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8월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Wee센터 이용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상담 호프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가족상담 호프집’은 위센터의 정서 지원 이후에도 학생과 가족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추수관리 프로그램이다.
학생 개인상담 종결 이후 가족 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촉진하고 부모-자녀 간 심리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며 가정 내 긍정적인 분위기를 높여 학생의 정서적 안정감 획득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별 가족의 요구를 반영해 주제를 선정하고 청렴한 절차를 거쳐 섭외한 지역 전문센터의 심리상담전문가가 한 달 동안 총 6~8회기의 전문적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특정 가족구성원 한 명이 아닌 모든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가족이 호소하는 어려움과 해결방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함께 살펴봄으로써 부모-자녀 간 상호이해와 지지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Wee센터 이용 학생이 가정 안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학생 모두가 정서적으로 안정된 가운데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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