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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 “대전 공공형어린이집 보육인 1,000여명 한자리에”
2026-08-29 15: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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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공간 패러다임 선도할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 본격 운영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기술인 ‘공간지능’을 행정에 접목하고 미래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공간지능’은 인공지능이 텍스트나 이미지를 넘어 3차원 물리적 공간을 인식·이해하고 상호작용하는 기술로 자율주행과 가상모형, 스마트 시티 구축 등 미래 도시 안전 및 인프라 관리의 핵심 기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번에 출범한 ‘공간지능 혁신 연구동아리’는 대전시 토지정보과를 중심으로 국가연구기관, 대학,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 기반의 연구모임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한다.이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및 공간정보 기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비 발굴과 시정에 적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연구동아리는 올해 핵심 운영 방향을 ‘미래 공간정보 기술의 선제적 도입 및 시민 안전 강화'로 정하고 정기적인 세미나와 프로젝트 기획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를 통해 △인공지능·데이터 융합 기반 가상모형 소방안전 △인공지능·위성영상 활용 도시 위해 요소 점검 △공간정보 기반 복합위기 대응 컨트롤타워 전략 등 시정에 활용 가능한 분야를 중점 연구할 예정이다.정재욱 대전시 토지정보과장은 “기존의 평면적인 정보를 넘어 3차원 공간을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은 과학도시 대전을 구현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요소”며 “이번 연구동아리 운영을 통해 시청 직원과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스마트한 공간정보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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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
대전시, 폐지하보도 활용 시민 참여형 스마트팜 운영 (대전광역시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모델 조성을 위한 ‘2026년 도심 공실 활용 스마트팜 조성사업’ 운영 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09년 폐쇄 이후 약 17년간 방치된 시청 폐지하보도를 활용해 도심형 스마트팜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 참여형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해 새로운 도시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단순 생산 중심의 스마트팜을 넘어 시민이 직접 재배와 수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일부 재배공간은 시민분양형으로 운영해 스마트농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분양률과 재계약률, 만족도 등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총사업비는 14억 3천만원 규모로 철거와 리모델링, 캐노피 설치, 스마트팜 조성 등 시설 구축비를 지원한다.선정된 운영 사는 협약 체결 후 스마트팜 조성과 운영을 수행하며 운영 기간은 협약체결 일로부터 5년이다.이후 운영 성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자부담금 조달이 가능한 국내 농업인, 농업법인, 중소기업이며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역량을 갖춘 운영 사를 선정할 예정이다.제안서 등 구비서류는 6월 30일까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비즈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혁신성장팀으로 하면 된다.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이번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도심 유휴공간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농업 공간으로 재생하는 의미 있는 사례”며 “스마트농업의 대중화와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운영 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는 2023년부터 테마형, 기술연구형, 나눔문화확산형 등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시민 참여 확대와 도심형 스마트농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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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총력
대전광역시 시청
[충청중심뉴스] 대전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22일까지 관내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추진 실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와 장기간 폭염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인명피해 우려 지역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은 태풍·호우 등 풍수해 분야와 폭염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점검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이를 위해 시와 자치구 관계자 합동으로 재해위험지역과 대형 공사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하천 제방 및 배수 시설 상태, 급경사지 붕괴 위험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및 하천정비 사업장 △지하차도 진입 차단시설 및 배수 설비 △반지하주택 침수 방지 시설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등이다.특히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최일선 행정 책임자인 동장이 직접 주관하는 주민대피 실전 훈련도 현장에서 병행해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추가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본격적인 우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와 장기 폭염이 반복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사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빈틈없는 대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전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5월 22일 권한대행 주재‘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종합점검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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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전의 계절 수집가, 오늘도 그림해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은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산성어린이도서관 어린이 수채화 동아리 ‘오늘도 그림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1월까지 총 300만원의 운영 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본 프로그램은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교육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대전의 역사·문화 주제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어린이 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2026년에는 ‘계절 수집가’를 주제로 구성원 간 대화에 기반한 수업을 운영해 정서적 경험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계절 수집가와 지역 어린이가 함께하는 체험 부스 운영과 관련 전시도 진행한다.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서관이 문화예술 향유 공간으로 자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통해 어린이들의 문화 경험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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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구슬땀’ 제 55회 소년체전 ‘메달 사냥’막바지 총력 지원
‘멈추지 않는 구슬땀’ 제 55회 소년체전 ‘메달 사냥’막바지 총력 지원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5월 23일부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표 선수단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5월 18일 태권도 종목의 오정중학교와 흥룡초등학교, 핸드볼 종목의 글꽃중학교에서 진행됐다.이들 학교는 작년 제54회 대회에서 오정중이 금메달 2개를, 글꽃중이 은메달 1개를 획득해 대전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어 올해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직접 훈련 현장을 살피며 구슬땀을 흘리는 학생 선수들을 응원하고 최적의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해 온 학교 관계자와 지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또한 대전시 선수단이 실전에서 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중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승패를 넘어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소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대회가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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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로 여는 교실수업 혁신, 미래형 학교 체제 구축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후보학교 승인 절차를 순차적으로 완료하며 IB 기반 교실수업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대전 지역에서는 총 6개 학교가 IB 후보학교로 승인됐으며 이는 2025년 5월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1년 만에 이룬 성과다.5월 현재까지 승인된 학교는 대전화정초, 대전대성고 회덕초, 대전변동중, 서대전고 서일고 총 6교다.학교급별로 초·중·고가 고르게 분포해 IB 프로그램 기반의 연계형 미래 교육 체제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도 함께 마련됐다.IB 프로그램 후보학교는 IB 기반 수업과 평가를 적용하고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연간 20시간 이상 학교 운영 컨설팅을 지원받으며 인증학교를 준비하는 단계다.또한 학교 내 교사 학습공동체 운영과 후보학교 간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협력 연구와 자율적 수업·평가 혁신을 실천하게 된다.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탐구 중심 학습, 과정 중심 평가 등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가 학교 현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대전시교육청은 그동안 IB 프로그램의 안정적 도입과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관리자 및 교사 연수,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 수업·평가 연계 연수, 컨설팅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특히 학교 현장의 자발적 참여와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해 온 결과, 단기간 내 후보학교 승인이라는 가시적 성과로 이어졌다.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이번 후보학교 승인은 단순한 학교 수 확대를 넘어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수업 혁신이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시작되고 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IB 기반 미래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깊이 있는 배움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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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에서 피어나는 꿈
대전월드컵경기장 그라운드에서 피어나는 꿈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9일 대전하기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교 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드림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지난 2021년부터 시작된 ‘하나드림스쿨’은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협력 사업으로 교육취약학생과 학급 친구들이 프로 축구선수와 함께 스포츠를 체험하며 축구 관련 직업에 대한 꿈을 키우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대전월드컵경기장 실내연습장에서 현역 축구선수 및 유소년 코치단으로부터 직접 축구 기본기 훈련과 미니 축구시합 등 축구클리닉을 받게 된다.이어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그라운드, 선수 락커룸, 인터뷰룸 등 경기장 내부 시설을 견학하는 특별한 시간도 갖는다.특히 인터뷰룸에서는 선수와 코치진과의 질의응답 및 퀴즈를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의 기회가 제공된다.대전시교육청 관계자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협업으로 준비한 이번 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몸소 느낀 열정이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를 설계하는 강력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교육취약학생들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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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이야기로 함께하는 ‘삶의 쉼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교육연수원은 5월 20일 본원 창조관에서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및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명강연 콘서트 1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명강연 콘서트는 인문, 환경, 과학, 예술, 철학, IT 등 각 분야별 명강사를 초청해 교육가족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다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창의 융합 역량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된 대전교육연수원의 대표적인 인문소양 연수다.올해 그 첫 문을 여는 ‘2026년 명강연 콘서트 1기’는 세계적인 클래식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 하모니시스트를 강사로 초청해 운영한다.‘하모니카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연주자가 걸어온 음악 여정과 삶의 철학을 진솔한 토크 형식으로 풀어내어, 참석자들에게 삶과 행복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는 뜻깊은 치유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교육구성원들의 풍요로운 인문학적 식견을 넓혀줄 수준 높은 명사 초청 시리즈를 연중 이어간다.오는 6월 25일에는 나태주 시인의 ‘시를 통해 헤아리는 삶의 지혜’, 11월 27일에는 정신의학과 윤대현 교수의 ‘교육의 품격을 지키는 힘, 나를 돌보는 용기’등이 차례로 예정되어 있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명강연 콘서트는 교육구성원의 인문 소양 및 창의 융합 역량 강화를 통해 변화하는 미래 교육을 연구하는 조직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수준 높은 연수로 확장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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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9년 연속 학교장터 청렴계약 우수기관 선정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S2B를 통해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교육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S2B를 통해 총 9865건, 이용금액 114억원을 구매해 9년 연속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시상식은 5월 19일 중부권 시·도 교육청 및 산하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진행됐다.향후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부상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을 청렴한 계약 문화 조성에 힘써준 관내 우수 학교에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9년 연속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청렴한 계약문화를 실천해 온 전 교직원들의 자부심이 만들어낸 결과다”며 “앞으로도 S2B 이용을 적극 활성화해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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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현장 교원과 머리 맞대고 현장체험학습 안전망 강화
대전시교육청, 현장 교원과 머리 맞대고 현장체험학습 안전망 강화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중심뉴스] 대전시교육청은 5월 18일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교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대한 부담과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교원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학교 현장에서 현장체험학습 업무를 담당하는 교사와 시교육청 담당자, 동·서부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가 참석해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주요 논의 내용은 현장체험학습 추진 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 안전관리 강화 방안, 행정업무 부담 완화 방안, 교육청 차원의 지원 방향 등이다.또한 ‘대전시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조례’에 따라 현장체험학습 보조 인력 지원 등 안전관리 체계를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안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는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안전성과 교육적 효과를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