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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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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 공고
2027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 공고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신과학고는 5월 18일 ‘2027학년도 대전동신과학고 신입생 입학전형 요강’을 확정해 공고했다고 밝혔다.대전동신과학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자기주도 학습전형으로 100% 선발한다.모집 정원은 남녀 구분 없이 80명이고 이 중 사회통합전형 대상자로 20%를 선발한다.자기주도 학습전형은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된다.1단계 전형에서는 중학교 수학·과학 내신성적과 서류평가 결과를 종합해 166명 이내를 선발한다.2단계 전형에서는 수학·과학 내신성적과 출석면담 결과를 종합해 124명 이내를 선발한다.3단계 전형에서는 수학·과학 내신성적과 2단계 전형인 출석면담 점수, 여기에 소집면접 결과를 종합해 최종합격자 83명 이내를 선발한다.대전동신과학고는 과학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학교인 만큼 의예·치의예·한의예·약학 계열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는 지원이 적합하지 않음을 강조했다.해당 계열에 지원하고자 하는 경우 진로·진학 지도 미실시, 장학금 회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지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2027학년도 신입생 입학전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6월 13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실시하는 입학전형 설명회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기타 입학전형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동신과학고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전동신과학고 유상완 교장은 “우리 학교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노벨과학인재’육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세상을 바꿀 원대한 꿈을 가진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라며 이들이 세계적인 과학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육적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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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일여고‘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구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 ‘2026학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협력학교’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현재 대전신일여고는 전체 학생 490명 중 130명이 교육복지우선지원대상학생으로 파악될 만큼 취약계층 학생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특히 최근 경제적, 심리·정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학교 전체가 유기적으로 개입하는 선제적 대응 체계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에 학교 측은 기존에 부서별·사업별로 분절되어 이루어지던 기초학력, 상담, 교육복지, 보건 등의 학생 지원 방식을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 으로 전면 재구조화했다.이는 개별 사업 운영으로 인한 중복 지원이나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막고 위기 학생에게 통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를 위한 핵심 추진 과제로 학교장이 총괄하고 교감이 조정·조율하는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또한 자체적으로 정립한 ‘4단계 학생 지원 고도화 모델’을 전격 도입해 사안의 복합성과 심각성 수준에 따라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인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4단계 모델은 일반 예방, 중점 모니터링, 집중 통합 지원, 심층 고위기 지원으로 구성된다.아울러 학교 내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의 심층 고위기 사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대전시교육청 및 지역 내 다양한 민·관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자원 연결망’을 고도화해 위기 학생 지원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계획이다.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 김홍정 교장은 “본교 교직원들은 학생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고 전인적 성장을 돕고자 하는 긍정적이고 확고한 의지를 갖추고 있다”며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열정과 다방면의 학생 지원 사업 운영 경험을 하나의 협력 체계로 일원화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가장 적합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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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신규·저경력 업무 담당자 학교회계시스템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신규·저경력 업무 담당자 학교회계시스템 교육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5월 11일에 이어 18일 대전교육정보원에서 신규 및 저경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K-에듀파인 학교회계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실무 경험이 필요한 업무 담당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경력자가 강사로 참여했다.지난 교육에 이어 오늘도 실제 업무 처리 사례와 시스템 개선 사항,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실무 중심의 사용자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학교회계 예산 편성, 지출 처리, 징수 및 수납 관리 등 예산·지출·수입 분야의 시스템 활용법과 주요 개선 및 변경된 사항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러한 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회계 업무 처리의 정확성을 높여 투명한 재정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신규 및 저경력 업무 담당자의 학교회계시스템 활용 능력과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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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 직원 대상 맞춤형 직장 교육 실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8일 본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로 분석하는 퇴직 및 노후 금융 관리 전략’을 주제로 직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공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생성형 AI 를 실생활 재무 관리와 노후 설계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금융 분석과 자산 관리 분야까지 확대된다.에 따라 AI 를 활용한 맞춤형 재무 설계와 노후 대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날 교육에서는 생성형 AI 의 이해와 활용 방법, AI 기반 금융 정보 분석 및 데이터 활용, 퇴직 이후 재무 설계와 연금 관리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사례 공유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AI 를 활용한 가계 재무 진단과 은퇴 이후 예상 지출 분석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매월 1회 집중 교육으로 직장 교육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AI 실무, 재무 설계, 인문학 등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를 도입해 교육의 내실을 높이고 있다.총무과 고영규 과장은 “AI 는 이제 교육과 행정은 물론 개인의 삶의 설계에도 활용되는 핵심 기술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 직원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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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원신흥초, 다채로운 신간 도서 맞이 행사로 교내 독서 열기 후끈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원신흥초등학교는 학교도서관 신간 도서 입고를 기념해, 5월 8일부터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독서 장려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것을 넘어 직접 책을 고르고 읽으며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도서관을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이 신간 도서를 대출해 읽은 후 활동지에 자신만의 별점을 색칠하고 ‘이 책을 고민하는 친구들에게 한마디’를 작성해 제출하면 간식을 제공하는 ‘신간 도서 별점 주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이와 함께 신간 도서와 관련된 ‘단어 퍼즐’활동지를 푸는 연계 이벤트도 열려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새로 들어온 깨끗한 책을 가장 먼저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 재미있는 활동을 하고 맛있는 간식까지 받으니 도서관이 더 좋아진다”며 “친구들이 추천한 책도 읽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대전원신흥초등학교 조원성 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스스로 깨닫고 도서관을 언제든 찾고 싶은 배움과 즐거움의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과 함께 바르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문화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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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흥초, 제3회 대통령배 유소년야구대회 3위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신흥초등학교 야구부가 ‘제3회 대통령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당당히 3위에 올랐다고 밝혔다.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5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대전신흥초는 인천 동막초와의 첫 경기를 16-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뒤, 충남 천안남산초에 8-3, 광주 송정동초에 8-6으로 연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5월 1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 대전신흥초는 경기 부천북초를 맞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쉽게도 결승 진출에는 실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대전신흥초등학교 서용식 교장은 “감독의 체계적인 지도력과 선수들의 단합된 조직력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빛을 발한 선수들의 투지에 박수를 보내며 야구부 학생들과 열정적으로 응원해 주신 학부모님, 지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대전신흥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선수들의 조직력 향상과 정신력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오는 5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값진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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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장애학생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메달 37개 쾌거
대전 장애학생 선수단, 전국장애학생체전 메달 37개 쾌거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대전 장애학생 선수단이 금메달 13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 총 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목표였던 34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대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골볼, 보치아, 볼링, 배구, 수영, 육상, 역도 등 7개 종목에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특히 지난해 제19회 대회에서 획득한 36개의 메달을 넘어 올해 총 37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대전 선수단은 종목별 고른 성과와 다관왕 배출, 단체종목 연속 우승이라는 세 가지 결실을 동시에 거뒀다.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친 수영에서는 총 18개의 메달이 쏟아졌다.대전자운초 김종은은 남자 자유형·배영·평영 5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고 대전상원초 정예린 역시 여자 자유형 50m·100m, 배영 5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육상에서도 13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힘을 보탰다.대전맹학교 최평관은 남자 100mB와 200mB에서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으며 성세재활학교 김도윤, 대전태평초 오진혁 등도 금메달을 보태며 대전 육상의 저력을 입증했다.단체종목에서는 대전원명학교를 중심으로 한 배구팀이 리그전 무패 우승으로 대회 8연패라는 대기록을 완성하며 전국 최강의 자리를 지켰다.또한 골볼, 보치아, 볼링 등에서도 값진 메달이 이어졌다.대전맹학교 남자 골볼팀은 은메달, 여자 골볼팀은 동메달을 획득하며 시각장애 학생 스포츠의 저력을 보여줬고 보치아와 볼링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과 끈기가 빛났다.이번 성과는 학교 현장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교사의 헌신, 학부모의 지원,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다.학생 선수들은 경기를 통해 협력과 인내, 자신감을 키우며 스포츠의 교육적 가치를 몸소 보여줬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태도는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된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우리 학생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흘린 땀의 결실을 값진 성과로 만들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장애학생 체육 지원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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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 야구부, 황금사자기 첫 결승서 값진 준우승
대전고 야구부, 황금사자기 첫 결승서 값진 준우승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고 야구부가 5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에서 충암고와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비록 우승컵은 다음을 기약하게 됐지만 대전고 야구부가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도전은 충분히 빛났다.대전고는 1945년 야구부 창단 이후 81년 만에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결승 무대에 올랐고 전국 고교야구 강호들을 차례로 꺾으며 대전 야구의 저력을 전국에 알렸다.결승 진출 과정 또한 드라마틱했다.1회전에서 전년도 우승팀 성남고를 상대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대전고는 16강에서 우승 후보로 꼽히던 부산고를 꺾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8강 청담고전에서도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승리했으며 준결승에서는 강릉고를 4-2로 제압하며 마침내 학교 역사상 첫 황금사자기 결승행을 확정했다.특히 이번 대회에서 대전고 선수들은 개인의 기량뿐만 아니라 팀으로 버티는 힘을 보여줬다.주장 우주로 선수는 공수에서 중심을 잡으며 팀 분위기를 이끌었고 오라온 선수는 중요한 순간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한규민, 황지형, 윤상현, 안태건 등 투수진은 대회 내내 책임감 있는 투구로 팀의 상승세를 뒷받침했다.결승전에서 대전고는 충암고를 상대로 4-10으로 아쉽게 패했으나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지를 보였다.상대의 탄탄한 전력 속에서도 선수들은 매 이닝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벤치와 그라운드가 하나 되어 끝까지 승부를 이어갔다.이번 준우승은 학생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인한 소중한 성과이며 결과를 넘어 도전하는 과정의 가치와 팀 스포츠가 주는 협력의 의미를 몸소 보여줬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대전고 야구부가 창단 81년 만에 황금사자기 결승에 오른 것만으로도 대전 체육사에 남을 의미 있는 성과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경기력뿐만 아니라 인성, 학업, 진로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학교 운동부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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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제주에서 영어교사 글로벌 수업 역량 강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제주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역량지원센터에서 중등 영어교사 9명을 대상으로 ‘2026 중등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의사소통능력 신장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영어교사 심화연수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국외연수 대체 국내 위탁 프로그램이다.제주 지역의 자연·문화 자원과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연계한 체험 중심 과정으로 영어교사의 영어의사소통능력과 세계시민교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연수는 평화, 인권, 문화 다양성 등 글로벌 이슈 기반의 문제해결 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제주 지역 자원을 활용한 CLIL 기반 수업 설계와 체험활동을 연계해 교실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참여 교사들은 제주 지역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형 영어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이를 통해 글로벌 가치를 수업 속에 반영하는 영어 교수·학습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제주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학생들의 삶과 연결되는 미래형 영어 수업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영어 교수·학습 전문성 신장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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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19일부터 6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대전 서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집단프로그램 ‘자녀와 의사소통 잘하는 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킴스아동청소년가족상담센터와 함께 진행되며 자녀와의 건강한 대화 방법과 공감 중심의 의사소통 역량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다수 인원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적인 부모 교육과 달리 소규모 형태로 운영되어 참여 학부모들의 깊이 있는 소통과 실제적인 교육 참여의 실효성을 높였다.프로그램은 초·중학생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심리·정서적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에 자주 발생하는 갈등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부모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점검하고 공감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긍정적인 대화 방법을 익히는 시간도 마련된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학부모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공감하고 자녀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프로 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