 정무경제과학부시장과 대전시 청소년, 삿포로시 청소년 방문단, 양 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 부시장의 환영 인사에 이어 양 도시 청소년 대표 인사와 기념품 교환 등이 진행됐다.대전시와 삿포로시는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우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2025년 자매결연 15주년을 계기로 미래세대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했다.양 도시는 격년제로 청소년 상호 방문을 진행하며 지난해에는 대전시 청소년들이 삿포로시를 방문했고 올해는 삿포로시 청소년들이 대전시를 찾았다.삿포로시 청소년들은 체류 기간 대전 청소년 가정에 머물며 한국의 일상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또한 한국 문화 체험, 대전시청 견학, 대전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포츠 교류 활동, 참가자들이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가족데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를 넓혀갈 예정이다.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시민의식을 키우고 미래세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은 “삿포로 청소년 여러분의 대전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류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미래세대의 교류가 양 도시 간 지속적인 우호 협력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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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폭염 속 물놀이 시설·축제장 안전 꼼꼼히 살펴
대전시, 폭염 속 물놀이 시설·축제장 안전 꼼꼼히 살펴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물놀이 관리지역과 관련 시설, 폭염 속 많은 시민이 찾는 여름철 축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시는 6일 중구 침산동 물놀이 관리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물놀이 구역 안전관리 상태 △안전요원 배치 △구명장비 등 안전시설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갑천생태호수공원에서 개최되는 ‘2026 갑천펀치페스타’행사장과 공원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2026 갑천펀치페스타’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열리며 대전시는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전문가가 함께 6일 사전점검과 7일 행사 전 확인 점검을 마쳤다.축제장에서는 △폭염 대응시설 운영 상태 △응급의료 체계와 구급차 배치 △안전요원 배치와 비상 대응 체계 △무대·전기 등 시설물 안전관리 △관람객 동선 및 인파 관리 계획 등을 점검했다.미흡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공원 내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도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수칙 안내, 관리자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했다.갑천생태호수공원 내 수상레저 시설인 ‘갑천수상스포츠체험장’은 11일 별도 안전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전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만큼 물놀이 관리지역과 관련 시설, 여름철 축제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이어가고 온열질환과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조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안호 대전시 시민안전실장은 “폭염 속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 시설과 여름철 축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놀이 시설과 축제·행사장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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